[노동신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11일 노동신문은 <논설 이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뚜렷한 목표밑에 지방공업공장개건현대화 진행>, <내 조국을 융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일군들의 안타까움>,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겸손성>, <전진과 승리의 근본담보-집단주의>, <위훈의 뿌리>, <수필 하나의 글발앞에서>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논설 이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오늘 우리앞에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모두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애국의 역사를 써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이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이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이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이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단두대에서 혁명의 승리를 내다본 강의한 기개도, 재더미우에 자립, 자력의 억센 기둥을 세운 불굴의 투지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이상에 바탕을 두고있다.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덤불길을 헤쳐나가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산주의혁명가들의 이상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문명하게 잘사는 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정처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다시말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대로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기울이고있다.우리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이상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당의 영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인민복무의 창조대전은 우리모두가 어떤 이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융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다.

원대한 이상을 가진 인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기마련이다.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개발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국방과학자들의 투쟁이 이것을 입증해주고있다.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였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결전이였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신념이였다.이들처럼 누구나 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에 맞게 이상을 높이 세우고 일심전력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질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이상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으며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단위발전이 좌우된다.나라사정이 어렵다고 하여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는것은 일군의 태도가 아니며 그런 일군은 이상도 포부도 없는 수동적인 인간이다.자력갱생한다고 구호만 웨치면서 단위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은 당의 결심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아무런 보탬도 줄수 없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이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고 불같이 사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누구나 이상이 높아야 하지만 절대로 허공에 뜨지 말아야 한다.과학적인 실현방도와 실천활동이 결여된 이상은 결코 현실로 될수 없으며 그것은 한갖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는 이상이 참다운 이상이며 그 열매도 알찬 법이다.

이상이 싹트고 자라나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게 하는 자양분은 다름아닌 실력이다.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세계가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날 어제날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큰 보폭을 내짚을수 없고 전진발전을 가속화할수 없다.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힐 때라야 높은 이상과 포부를 세우고 그 실현에 매진할수 있다.

지금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 시대의 전형들은 예외없이 쟁쟁한 실력을 지닌 완강한 실천가들이다.학력과 경력을 초월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피타게 노력하는 열정의 인간,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을줄 아는 기발한 착상의 명수,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애국자들을 우리 당은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고있다.

이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심과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견인불발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내부공사에 힘을 집중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맡은 대상에 대한 내부공사에 힘을 넣고있다.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방대한 건설대상을 맡은 인민보안성여단의 지휘관, 건설자들이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역량 대 공사과제를 면밀히 타산하고 중심고리에 힘을 넣어 독립봉사건물과 청량음료점의 내부마감공사를 완성한 평양시인민보안국대대에서는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연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자강도인민보안국대대와 평안북도인민보안국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도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것을 자각하고 공사준비를 예견성있게 내밀면서 그날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원유공업성 돌격대원들이 맡은 대상의 내부타일붙이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이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면서 기능공역량강화에도 큰 힘을 넣어 지난 시기에 비해 공사속도를 훨씬 높이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여단의 지휘관들은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공사현장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지금 청년돌격대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평안북도여단과 평양시여단을 비롯한 각지의 돌격대원들도 건설물의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공정별작업과제수행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원림녹화사업 적극 추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원림녹화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금까지 건설장주변에 심은 나무는 수십만그루이며 조성한 녹지면적은 수십만㎡에 달한다.최근에만도 수천그루의 소나무가 건설장 곳곳에 뿌리를 내리였으며 현재 관상적가치가 큰 꽃관목, 화초들을 더 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원림녹화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잘 알고있는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이 사업이 해안관광지구의 특성에 맞게 추진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봄철나무심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이 과정을 통해 모든 건설자들이 과학적인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방법을 습득하도록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평양시여단을 비롯한 각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동해의 명승지를 백화만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을 해안관광지구에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생태환경을 좋게 하고 주변경치와 어울리게 하는 원칙에서 녹지를 조성하는 작업에도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이와 함께 관상적가치가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언제나 꽃들이 만발하도록 하기 위한 여러가지 화초재배사업이 예견성있게 진행되고있다.

도시경영성, 유원지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느티나무, 향나무 등 수종이 좋은 수천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공사는 적극 추진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뚜렷한 목표밑에 지방공업공장개건현대화 진행

평안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역사적인 창성연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도에서는 기초식품생산공정표준설계를 시, 군들에 내려보내고 생산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특히 당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창성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더 잘 꾸리고 그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었다.도일군들은 군의 식료공장개건과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주 알아보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갔다.

선천군에서는 군식료공장을 도적인 본보기단위로 꾸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일군들은 공장의 안팎을 손색없이 개건하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였으며 오존소독기와 자외선소독기 등을 설치하여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였다.삭주군과 의주군, 운전군, 박천군, 정주시, 철산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 기초식품생산공정을 현대화하였다.

도에서는 구장군식료공장에 연간 수천t능력의 사탕무우가공공정을 꾸리고 10여개의 시, 군피복공장, 옷공장들을 개건하여 그 면모를 일신시켰다.태천군, 정주시, 곽산군, 동창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종이공장의 면모가 일신되고 종이의 질이 개선되였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삼지연들쭉음료공장수준으로 꾸릴 목표를 세운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한개 공장씩 본보기단위로 선정하고 완성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모든 시, 군에서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내놓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에서는 신의주시 선상동지구에 일떠서는 현대적인 도기초식품공장을 올해중으로 완성할 계획밑에 적극 내밀고있다.

한편 도안의 기계공장들에서는 지금 자동화, 흐름선화에 필요한 생산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내 조국을 융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엄혹하지만 강국의 높은 이상과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서 인민들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인민의 꿈과 이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최대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국가의 자주권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꿈과 이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낙원,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이상이고 목표이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아름다운 이상과 목표는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상은 그 높이와 숭고성에 있어서 비길데 없는 최고의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행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염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 애민의 이상이고 목표이다.

주체105(2016)년 5월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부강조국건설목표는 그이의 이상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 거세찬 창조열풍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웅대한 목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어느 한 부분만이 아니라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며 지어는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연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연대와 연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이의 심장에서 세차게 끓어번지던 숭고한 사명감과 의지에 대하여 그때 누가 다 알수 있었겠는가.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염원인 인민의 낙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이 땅우에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사명감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며 생의 순간순간을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받들어 뿌리처럼 사시는것이다.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는 문제로부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문제, 나라의 대외적권위와 관련된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고 빨찌산식현지지도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고 빛나는 예지로 승리만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이렇듯 현명한 영도와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기식, 자기 힘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던 대승리를 연이어 이룩하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 아니랴.

해마다 진정한 인민의 소유로 되는 수많은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놀라운 속도로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의 힘이 강해지고 승리의 넓은 길이 열릴수 있은것은 모두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

하다면 우리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강국의 원대한 이상과 목표, 무한대한 헌신은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우리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투철한 복무관점,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꿈과 이상이 완전히 실현된 천하제일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그리도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사색을 하나 해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을 위한 일을 찾아하시며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그 노고와 헌신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인민앞에서 스스로 자신을 총화하시고 더 많은 일을 할것을 맹약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속에 새겨안았던가.

몇해전 1월 1일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못 잊을 그 말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천만군민은 이 땅우에 반드시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그날을 확신하였다.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꿈과 이상은 이 땅우에 현실로 하나하나 꽃펴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면 그 누가 이 땅에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의지를 지닐수 있으며 인구도 많지 않고 영토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를 그 어떤 강적도 덤벼들수 없는 강대국으로 만들 용단을 내릴수 있으랴.

이렇듯 위대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백승의 영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상에는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가슴가득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소원이 깃들어있고 우리 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염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누구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상과 목표에 자기의 이상과 목표를 끊임없이 따라세우며 너도나도 백배의 힘으로 분발해나서자.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 끝없이 융성번영하고 인민의 만복이 넘치는 천하제일강국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과 일군들의 활동원칙을 밝혀주고있는 혁명적구호이다.명언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으며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오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구호이다.이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이 구호에는 우선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자랑찬 역사와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력력히 아로새긴 때로부터 언제 한번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고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이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되여왔다.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다.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절대병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이 구호에는 또한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우리 일군들의 활동원칙이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기 전에 인민의 아들딸이고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일군들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인민생활이야 어떻든 제살궁리만 하는 사람,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인민이라는 대하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해 자기의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바라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대중을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믿고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는 혁명적군중관을 지닌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을 높이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 인민과 일심동체가 되고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해나가는 기풍, 이것이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신세계이며 일본새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일군들의 안타까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영전에서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장군님께서 구상하고 염원하신것들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건설대상을 찾아 이른아침 길을 떠나시였다.

그이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마음은 납덩이를 안은듯 무거웠다.

그즈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에서 지방으로, 다시 지방에서 평양으로 오가시기를 그 몇번이나 거듭하시며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였던것이다.

그이께서 하루만이라도 쉬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를 조금이나마 푸시였으면 하는것이 일군들의 절절한 마음이였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에 돌아오시자마자 다음날 아침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니 일군들의 안타까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으랴.

이제 그이께서 이미 계획되여있는 2개 대상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또 강행군길을 이어가실것이라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은 바재이는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아니나다를가 건설현장에 도착하신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전중에 2개 대상에 대한 지도사업을 더 하려고 한다시며 이미 계획하였던 대상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마치고 진행할 일정에 대하여 이르시는것이였다.

결국 한나절동안에 4개 대상에 대한 지도사업을 하시려는것이였다.

안타까운 심경에 휩싸인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너무 무리하지 마실것을 간절히 아뢰였다.

일군들의 진정에 감심하신듯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그이께서는 지난 5월과 6월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평양시와 함경남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조용히 외우시였다.

그이의 나직하신 음성을 들으며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

실로 그 기간에만도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으시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던가.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내가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나를 대신해주겠는가.

그이의 말씀은 천만근의 무게로 일군들의 가슴가슴을 울리였다.

정녕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헤쳐가신 강행군길을 대를 이어 걸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과 강의한 의지로 역사가 알지 못하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완강하게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격정속에 더듬으며 일군들은 불같은 마음속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혁명의 중하를 천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리리라고.

혁명가의 고유한 품성-겸손성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리잡고있는 가장 고결한 인생관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좌우명을 따르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가 바로 겸손성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노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겸손하고 소탈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장군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는 일군들이 사람들을 대할 때 겸손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건방지게 행동할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들을 소탈하고 겸손하게 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날에 하신 간곡한 말씀에는 우리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한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소탈하고 겸손한 품성, 이는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풍모이며 중요한 자질이다.

소탈성과 겸손성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위해주는 뜨거운 인정미에서 흘러나오는것이라야 그 감화력과 견인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어느때 그 누구를 만나도 변함이 없고 차별이 없는 한본새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는 일군이 바로 인민들이 좋아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겸손한 일군, 소탈한 일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도 따르지 못할 가장 고결한 겸손성으로 만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수없이 꽃피우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시였지만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고 수수한 멍석우에서 평범한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나라의 정사도 의논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겸허하신 풍모는 인민존중의 가장 빛나는 귀감으로 오늘도 만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겸손성은 일군들의 밝은 인상,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한 언행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사람들의 인격과 존엄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면서 후더운 인정미와 아량으로 대해주는 일군에게는 예외없이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 인민들이 너나없이 찾아오며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이와는 반대로 늘 엄엄하고 딱딱한 인상으로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고 하면 대중은 그런 일군에게 등을 돌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런 일군에게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꺼려하고 속생각을 털어놓기 저어하는 현상은 병든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메마른 땅에서 씨앗이 움트지 않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일군들의 인상문제가 그토록 중요한것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군들이 언제나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사소한 특전, 특혜도 바라지 않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상좋은 일군,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그리도 간곡하게 당부하신것이다.

일군의 겸손성은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심중하게 받아들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태도에서도 나타난다.

겸손성이 부족한 사람은 인민의 목소리와 멀어지게 되고 민심을 등한시하게 되며 종당에는 대중과 분리되여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이 역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강구고 민심을 무겁게 대하는 문제가 이처럼 중요하고 심각한것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심은 천심이라고 세상에 민심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시면서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고,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이다.

사람들이 품고있는 마음속생각, 맺혀있는 감정을 속속들이 헤아려본다는것은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군들은 품을 들여서라도 인민의 기탄없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여야 한다.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허물없이 어울려야 하며 평범한 사람들이 허심탄회하게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게 자신부터가 속을 헤치고 진심을 쏟아부어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심원한 뜻을 뼈와 살에 깊이 새기여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뜨거운 심장속에 안고 살아야 한다.

지난날 지지리도 억압받던 이 나라의 인민들을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시고 인민의 충복이 되시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위대한 평민으로 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적풍모야말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한시도 잊지 말고 삶의 걸음마다 비추어보아야 할 위대한 인생교본이다.

일군들이여, 누구나 명심하자.

일군의 인격적높이와 사업상권위는 인민을 무한히 존중하는 자세와 입장에 정비례한다는것을.

인민과 가까와지면 높아지고 인민과 멀어지면 낮아지는것이 일군의 인격이며 사업상권위이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 하늘이기때문이다.

전진과 승리의 근본담보-집단주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본분으로, 삶의 요구로 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해나가는 우리의 투쟁은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그것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삶이야말로 인간이 누릴수 있는 삶중에서 가장 빛나는 삶이며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는 값높은 삶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서로 힘과 지혜를 합쳐 생산과 건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할 집단주의정신에 대하여 말할 때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던 천리마시대가 눈앞에 어려온다.

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의 한사람인 길확실영웅은 자기 작업반을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든 다음 여러차례나 공장에서 제일 뒤떨어진 작업반들로 자리를 옮겨가며 혁신자집단으로 꾸려나갔다.

물론 그도 이미 천리마작업반으로 꾸려놓은 곳에서 그대로 일하는것이 더 좋다는것을 모르지 않았다.그러나 그는 자신의 성과를 고스란히 넘겨주고 자진하여 생산능률도 낮고 조건이 불리한 작업반들을 맡아나섰다.그리하여 맡은 작업반들을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는 집단, 언제나 계획수행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우수한 작업반들로 만들었다.

그가 이렇게 할수 있은것은 자신이 맡고있는 작업반만이 아니라 온 공장에 천리마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게 해야 한다는 높은 자각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였다.

천리마시대에 이룩된 눈부신 기적과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이런 숭고한 집단주의정신이 놓여있었다.

집단주의정신이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속에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서 천리마가 솟구쳐올랐고 혁명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부모잃은 아이들과 자식이 없는 노인들의 친혈육이 되여주는 인간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날수 있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삶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조국을 위하여 바친 생은 더없이 아름다운 삶으로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30여년세월 불같은 헌신과 애국의 길을 걸어온 회안청년탄광 부원 김춘화동무도 있다.

그는 특류영예군인의 안해로서, 두 아들을 인민군대에 보낸 후방가족으로서 응당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그러나 그는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평양의 불빛을 지켜섰다는 자각, 평남탄전의 여인이라는 의무감이 그의 심장을 불태웠기에 김춘화동무는 자진하여 탄광에서 일하였고 고속도굴진소대의 명예대원이 되였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곧 양심으로, 의무로 간직한 그였기에 출퇴근길에 배낭을 지고다니며 파비닐과 낡은 천들을 수집하여 탄부들의 안전모와 장갑을 마련할수 있었고 수십리 떨어진 곳의 돌밭을 일구어 탄광의 축산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

김춘화동무의 삶은 어떻게 사는것이 애국이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토록 위력한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애국자들의 대부대, 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가 있기때문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대중적혁신을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기풍은 사람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축하전문을 받아안은 영광을 지닌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는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선구자집단이다.

고경찬영웅소대에는 하나의 윤리가 있다.자기의 땀과 헌신이 소대만이 아닌 우리 기업소의 전진에 디딤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다.이런 고결한 정신을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뒤떨어진 소대를 위해 품들여 마련한 수십개의 채굴장을 넘겨주고 소대의 기능공들을 다른 단위에 아낌없이 보내줄수 있었던것이다.

소대의 이익에 앞서 기업소의 이익, 나라의 발전을 먼저 생각할줄 알았기에 그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당이 제시한 광석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수 있었던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천만대중의 열렬한 조국애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다.오직 하나의 사상, 하나의 지향으로 굳게 뭉친 집단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공장과 농촌, 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모든 단위와 일터에 집단주의정신이 차고넘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위훈의 뿌리

봉천탄광 봉천갱의 일군들과 탄부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경제는 집단적노동에 의하여 발전됩니다.》

지난 1월 어느날 막장으로 향하던 봉천탄광 봉천갱 갱장 김정남동무는 멀지 않은 곳에서 도란도란 울려오는 말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였다.

《중대장동지의 장화가 더 해졌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 새 장화를 신을수 있겠습니까.》

《난 일없소.동무들때문에 마련한것인데 마음놓고 어서들 신소.》

어둠속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가늠해보니 일 잘하기로 소문난 채탄2중대원들이였다.

따뜻한 정이 오가는 중대원들의 모습을 보는 갱장의 눈앞에는 얼마전 탄광적인 혁신자축하모임에 참가할 명단을 작성할 때 채탄2중대의 한 탄부가 찾아왔던 일이 떠올랐다.

그는 갱장에게 자기대신 중대장을 축하무대에 내세워줄것을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언제인가 그의 안해는 뜻하지 않은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된적이 있었다.

즉시 병원에 입원시켰지만 안해에 대한 걱정이 절로 앞서게 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러다나니 그의 석탄생산실적은 떨어지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교대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병원에 갈 차비를 하고있는데 중대장이 뜨락으로 들어서는것이였다.

중대장은 대뜸 왜 안해가 앓고있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가고 나무람하면서 어서 병원에 가보자고 그를 이끌었다.얼마후 의사들로부터 환자의 병상태를 료해하고난 중대장은 안해가 하루빨리 병을 고칠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합쳐보자고 따뜻이 말하는것이였다.

중대장뿐만아니라 중대원모두가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 속에 안해는 입원한지 몇달만에 건강을 다시 회복하게 되였다.

이런 사실을 되새겨보는 갱장의 마음은 뜨거웠다.

채탄2중대만이 아닌 어느 중대, 어느 소대에서나 다 찾아볼수 있는 집단과 동지를 위한 뜨거운 정은 과연 어떤 위훈을 낳았던가.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석탄증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기세좋게 탄벽을 허물어나가던 채탄1중대원들은 뜻밖의 정황에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많은 양의 석수가 터졌던것이다.

중대원들은 즉시 차오르는 물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였다.

이때 막장입구쪽에서 여러 사람이 달려왔다.

가까운 막장에서 일하던 채탄5중대원들이였다.뒤이어 갱의 일군들도 달려왔다.

앞을 막아나선 암층을 극복하기 위한 굴진작업을 진행하던 채탄5중대원들은 채탄1중대가 차지한 막장구간에서 석수가 터진 소식을 듣고 즉시에 이곳으로 달려왔던것이다.

그날 이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그토록 어렵게만 생각하던 물과의 싸움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월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고야말았다.

그렇다.

위훈, 그 뿌리는 바로 집단의 단합과 뜨거운 정이였다.

수필 하나의 글발앞에서

평범한 속보판에 씌여진 하나의 글발을 놓고서도 그 단위의 전투력과 시대의 숨결을 안아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얼마전 우리가 증산의 동음높은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찾았을 때였다.

지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이곳 노동계급,

과연 무엇이 이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위훈의 주인공들로 내세웠는가.

마치도 그 대답이런듯 현장속보판에 두드러지게 씌여진 하나의 글발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왔다.

《다음교대를 위하여!》

오늘도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집단의 영예속에 참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상원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이 글발에 확연히 비껴있는듯싶었다.

그런데 얼마후 우리는 또다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삼청광산과 일출봉광산, 화천탄광을 비롯하여 우리가 찾은 상원전구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크게 나붙은 이 글발을 보게 되였기때문이였다.

뜻깊은 글발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이 긍지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

《바로 이 글발에 오직 기업소를 안고 사는 우리 노동계급의 순결한 마음이 그대로 비껴있답니다.》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자신보다 먼저 집단의 위훈을 생각하고 집단의 숭고한 목적과 이상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다운 혁명가, 양심의 인간들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부름-《다음교대를 위하여!》,

바로 저 글발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이글거리는 열기를 내뿜는 소성로의 화실에 들어가 로벽을 쌓아올린 불사신들, 시련앞에 용감해지고 난관앞에 동요를 모르며 계속혁신, 계속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짚어가는 용감무쌍한 사나이들…

진정 상원의 노동계급이 걸어온 영광의 행보가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지던 그 순간 문득 우리의 마음속에는 온 나라의 막장과 공장, 용해장을 비롯한 위훈의 일터마다에 나붙어있던 이 글발이 떠올랐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서도 다시 일손을 잡고서 우리가 더 많이 일해야 다음교대가 계획을 넘쳐한다며 어쩌다 차례진 휴식마저도 노동의 땀젖은 시간으로 보내던 열혈의 인간들이 이 땅에는 천이던가 만이던가.

정녕 다음교대때문만이 아니였다.

다음교대뒤에는 공장이 있고 조국이 있었으며 미래가 있고 승리가 있었다.

하기에 《다음교대를 위하여!》, 이는 곧 새로운 시대어처럼 가는 앞길에 힘있게 울리고 정다운 노래처럼 안겨오며 약동하는 숨결처럼 뜨겁게 느껴지는것이 내 조국의 장엄한 현실이다.

그렇다.

자신보다 나라일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는 순결하고 열렬한 정신세계를 지닌 이런 참된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우리 사회는 그처럼 힘에 넘치고 고결한것이 아닌가.

온 나라를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고난과 시련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도,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부름에 오직 헌신과 실천으로 대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도 이렇듯 서로 돕고 이끌면서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순결무구한 그 마음들에서 분출한것이다.

우리 조국이 겹쌓이는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그처럼 무한대한 힘과 열정을 내뿜으며 강국을 향해 솟구쳐오르는것은 바로 이렇듯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고결한 집단주의정신이 온 사회에 세차게 굽이치고있기때문이 아니랴.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거워 우리는 쉬이 그 글발앞에서 걸음을 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