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요해

9일 노동신문은 <사설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타격전방을 끓게 하는 선전선동공세>,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 광범히 전개>, <인민복무전의 성스러운 역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혁명하는 멋>,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요해>, <수입병을 없애는것은 생산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요구>, <치밀한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관점이 바로서야 해결책이 나온다>, <언제든지 출동하여 만가동할수 있도록>, <정확한 임무분담, 박력있는 화선지휘>,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며>, <일제가 감행한 치떨리는 대중적학살만행>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봄철국토관리사업이 시작되였다.

국토관리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봄철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이 시기에 산에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도로건설과 보수, 강하천정리를 잘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려야 모든 지역에서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특히 봄철에 앞으로 있을수 있는 가물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여야 올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최근년간 해마다 가물과 고온현상이 계속 나타날뿐아니라 태풍이 발생하여 경제건설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 현실은 국토관리사업이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우리 당은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총궐기시켜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였다.경험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사로 틀어쥐고나갈 때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인 후과를 막고 더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의 산과 들을 더 푸르게 하고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를 비롯한 단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주고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면서 봄철나무심기를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나무심기를 기본적으로 끝낸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쓸모없는 산림들을 개조하여야 한다.산열매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고 약초산도 조성하면서 산림개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정상적으로 하며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과 도산림과학연구소,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나라의 얼굴인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고장의 도로와 시설물들에 있는 위험개소와 불량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강하천정리는 봄철국토관리기간 품을 들여 진행해야 할 사업의 하나이다.

국토환경보호성, 농업성, 도시경영성과 도, 시, 군들에서 강하천제방공사와 강바닥파기를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강하천정리를 설계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제때에 세워야 한다.

원림녹화와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여야 한다.

도시경영성과 도, 시, 군들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을 많이 심고 우리 나라에 있는 관상용풀을 적극 찾아 리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화초온실과 원림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며 설계를 잘한데 기초하여 원림녹화를 전망성있게 진행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나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생태환경보호사업은 우리 세대뿐아니라 후대들도 대대손손 아름다운 강산에서 문명하고 복된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생태환경이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급격히 파괴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보호문제는 더욱더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다.

공장, 기업소, 탄광, 광산들에서는 설비와 생산공정들의 제진장치와 밀페장치, 배풍장치들에 불비한 요소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산업페수정화시설들을 표준설계 및 기술적요구에 맞게 꾸리며 대상건설을 하면서 자연환경,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각지에서 역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려야 한다.

봄철국토관리기간 양어장건설과 보수, 수산자원보호증식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자연에네르기를 적극 이용하기 위한 사업, 간석지와 물길건설을 비롯한 자연개조사업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

각급 국토관리총동원지휘부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들에서는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어 총동원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이 취해진데 맞게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로력동원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두다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우리 나라를 인민의 낙원으로,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정면돌파전의 불길드높이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주타격전방을 끓게 하는 선전선동공세

각지 당조직에서

온 나라 협동벌들이 끓어번지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벌려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화답하여 각지 당조직에서는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올해 농장벌마다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에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일군들이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농장벌로 옮기고 사상사업을 한번 해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게 함으로써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도록 적극 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난 한달동안에만도 도적으로 60여개에 달하는 농업정책선전대들이 연안, 배천, 안악, 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농장포전들에서 맹활약하면서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였다.

올해농사를 잘 짓기 위한 물확보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도에서는 3 700여개소에 침강정식우물을 만들고 6 000여km의 물길가시기를 끝냈으며 수천대의 뜨락또르를 수리정비하는 등 농사차비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당조직들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숙천, 문덕, 평원, 증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이른아침부터 포전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거름을 실어나르기도 하고 쉴참이면 그들과 마주앉아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면서 올해에 농사를 잘 짓자고,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고 하면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함경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홍원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농장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그리하여 지금 이 농장들은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도적으로 확고히 앞자리를 차지하고 기세차게 달리고있다.그뒤를 따라 도의 많은 농장들이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 영농자재확보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현재 도에서는 수천정보의 면적에 관개용수를 보장할수 있는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공사와 10여개의 지하저수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1천여개의 우물, 굴포, 졸짱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도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해나가도록 잘 떠밀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또한 도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지난 시기 과학농사로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염주군 내중, 도향협동농장, 운전군 보석, 운하협동농장, 선천군 은정협동농장에서처럼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지식이 농업근로자들의 사활적인 밑천으로 되게 하고있다.

이밖에 황해북도와 함경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당조직들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해나가도록 정치사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 광범히 전개

전국각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하겠습니다.》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자체로 전력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 관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일군들은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의 설계심사를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건설대상들을 하나씩 맡고 현지에 내려가 모든 시공이 철저히 설계와 공법대로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이들은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면서 여러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하여 올해에 들어와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이 결속된데 이어 문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수천m의 물길굴이 관통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고성, 세포, 평강, 회양군민발전소의 물길굴건설과 언제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발전소건설을 무조건 끝낼 결사의 각오 안고 시간을 주름잡으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세멘트와 강재, 목재의 소비량을 대폭 줄일수 있는 건설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수력구조물공사를 앞당겨 끝낸 흥주청년4호발전소의 건설자들은 상반년안으로 조업을 기어이 보장할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설비조립전투를 다그치고있다.

지난해 11월에 착공한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방대한 언제 및 발전기실기초굴착작업을 70%계선에서 진척시키고있으며 립체전의 방법으로 언제타입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구장청년2호발전소, 피현2호발전소를 비롯한 여러개의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구장청년2호발전소건설을 맡은 구장군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몇달밖에 안되는 기간에 가설건물과 도로건설 등을 끝낸데 이어 발전기실, 언제기초굴착과 물길굴피복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피현2호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이겨내면서 발전기실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는 한편 발전설비들을 조립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함경남도,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에 계획한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냄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결사의 투쟁으로 이어가고있다.

올해에 계획된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이 끝나게 되면 전국적으로 10여만kW의 전력생산능력이 더 조성되게 될 것이다.

인민복무전의 성스러운 역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그 소식에 접하고 이 나라의 민심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졌던가.

위대한 어머니당, 그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긍지가 온 나라에 차고넘친다.

인민복무전, 인민사수전의 위대한 역사가 수놓아지는 이 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심장으로 터치는 목소리는 한결같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활화산의 거세찬 분출과도 같이 터져오르는 격정의 웨침들,

그것은 그대로 지구도 들어올릴 무궁무진한 힘으로, 그 어떤 모진 시련과 난관의 얼음장도 순간에 녹여버릴 뜨거운 열정으로 솟구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영도자의 두리에 이 나라 천만인민이 철옹성으로 뭉친 일심단결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었고 거기에서 뿜어지는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영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의 목소리에는 시대의 진실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이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받아안은것도 아니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변모되는 격동적인 현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숨결과 때없이 찾아드는 환희로운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스스로 간직한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전 역사적노정이 시련을 헤치며 전진한 행로였지만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실로 유례없는 엄혹한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연속이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날과 달들은 한없는 긍지와 영광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차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피눈물에 잠겼던 인민을 일으켜세우시고 온 나라 강산을 뜨겁게 품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다심한 사랑이 넘치는 그이의 손길은 그대로 천만의 가슴에 따뜻이 흘러든 해빛이였고 역사의 생눈길에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게 한 추동력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던 광명성절의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낙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병정신과 인민관을 따라배워야 한다.병사들을 위하여 최고사령관이 있고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있는것이며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는것이다.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이 사무치게 간직한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체현자, 걸출한 영도자를 모신 한없는 행복감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로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찾아오시였다.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그 손길,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실 헌신의 의지와 더불어 그이께서는 이 나라 민심의 한복판에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였다.

그렇듯 고결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감회도 깊은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역사적인 호소문은 천만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단숨에의 정신으로 스키장건설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라는 열렬한 호소,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올해안으로 무조건 건설하여 마식령지구에 사회주의웃음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 우리 당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믿고 못해낸 일이 없다는 필승의 의지가 온 나라를 불덩이마냥 달구어주었다.

정녕 그날의 호소문은 우리가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던 그때 천만군민을 대혁신, 대비약에로 힘차게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였고 바야흐로 이 땅에 펼쳐질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알리는 장엄한 뇌성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때까지도 다는 알지 못하였었다.

우리 원수님의 그 호소가 얼마나 벅찬 현실을 펼쳐놓을것인지, 얼마나 휘황한 내일에로 이어져있는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키신 그 걸음으로 그이께서 찾으신 고장과 일터, 단위들은 얼마이고 그 길에서 맞고보내신 이 나라의 첫새벽들과 깊어가는 사색으로 지새우신 밤들은 또 얼마였던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한해에만도 온 나라를 주름잡으신 불멸의 그 자욱들이 력력히 어려온다.

미래과학자거리와 평양국제비행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신천박물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린 포구들…

우리 원수님의 자욱을 따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였다.방방곡곡에로 이어지는 그이의 현지지도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주체조선의 전진속도는 더더욱 빨라졌다.

정녕 놀라운 현실이였다.온 나라 도처에서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시대, 인민이 부르는 행복과 번영의 노래소리가 하늘과 땅, 바다를 진감하는 희망찬 시대가 열리였다.

그 잊지 못할 나날에로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숭엄해진다.

우리 당의 70년역사를 총화하시며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그리도 긍지높이 터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오늘도 가슴을 친다.

역사적인 당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연설은 세계여론이 대서특필한것처럼 인민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민으로 끝난 인민을 위한 연설이였고 인민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정으로 가득찬 그이의 음성은 그대로 인민이라는 부름을 안고 인민위한 멸사복무의 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가실 열화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그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신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당의 노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바로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워 역사에 유례없는 가장 어려운 시연속에서도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더 높아만 갔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도 나날이 늘어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심장에 끓어솟는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신념과 의지가 그토록 불같이 뜨겁고 강렬한분이시여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가 한가지한가지 늘어날 때마다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고 인민의 이익이 사소한 침해라도 당할 때에는 그리도 분노를 누르지 못하신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그이께서 힘주어 새기신 사랑의 친필은 세월이 흐를수록 크나큰 진폭으로 인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만경대유희장의 구내길을 걸으시며 인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문화휴식장소를 이런 상태에 처하도록 내버려두고도 량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가슴아파하지 않는 일군, 인민들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 일군들이 천만명이 있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고 하시던 그이의 준절한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조이도록 해주고있다.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주체105(2016)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던 3년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명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다.

우리 조국이 인민을 위한 그이의 천만노고속에 만난중하를 뚫고 세기를 비약해온 자욱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갈피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지난해에만도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인민의 이상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눈부신 새 문명을 과시하며 조국땅에 끊임없이 솟아난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은 그 얼마이던가.

양덕땅에 펼쳐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온천문화휴양지가 우렷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한 총계획도를 펼쳐놓으시고 건설문제를 토의하시던 때에는 양덕군안의 온천지구가 한적한 산간지대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완공한다는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었다.

속도만이 아니라 창조의 목표는 또 얼마나 높았던가.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려관을 비롯하여 치료 및 료양구역들과 체육문화기지들, 편의봉사시설들, 소층, 다층살림집들 등 모든 구성요소의 실용성, 호상결합성, 조형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

지난해 10월말 50여일만에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양덕군의 전반적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온천장과 스키장이 운영을 시작하면 이곳은 사람들로 들끓게 될것이라고 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에서 우리 가슴후덥게 느끼지 않았던가.

이 땅에 펼쳐진 기적적인 현실은 진정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끝없이 안아오시려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열망, 간절한 념원이 낳은 결실이라는것을.

이 땅에서 일어난 기적과 변혁도 놀라운것이지만 그보다 더 긍지높고 소중한것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달라진것이다.

우리 인민은 역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를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고 번영과 행복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우리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그대로 천만인민을 비약에로 이끄는 홰불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삼지연땅에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도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다.몸소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중평지구가 인민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하고 후손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되였다.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쓰시며 옷자락을 적시는 찬비도 아랑곳없이 걷고걸으신 동해의 포구들은 이채어경을 자랑하고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따뜻한 음성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지난해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기적이 창조되게 하였다.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탄생하던 지난해의 나날이 금시런듯 생생히 떠오른다.

국방력강화의 승리의 폭음을 연이어 울려나갈수 있도록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개발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머나먼 길을 달려가실 때에도 오직 하나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책임져야 한다는 인민사수의 비상한 사명감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고패치고있었음을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였거니,

이런분을 어찌 인민이 따르지 않을수 있으며 그이께 천만이 심장을 송두리채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이보다 더 큰 행복을 우리는 모른다.이보다 더 큰 영광을 우리는 모른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나날이 더욱더 강렬해지는 이 하나의 신념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내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신심드높이, 더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서자.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온 나라 강산이 들썩하게 돌격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며 정면돌파전에로 폭풍쳐나아가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제힘을 믿으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보아주신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이 완공되여 여러가지 칠감을 생산하고있는것을 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과학자들과 노동계급을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공장의 일군은 몸둘바를 몰랐다.

이윽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기 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을 진행해나갈 때 아무리 어려운 고비가 앞을 막아도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동치고있었다.

못 잊을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쪼아박으며 자강력제일주의의 귀중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국산화바람

주체105(2016)년 6월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작업현장을 돌아보시며 우리가 만든 설비로 종업원들이 흥겹게 일하고있는 모습을 정답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는 현대적인 설비가 노동자들의 손노동을 대신하고있다고, 이런 현대적인 설비를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었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제는 온 나라에 국산화바람이 불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국산화바람,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국산화의 열풍, 정녕 그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숭고한 애국의 뜻으로 지펴주신 자력갱생의 불바람이 아니던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국산화가 실현된 공장을 보시면 그보다 기쁜 일이 없으신듯 보배공장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고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을 내놓은 노동계급을 만나실 때면 그처럼 높이 내세우시는 우리 원수님,

그이의 현명한 손길이 있어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 국산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이다.

혁명하는 멋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나라 식료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인민군대의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몰라보게 변모된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겉만 보고서도 현대적인 식료공장이라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식료공장을 가지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두고 마음쓰시며 한해전 5월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노고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서였다.

이윽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보위, 인민보위, 제도보위의 제일선을 지키고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급식시킬 식료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이렇게 훌륭히 현대화되였다는 소식을 들으면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그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도록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외워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자들을 위한 새 거리를 돌아보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말씀하시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서도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못 잊을 그날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절로 터져나왔다.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제일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또 어데 있으랴.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일념 안고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수도 평양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기 위한 대상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김재룡동지는 평양시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보면서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에서 선하부구조건설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시공지도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전문건설력량을 집중배치하여 건축물들의 질적수준을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연관부문들에서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김재룡동지는 주체철생산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과 함께 산소전로들을 만가동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실무적문제들과 강철고지점령을 위한 증산과 기술개조사업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조되였다.

한편 김재룡동지는 증산광산과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평양제약공장개건현대화공사장을 돌아보았다.

강철전사들이여! 주체화, 현대화의 한길을 따라 연속공격 앞으로

수입병을 없애는것은 생산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요구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실현에서 수입병은 우리의 주되는 투쟁대상의 하나이다.수입병을 철저히 없애야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입병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수입병은 덮어놓고 다른 나라의것을 들여다쓰려고 하는 사상적경향이다.수입병에 걸리면 자연히 자존심이 사라지고 의존심만 생겨난다.종당에는 자기 민족에 대한 열등감과 허무감에 빠져들게 된다.수입병을 없애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사수, 권익수호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경제전선에서는 오늘의 난국을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말끔히 털어버리는 중요한 계기로, 생산활성화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더없는 호기로 반전시켜야 한다.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된다.

수입병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

수입병은 혁명에 백해무익하다.수입병에 걸린 사람은 무슨 문제가 하나 제기되여도 국내가 아니라 국경밖을 넘겨다본다.이런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자기의것에 대한 불평과 불만족,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뿐이다.이것이 대중의 투쟁의욕을 저락시키고 집단의 전진발전을 저애한다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느 한 공장의 실례가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중요한 제품을 빠른 시일안에 생산보장할데 대한 과업을 받은 공장의 노동자들과 기술자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 효률적인 방안을 착상하였다.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현존생산토대와 기술장비수준을 놓고볼 때 몇가지 원료와 기술은 수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혁신안을 일축해버렸다.

이때 대중의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

시키는 일이나 하면 그만이고 중뿔나게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을것이다.결국 대중의 창의창발성이 무시당하고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가 식어져 제품생산에서는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였다.

이것이 수입병의 해독적후과이다.노래에도 있듯이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지만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 법이다.

오늘 전체 인민들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자력갱생강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고질화된 수입병들이 점차 사멸되여가고있다.하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혁명적진군의 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입병이 자립, 자강의 정신력을 약화시키는 사상적독소라는것을 명심하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그럴 때만이 생산에서 혁신적앙양을 일으킬수 있고 나라의 경제발전도 더욱 다그쳐나갈수 있다.

수입병은 국산화실현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물이다.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생산을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장성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는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있다.수입에 의존하면 생산을 제대로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종당에는 경제적으로 예속되게 된다.국산화의 열풍이자 생산활성화의 동음이고 민족적자존심의 분출이다.

수입병에 물젖은 사람들이 내세우는 방패막이가 바로 수지타령이다.이들은 무엇이나 국내에서 해결하자면 기술력량도 부족하며 기일도 오래 걸린다는 근시안적인 타산으로 수입을 정당화하고있다.이것은 자립경제의 발전을 저애하는 위험한 견해이며 남의 배만 불리여주는 어리석은 처사이다.이런 견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제힘으로 일떠설수 없고 남을 앞설수 없다는 답밖에 나올것이 없다.국가적이익의 견지에서 생각하고 내일을 내다보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애로를 뚫고 난관을 이겨내며 우리의것을 창조하여야 한다.국산화에 실리가 있고 존엄이 있다.

국산품들가운데는 외국산과 견줄만 한것들이 적지 않다.또한 조금만 관심하고 밀어주면 다른 나라의것을 훨씬 릉가할수 있는것들도 있다.조건이 어려울수록, 시간이 촉박할수록 남을 찾아갈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을 강화해나갈 때 국산화의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되고 우리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이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는 현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수입에 미련을 가지거나 기대를 거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무엇이 부족하고 모자라기때문에 생길수 있는것이 수입병이 아니다.수입하지 않으면 생산도 건설도 할수 없고 현대화도 불가능하다는 이 악성종양은 철저히 사상적변질의 산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말아먹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역사가 보여주듯이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입병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고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할 것이다.

강철전사들이여! 주체화, 현대화의 한길을 따라 연속공격 앞으로

치밀한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주체철생산을 하루빨리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각지 금속공장과 원료보장단위에서 불합리한 생산공정들을 재정비하고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거나 보강하는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강국입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는 지름길이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다는 자각을 새겨안은 금속공업성 일군들이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우선 성아래 연구단위들에 주체철생산공정들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명백히 주고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동작전을 면밀하게 펼치고있다.이와 함께 성아래 생산단위들사이의 련계도 잘 맺어주어 서로 협력하면서 생산공정의 정비보강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도록 추동하고있다.

철생산능력을 확대강화해나가는것과 함께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성일군들의 치밀한 작전에 따라 각지 금속공장과 광산, 내화물, 전극생산단위들에서 불합리한 생산공정을 재정비하는 사업을 활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 힘을 넣으면서 제철, 제강, 압연공정의 설비능력을 따져보고 뚜렷한 단계별목표밑에 집중보수를 진행하고있다.

보산제철소에서는 얼마전 4호회전로보수를 끝내고 생산에 진입한데 이어 1, 2호회전로보수를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이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막아서는 난관을 뚫고나가고있으며 서로의 집체적토의를 강화하여 보수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연속 받아들이고있다.

철광석, 내화물, 전극생산단위들에서도 기세가 만만치 않다.

금속공업성에서는 서부지구의 품위높은 자철광생산기지를 하루빨리 정비하고 생산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성일군들이 현지에서 전력선공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전력공업성의 연구집단도 현지에 나와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해나가도록 기술지도를 적극적으로 하여 광산조업의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장산, 람정광산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새로운 공정을 더 보강하여 내화벽돌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흥산광산에서는 흑연실수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공기기계식부선방법을 받아들일 목표를 세우고 국가과학원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부선계통개건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성일군들의 작전에 따라 광산에서는 수도건설위원회산하 공장과 협력하여 공기기계식부선기제작을 다그치고있다.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설비제작에 필요한 주물, 주강품을 적극 보장해준 결과 부선기제작과제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50%이상 해제끼였다.

이외에도 성아래 생산단위들에서 자체의 뚜렷한 발전전략을 세우고 생산토대를 과학기술적으로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협동벌마다 기계화의 동음 더 높이 울리게

관점이 바로서야 해결책이 나온다

선천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내기의 실수률을 높이자면 반드시 기계로 모를 내야 합니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면 어떤 대책들을 세워야 하는가.

선천군일군들은 이 문제를 놓고 토론을 거듭하였다.여기서 논의의 초점은 모내는기계들을 개조하여야 한다는데로 모아졌다.

군에서는 몇해전부터 이른큰모에 의한 논벼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이고 해마다 그 재배면적을 늘이였다.

이런 현실적조건은 모내는기계들을 그에 맞게 개조할것을 요구하였다.

은정협동농장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이것이 절실한 문제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지난해 이 농장에서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인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이른큰모를 낼수 있게 여러대의 모내는기계를 개조하고 적극 이용한데 있었다.

반면에 일부 농장들에서는 기계보다 노력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모내기를 하였다.그런데 모내기를 하는 사람마다 일솜씨가 각이하다보니 평당 포기수와 모꽂는깊이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원만히 보장할수 없었다.결국 모내기질보장에서 빈틈이 생겨 농장들에서는 정보당 소출을 최대로 높이지 못하였다.

이것을 놓고 군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당의 뜻이다.지금처럼 모내는기계를 개조하는 사업을 실무적으로 대한다면 언제 가도 이 문제를 옳바로 해결할수 없다.관점부터 바로가지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자.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올해 군안의 모내는기계들을 모두 개조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세웠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사실 군의 실정에서 모든 모내는기계를 큰모를 낼수 있게 개조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더우기 여러가지 원인으로 이용하지 못하던 모내는기계들이 적지 않았기때문에 그것을 수리하면서 동시에 개조하자면 많은 품을 들여야 하였다.

아름찬 과제를 놓고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몇대정도 개조하고 차츰 보아가며 내밀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군책임일군의 결심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았다.

조건이 어렵다고 오늘 한걸음 물러서면 내일에는 열걸음 물러서게 된다, 부닥치는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겠다는 신념이 투철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고 길은 열리기마련이다, 이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 기어이 끝장을 보아야 한다.

군책임일군의 말은 일군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군일군들이 잘한것은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해나간것이다.

우선 모내는기계개조를 위한 설계도면을 작성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군책임일군들은 개조된 모내는기계를 이미전에 이용해본 단위들에 나가 실태를 깊이 파악하였다.

또한 최근년간 모내는기계를 적극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알곡생산에서 앞장선 여러 농장에 실무일군들과 기술자들을 보내여 경험을 배워오도록 하였다.그리고 군안의 해당 기술자, 기능공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치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설계도면을 완성하게 되였다.

이에 기초하여 군일군들은 설비와 자재보장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섰다.

모내는기계의 원동기를 새로 교체하고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자니 힘에 부치였다.하지만 일군들은 군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군안의 농장일군들도 부족되는 자재보장을 위해 적극 떨쳐나섰다.그리하여 각종 규격의 철판과 수십종에 수천점의 부속품, 백여대의 원동기 등이 확보되여 모내는기계개조를 힘있게 추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군일군들은 이 성과를 토대로 하여 모내는기계들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여기서 이들이 주목을 돌린것이 있다.매 농장, 작업반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모내는기계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는것이였다.단위별로 지력수준이 각이한 조건에서 평당 포기수,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자면 모내는기계개조를 서로 다르게 하는것이 중요하기때문이다.

이를 위해 군일군들은 백여명의 기술자, 기능공들로 필요한 역량을 꾸리고 그들에 대한 조건보장사업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그리고 모내는기계개조를 분담받은 해당 단위들이 책임성을 최대한 높이도록 하였다.

모내는기계개조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군책임일군들은 수시로 작업현장에 나와 정형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해당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모내는기계들을 빨리 개조하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200여대의 모내는기계가 큰모를 낼수 있게 되였고 계획된 날자까지 모든 기계들을 개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이뿐이 아니다.군일군들은 올해에 김매기를 기계로 진행할 목표밑에 200대의 제초기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선천군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의 성과여부도 결국은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사회주의협동벌마다 기계화의 동음 더 높이 울리게

언제든지 출동하여 만가동할수 있도록

강동군 봉화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고 영농공정의 기계화를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새것처럼 수리정비를 말끔히 끝내고 즐비하게 늘어선 30여대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 착통이며 피스톤을 비롯하여 충분히 확보해놓은 수십종에 수천개의 농기계부속품들…

강동군 봉화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에 들어서던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흐뭇해졌다.이곳 초급일군들과 작업반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상태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것이다.

당장이라도 작업지시가 떨어지면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포전으로 달려나가 봄갈이를 단숨에 해제낄듯 한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사기충천한 모습 또한 더없이 미덥게 안겨왔다.

그 눈빛만 보아도 기세들이 이만저만 아닌것이 대뜸 알린다는 우리의 말에 이곳에서 근 20년간을 작업반장으로 사업해오고있다는 홍만길동무는 말하였다.

《봉화리기계화초병의 본분을 다하자면 아직 멀었습니다.》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이들의 가슴속에 무엇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으며 해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앞장서올수 있은 그 비결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얼마나 뜨거운 진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인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자욱이 새겨져있고 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곳, 바로 이 영광의 땅을 지켜선 기계화초병이라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이들로 하여금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게 해주고있었다.

올해에만도 이들은 농장포전에 1만 수천t의 유기질거름을 실어내면서도 뜨락또르수리정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알심있게 추진시켜왔다.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러나 우에 손을 내밀기 전에 자체의 힘과 지혜로 해결하는 길을 택하였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는 다름아닌 우리의 어깨에 지워진 몫이며 우리가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는것이 마땅하다.

이런 투철한 관점과 입장을 지니였기에 이들은 짧은 기간에 모든 뜨락또르들이 언제든지 출동하여 만가동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을수 있었다.

자기들이 농기계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갈수록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성과도 그만큼 커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깨끗한 양심과 열정을 바쳐가는 이곳 기계화초병들의 성실한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우리의 눈앞에는 그들의 미더운 얼굴과 더불어 풍년나락 설레이는 흐뭇한 농장벌이 금시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정확한 임무분담, 박력있는 화선지휘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이 분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지난 1월 도에서는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지난해 어려운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거둔 농장, 작업반, 분조들의 경험을 적극 교환하고 증산의 예비들을 더 많이 찾아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였다.

《지난해 알곡과 축산, 공예작물생산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높이 세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합시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책임일군의 목소리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비상한 각오가 어려있었다.

명백한 작전과 임무분담, 완강한 공격전으로!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한 작전토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은 작전과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였다.특히 우량종자확보, 지력제고, 축산과 공예작물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그 잠재력을 총발동시키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찾는데 모를 박았다.

구체적인 토의끝에 책임일군으로부터 부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현실성있는 일감들이 분담되였다.

중평남새온실농장으로 나간 책임일군은 온실관리운영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해결하는 사업에 달라붙었다.

구체적인 조직사업과 분공에 따라 지열에 의한 온도보장방법과 새로운 열매남새재배방법을 탐구도입하면서 폭설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열매남새를 2차에 걸쳐 생산하여 도안의 원아들과 청진시의 주민들에게 보내주게 되였다.

농산과 축산, 공예작물부문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들과 분공조직이 현지에서 이루어졌다.

들끓는 협동벌에 위치를 정한 농산부문 일군들은 도시와 농촌의 거름원천을 모조리 동원하는것과 함께 자급비료와 흙보산비료, 발효퇴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일군들은 랭습지개량과 흙깔이도 앞질러가며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도 계획적으로 밀고나갔다.그리하여 도에서는 지난 1월에만도 많은 량의 자급비료와 흙보산비료, 발효퇴비를 생산하여 협동벌에 실어냈다.

축산부문 일군들은 청진토끼종축장을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길주돼지공장을 노력절약형단위로 전변시키며 종축장들에서 종자집짐승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서 이룩된 좋은 축산경험들을 일반화하며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은을 내도록 하는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였다.

공예작물생산부문 일군들은 약초재배면적을 늘이고 종자를 충분히 확보하며 비경지를 이용하여 해바라기를 비롯한 공예작물을 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도록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이들만이 아닌 위원회의 각 부서 일군모두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려는 열의밑에 맡은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얼마전 도에서는 수많은 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도의 농업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부서들에 내려가 작전토의도 함께 한 당일군들의 적극적인 일본새는 위원회일군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계획들이 면밀히 세워지고 실천에 옮겨지고 있다.

당의 의도대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대책을 더욱 철저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자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방역사업을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으로!

바로 여기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태가 있으며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있다.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주변나라에서 전염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을 강력히 시행하였다.우리 당과 국가가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그처럼 최대로 강조하고 실천에 철저히 옮기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없기때문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으로 내세운 당과 국가의 현명한 조치가 있었기에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을수 있었다.

세계를 휩쓰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때로부터 많은 시일이 지났다.하지만 그 위험성은 조금도 약화되지 않고있다.최근에는 이 전염병이 발생한 나라보다 기타 지역과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급진적으로 더 증가하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파국적인 피해상황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전염병에 대한 경보수준을 계속 높이고있으며 예정된 국제행사들과 체육경기들을 중지하거나 미루고있다.

앞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인류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미치겠는지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순간도 해이되지 말고 고도의 긴장성을 항시적으로 견지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이후 온 나라에서 전염병예방사업을 선제적이며 봉쇄적으로 철저히 진행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에서 형세를 예리하게 주시해가며 비상방역력량을 보다 강화하고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계속 세워나가고있다.

그러나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부 공민들속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것을 부담시하면서 방역규정을 준수할것을 요구하는 성원에게 의견을 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어떤 단위의 일군들은 마스크를 끼지 않은채 종업원들의 모임을 조직하거나 방역사업정형을 요해하는 해당 기관 성원들의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현상들도 나타났다.이것은 우리 나라에 전염병이 아직 류입되지 않았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고있는 표현이며 나라와 인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하나, 자기 단위 하나만을 생각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으로부터 나온것이다.이러한 현상들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가비상방역체계안에서 그 어떤 특수란 있을수 없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국가가 취하고있는 하나하나의 조치들이 곧 인민보위, 국가보위의 중대한 사명을 띠고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와 통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는 엄격한 규율을 지켜야 한다.

국경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전염병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경로를 완전봉쇄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밀고나가며 검병, 검사, 검역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여 사소한 빈틈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모든 단위와 지역에서 격리자들과 격리장소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위생조건보장을 엄격히 하며 방역규정을 무조건 준수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격리자들에 대한 생활조건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고 주민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검병검진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보건성과 연관단위들에서 전염병의 예방에 필요한 소독약, 의약품 등 의료용소모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수단과 체계, 법들이 수정보완되는데 맞게 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위생선전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는 전염병의 위험성과 전파경로, 증상과 진단, 예방과 치료에 대한 위생선전을 중단하지 말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모든 사회성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위생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방역규범의 요구를 소홀히 대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요소도 문제를 세워 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격리해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국가적인 통일적지휘밑에 제정된 규정대로 진행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야 하며 일단 격리해제된 대상들에 대한 각성을 늦추지 말고 사소한 징후도 제때에 포착할수 있게 의학적감시를 계속하여야 한다.

모두다 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자.

당의 의도대로 선제적이며 봉쇄적인 대책을 더욱 철저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자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위생방역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 일군들이 사색과 실천을 항상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며 하면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다.

전염병은 일단 발병하면 사회전반에 엄중한 피해를 주기때문에 미리막는것이 상책이다.비루스감염증의 유입과 전파를 각성있게 대하지 못하고 봉쇄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못하였던 세계 많은 나라의 피해상황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예견성있게 앞질러가면서 전염병의 유입과 전파통로를 철저히 막고 사전대책을 엄격히 세워나가는것이 오늘의 방역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선결조건이다.

그러자면 일군들부터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와 국가적조치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늘 방역사업에서 빈구석이 없는가를 면밀하게 따져보면서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로부터 시달되는 모든 지시들을 제때에 엄격히 집행하며 그와 어긋나는 자그마한 현상이나 요소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위생방역사업강화를 위한 된바람을 일구는것과 함께 소독약과 분무기를 비롯한 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과 시설확보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건보장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높여 담당세대들에 대한 검병, 검진을 책임적으로 하며 특히 늙은이들과 어린이들, 만성질병환자들에 대한 건강관리와 예방치료활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방역사업에서 놓친것은 없는가, 부족되는것은 없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앞질러가며 모든 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

식량, 부식물, 땔감, 먹는물 등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사업의 제1선에 서있는 방역일군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주어야 한다.지금 많은 단위에서 당의 의도대로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에 필요한 소독약, 마스크, 보호복 등 방역물자조성을 잘하는것과 함께 위생방역기관들에 세계적인 방역추세에 맞는 현대적인 검사시약과 진단설비들을 갖추어놓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책임적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일제가 감행한 치떨리는 대중적학살만행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온갖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 만세!》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대중적인 시위투쟁은 요원의 불길처럼 전국으로 타번졌다.

전국적범위에서 반일항쟁이 벌어지는데 당황망조한 일제는 그것을 교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일본반동정부는 3월 7일 조선주둔군우두머리에게 무력에 의한 단호한 대책으로 사태를 수습할것을 명령하였다.조선총독 하세가와에게는 밖으로는 대단치 않은 사건처럼 묘사하여 세계여론을 기만하는 동시에 안으로는 반일봉기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라는 비밀지령을 주었다.

일제는 용산, 라남주둔 2개 사단의 무력과 헌병, 경찰을 총동원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본토에서 보병 6개 대대와 헌병 400명을 더 끌어들여 전국도처에 배치하였다.또한 조선총독부의 《제령》 7호 《정치에 관한 범죄처벌의 건》을 비롯한 악법들을 조작하고 모든 권력기구와 폭력수단들을 총동원하여 3.1인민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일제가 감행한 3.1인민봉기 탄압만행의 야수성은 대구참살사건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경상북도 대구에서는 3월 8일부터 수만명의 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일제를 반대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

일제침략자들은 그들에게 총탄을 마구 퍼부어 학살하였다.그리고 시체를 거두려는 유가족들에게까지 총칼을 휘두르며 폭행을 가하는 반인륜적인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한다고 하여 의사들과 부상자들의 가족을 체포해갔다.일제경찰이 마구 잡아가두고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한 사람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가운데는 김용해청년과 시위조직자의 한사람인 그의 아버지도 있었다.

일제경찰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김용해청년에게 달려들어 일본도로 사정없이 찔러 피투성이로 만들었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그와 아버지를 체포하여 혹독한 고문을 들이대던 끝에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의 극악한 살인만행에 의하여 대구에서 130여명의 사람들이 참살당하였다.8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감옥으로 끌려갔다.

대구에서뿐이 아니였다.3.1인민봉기초기에 평안남도 맹산에서 일제헌병들은 수많은 시위참가자들을 체포구금하였다.이에 격분한 시위자들이 헌병주재소로 밀려가 체포구금한 사람들을 당장 내놓으라고 들이대자 일제교형리들은 그들에게 마구 사격을 가하여 60여명을 무참히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에서는 무고한 주민들을 교회당에 모이게 해놓고는 교회당건물에 석유를 뿌린 다음 불을 질렀고 뛰쳐나오는 사람들에게 기관총사격을 가하여 마구 죽이였다.3월 하순 평안북도 정주에서는 5 000여명의 평화적시위대렬에 집중사격을 가하여 120명의 사상자를 냈다.

3.1인민봉기의 전기간 일제살인귀들은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또한 전국도처에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켜 1919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에 국내에서만도 약 4만 6 700명에 달하는 애국적인민들을 체포투옥하였다.

일제는 조선강점기간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애국적인민들을 악착하게 학살하였다.1930년대에 들어와 일제는 《조선사람 100명을 죽이면 그가운데 적어도 공산주의자가 한명은 있을것이다.그러므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라.》고 떠벌이면서 대중적학살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일제의 조선민족학살만행은 중일전쟁을 도발한 이후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일제는 패망직전까지 무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징발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키는 추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죄행은 절대로 묵인할수도 스쳐보낼수도 없는것이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침략과 대중적학살만행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죄악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마땅한 일이다.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이 모든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죄악으로 가득찬 역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그런가 하면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 해외파병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광분하고있다.

그럴수록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적개심은 배가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