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여성해방의 진리-혁명만이 살길이다

8일 노동신문은 <사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생산공정의 시운전 및 운영준비 추진>, <우리 여성들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애국주의가 흘러넘치는 공장>, <질좋은 화장품을 여성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노고를 전해주는 평양화장품공장의 사적물들>, <여성해방의 진리-혁명만이 살길이다>, <역사의 갈피를 더듬어>, <절박하고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승리의 기치>, <품들여 준비한 답사소감발표회>, <혁명전통교양에 큰 힘을>,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여성들이 정말 부럽다》>, <나라의 꽃, 생활의 꽃>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0돐을 맞이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여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고있지만 조선여성들처럼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날을 맞이하는 여성들은 없을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며 애국충정의 역사를 뚜렷이 써나가는 당의 참된 딸들, 조국의 장한 여성혁명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여성들은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여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여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여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력량이다.여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다.여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사회적진보를 추동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조선여성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노정을 수놓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여성운동의 새 역사를 개척하시였으며 해방후 조선민주여성동맹을 창립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에서 헤매이던 우리 여성들의 운명과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성동맹을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여성중시, 여성존중의 정치로 여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여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날수 있었다.

주체의 조선여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도 마련해주시고 여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고계신다.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여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여성들은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오늘 우리 여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적극 발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이 우리 여성들이다.

우리 여성들은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주체의 조선여성운동의 근본핵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우리 여성들은 항일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웠고 전후 엄혹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왔다.조선여성운동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고수할수 있은것은 충실성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졌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여성들의 심장속에 고동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 투철한 신조이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호소로 온 나라를 기적창조로 끓어번지게 한데 이어 전국여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오늘의 빨찌산녀대원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기 영도자만을 따르려는 혁명신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려는 철석의 의지로 가슴끓이는 여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굳건하다.

우리 여성들은 부강조국건설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을 돌파해온 공화국역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여성들의 위훈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굴함없이 싸워 전쟁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이바지하고 천리마시대에 붉은 선동원, 천리마선구자, 노력혁신자로 자랑떨치였으며 고난의 시기에는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사회주의를 지킨 애국자들이 우리 여성들이였다.혁명의 전진과 후퇴가 결정되는 계기마다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적인 여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으로 된다.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고 하여 주저앉거나 에돌아가는것은 조선여성의 기질이 아니다.오늘 우리 여성들속에는 남자들도 타기 힘든 초음속전투기를 타고 조국의 하늘을 지켜가는 비행사도 있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위훈을 세워가는 돌격대원들도 있으며 다수확운동의 선구자가 되여 풍요한 작황을 마련해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다.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심장을 바쳐가는 여성들의 불굴의 노력에 의하여 부강번영의 찬란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가정을 돌보고 자식들을 낳아키우며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데서 여성들의 역할은 대단히 크다.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고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일생을 바치며 자식들을 어엿이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우는 우리 여성들의 헌신의 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최전연초소로 달려가 10여년세월 병사들을 위해 가장 진실하고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온 김희련여성의 아름다운 소행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여성들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활력있는 전진도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여성천시, 여성학대, 여성차별풍조가 만연되고 여성범죄가 성행하여 골치거리로 되고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여성들이 동지들을 위하여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있다.사회주의대가정에 약동하는 생기와 낭만을 더해주는 우리 여성들처럼 아름답고 고상하고 순결한 여성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여성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전체 여성들은 당의 부름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시대와 역사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주체의 여성운동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여성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한평생 우리 여성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부어주시고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과 존엄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여성운동사상과 영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는 조선여성운동의 생명선이다.

전체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적극 참가하여 항일의 녀투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혁명신념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영도자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로 가고 또 가야 한다.당의 로선과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들의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전체 여성들은 전세대 여성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정면돌파전의 전구들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여성근로자들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여 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애국의 열정을 바치며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지켜선 여성들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여성들의 참된 삶이 있다.

전체 여성들은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자녀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조국보위초소에 세움으로써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례의도덕과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옷차림과 몸단장을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고상하고 건전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고 수매사업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여성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여맹사업을 적극 도와주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여맹조직과 여맹일군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그들이 신심과 열정에 넘쳐 사업을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벌려나가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신문과 텔레비죤,방송을 통하여 여성들속에서 발휘되는 미풍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적극 일반화하여야 한다.

모든 여성들은 당의 영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것이다.

완공의 날이 다가온다. 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생산공정의 시운전 및 운영준비 추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방대한 황린전기노동체조립이 결속되고 변전소동력계통공사가 완성된것을 비롯하여 날을 따라 중요공정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속에 시운전 및 운영준비가 추진되고있다.이와 함께 교양 및 생활구역건물들의 내외부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나고 원림록화, 구내도로포장 등 마감작업들도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할 충성의 마음 안고 건설지휘부일군들은 공사를 앞당기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특히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 모를 박고 원료가공공정, 황린생산공정을 비롯한 기본생산공정의 설비, 장치물조립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공사전반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이와 함께 완공단계에 이른 기본생산공정건물의 내외부마감작업과 녹지조성, 나무심기, 구내도로포장 등 여러 공사과제를 입체적으로 내밀고있다.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비상한 각오밑에 설비조립과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서 날마다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이 장치물조립과 시운전 및 운영준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든 군인건설자들은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각지에서 선발되여온 백수십명의 고급용접공들은 장치물조립 등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작업과제들을 도맡아 해제끼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설비조립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도 일별작업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화학건설연합기업소와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기능공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설비조립과 련동시험준비를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평양탄광기계공장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의 기술자, 노동자들은 알탄건조로와 천정기중기 등 자신들이 제작설치한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시운전 및 운영준비가 추진되는데 맞게 각 시공단위의 건설자들도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일별공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강선산업건설사업소의 노동자들이 황린생산공정의 설비조립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원료가공공정을 맡은 은산화력발전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천수백m의 배관공사를 해제꼈으며 여러 대상의 축로작업에서도 연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밖에도 린안생산공정과 린산생산공정을 비롯하여 중요공정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불리한 공사조건을 극복하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평안남도의 돌격대원들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각종 마감작업과 원림록화 등 맡겨진 공사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을 충성의 맹세 안고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건설자들의 과감한 공격전에 의해 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 있다.

우리 여성들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우리 여성들,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 3월 8일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여성들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유례없는 사랑의 화폭, 가슴벅차던 그 경축열기를 이 나라 여성들 어이 잊을수 있으랴.

국제부녀절을 맞는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융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전체 여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에 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쳤다.

수령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리는 우리 여성들의 긍지높고 영광에 찬 삶을 두고 세계가 부러워한 극적인 순간이였다.

꿈같은 영광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무한한 행복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여성들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지 않았던가.

우리 조선여성들에게는 은혜로운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다!

* *

무릇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밑에도 줄기와 잎새를 자래우는 뿌리가 있다.하물며 천만송이 만발한 화원, 그 한송이한송이를 자래우고 꽃피우는 뿌리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많고많은 뿌리를 다 셀수 없는것처럼 우리 여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는 활력있는 대오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대한 노래는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는 위대한 태양의 노래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여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낙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여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꽃을 거느리고 오는 화창한 봄날의 해빛이였다.

온 세계를 진감하였던 8년전 3.8국제부녀절의 경축열기가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꽃마냥 오늘도 우리 여성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관람하게 된 여성들의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극장은 말그대로 열광으로 끓어번지였다.

이 땅에서는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전야의 심각한 사태가 무겁게 배회하던 때가 아니였던가.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우리 조국을 주시하던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여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서 성장하고 당의 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여성들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여성중시정치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극장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였다.한가정의 어머니로서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참다운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열렬한 애국자, 여성혁명가들로 한생을 아름답게 수놓아가는 여성들이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태양의 미소를 보내시며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늘에 닿은 우리 여성들의 존엄과 행복이 세계를 격동시킨 불멸의 화폭, 세상의 여성들이 부러움을 금치 못하게 한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을수 없는 복을 받아안은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 여성들은 자기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인자하시고 친근하시며 위대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신 행복으로 가슴들먹이였다.

강성원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봉사자들, 초도방어대와 장재도방어대, 무도영웅방어대의 군인가족들, 창성땅의 여성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기여 행복에 웃고 감격에 울었던가.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여성들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의료봉사기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그처럼 훌륭한 기념비적창조물에 깃들어있는 어버이사랑에 대하여 사람들은 아마도 다는 알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창 건설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신 날은 지금으로부터 8년전 6월말이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 유선종양연구소를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간곡한 당부에 의하여 일떠서는 연구소였다.

건설장으로 앞장서 걸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건물이나 짓고 이름이나 별도로 단다고 하여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여성들속에서 발생하는 유선증과 유선암을 치료할수 있는 림상경험이 풍부한 능력있는 의사들과 연구사들을 배치하고 첨단설비들을 차려놓는것이다.…

자신께서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힘자라는껏 필요한 설비들을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우리 여성들의 건강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은 뜨거운 눈물을 소리없이 흘리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다.

유선종양연구소는 여성들을 위하여 마음먹고 꾸리는것만큼 모든 요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우리 여성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우리 여성들을 위한 일인데 털끝만큼도 아수한것이 없이 해주고싶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

입원실들에는 호텔들에 놓는 냉동기를 놓아주되 입식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책상식으로 만든것을 놓아주어야 한다고, 액정텔레비죤을 보내주면 탁에 놓지 않고 벽에 걸어놓고볼수 있다고, 그러면 입원실이 좁아지지 않아 환자들에게 편리할것이라고, 내일 아침 당장 보내주겠다고 거듭거듭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가족들과 면회자들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면회하러 올 때에는 빈손으로 오지 않고 과일이나 청량음료를 비롯하여 음식들을 가지고오기때문에 그들이 가지고온 음식을 펴놓고 환자와 함께 먹을수 있는 장소를 꾸려주어야 한다.

유선종양연구소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손색없이 꾸려진것만큼 설비관리와 운영을 잘하고 예방치료와 과학연구사업을 세계적인 수준에서 잘하여 당의 사랑과 배려가 우리 여성들에게 고스란히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

이런 다심하고 사려깊은 어버이사랑이 깃든 우리 여성들을 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궁전이 바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여성들의 보금자리, 여성들의 천국》

《이런 훌륭한 의료봉사기지에서 치료를 받는것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조선여성들만이 누릴수 있는 가장 큰 복》…

세계는 진정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사랑의 품에 안겨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행복에 울고 기쁨에 목메여하였던가.

어느해 3.8국제부녀절이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해온 한 여성일군을 몸가까이에 부르시였다.

지금 몸이 아픈데는 없는가.혈압은 정상인가.

그지없이 지극한 어버이사랑에 목이 메여 그는 그냥 눈물만 흘리였다.

그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그의 일터를 찾으시였다.

자정이 훨씬 넘은 깊은 밤이였다.그의 사업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로부터 그가 머지않아 생일을 맞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생일이 언제인가고 물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공로있는 동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앓지 말고 건강하라고, 그래서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을 더 잘하라고 거듭거듭 이르시고 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타신 차를 그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바래워드리였다.

그런데 꿈인가 생시인가.멀어져가던 차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되돌아오는것이 아닌가.

그의 앞에서 차를 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차창을 여시고 어서 차에 오르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그와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한것이 못내 가슴에 걸리시여 돌아오시였던것이다.

그러시고는 친히 사진을 찍을 장소까지 정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신 사연깊은 그 자리였다.

헤아릴길 없는 사랑과 은정에 더이상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는 끝내 오열을 터치였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우리 어버이라 목메여 부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인간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되여 시대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감동깊은 현실이다.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어머니날을 새로 제정하였는데 어머니날에 꽃방에서 꽃을 사가지고 가서 어머니들에게 드리면 그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그렇게 하면 사회적으로 여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세우는데도 좋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새집들이를 할 때에도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엇을 더 마련해주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은 밤에도 계속 생각하시다가 여성들을 위하여 그릇세트를 마련하시여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신 어버이 그 사랑,

한창 물고기선별작업을 하는 여성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 엄지손가락을 높이 쳐들어보이시며 그들을 향해 한번 또 한번 거듭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신 우리 원수님…

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 둘도 없는 여성중시의 정치로 여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처럼 그렇듯 훌륭한 여성운동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나라, 그렇듯 창창한 앞날을 자랑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아름다운 화원을 이루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여성들은 원수님의 그 뜨거운 정과 열을 자양분으로 하여 영광스러운 시대에 충성과 애국의 활력을 더해주는 이 세상 제일 존엄높고 긍지높은 여성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태양의 미소로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금방석, 꽃방석에 앉혀 내세워주시는 이 나라의 여성들,

영원한 운명의 품,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여성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애국주의가 흘러넘치는 공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우리 노동계급을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영도하여왔습니다.》

주체102(2013)년 6월 7일이였다.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일군들과 여성종업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며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 생산공정은 물론 문화후생시설에 이르기까지 돌아보시며 다심한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서 마주 보이는 생산건물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공장을 아주 잘 꾸렸다고 치하해주신 그이께서는 어느 단위에서 건설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이 공장 종업원들이 자체로 꾸리였다고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다시 건물을 바라보시였다.

이때 종업원들을 내세우고싶었던 공장의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무랍없이 여성종업원들에 대한 자랑을 펼쳐놓았다.

여성종업원들이 처음에는 흔들리는 발판에 발을 올려놓기도 무서워하던 사실, 벽체미장을 배우고 벽체타일까지 제손으로 붙이던 일…

그 이야기를 주의깊게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것이 기본이라고,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이 바로 그것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연약한 손에 삽과 미장칼을 들고 공장을 훌륭하게 꾸려놓은 이 공장 여성종업원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그려보시는듯 그윽한 미소를 지으시며 생산건물들을 정깊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윽고 그이께서는 이 공장은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정말 잘되였다고, 공장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였다고 하시면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애국주의가 철철 흘러넘치는 공장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가 철철 흘러넘치는 공장!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우리 여성들을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역량으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오늘은 또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여성종업원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그 마음을 보석처럼 닦아 애국으로 빛내여주시니 이보다 더 큰 믿음, 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대를 이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서 복된 삶을 꽃피워가는 여성종업원들의 무한한 희열이 그대로 공장구내에 넘쳐흐르고있었다.

질좋은 화장품을 여성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노고를 전해주는 평양화장품공장의 사적물들

항일혁명문학예술에 구현된 심원한 혁명세계

여성해방의 진리-혁명만이 살길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조선여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여성운동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항일혁명문학예술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깊이있게 밝힌것으로 하여 거대한 사회정치적의의를 가진다.

지난날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면서도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에 시달리고 또 일제의 총칼밑에서 피눈물을 뿌려야만 하였던 우리 여성들이였다.

이런 여성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자주적인 운명개척의 길을 열어주었다.

항일유격대가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총성을 울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일제는 《토벌》과 학살만행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한개 마을이 통채로 불타버리고 놈들의 총칼에 맞아 쓰러진 인민들이 흘린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참극이 그칠새가 없었다.그러나 인민들은 생때같은 혈육들을 잃은 참혹한 운명앞에서 순종하지 않았고 분연히 싸움에 떨쳐나섰다.

이 거족적인 항쟁의 길에는 여성들도 있었다.남편이 감옥에 갇히면 그를 대신하여 혁명에 나서고 남편이 혁명을 하다 쓰러지면 군복을 입고 원쑤놈들에게 총탄을 안긴 우리 여성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의 현실을 두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여성들이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적변혁운동에 뛰여든것은 하나의 혁명이였다고 회고하시였다.

그러나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창작가들의 세계관적제한성으로 하여 이런 변화된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여성들의 운명개척에 옳바른 해답을 주는 작품은 나오지 못하였다.시대의 절박한 요구는 항일혁명문학예술에 의해서 실현될수 있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여성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의 길에 나서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창작할것을 결심하시고 행군과 숙영을 하는 나날에 한자한자 대본을 완성하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연극 《피바다》에서는 피바다속에서 남편과 자식을 잃은 슬픔을 디디고 결연히 일어나 투쟁의 길을 걸어가는 소박한 여성에 대하여 형상하였다.한 여성의 성장과정을 놓고 혁명만이 살길이라는 운명개척의 사상을 반영한 연극공연은 주체25(1936)년 만강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항일유격대원들이 준비한 공연은 만강마을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자기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체험한 생활이 무대에 펼쳐지자 인민들은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작품세계에 끌려들어갔고 나중에는 역인물들과 함께 울었고 불같은 호소에 호응해나섰다.공연은 만강마을사람들을 항일혁명투쟁의 적극적인 참가자로, 후원자들로 만들었다.

혁명만이 살길이라는 여성해방의 진리를 만강마을의 여성들은 평범한 어머니의 형상을 통하여 뼈에 새기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깊이있게 밝힌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는 노동당시대에 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영화와 가극, 소설로 옮겨지게 되였고 세계 많은 나라 인민들을 격동시키였다.

싸리나무 한가치는 꺾기 쉽지만

아름드리 나무는 꺾지 못하리

여성들도 모두다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원쑤도 이겨낸다오

오늘도 우리 여성들은 혁명가극 《피바다》에서 나오는 노래 《여성들도 모두다 힘을 합치면》을 부르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있다.

항일혁명문학예술에는 손에 총을 잡고 침략자들에게 멸적의 불벼락을 안긴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들의 투철한 혁명정신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여성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끝없이 북돋아주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가 창작공연된 해에 조선인민혁명군에는 우리 나라 군건설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중대가 조직되였다.여대원들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원쑤들을 족치는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으며 대오가 마을에 들어서면 인민들앞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연설도 하였다.

항일의 여대원들이 부른 혁명가요들가운데는 《여성해방가》, 《여성의 노래》, 《여자투사가》도 있었다.

《권리를 박탈한 자본사회에 청춘의 붉은 꽃 못 피운 원한》이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여성해방가》는 짧은 시구절에 우리 여성들의 비참한 운명을 반영하면서 《부르죠아제도를 없애버리고 동등한 권리 위해 총들을 들자》라는 격동적인 구절로 착취와 억압에서 신음하는 여성들의 참된 삶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밝히고있다.

여성들도 단결하여 혁명의 길에 나설 때 그 힘을 당할자가 없다.전체 조선여성들이 김일성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손에 총을 들고 떨쳐나설 때 조국해방의 날은 더욱 앞당겨진다는것이 항일의 여대원들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여대원들의 신념은 혁명가요 《여자투사가》에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다.암흑의 인습으로 갇힌 여성들에게 구속의 철망을 끊어버리라고 호소하면서 《남녀평등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 우리들도 같이 나가 싸워이기자》라는 구절로 해방된 조국의 새 모습을 펼쳐보인 혁명가요는 적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주고 천대와 멸시를 숙명처럼 여기던 여성들에게는 희망의 봄빛을 안겨주었다.

혁명가요를 부르며 신념의 기둥을 억척으로 다진 여대원들이였기에 적들의 감방에 갇혀서도 굴하지 않았고 모진 고문으로 두눈을 잃고서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추상같이 웨칠수 있은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면서 항일혁명문학예술의 심원한 혁명세계를 심장에 안아보고있으며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고있다.

혁명만이 살길이라는 여성해방의 진리를 깨우쳐준 항일혁명문학예술의 혁명세계를 심장에 새기고 여성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는 길에서 언제나 기적과 혁신을 떨치게 될 것이다.

역사의 갈피를 더듬어

혁명군의 꽃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간고한 항일전의 불길을 헤치던 주체30(1941)년 3월 어느날이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중대, 소대단위로 혁명가요경연이 진행되였다.경연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일 3월 8일은 여성들의 국제적명절인 부녀절이라고, 이날을 맞이하면서 자신께서는 조선여성의 선봉투사들이며 우리 인민혁명군의 꽃인 여성동지들에게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와 영광을 드린다고 하시였다.

순간 떠나갈듯 한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여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과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여성들의 사회적해방을 담보할 사회제도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갖 사회악을 빚어내는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봉건잔재를 청산하고 인민이 주인이 된 새 사회,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야만 여성해방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여대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기쁨에 겨워 활짝 웃는 여성들이 있는가 하면 두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고 연신 눈굽을 훔치는 여성들도 있었다.

나이도, 살아온 경력도 각이한 여성들이였지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끼시고 내세워주시는 조선여성들의 선봉투사, 조선인민혁명군의 꽃이였다.

3.8절의 《봄향기》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3월 8일,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관람하는 여성들의 가슴가슴은 북받쳐오르는 감격으로 하여 한껏 높뛰였다.

그러나 그들은 이 행복의 무아경뒤에 또 어떤 뜨거운 사랑이 기다리고있는지를 알수 없었다.

공연이 끝났을 때였다.한 일군이 달려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하여 전체 관람자들과 공연출연자들에게 《봄향기》화장품과 여러종의 식료품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는 소식을 전달하였다.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성들만이 아니라 공연출연자들과 관람자들속에 있는 남자들에게도 화장품을 다 주라고, 그러면 그들의 안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다심한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뜻깊은 3.8절날 웅장화려한 동평양대극장에 아니, 이 나라 여성들의 마음속에 《봄향기》가 흘러들게 되였다.

특색있는 경축공연

주체101(2012)년 3월 8일 평양대극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3.8국제부녀절기념음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당시 일군들은 3.8절이 위대한 장군님 서거 100일 추모회를 얼마간 앞두고있는 때여서 전반적추모분위기를 고려하여 국제부녀절행사를 될수록 조용히 치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여성들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은 참으로 뜨거운것이였다.그이께서는 공연을 특색있게 하면서도 여느때와 달리 관람에 초대되는 모든 여성들이 남편들을 데리고오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채롭고도 특색있는 국제부녀절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

관람석 어디라 할것없이 웃음꽃이 피여났다.부부가 나란히 앉아 만시름놓고 행복의 시간을 보낸 그날의 기념음악회는 참가자들에게 있어서 한생에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진정 특색있는 3.8국제부녀절기념음악회는 이 나라 여성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이 낳은 결정체였다.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절박하고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는 도당일군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일군이라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관점밑에 도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각별한 의의를 부여하였다.

지난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일군들로 조직된 50명의 대오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눈보라속을 뚫고 백두의 전구들을 편답하면서 도당일군들은 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를 배웠으며 온 도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게 하는 불씨가 될 맹세를 가다듬었다.

지난 2월초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자 도당책임일군은 도당위원회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독보를 진행하면서 혁명전통교양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강조하였다.그리고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하고 온 도에 백두산바람이 불어치게 하는 백두산형의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일군들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학습열풍을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일으켰다.

기관초급당위원들에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학습하여 자기가 속한 당세포들에서 연구발표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분공을 주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당세포별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학습이 실속있게 진행됨으로써 도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의 역사적뿌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당조직들이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담당지도원들의 지도사업요강에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전적지답사, 독보, 해설담화, 연구발표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반영하고 아래당조직들에 내려가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을 가장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답사에 일군들이 누구보다 앞장서도록 하였다.도인민위원회와 도재판소, 도탐사관리국 당조직에서는 당책임일군들이 직접 책임지고 지난 1월과 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함주군당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중순 군안의 행정일군 40여명으로 답사행군대오를 뭇고 답사가 유람식, 관광식으로가 아니라 백두의 칼바람을 실감하는 의의깊은 답사로 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답사자들은 모닥불을 피워 언몸을 녹이고 눈보라속에서 감자구이도 하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얼마나 혹독한 자연환경과 시련속에서 싸웠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그들은 답사행군도중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장편서사시 《백두산》 랑송모임, 혁명가요합창경연을 진행하면서 백두산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당일군들을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제일먼저 세운 수동구(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당위원회와 신포시, 장진군, 북청군, 정평군, 홍원군,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신포원양수산연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많은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대중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큰 걸음을 내짚었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혁명전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 부위원장들에게 신흥지구 혁명전적지와 마전혁명전적지를 잘 꾸리며 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풀어주도록 고정분공을 주어 혁명전통교양거점이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하는데서 도당일군들이 앞장서게 하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유적, 유물보존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준 신흥군당위원회와 강사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든 영광군당위원회, 덕성군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자기 지역에 있는 혁명전적지를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데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월 중순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 80여명으로 신흥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3일간의 답사를 조직하였다.답사는 혁명사적부문 일군들과 강사들로 하여금 대중을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 선도자, 교양자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할 각오를 더욱 굳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당위원회는 혁명전통교양수단을 충분히 갖추는데 힘을 넣어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고있다.얼마전 도당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록음편집물을 도안의 시, 군, 도급기관, 연합기업소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회고록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였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신포원양수산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의 매 호실에 설치된 텔레비죤과 모든 배들에 갖추어진 방송설비를 리용하여 회고록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서 앞장서고있다.

출판물을 통한 사상공세를 강화하고있다.《함남일보》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월에 4차 내보내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기행, 해설기사들을 집중적으로 내보내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전통학습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형의 혁명가, 항일빨찌산을 닮은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사상공세에 의하여 온 도에 백두산바람이 몰아치고있으며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승리의 기치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지난해 12월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전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은 온 나라에 백두산바람이 휘몰아치게 한 역사적계기로 되였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서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려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정면돌파전의 개시와 더불어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 백두의 혁명정신은 정면돌파전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승리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투사들이 발휘한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혁명발전의 역사적단계들에 빛나게 계승되였다.지난 1990년대에 우리 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압살책동과 연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갖은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결단코 일어나 혁명의 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이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바탕, 억센 뿌리도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이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하고 혁명앞에 부닥치는 도전들이 많다 하여도 얼마든지 격파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진리로 새겨안은 억척의 신념이다.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자, 이것이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진행하여야 한다.

《백두산대학》과정에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투사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체득하고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뼈와 살에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그리고 오늘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자기 일터를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을 굳게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귀중한 혁명적량식으로,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회상기학습을 독보와 읽은책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열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투사들의 높이에 이르게 될 때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백두산을 심장에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백두산후손들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것이다.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품들여 준비한 답사소감발표회

령남배수리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사상교양사업이 실지로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산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서 체험자를 내세워 진행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령남배수리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을 하나 하고 선동사업을 한가지 벌려도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직업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며 기대와 포전을 비롯한 전투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합니다.》

지난 2월초 공장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의 소감발표회가 진행되였다.

초급당위원장은 답사에서 돌아오는 길로 당초급일군들앞에서 답사소감을 발표하였으며 다른 답사자들 역시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소감발표회를 진행하였다.대중의 심장을 특별히 울려준것은 무포숙영지에서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신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체험담을 들으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백두전구에로 달려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항일선렬들처럼 자력갱생, 난관극복정신으로 굴함없이 투쟁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그 맹세는 실천으로 이어졌다.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폭설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긴장하게 배건조작업을 진행하였다.배건조직장, 제관직장, 선체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당창건 75돐에 드릴 노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일정계획을 하루도 드티지 않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고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답사소감발표회가 이렇듯 큰 실효를 나타내게 되였는가.

초급당위원회의 치밀한 사전준비사업이 그 밑바탕에 놓여있다.

우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선발사업을 잘했다.공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으면서도 대중발동능력이 있고 정치사업경험도 풍부한 일군들을 선발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다.초급당위원회일군들과 배건조에서 주력을 맡고있는 배건조직장의 부문당위원장을 선발하였다.

다음으로 선발된 대상들이 답사를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실체험으로 간직하는 계기가 되게 하며 돌아와서는 소감을 발표할수 있게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였다.행군도중 우등불가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학습하고 연구발표모임에 출연하라는것, 장편서사시 《백두산》도 읊고 혁명가요도 부르면서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하라는것, 행군노정과 강사들의 강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가지고 오라는것…

이렇게 품을 들인것으로 하여 답사소감발표회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중포화로 될수 있었던것이다.

한번의 사상교양사업을 해도 대중의 심금을 울려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안아올수 있게 품을 들이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긍정적이다.

온 나라에 백두산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혁명전통교양에 큰 힘을

초산군 와인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교양사업계획을 실정에 맞게 잘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또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속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작업반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작업의 쉴참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 대한 해설을 실감있게 진행하였다.

이어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한다면 누구나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백두산정신이야말로 오늘의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무기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깨닫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영농작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위훈으로 수놓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근 60명의 여성영웅 배출

3.8국제부녀절 110돐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며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우리 여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이 꽃피워준 여성사랑, 여성존중의 대화원에서 우리 여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는 조국역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충성다해 받들며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기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근 60명의 여성영웅이 배출되여 조국과 인민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여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여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우리 여성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영웅적위훈으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졌다.

수도의 처녀교통보안원이 불의의 정황속에서 영웅적으로 발휘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은 우리 여성들이 지닌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여성들을 나라의 꽃, 시대의 꽃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중앙동물원에서 당의 영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에 한생을 다 바쳐온 공훈사양공의 앞가슴에도 영웅메달이 번쩍이고있다.

뜨거운 인간애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난치병에 걸린 학생을 스스로 맡아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만포시의 여성지배인과 형제산구역의 소학교교원 그리고 당의 후대교육사상을 받들고 다기능화된 교육환경을 마련하여 음악신동들을 많이 키워낸 경상유치원 원장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영웅으로 시대의 단상에 올랐다.

우리 시대의 여성영웅들가운데는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쳐갈 일념으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축구, 역기, 유술선수들과 후비육성에 혼심을 다 바쳐 세계적인 강자들을 키워낸 역기감독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믿음을 간직하고 총잡은 남편과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한 군인가족들속에서도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올해에 진행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서도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거두지 못하던 땅에서 13t이라는 놀라운 다수확을 이룩하여 우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강남군 신흥협동농장의 평범한 농장원을 비롯한 여러명의 여성이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노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열렬한 애국의 마음과 지극한 모성애를 지니고 민족의 대,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운 여성들도 모성영웅이 되여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값높은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여성영웅, 여성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혁명위업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우리 여성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의 혁명성과 기개를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여성들이 정말 부럽다》

옥류아동병원의 감상록을 펼치고

자식이 앓지 않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어린 자식이 감기에 걸려도 밤새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며 온갖 사랑을 다 기울이는것이 어머니들이다.

어머니들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웃음을 지켜주는 집,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집이 평양에 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문수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옥류아동병원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옥류아동병원에는 부피두터운 감상록이 여러권 있다.병원을 참관한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이 책에 자기들의 심정을 글로 남겨놓았다.

《각이한 나이에 있는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훌륭한 병원을 돌아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우리는 이곳에서 귀국의 최고영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아이들의 치료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시였다는것을 직접 보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은 정말 훌륭한 곳이다.실로 감탄하게 된다.》

《옥류아동병원의 환경이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다.병원에 와보니 마치 어린이들의 궁전에 온것 같다.조선의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것을 알았다.》…

한페지한페지 번질수록 본적 없고 들은적 없는 희한한 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했을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듯 하다.

놀라움, 경탄…

그럴수밖에 없다.이 행성의 현실로는 설명하기 힘들고 믿기 어려운 조선의 실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이들에게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고 말하는 정치인도 많고 어린이복지정책을 표방하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영리를 추구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의 건강,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앞날이 돈에 의해 결정되고 좌우된다.

어느 한 나라에 기관지천식을 앓고있는 5살 난 자식을 데리고 병원을 찾은 어머니가 있었다.돈이 없어 자식을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있다가 고통에 시달리는 어린것의 정상을 더는 보고만 있을수 없어 저도모르게 찾아간 병원이였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치료를 거절하였다.치료를 못 받고 집에 돌아온 어린이는 발작증세가 더욱 심해지다가 호흡부전으로 끝내 숨지고말았다.막연하게나마 기대를 걸었던 병원측의 《선의》, 의사들의 《미덕》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어머니에게 존재하는 강한 힘은 바로 모성애가 분출하는 힘이다.하지만 그 모성애마저도 무맥하게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돈이 없으면 병든 자식을 돌보아줄수도 없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이 겪고있는 비극이며 자본주의사회의 가혹한 현실이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옥류아동병원을 찾는 외국인들이 제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도 선뜻 믿기 어려워하고 강한 충격을 받게 되는것이다.

감상록에는 이런 대목들도 있다.

《세상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아병원이 적지 않다.그러나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까지 헤아려 건설된 병원은 본적이 없다.옥류아동병원은 모든것이 철저히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세계에 소리높이 자랑할수 있는 병원이다.》

《세계에는 병원에 갈수 없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다.조선의 어린이들은 참으로 행복하다.이 나라에서 밝은 미래는 이미 마련되였다.》

《모든 부모가 바라는 가장 귀중한것은 자식들의 건강이다.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그이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고싶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놀랍고 희한하다.더더욱 놀라운것은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최상급의 의료설비와 의약품들을 리용하고 입원치료를 받고있다는 사실이다.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는가.사회주의조선의 아이들, 조선의 여성들이 정말 부럽다.》

어느 한 인사는 병원의 복도벽들에 새겨진 그림들이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정된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썼다.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의 뜨겁고 다심한 모성애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사랑이 감도는 옥류아동병원.

세상사람들은 다는 알수 없다.

아동병원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인민의 병원, 손색이 없는 병원으로 꾸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동병원의 설계도안과 매 방에 놓을 비품들, 유희기구, 홀에 놓을 의자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우리 어버이의 그 사랑을 어찌 천만분의 일이라도 알수 있겠는가.

감상록이 수천수만권이라고 해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와보고 글을 남긴다고 해도 다 담을수 없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이다.

그 세계에서 밝고 명랑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어머니들은 끝없는 행복감을 느끼고있다.

세상에 부럼없는 아이들과 함께 세상에 부럼없는 어머니로 살고있다.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여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여성들을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에 비겨왔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한 대상, 한 가정의 울타리에 국한된것이였다.

인류역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여성을 나라의 꽃, 생활의 꽃으로 값높이 호칭한 예는 없었다.

우리 여성들은 헌신의 땀방울로 조국을 받드는 나라의 꽃이다.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대동강의 《갈매기》로 불리우는 한 여성을 알고있다.평양해운사업소의 여객선 《모란봉》호 선장인 리성희동무이다.

그가 이 배와 인연을 맺은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예순을 가까이하고있는 오늘까지도 대동강의 《갈매기》로 살게 하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이 깃든 배를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불타는 충성심이였다.저 하나의 안일과 한 가정의 행복보다 나라를 먼저 위하는 소중한 마음이였다.

이런 여성들은 어디에나 있다.

기적과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번지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가보아도, 들끓는 건설장들과 탐구의 열정이 차넘치는 과학연구기지들, 학교와 병원, 유치원과 탁아소 그 어디에 가보아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여성들을 볼수 있으며 긍지와 자부심에 넘친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조국방선초소들에서 남편들과 함께 총대로 우리 제도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군인가족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가.

우리 여성들은 사랑으로 사회에 화목과 정이 차넘치게 하고 생활에 아름다운 향기를 더해주는 훌륭한 꽃이다.

며칠전 우리는 모란봉구역 전승1동에서 사는 한 주민으로부터 수년세월 구역안의 전쟁노병들을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바치고있는 여인들을 소개해달라는 간절한 청탁을 받게 되였다.

주인공들은 모란봉구역종합식당 전승단고기집 최란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이였는데 오래전부터 구역안의 전쟁노병들에 대한 초청봉사를 한다는것이였다.

크지 않은 이 식당에서 우리의 눈길을 특별히 끈것은 사이벽에 촘촘히 꽂혀있는 꽃다발들이였다.최란동무의 말이 전쟁노병들이 3.8국제부녀절을 비롯하여 주요명절때마다 보내온것인데 그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였다.수년전부터 지금까지 200여차에 걸쳐 수많은 전쟁노병들에게 봉사해준 이곳 봉사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우리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아마 이 시각도 그들은 전쟁노병들로부터 꽃다발과 축하장을 받고있을것이다.이런 아름답고 향기로운 생활의 꽃들이 어찌 한둘이랴.

미덥고 자랑스러운 우리 여성들,

그들의 아름다움은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순결한 양심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축하의 꽃다발을 받으시라.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나라의 꽃, 생활의 꽃으로 사시장철 변함없이 피여있을 우리의 여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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