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7일 노동신문은 <사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관평 사회주의낙원을 일떠세울 열망과 견결한 혁명의지를 백배해주는 명곡>, <논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중요대상들에 보낼 설비생산 힘있게 추진>, <기능공역량강화를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담보>, <은을 내는 집체적협의와 개인책임제>, <노인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워>, <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발양되는 우리 사회의 풍모>, <산골에서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쥔 두가지 문제>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양심에 기초하여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문명한 나라로 누리에 빛내이려는 당의 의도가 새겨져있다.

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마땅히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기초이며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다.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양보하면 일심단결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적규율과 질서도 세울수 없다.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의 위대한 승리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과 혁명의 끊임없는 전진발전도 온 사회에 깨끗한 양심과 의리, 건전하면서도 자각적인 도덕기풍이 차넘칠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저력은 전체 인민이 영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고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우리 공화국은 혁명적도덕에 의하여 공고하고 언제나 승리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현시기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야만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우리 내부에 침투시키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다.적들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까지 반동적인 사상문화유포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 타락시키고 사회에 무질서를 조성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약화시키며 나아가서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있다.

우리는 투쟁이 간고하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도덕기강의 철저한 확립이자 우리 국가의 생기이고 활력이며 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숭고한 사상과 정신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어려움도 있지만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강행돌파해나갈수 있는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 있다.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맡은 초소에서 백옥같은 충성을 바쳐가는 의리의 세계,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조국번영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열렬한 애국심,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미풍, 미덕으로 충만된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낙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를 깨끗한 양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도덕의 최고표현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노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수령님들의 뜻과 의지대로 일해나가기 위해 항상 분발하며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주시고 그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위대한 은인이시다.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어떻게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마련되였고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졌는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최고영도자동지를 받드는 길에 순결한 양심을 바쳐나가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면 몸이 열쪼각, 백쪼각나도 끝까지 수행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 당이 바란다면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 당에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 이것이 당과 함께 숨쉬는 열혈투사, 참된 의리의 인간의 풍모이며 자세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자각적인 도덕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조선특유의 도덕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늘 관심을 돌리며 혁명열사들과 전우들이 남기고간 가족들을 잘 돌보아주어야 한다.상하간, 혁명동지들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도덕을 철저히 준수하며 힘들어하거나 앓는 사람, 뒤떨어진 사람일수록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더 위해주고 고무격려해주어야 한다.가정들에서는 부모를 존경하고 부부사이에 인격을 존중하며 형제들사이에 서로 아끼는 훌륭한 가풍을 세워 가정의 화목을 꽃피워가야 한다.특히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초소에 서있는 군인들을 만나면 자기의 아들딸처럼 여기며 축하도 해주고 원호물자도 성의껏 마련해주어 그들이 군사복무의 길에서 청춘을 빛내여나가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여야 한다.극장과 영화관을 비롯한 공중장소들에서 문명하고 예절바르게 행동하며 뻐스와 기차, 건늠길, 도로에서 늙은이와 애기어머니들, 웃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그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주는 고상한 풍모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군중적으로,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흐리는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들과 전체 인민이 사소한 비도덕적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집단적인 투쟁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누구나 도덕기강확립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할 때 사회와 집단의 분위기가 건전해지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과 배치되는 온갖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현상을 없애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웃사람을 존경하지 않고 상하구별없이 행동하며 인사예절, 전화예절 하나 바로 지키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 제때에 원칙적으로 타일러주어야 한다.자기가 살며 일하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되는대로 거두고 길거리를 오가면서 오물을 망탕 버리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추세를 따른다고 하면서 우리 식이 아닌 옷차림과 몸단장을 하는데 대해서는 즉시 문제를 세우고 강타를 들이대여 싹부터 짓뭉개버려야 한다.비도덕적이고 비문화적인 현상들을 보고도 자기와 무관계한것처럼 여기면서 외면하는 사람들에 대한 교양도 강화해야 한다.

일군들이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일군의 도덕적인 행동은 그자체가 말없는 교양이다.

일군들은 직위나 간판으로가 아니라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우며 따뜻한 인정미로 대중의 존경을 받는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언제나 인민들을 어렵게 대하고 언행과 처신을 바로하며 그들의 의견을 허심하게 받아들이고 대담하게 고치는 풍모를 지녀야 한다.일군들이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것은 특수화이다.일군들은 항상 자신이 틀을 차리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인민우에 군림한적은 없었는가, 특전, 특혜를 바라며 군중과 색다르게 사업하고 생활한 일은 없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고 총화하면서 도덕적수양을 쌓고 자신을 끊임없이 완성해나가야 한다.가정교양에 품을 들여 안해와 자식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생활을 검박하고 문화적으로 하도록 하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도덕교양을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집단주의교양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주체의 도덕관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선행시키며 사회주의도덕과 어긋나는 비도덕적이고 저속한 현상들을 대중자신이 배격하도록 옳게 이끌어야 한다.

특히 학생소년들과 청년들, 여성들에 대한 도덕교양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건전한 도덕의식을 지니도록 하며 청년들이 사회주의미덕과 미풍을 창조하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도덕기풍을 세워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여성들의 마음과 감정에 맞게 도덕교양을 잘하여 그들이 조선여성의 본태를 잃지 않고 생활을 고상하고 문화위생적으로 해나가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도덕기강확립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온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관평 사회주의낙원을 일떠세울 열망과 견결한 혁명의지를 백배해주는 명곡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사상정서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우리는 지금 한편의 명곡에 대하여 깊이 음미해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 시대에 태여나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진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사회주의를 제손으로 일떠세운 인민이 어딜 가나 기쁨과 웃음넘치는 사회주의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부르던 낭만적인 서정가요이다.그 어떤 요란한 수식사도 없이 마을자랑, 고향자랑을 하는듯 한 구수하고 생활적인 시어들로 주옥같은 구절을 이룬 가사도 좋고 고르롭고 안정된 리듬을 타고 부드러운 정서속에 흘러가는 선율 또한 나무랄데 없는 이 명곡은 온 나라 도처에서 과일나무를 심어 황금산을 가꾸던 당시의 현실을 서정적으로 감미롭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1960년에 나오자마자 사람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널리 불리워지면서 사람들을 숭고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갑니다.여기에 바로 명작의 가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만 들어보아도 쉽게 따라부를수 있고 들을수록 기분이 상쾌하고 부를수록 흥취가 절로 나는 이 노래는 인민의 진정을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해빛처럼 넘치는 우리의 사회주의낙원을 예술적으로 구가한 사회주의상징가와도 같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낙원이야말로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임을 밝힌 이 명곡을 우리 인민은 어찌하여 창작된 때로부터 60년세월이 지난 오늘도 뜨겁게 사랑하며 즐겨부르고있는가.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꽃피는 사회주의낙원으로 만들려는 각오와 견결한 혁명의지를 백배해주는것으로 하여 오늘 명곡으로서의 그 사상예술적가치가 더욱 부각되고있다.

노래는 심장의 언어라고 하였다.

생활과정에는 언제나 가슴속에 묻어두고있던 뜨거운 감정이 스스럼없이 북받쳐오르게 되고 심장으로 격조높이 터치게 되는 그런 때가 있다.

가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들을 때가 바로 그러하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마을에 꽃이 피였소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

열렬한 향토애와 보람찬 노동생활을 방불하면서도 가슴후련하게 노래한 구절이건만 오늘날 우리 인민에게는 그 의미가 단지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농촌마을의 형상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그 구절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너무도 잘 어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헌신의 세계, 고귀한 혁명세계를 안고있다는 생각에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세인을 놀래우며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전변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그려보게 된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마을에 꽃이 피였소》…

이 구절들을 외우느라면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철학적물음이 떠오르고 그에 대한 사상적해명이 안겨온다.노래에는 창조와 변혁의 씨앗을 묻고 가꾸는 위대한 주인공을 그려보게 하는 독특한 서정적매력이 있다.

인민의 행복은 정녕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역사가 추억속에 파도쳐온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인민을 안아일으키신 그 나날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다운 애국이란 어떤것이며 삶의 보람과 진정한 향유가 어디서 오는가를 자신의 온넋을 불태워 일깨워주시였다.뿌리와도 같이 이 시대의 밑바탕에 든든히 자리잡고 우리 인민의 생활과 우리 혁명의 전진에 끊임없는 활력소를 부어주신 그이의 천만로고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

격정없이 외울수 없다.

지난 8년 남짓한 사이에 그이께서는 이 땅에 수천수만그루의 황금나무, 능금나무를 심으시였고 자신의 후더운 땀과 무한한 열정으로 풍요한 사회주의오곡백과를 안아오시였다.

한편의 노래로 시대를 다 안아볼수는 없다.하지만 생활적이고 낭만적인 시어속에 너무도 크나큰 울림이 있기에 인민은 이 노래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애국찬가와도 같이 심장속에 새겨안게 된다.

나무를 심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하였다.황금나무, 능금나무를 산에 심었다는 노래가 다름아닌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애착을 심어주는 명곡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말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다.

나무가 없는 산들을 보고 또 보시며 그리도 가슴쓰려하시며 온 나라를 산림복구전투라는 거창한 대전에로 불러주시고 몸소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신 애국의 세계는 말그대로 뜨거운 불덩이였다.자신의 후더운 피와 정,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어 온 나라의 산들을 하루빨리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고싶은 열망으로 몇밤을 지새우시며 완성하신 양묘장형성안을 이 세상 가장 값비싼 보물이런듯 가슴에 소중히 안으시고 한달음에 현지로 달리신 그이이시였다.그이의 결심과 이상, 심혈과 노고의 산아로 태여난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나라의 첫 양묘공장에 깃든 전설같은 이야기를 눈물없이 외울수 없다.

산림만이 아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그이께서 묻으신 창조와 변혁의 씨앗이 자랐고 온 한해 그것을 정성다해 가꾸시느라 그이의 진함없는 열정의 하루하루가 흘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3대전략자산과는 비교도 안되는 우리의 전략자산인 황금산, 황금해, 황금벌을 그렇게 안아오시였고 발전소와 현대적인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그렇게 일떠세워주시였다.첨단과학연구기지, 과학기술전당,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희한한 휴양소와 고급살림집,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 끝없이 울려퍼지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 문수물놀이장과 능라인민유원지,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

미처 다 꼽을수 없으리만큼 그렇게 많은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인민들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던 창조의 열매를 알알이 붉게 익히시느라 우리의 원수님께서 걸으신 길은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은 또 그 얼마였으랴.

심어가꾼 나무가 있어야 꽃과 열매가 있듯이 헌신과 창조는 불가분리이다.바친것없이 차례지는것이 있을수 없고 고생없이 행복이 있을수 없다.

이 나라의 하많은 건설장과 포구, 공장과 농촌, 연구기지들과 교육기관들에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그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이 생생히 찍혀져있다.강풍이 살을 에이는 맵짠 추위도, 지글거리는 한여름의 뙤약볕도, 찬바람, 궂은비도, 캄캄한 어둠도 그이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

이 땅에 황금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기 위해서라면, 우리의 가을에 한알의 능금이라도 더 주렁지게 할수만 있다면 그이께서는 자신의 정과 열을 깡그리 쏟아부으시였고 사생결단의 길도 서슴지 않으시였다.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어쩌지 못하는 불패의 국력을 지닌 존엄높은 강국으로 되게 하시려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주저없이 걷고 또 걸으신 새벽길과 밤길, 멀고 험한 진창길과 바다길이 얼마인가를 인민은 아직 다 알지 못한다.

나무는 자기를 키우는 사람의 정을 안다.쉽게 심고 뼈심을 들이지 않았을 때의 열매와 진정으로 넋을 기울여 심고 가꾸었을 때의 열매는 같지 않다.

우리의 국력이 그처럼 강하고 이 땅우에 일떠선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렇듯 위대하고 소중함은 그이께서 자나깨나 마음속에서 피끓이신 김정일애국주의가 제일로 열렬한것이고 그이께서 겪으시고 이겨내신 천만고생이 이 세상 가장 값비싼것이기때문이다.

그이의 천만노고의 자욱우에서 삼지연시가 현대문명과 인민의 이상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 산새들의 지저귐소리만 울리던 양덕땅의 심산계곡에 노동당시대의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온천문화휴양지가 일떠섰으며 북방의 이름없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수십정보에 달하는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농촌문화주택들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희한한 절경을 펼치였다.이런 창조와 변혁이 너무도 예사로운것으로 되여 이 땅에서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을 우리는 참으로 쉽게 하여왔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워가시며 사회주의낙원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함에 있어서 이처럼 적중한 통속적표현은 찾아보기가 힘들것이다.

한그루한그루의 황금나무, 능금나무를 애지중지 골라 조국번영의 터전에 심으시고 그 나무들을 김정일애국주의라는 고귀한 열원을 자양분으로 하여 정성다해 가꾸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크나큰 심혈과 노고가 내 조국땅에 향기그윽한 꽃바다를 펼쳤고 아름답고 탐스런 열매로 주렁졌거니.

역사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그이께서는 남들같으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룩할수 없는 전변의 새 역사를 안아오시였다.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가장 열렬한 애국헌신으로 우리의 대지를 비옥하게 살지우시였고 혁명열, 투쟁열로 고동치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진주보석같은 능금알들이 온 나라에 주렁지게 하시였다.

이 땅의 인민은 그이의 천만노고와 헌신속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낙원임을 절절한 체험속에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다.

말해보자, 행복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심으신 황금나무, 능금나무에서, 그이의 천만고생을 자양으로 하여 오는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이렇듯 참다운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사회주의낙원의 새 역사가 어떻게 열렸는가를 한가슴에 안아보게 하는 참으로 뜻이 깊은 명곡이다.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사상예술적가치를 논할 때 인민의 웃음과 떼여놓고 말할수 없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마을에 웃음이 폈소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고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부르오

노래의 구절들이 보여주다싶이 작품의 2절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정서는 인민의 웃음이다.

황금나무, 능금나무를 심어 마을에 꽃이 폈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수 있겠는가.바람결에 가랑잎구는 모양을 보아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는 꽃시절의 처녀들이 탐스런 열매를 약속하는 향기론 꽃을 보며 아침낮에 웃지 않을수 없고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이러한 서정의 세계가 주는 충격은 정말로 크다.그것은 인민의 웃음에 혁명의 보람과 혁명가의 생의 희열에 대한 값비싼 체험이 비껴있기때문이다.

항일전의 나날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땅우에 압박과 착취없는 사회를 건설하고 풍만한 자원을 우리의 힘으로 개발하여 모든 인민들이 자유롭고 풍족하게 살게 된다면 얼마나 보람있고 행복하겠는가고, 우리가 지금 피를 흘리면서 싸우는 종국적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라고 하시며 이것은 공상이 아니라고,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이상은 과학적이기때문에 그것이 기필코 현실화되리라는것은 조금도 의심할바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은 의심할바 없는 정의와 진리의 길이며 전인미답이라 하여도 반드시 승리하는 길임을 확신하시였다.하기에 공업화를 하지 않고서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불가능하다는 기성이론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농업협동화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시였으며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시였다.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그 꽃에서 생의 희열과 보람을 느끼시는 위인의 고결한 혁명세계가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와 같은 인민의 목소리, 인민의 웃음이 비낀 명곡을 낳았다.

항일혈전의 나날 최후의 순간에 공산주의는 영원한 청춘이라고, 미래를 사랑하라고 그렇듯 확신에 넘쳐 웨쳤던 혁명투사들이 만일 이 땅에서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와 같은 웃음넘친 노래가 세대를 이어가며 불리워지고있다는것을 안다면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가 싸웠다.우리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것이다.

무엇때문에 혁명을 하는가.혁명가들이 왜 고생을 사서 하고 피와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가.

오늘도 여전히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는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에서 우리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된다.

인민의 웃음!

조용히 불러보면 위대한 혁명세계가 어려와 가슴이 울렁거린다.

무엇때문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람세찬 강행군길에 주저없이 나서시고 어찌하여 감탕길, 날바다도 서슴지 않으시며 비바람불고 눈보라치는 험한 길을 앞장에서 걷고 또 걸으시였던가.

인민, 이 부름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인민의 웃음, 그것이 이 세상 제일가는 그이의 낙이고 더없는 이상이기때문이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모든 사고의 출발점도, 실천의 기준도 인민에게 두시고 인민, 오로지 그것을 위해 심장이 고동치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 무엇을 하나 해놓았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인민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창조물의 가치를 평가하는분이시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싶어하시고 인민이 불행을 당하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가셔버리시려는 그이의 의지에 의하여 남들같으면 설분의 눈물이 흘렀을 재난의 땅에서 오히려 인민의 웃음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높이 터져나왔다.

그이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각오하시였고 멸사복무를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였다.기쁨도 인민의 웃음때문에 있고 걱정도 인민의 웃음에 그늘이 지는것때문에 하시며 분노도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유린하려는자들때문에 터치신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설사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길가에 뿌려진대도 주저없는 용단을 내리실분, 노래에도 있듯이 마을에 웃음이 피고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는 사회주의낙원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온몸을 기꺼이 불태우실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형언하기 어려운 온갖 고생도 달게 받아들이시며 그이께서 심어가꾸신 황금나무, 능금나무는 그대로 인민의것, 인민의 웃음을 위한것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단면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며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자신의 꾸밈없는 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마다, 인민을 위해 한가지한가지 큼직한 일을 해놓으실 때마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시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이 땅 어디에나 수놓아져있다.

어디 가서 돈을 주고도 볼수 없는 풍경,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는 흐뭇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이채어경》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시고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기뻐할 모습을 그려보시던 그 나날속에 황금해의 새 역사가 수놓아졌다.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배낭식가방을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해빛같은 모습을 잊을수 없다.집집마다 넘칠 인민의 웃음 그려보시며 과일파도 설레이고 과일향기 넘쳐나는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걷고 또 걸으시던 자애로운 영상이 눈에 선하고 비에 젖은 옷자락이 얼음투성이로 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랭동저장고마다에 차곡차곡 꽉 들어찬 물고기냉동블로크들을 보고 또 보시며 금괴를 올려쌓은것 같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뜨거운 음성이 귀전에 울려온다.아이들의 얼굴에 단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원아들을 우리가 부모있는 아이들보다 더 잘 키우자고 하시며 끝없는 사랑과 정을 기울이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우리 당의 인민적인 보건정책이 교과서의 글줄로 남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거듭거듭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은 또 얼마이던가.

인민을 위한 길에 만족을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원산구두공장에 가면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거듭거듭 찾아오시여 손잡아 이끌어주신 따뜻한 체취가 그대로 어리여있고 민들레학습장공장에 가면 우리의 교복을 입고 우리의 책가방을 멘 아이들에게 우리의 멋진 학습장까지 안겨주시려 마음쓰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눈물겹게 들을수 있다.

인민을 위해 언제부터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몸소 설계가가 되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여 일떠세워주신 창조물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올 때 내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시고 새로운 황금나무를 심으시려 또다시 오르시던 멀고 험한 길,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이어가신 그 길에서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자리잡은것은 오직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였다.

위대하신 그이께 있어서 인민의 웃음, 이보다 더 가슴뿌듯한 혁명의 멋은 없다.

고생은 자신께서 하시고 낙은 인민이 보게 하겠다는것이 그이의 인생관이며 혁명철학임을 너무도 잘 아는 인민이 《아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고 저녁에는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부르오》라고 노래할 때 어찌 그 웃음의 진가를 헤아리지 않을수 있으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할수 없겠는가를 두고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이의 안내를 맡았던 한 평범한 외국인도 정말 순간에 마음이 끌리는 친인민적인분이시라고, 스스럼없이 마음을 터놓게 되는 소탈하고 인민적인 영도자이시라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일찌기 혁명시인 리찬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이라는 유명한 시구절을 읊어 역사에 남기였다.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가리울수 없는 사랑의 빛발을 뿜어주시는 인민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이 주인된 세상에서 벼바다설레이는 풍년벌을 보시며는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는 노래를 부르시고 동해어장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송수화기를 쥐신채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는 흥겨운 민요가락을 넘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연이어 내리워지고 우리 조국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준엄한 시기 따뜻한 깃을 찾아 새들은 가도 찬바람부는 길을 처녀는 가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시며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였다.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간고한 고난의 길을 진두에서 헤쳐오실 때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서는 늘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의 노래가 울리고있었다.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이 위대한 혁명세계는 세기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혈통의 근간이며 조선노동당정책의 초석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억척불변의 리념이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모든것이 풍족하지 못하다.하지만 이런 때에 변함없이 인민에게 안겨주신 웃음이여서, 어려운 시련속에서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주신 인민의 웃음이여서 그이의 진정이 인민에게는 더더욱 눈물겹도록 고마운것이며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감사의 인사는 끝이 없다.

태양의 빛과 열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무한대한 정력과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그이께서 심고 가꾸신 황금나무, 능금나무들이 천리수해를 이루어 더더욱 아름다와진 내 나라, 여기서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에 대한 말없는 증명으로 된다.

하기에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속에 더욱 번영하는 사회주의낙원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을 인민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깊이 새겨주고있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심었더니 나라에 꽃이 피였소

이 나라는 꽃피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하나의 낙원이라오

노래에는 끝이 있어도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그치지 않는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농촌현실을 소재로 하고 사회주의낙원에로 형상을 승화시킨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낙원을 제힘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울 각오와 열정이 용솟음친다.

이 노래에 《자력갱생》, 《제힘으로》, 《우리 식대로》와 같은 표현들은 없다.그러나 노래에 심취되여있느라면 자연히 내가 심은 황금나무, 우리의 손으로 가꾸는 행복, 우리의 땀과 열정으로 알알이 익힌 탐스런 열매, 이런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에게 있어서 참다운 삶의 권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제힘으로 자기의 행복을 창조하는 자주적권리이다.

지난날 나라도 없이, 주권도 없이 짓밟혀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러한 권리는 목숨보다 귀중한것이다.오랜 세월 사대와 망국으로 얼룩진 민족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사는 법을 배우면서 우리 인민이 뼈속깊이 새긴 진리는 자력갱생이야말로 하늘이 무너진대도 고수하여야 할 투쟁원칙이며 우리가 운명을 지키고 끝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근본방식이라는것이다.

노래에는 우리 혁명의 명맥인 자주의 혁명사상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직선적인 표현은 없지만 자기 손으로 씨를 뿌리고 자기 힘으로 필요한 부를 만들어내고 자기의 능력으로 살아나가는 인민의 자존심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명곡이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는 또 하나의 근거가 있으며 우리 인민이 혁명의 진군가마냥 심장에 새겨안게 되는 당당한 이유가 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그것은 다름아닌 제힘으로 자기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며 조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업이라고 할수 있다.

이 땅에서 전설의 천리마가 세인을 놀래우며 나래쳐오른 격동적인 시대의 혁명적낭만이 반영된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들을 때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자존, 자강의식이 강렬하게 가슴을 친다.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은 단순히 눈앞에 닥쳐온 고난이 엄혹하여 순간에 생겨난것도 아니고 무엇이 부족한 속에서 어떻게 하나 살아가기 위한 방도로 택한것도 아니다.

일찌기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진정한 조선의 혁명가들은 자주를 생명으로, 민족적자존심을 더없이 귀중히 여겨왔다.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빈터우에 우리 인민은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포화속에서 설계한 자기의 복구건설계획도를 놓고 제손으로 구워낸 벽돌과 제힘으로 만든 기계로 새 거리와 공장을 일떠세웠다.

하기에 역사의 초행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에는 언제나 우리 식 사회주의라는 긍지높은 부름이 기발처럼 나붓기였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 남다른 배심이 바위처럼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새 나라에서 새 생활을 창조하며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인민이 자기의 손으로 행복의 열매를 가꾸어가는 긍지와 자부심,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낙원을 빛내여갈 결심과 의지를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의 시대인 오늘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

이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행복을 과연 그 누가 우리에게 가져다준단 말인가.그런 때도 없었고 그런 나라도 없었다.

우리가 사는 이 땅,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낙원에 우리자신의 심혼을 쏟아부어야 한다.

우리 원수님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며 뿌려가시는 씨앗을 이 땅의 천만인민이 하나와 같이 뭉쳐 가꾸어야 하며 우리 원수님 펼쳐주시는 아름다운 이상을 우리모두가 순결한 애국과 치솟는 열정으로 받들어야 하는것이다.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식대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이것을 위해 있고 우리의 투쟁도 이것을 위해 있다.

사회주의낙원, 이는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의 혁명사상과 창조의 숭고한 뜻을 천만심장이 하나가 되여 관철해나가는 보무당당한 전진이며 그 위대한 단결의 힘, 주체적동력으로 멈춤없이 비약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며 자주적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진정한 행복이 약속되여있는 인민의 세상이다.

《노래소리 하늘멀리 울리여가니 여기가 낙원인줄 알아나 주소》, 《이 나라는 꽃피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하나의 낙원이라오》라는 노래가락이 우리의 마음속에 언제나 자리잡고있듯이 우리의 희망찬 앞날은 멀리에 있지 않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이상을 받들어 더 훌륭하고 더 아름답고 더 눈부신 내일을 자기의 손으로 앞당겨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이다.

위대한 영도자와 사상과 뜻, 이상과 실천을 함께 할것을 맹약한 조선노동당원이라면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승리의 언덕에 더 많은 황금나무, 능금나무가 구름꽃을 펼쳐놓을수 있게 피와 땀, 양심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회주의제도에 태를 묻고 자라난 이 땅의 공민이라면 그이께서 진두에서 열어가시는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게 애국의 씨앗을 제손으로 묻고 제힘으로 가꾸어야 한다.

위대한 영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자기 손에 틀어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념으로 가는 길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

시련의 역풍이 모질게 불면 불수록 더욱 견인불발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기어이 사회주의낙원으로 빛내이겠다는 강한 자존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쟁의 불구름을 영원히 가셔주신 부강번영의 만년터전에 제손으로 행복의 열매를 알알이 주렁지우겠다는 각오만 굳세면 못해낼것이 없다.

국산화의 열풍속에 증산의 동음 울려가는 노동계급의 마음, 구슬땀바쳐 전례없는 풍작을 이룩한 다수확농민들의 심정이 바로 그것일것이고 축산과 양어를 활성화하여 덕을 보고있는 자력갱생단위들에서, 첨단돌파의 기세드높은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가 바로 그것일것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 길옆에 자라는 풀도 무심히 보지 않으시고 그 이용방법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이 다 자는 깊은 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며 무궤도전차의 시운전길에 오르시여 우리의것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도록 하여주신 우리 원수님,

위대하신 그이처럼 우리의것을 제일로 사랑하고 그이처럼 우리의 힘을 확신하며 자력갱생의 대진군에 떨쳐나서야 할 의무가 우리모두에게 있다.

자력갱생선구자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는 강원도인민들처럼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상에 진군의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자기의 고향과 일터에, 자기의 마음과 생활에 애국의 씨앗을 쉬임없이 심고 피땀을 바칠 때 풍요한 황금의 가을은 년년이 펼쳐질것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부르시며 애국열, 혁명열을 더더욱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애국애민의 세계, 불같은 혁명세계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분발해나설 때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못해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리도 애착을 가지시는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에 비낀 사회주의낙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슴속깊이에 간직한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을 더 용감하게 가고가리라.

그 어떤 난관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 뚫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 내 나라는 아름다운 인민의 낙원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값높은 존엄과 진정한 행복의 열매는 끝없이 주렁지게 될것이다.

인민의 위대한 태양이 빛나는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논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것을 현시기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어떻게 세워져있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빨리 발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나라가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는것은 자립적경제토대를 확대강화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이다.

내각은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휘하는 경제사령부이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는 국가경제사업체계의 중핵을 이룬다.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가 실현되며 이를 떠나서는 경제가 빨리 발전할수 없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시책의 우월성도 발양시킬수 없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데서 내각이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국가재정을 강화하고 생산단위들도 활성화할수 있게 경제작전을 바로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 문제가 중요하다.당면하여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통일적지도와 지휘를 보장하여야 한다.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경제부문과 자원이 국가의 수중에 철저히 장악되지 못하고 한선에서 통일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면 사회주의경제가 정상적으로 발전할수 없고 나라살림살이가 헝클어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휘는 주로 계획화사업을 통하여 실현되며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은 계획화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할것을 요구한다.인민경제계획은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구속력있는 계획으로 될 때에만 경제의 정상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고 계획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다.특히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실재하는 난관과 부족점,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찾고 그에 맞게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기업체에서 생산된 생산물은 주로 공급의 형태로 실현되는것만큼 계획화사업에서 생산과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생산수단과 물자들을 공급함에 있어서 생산규모에 맞게 공급계획을 수립하며 공급을 통하여 생산에 지출된 비용을 충분히 보상할수 있게 되여야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기업체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되여야 한다.광범한 군중토의를 거쳐 생산자대중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또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질수 있게 작성된 계획만이 대중이 신뢰하고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산 계획으로 될수 있다.

또한 계획지표를 정확히 구분하고 책임한계를 명백히 하여 중앙경제와 지방경제가 다같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국가의 전략지표, 중앙지표들을 집행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강한 규율을 세워 어떤 일이 있어도 국가계획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밖에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모두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과 합의하여 해결해나가는 규율과 질서를 엄격히 확립하는 문제, 나라의 모든 자원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국가의 승인밑에 개발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문제, 대외무역에서 중앙집권적규율을 세우는 문제들도 오늘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업이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게 전반적인 기구체계를 정비하는것이다.

기구체계가 옳바로 서있지 않으면 경제관리에서 관료주의와 독단이 자라나고 부문, 기업체들과 근로자들의 창발적활동을 얽어매거나 본위주의와 책임회피, 무질서가 조장될수 있다.기구체계는 경제지도기관들의 사업효율을 높이고 기업체들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보장할수 있게 세워지고 개선되여야 한다.

국가의 통일적지도가 원만히 실현되도록 웃단위와 중간단위를 최소한으로 간소화하고 집행단위를 강화하며 매개 관리기구들이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편리하게 보장하고 감독하는것을 기본직능으로 삼도록 하여야 한다.그래야 경제관리가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원만히 실현하면서도 기업체들과 근로자들의 창발성과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발동시켜 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데로 작용할수 있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이다.

현시기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는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객관적인 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관리운영하는것이다.그러자면 국가적이익을 우선시하면서 기업체들과 근로자들의 생산의욕과 창발성을 적극 발양시킬수 있게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이용하여야 한다.

가격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경제관리개선과 인민생활향상의 관건적인 고리이다.변화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가격제정과 관리를 능동적으로 하고 가격균형을 보장할 때 생산과 류통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도 향상시킬수 있다.분산되여있는 재정금융체계를 정비하고 노력과 물자, 자금의 동원이용과정을 경제계산체계에 철저히 반영하여 통제할수 있게 되여야 국가의 재정토대가 강화되고 경제관리도 건전하게 진행되게 된다.또한 국가상업체계, 사회주의상업을 시급히 복원하여 국영상업망을 통한 상품류통을 활성화하여야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면서도 국가의 수중에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들수 있다.

불필요한 수속절차와 승인제도 등을 정리하고 생산활동에 제동을 걸고 사업능률을 저하시키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바로잡으며 노동에 의한 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현실성있게 실시하는것도 현시기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모든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중요대상들에 보낼 설비생산 힘있게 추진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단천발전소건설장과 린회석광산들을 비롯하여 중요대상들에 보낼 설비와 부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은 대상설비와 부분품생산계획완수를 위한 결의목표를 주별, 월별, 분기별로 세우고 직장, 작업반들에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 강한 규율을 세우고있다.또한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직장,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고있다.특히 생산장성의 기본예비를 과학기술에서 찾고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만도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설비들의 가동시간을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생산의 첫 공정을 맡아나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로가동율을 훨씬 높이고있다.

채탄기직장과 권양기직장에서는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짜고들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턱형파쇄기를 비롯한 대상설비제작과 부분품가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종합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연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단천발전소와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낼 대상설비설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후방사업개선에 힘을 넣어 노동자, 기술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청진광산금속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현지에 나와 대상설비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기능공역량강화를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

2.8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

지금 어디서나 제품의 질제고와 새 기술도입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경쟁이 벌어지고있다.단위발전과 직결된 이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다그치는데서 기능공역량을 강화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2.8비날론연합기업소 일군들의 일본새가 주목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공업발전추세를 비롯하여 자기 부문 과학기술과 관련한 자료들을 많이 학습시켜야 합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의 사업에서 본받을만 한것은 과학기술학습자료기지를 직종별로 세분화하여 기능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이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 기능공들속에서는 과학기술학습자료기지에서 자기 직종에 맞는 학습자료를 찾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때때로 제기되였다.이것은 노동자들의 학습열의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원인은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자료가 방대해진 반면에 자료기지가 직종별학습을 강화할수 있게 세분화되여있지 못한데 있었다.

현시기 당에서는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자기 직종에 맞는 지식을 습득하도록 할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그런데 보급실운영의 기초라고도 할수 있는 학습자료기지가 현실성이 없이 구축되여있다면 노동자들이 자기 직종의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였다.

이렇게 문제를 세울수록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에 빈틈이 적지 않다는것을 심각히 느끼였다.현실은 노동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습득하는 지식을 실지 생산에 써먹을수 있도록 학습자료기지를 직종별로 세분화할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단순한 기술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결심을 가다듬고 현실적인 대책을 하나하나 취해나갔다.

우선 노동자들의 직종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장악하도록 하였다.다음에는 그에 기초하여 학습자료들을 직종별에 따라 분류하여놓고 그것을 자료기지화하였다.

카바이드직장 노동자들을 위한 학습자료기지를 놓고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

직장에는 카바이드전기로공, 전기로수리공, 열관리공, 전극접합공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직종이 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직종별로 자료기지체계를 구성하고 그에 맞는 학습자료들을 입력하였다.

이렇게 하니 노동자들은 자기 직종명칭이 표시된 자료기지를 선택하여 학습할수 있게 되였다.

결과 노동자들이 실천활동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과학기술지식을 빠른 시간에 더 많이 습득할수 있었다.이것은 노동자들의 학습열의와 기능수준을 높이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기능공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성과를 거두고있는 이곳 연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기능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 이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 때 어디서나 단위발전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일군들은 높은 의학적자질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자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담보

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의료일군들이 인간생명의 기사로서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것만큼 누구보다도 당에 충실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책임성과 기술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합니다.》

보건부문에서 의학적자질이라고 하면 그것은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정성과 높은 의술을 의미한다.정성과 의술은 모든 의료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자질이며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이다.

의료일군들은 우선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환자치료에 최대의 정성을 다해나가야 한다.정성을 떠나 인민보건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의료일군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도,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도 정성을 통하여 검증받게 된다.의료일군들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의료사업에서 지극한 정성을 발휘해나가야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확고히 담보되는것은 물론 사회주의의 영상인 우리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의료일군들이 환자치료사업에서 정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워야 하며 그들이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모든 의료봉사를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수십년세월 환자들을 친혈육처럼 여기면서 지극한 정성과 높은 의술로 사람들에게 생의 희열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을 가득 채워주고있는 의사, 간호원들을 적극 찾아내여 그들을 내세우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의료일군들은 의사이기 전에 환자의 친혈육이라는 관점밑에 항상 밝은 인상과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로 하여금 병치료과정이 곧 당과 국가의 인민적보건시책과 혜택을 받는 과정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게 뜨거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다음으로 의료일군들은 높은 의술을 소유하여야 한다.

정성이 아무리 지극하고 좋은 설비나 약이 있다 하여도 의료일군의 의술이 낮으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낼수 없다.실력을 떠난 정성은 현실적인 치료성과로 이어질수 없다.

의료일군들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데서 만번중 한번의 오진이나 실수도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실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치료예방단위들에서는 의료일군들속에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의료일군들은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기초의학지식과 높은 림상기술, 여러가지 외국어를 소유하여야 하며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선진적인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습득하고 실천에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누구나 우리 나라 의학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전공분야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한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치료예방단위들에서는 집체적협의와 개인책임제,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 등 환자치료를 위한 모든 계기와 공정이 의료일군들의 의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의료일군들은 사회주의영상을 빛내이기 위한 전초선에 서있는 자신들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명심하고 높은 의학적자질을 소유함으로써 당의 인민적보건시책이 매 사람의 피부에 속속들이 가닿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은을 내는 집체적협의와 개인책임제

김만유병원 호흡기내과에서

김만유병원 호흡기내과에서는 집체적협의와 개인책임제를 강화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을 잘하기 위하여서는 의료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이곳 과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이 담당의사의 립장에서 집체적협의에 참가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즉 의견을 주기 위한 협의가 아니라 자신이 책임지는 입장에서 토론하도록 하는것이다.

몇해전 과에는 호흡기질환이 매우 심한 최중증환자가 들어왔다.가족들은 매일과 같이 병원을 찾아와 환자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며 자기들의 피와 살을 바쳐서라도 소생시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안타까이 호소하였다.의료일군들의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치료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자신들이 원망스러웠다.

이미 불가능을 선포한 의학적결론을 믿고 물러서겠는가.

이럴 때 집체적협의가 은을 냈다.과장 홍준기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모두가 담당의사가 되여 치료방법들을 하나하나 연구하기 시작했다.

협의회끝에 가장 앞선 치료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으며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성공률이 높은가, 환자에게 산소는 얼마나 공급해야 하는가 등 앞으로의 치료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모든 문제들이 로출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이런 집체적협의속에서 몇번이나 멈춰섰던 환자의 심장은 박동을 울리였고 마침내 기적을 낳았다.집체적협의가 좋은 치료성과를 가져왔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었다.

여기서 일군들이 잘한것은 협의과정에 좋은 의견들을 많이 내놓은 의료일군들을 적극 내세우고 책임성을 높인 담당의사를 평가해주는 사업을 놓치지 않은것이다.즉 개인책임제를 강화하도록 의료일군들을 적극 계발시켰다.

의사들은 다른 사람들의 좋은 의견도 자신의 실력이 응당한 수준에 있을 때에만 도움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기초의학의 원리들을 충분히 습득하기 위한 탐구전을 힘있게 벌렸다.

자기 분야의 그 어떤 질병도 능히 고칠수 있는 명의사가 되는것, 이것은 의료일군 누구나가 지향하는 높은 목표이다.

이 목표가 실현될수 있게 집체적협의와 개인책임제를 강화해나가고있는 이곳 과일군들의 사업은 아주 시사적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노인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워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있으며 연로자들속에서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각지 당, 정권기관들과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이 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서 노인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담보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 당, 정권기관들에서는 보건부문 일군들이 항상 긴장된 태세를 늦추지 말고 노인들에 대한 위생방역사업을 근기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보건부문 일군들은 담당한 동, 인민반들에 나가 노인들에게 위생방역과 관련한 해설선전을 정상적으로 하는 한편 심장병, 고혈압 등을 앓고있는 노인들에 대한 의학적관찰을 면밀히 진행하고있다.호담당의사들은 맡은 단위들에서 열나기, 기침을 비롯한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노인들이 없는가를 정상적으로 알아보고있다.

이와 함께 각지 양로원들에서는 매일 종업원들과 보양생들이 손소독을 엄격히 하는 질서를 세우고 식사실, 오락실, 운동실, 도서실 등 공공장소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보양생들속에서 개체위생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평양양로원에서는 치료실과 집기류들에 대한 자외선소독, 침실과 침구류들의 소독도 매일 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깨끗한 환경을 보장하고있으며 보양생들이 반드시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하고있다.

지금 어린이들에 대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예방사업이 전사회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학생들의 방학이 연장된데 맞게 전국의 가정과 소학교, 유치원들에서는 모든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위생학적요구를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가정교양과 장악지도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될수록 밖에 나다니지 말고 집안에서 개체위생을 잘 지키도록 요구하고있으며 그 정형을 매일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각성시키고있다.

모든 단위에서 종업원들이 자식들의 건강상태에 늘 관심을 돌리도록 강조하고있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과 의료부문 일군들은 거주지역의 인민반장들과의 연계밑에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장악하면서 사소한 문제도 제기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비롯한 각지 육아원, 애육원들에서는 원아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은 물론 청사의 내외부에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깐깐히 따져보면서 소독과 공기갈이를 자주 하고있다.또한 원아들에 대한 검진을 실속있게 하고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사소한 증상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상적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것을 비롯하여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의 방조밑에 개체위생관리를 잘하고있다.

모든 지역의 일군들은 노인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정상적으로 하고 그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에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계속 짜고들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서 순간도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발양되는 우리 사회의 풍모

세계적인 혼란과 재앙을 몰아오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전인민적인 방역전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라 방역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개성시당위원회와 강서구역당위원회에서는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주민들의 식량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인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있다.

삼수군에서는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주민세대들에 들어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방역조치들에 대해 해설해주는 한편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어랑군당위원회, 금야군당위원회에서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땔감 등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일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며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외교단사업국의 일군들은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종업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연합지휘부 산하단위 일군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식량을 보내주었다.

어려울수록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빛내여가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속에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많은 식량과 부식물 등을 지원한 평안남도인민보안국 정치일군, 격리장소에서 생일을 맞는 20여명에게 친혈육의 따뜻한 정을 기울여준 신의주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 기숙사생들을 위해 식료품과 후방물자를 성의껏 마련한 해주제2사범대학과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육자들도 있다.

부전사슴목장, 청진시 라남구역 남청진인민병원, 전자공업성 정보기술개발사를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 진정을 다 바치였다.

사랑과 정으로 미덕의 향기를 풍겨가는 참된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는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이다.

산골에서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종자

명문고개 이북지역의 산골농장에서 농사를 짓는 우리는 몇해전까지도 벌방을 부러워하며 어쩌다 알곡을 정보당 5t만 내도 대단한것으로 생각하였다.하지만 언제까지나 낡은 관점에 사로잡혀 앉아뭉갤수 없다, 벌방지대의 앞선 농장들을 따라앞서자는 야심밑에 다수확운동에 뛰여들었다.

종자부터 바꾸어야 하였다.그런데 산간지대에서는 생육기일이 긴 우량품종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씨뿌림시기를 앞당기고 생육기일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따라세운다면 얼마든지 성공할수 있다는 배짱을 가지고 시험재배에 달라붙었다.

첫해에 정보당 2.5t의 소출을 더 낸 우리는 신심에 넘쳐 다음해부터 우량품종의 벼를 전면적에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강냉이와 콩농사에서도 종자문제에 선차적힘을 넣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논벼 정보당 10t생산목표를 점령하게 되였으며 지난해에는 강냉이밭에 콩을 사이그루로 심어 정보당 모두 12t이상 생산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15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이 나날 우리는 농업혁명이자 종자혁명이며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결사관철할 때 자그마한 산골농장도 다수확운동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땅에 진정을 바친것만큼

우리 운흥협동농장 제8작업반포전은 온통 돌투성이여서 김매기철이면 3일이 멀다하게 호미를 갈아대야 하였다.어찌나 돌이 많은지 돌추기작업을 할 때에는 잠간사이에 뜨락또르적재함에 넘쳐나군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도 조국의 한부분이라는 자각 안고 달라붙어 그 돌밭 한평한평에 정성을 쏟아부었다.해마다 12월부터 1월사이에 밭돌추기를 꾸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수십리 떨어진 곳에까지 나가 진거름과 집짐승배설물을 실어왔다.탄재도 많이 날라다 펴고 축산을 활성화하여 돼지,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의 우리에서 밟혀낸 낟알짚을 모두 쌓아놓았다가 질좋은 흙보산비료를 만들어 이용하였다.그리고 매해 강냉이가을이 끝나는 차제로 짚을 썰어 《신양2》호복합균으로 처리한 다음 포전마다 큼직하게 무져놓고 겨우내 여러차례 뒤져주었다가 이듬해 봄 밭갈이전에 한벌씩 펴주었다.지어 자기 집 터밭에 내려고 마련했던 거름까지 실어내면서 바치는 진정을 마침내 땅이 알아주기 시작하였다.한해가 다르게 수확고가 오르더니 지난해에는 정보당 강냉이를 13t이상, 논벼는 8t이상 거두어들여 모두를 놀래웠다.

진심을 바쳐 아끼고 사랑해준것만큼 알찬 열매로 보답하는것이 땅이다.땀의 무게, 거름의 무게이자 낟알의 무게이다.

농사방법을 대담하게 혁신할 때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우리는 정보당 10t이상의 다수확을 꿈처럼 생각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재래식농법에 매달리고있었다.

하지만 농업에서 증산의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다는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제가 맡은 포전에서 먼저 강냉이품종을 잎이 곧추 서고 밀식재배에 적합하면서도 소출능력이 높은 품종으로 바꾸고 평당 포기수를 대폭 늘여 시험재배하면서 작업반원들의 눈을 틔워주었다.

그에 기초하여 다음해부터는 이 밀식재배방법을 작업반의 전면적에 받아들였다.해발고가 높고 기후적산온도는 낮으며 토심 또한 얕은 조건에서 종전보다 강냉이를 평당 10여포기나 더 심는데 맞게 지력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도 큰 품을 들였다.

수확고가 해마다 높아지는 속에 지난해에는 작업반의 모든 포전에서 강냉이를 정보당 평균 10t이상 생산함으로써 삼수땅이 생겨 처음 보는 풍요한 가을을 펼치고 농장원모두가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 나날에 우리는 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농사방법을 대담하게 혁신해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자기 가정, 자기 작업반살림도 꽃피울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깨달았다.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쥔 두가지 문제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최근년간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에서는 해마다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여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련이어 돌파해왔다.지난해에도 다수확을 내고 알곡생산에서 전국적으로 앞선 단위 대렬에 들어섰다.이 사실이 시사해주는 문제가 있다.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중시할 때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증대시켜 다수확의 지름길을 열수 있다는것이다.

경쟁열풍

두해전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진행되였을 때였다.

여기에 참가했던 관리위원장 백언동무의 생각은 깊었다.

그해에 농장에서는 정보당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다.실로 자랑스러운 일이였지만 회의에 참가하고보니 결코 거기에만 머물러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이 뇌리를 쳤다.그는 농장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앞으로 새 기록을 창조할것을 결심하였다.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사회주의경쟁문제를 중시하였다.

이 농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이다.그런데 20여년전만 하여도 농사에서 앞장서지 못하였다.그러한 때 여기서 관리위원장사업을 시작한 백언동무는 농장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교시를 관철해나가던 나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절실히 느끼였다.

일군들은 지난해 그 힘과 지혜를 더욱 분출시킬 방도를 경쟁에서 찾았다.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는 애국농민이 되자.

여기에 목적을 두고 경쟁을 벌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킨다면 높은 알곡고지를 반드시 점령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친 일군들은 우선 열성자회의참가자들의 유기질비료생산경쟁을 조직하였다.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면서 농사차비에서부터 경쟁열풍을 일으키기 위해서였다.

열성자회의참가자들은 다수확자들로서 누구나 소문난 실농군들이지만 일단 경쟁이 벌어지니 실적차이가 생기였다.한 농장원은 원천을 부지런히 찾으면서 정보당 50여t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해냈다.이것은 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보여준 놀라운 성과였다.

일군들은 이런 성과를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특히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하는데 힘을 넣었다.

총화평가는 단순히 농장원들에게 하루 일한 결과나 알려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알곡증산을 이룩하자면 총화평가사업도 대중발동의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혁신적으로 해야 한다.

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작업반과 분조, 농장원들이 알곡증산을 위한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본때를 보이려는 의욕을 가질수 있도록 실정에 맞는 총화평가방법을 찾아 받아들이였다.

농장에서는 10일, 월총화를 계기로 단위별경쟁순위를 발표하고 해당한 시상을 하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하였다.중요영농기에는 농장원들에 대한 총화평가도 10일에 한차례씩 해주고 자체로 번듯하게 지은 내중원에서 혁신자들을 위한 특색있는 축하모임도 정상적으로 조직하였다.그때마다 농장원들사이 경험교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경쟁열의도 더 높아졌다.

일군들은 경쟁이 집단적혁신창조에로 이어지게 하는데 주목을 돌리였다.

집단주의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경쟁운동의 요구이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앞선 농장원들이 다른 농장원들을 적극 도와주고 뒤떨어진 단위들의 걸린 문제를 농장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단주의기풍이 더욱 발휘되게 하였다.그리하여 모든 단위가 알곡증산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다같이 크게 내짚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알곡생산에서 앞선 다른 농장들의 경험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는데 힘을 넣은것도 긍정적이다.

관리위원장은 비록 오랜 농사경험을 가지고있지만 초급일군들과 함께 어느 한 단위에 찾아갔다.그 단위의 좋은 경험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모내기를 보다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를 찾았다.

이처럼 경쟁을 추동력으로 하여 농장에서는 지난해 그전보다 많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등 한해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과학농사열풍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알곡증산의 근본담보로 틀어쥐고 농사의 모든 공정을 과학농사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진행해나갔다.

이들은 혁신적안목으로 종자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부터 과학농사의 첫시작을 떼였다.

해마다 농사에서 종자를 기본으로 틀어쥐였지만 지난해에는 이 문제를 더욱 심중히 대하였다.

기사장 정철이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2018년의 농사에서 찾은 교훈을 놓고 무엇보다 벼의 주품종을 바로 선정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그전에 재배한것은 다수확품종이지만 가물과 고온에 대한 견딜성이 약하였다.이런 품종으로는 안전한 소출을 낼수 없었다.

기성의 방법이 아니라 새것의 창조가 다수확을 담보한다.

일군들은 이런 관점에서 여러 품종의 각이한 특성과 정보당 알곡소출량을 대비적으로 면밀히 분석하였다.여기에 기초하여 이전에 상대적으로 적은 면적에 배치하였던 가물견딜성이 강한 어느 한 다수확품종을 대담하게 주품종으로 선정하였다.그리고 다른 품종들을 합리적인 비률로 배치하여 어떤 날씨에도 끄떡없이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기 위한 작전을 하였다.

품종을 확정한 조건에서 일군들은 모기르기에 힘을 넣었다.

벼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이 농장에서는 말그대로 논자랑이 아니라 모자랑을 해야 할 정도로 모기르기를 잘하는것이 중요했다.

이로부터 모기르기에 누구보다 관심이 컸던 기사장은 언제인가 제2작업반의 일부 농장원들이 자체로 만든 영양액을 이용하여 남달리 실한 모를 기르는것을 목격하였다.모의 생육상태가 이보다 못한 다른 모판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그는 생각이 깊어졌다.사실 농장에서는 튼튼한 모를 길러 알곡생산을 늘일 목적에서 밭모에 의한 이른큰모재배방법을 받아들이고 씨뿌리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며 모판환기대책도 꼼꼼히 세우도록 하였다.그런데 모판마다 모의 생육상태가 다른것은 결국 과학농법도입에 대한 농장원들의 열의가 각이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이 문제를 놓고 일군들은 농장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농장원대중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과학농사가 지상공론으로 될수 있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대중의 경쟁열의가 과학농사열풍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이들은 물과 진거름, 닭배설물로 좋은 영양액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은 다음 농장원들이 이것을 이용하면서 모의 생육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실지 체험하도록 하였다.대중적인 모판관리체계도 세우면서 과학농법도입에 대한 그들의 의욕을 높여주는 사업을 꾸준히 한 결과 농장에서는 군적으로 소문날만큼 튼튼한 모를 기르게 되였다.

일군들은 모내기작전 역시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 하였다.통풍조건 등을 타산하면서 모열사이거리를 합리적으로 보장하고 한필지에 모를 내는 기일까지 적기보장의 원칙에서 바로 정하여 농장이 한주일동안에 모내기를 끝낼수 있게 하였다.

농사를 구체적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지을데 대한 주체농법의 요구를 매 영농공정마다 되새기며 이들은 유효아지확보도 잘하였다.이들은 농장에서 이미전부터 우렝이유기농법을 도입하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였다.즉 모내기를 한 후 포전들에 우렝이를 넣어준데 이어 비배관리시기 정보당 수만마리씩 더 넣어 새로 나오는 아지를 먹게 하는 방법을 유효아지확보에 활용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유기질복합비료를 적극 생산이용하는 한편 이삭이 형성되는 시기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있는 마른재와 영양액을 포전에 뿌려주거나 분무하여 벼의 줄기와 잎이 튼튼해지게 하고 병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도 도입하였다.

이처럼 한해농사과정이 곧 과학기술전의 련속과정으로 흐른 결과 농장은 지난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게 되였다.이것은 과학농사이자 알곡증산이라는것을 현실로 확증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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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받들고 이곳 일군들은 올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또다시 돌파할것을 결심하였다.

관리위원장 백언동무는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 참가하여 노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평범한 농민의 아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영웅으로 키워준 당의 믿음을 뜨겁게 새겨안고 그는 일군들과 함께 더욱 분발하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앞세우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현대적인 농기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해나가고있다.굴착기를 동원하여 저수확지개량을 위한 배수로째기를 하는 동시에 포전들에 흙깔이도 하면서 내중땅에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열의밑에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