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

25일 노동신문은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사자봉밀영 답사>, <전국여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 답사>, <논설 주체의 사상론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마스크선택과 사용방법>, <《우리》에 비낀 따뜻한 정>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자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경제건설에서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우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육성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지식경제시대이다.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융성번영한다.

지금 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생산활성화와 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인재역량만 튼튼히 꾸려놓으면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다.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에서 첫 회의의정으로 연필생산문제를 토의한것도,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을 대학으로 부른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에 힘을 넣은것도 다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였다.오늘 우리가 전대미문의 혹독한 봉쇄압박속에서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마음만 먹으면 세계에 없는것도 꽝꽝 만들어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현명한 영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우리 조국의 활력있는 전진발전과 휘황찬란한 미래는 혁명인재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 우리에게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강력한 인재대군이 있고 교육체계와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히 갖추어져있다.그러나 순간도 자만하거나 소홀히 하여서도 안되는 사업이 바로 인재육성이다.나라들사이에 과학기술경쟁, 인재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오늘 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국가의 자존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고 모든 단위에 과학기술보급기지를 꾸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조치를 취한것은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조선의 비약과 번영의 새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을 뼈에 쪼아박고 인재를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품을 들여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역량은 자체로 꾸리고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어디서나 인재를 요구하고있는 오늘 자체의 힘으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은 하지 않고 우에서 인재들을 보장해주기만을 기다리거나 다른데서 인재들을 뽑아쓸 생각을 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름없다.지금 부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부문, 단위들에서 제일 걸린 문제도 바로 원료나 자재가 아니라 인재의 부족이다.인재육성을 이삭주이식, 땜때기식으로 하는 단위는 설사 오늘은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어도 전도가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사업에서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가꾸어 풍만한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인재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우리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고 품을 들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내야 한다.당의 의도대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꾸준히,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학습과제를 명백하게, 계획적으로 주며 학습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하여 그들을 자기 부문, 자기 직종의 과학기술에 정통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우리는 현행생산이 아무리 바쁘고 당장은 덕을 보지 못한다 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인재육성사업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근기있게, 전망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인재를 키우는데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시대와 혁명이 바라는 인재는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 사람이다.이론만 알고 실천할줄 모르는 《글뒤주》, 지식과 재능을 개인의 부귀와 안일을 위한 밑천으로 삼는 사람은 우리 혁명에 아무런 쓸모도 없다.

우리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키워내는 인재후비들을 오직 영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선노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과학연구를 하는 신념의 인간들로 준비시켜야 한다.당이 부르는 곳이라면 초소의 경중을 가림없이 달려나가며 당이 준 과업관철과 현실에서 절박하게 요구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열정의 인간이 되게 하여야 한다.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며 비록 허리띠를 졸라매는 한이 있더라도 당의 품속에서 다진 지식과 재능을 나라를 위한 일에 아낌없이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가 확고히 선 인재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우리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뼈속까지 들어찬 혁명인재, 주체과학기술의 힘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선진기술을 받아들여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에 맞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우리 나라의 독점물로 될수 있게 내놓는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발명가가 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하나의 지식을 배워도 자기 부문, 단위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산지식을 배우며 걸린 문제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묘술을 찾아내는 실천형인재, 창의고안명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

인재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며 인재육성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불같은 애국적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첨단개척의 길을 헤쳐가는 이들의 헌신적노력이 있어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당에서 과학자, 교육자들의 살림집을 제일먼저 훌륭하게 일떠세워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재들을 귀중히 여길데 대하여 강조하는 진의도를 심장에 새겨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인재들이 높은 영예감을 가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진정을 다해 도와주어야 한다.

청년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그 어떤 대우보다도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성공에로 떠미는 옳바른 지도이다.그들에게 강국건설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직접 보고 경험을 교환할수 있게 참관사업도 적극 조직해주며 새로운것, 세계적인것을 많이 보여주어 그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경쟁심을 북돋아주어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이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평가사업도 크게 하고 영광의 자리에도 먼저 세워주어 그들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련속공격전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훌륭한 연구실과 실험실을 꾸려주고 당장은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자기 단위의 전도를 생각하며 과학연구사업에 대담하게 투자하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야 한다.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 자신들의 행복한 미래와 잇닿아있는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지식형근로자, 실력가가 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인재육성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고 일군들자체가 높은 실력을 소유하고있어야 인재발굴, 인재양성, 인재동원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대렬을 실력본위로 꾸리고 그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당면생산에만 급급하면서 인재육성문제를 소홀히 대하는 경향, 인재들을 아끼고 적극 활용할 대신 낡은 지식과 경험에만 매여달리며 소방대식으로 일을 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사고관점과 일본새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모두다 당의 인재육성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인재가 넘쳐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부문과 단위로 빛내여나가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사자봉밀영 답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4일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서리꽃 만발한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천출위인의 담력과 억센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섰다.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그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휘날리는 사령부귀틀집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송시를 몸소 지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시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기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 대원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살며 투쟁한 항일혁명선열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소중히 새겨안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강국의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열의에 넘쳐있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이날 사자봉밀영을 답사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노작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노선과 방침들을 해설한 여러가지 선전물과 각종 교양자료를 자체의 힘으로 수많이 찍어낸데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며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에서 그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린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넋과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투쟁정신을 만장약하며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가요의 우렁찬 합창과 함께 백두의 천고밀림을 행진해나가고있다.

전국여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 답사

전국여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백두의 전구들을 편답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역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리명수혁명사적지에서 그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였다.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에서 행군대원들은 사령부자리와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밥을 지으신 자리, 우등불자리 등을 돌아보고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갔다.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되새기며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답사자들은 백두산밀영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전국여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억척의 성새, 방패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여성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절감하며 행군대원들은 무두봉명제비앞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소연지봉밀영 등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었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발표모임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노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이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논설 주체의 사상론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노작《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6돐을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이 역사적연설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전략적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혁명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역사였다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노작에는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수호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노작이 발표된 후 지난 6년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시련과 난관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사상 최악의것이였다.그러나 전대미문의 압살광풍도 위대한 사상으로 뭉치고 강의한 정신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 혁명투지를 꺾을수 없었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부상하고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주체의 사상론의 위대한 승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명중포성을 울려야 대중의 심장이 당의 사상으로 높뛰고 집중포화, 련속포화로 화력밀도를 높여나가는것만큼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혁명적인 사상공세속에서 우리의 자강력이 증대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이 배가된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현시기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발전시키는것이다.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수단과 방법을 철저히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은 노작에서 강조된 중요한 사상이다.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자면 사상의 침투력, 사상교양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현시기 일부 단위들에서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마음속에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지난날의 낡은 격식과 틀에 매여있기때문이다.일반적인 강조나 호소, 판에 박힌 소리나 현실과 동떨어진 말은 겉치레에 불과하며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대중자신이 스스로 공감할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 방법이 친현실적이고 친인민적이며 다각적이고 참신하여야 당의 사상이 사람들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된다.

사상교양사업에서 반복은 금물이다.지난 시기 대중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킨 방법이라고 하여 계속 답습한다면 만성화되고 적응증이 생기게 된다.의사가 환자치료에서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다시 진찰하고 적중한 처방을 내려 새로운 약을 쓰는것처럼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도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항상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대중의 정신력분출에 있다.사상사업이 진실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분기시키는 기폭제, 필승의 신념과 자신심을 백배해주는 열원이 될 때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는 보란듯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현시기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앞을 내다보며 책략적으로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노작에는 사회주의수호전이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비사회주의와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

오늘 우리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대세력들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한편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완전히 제압분쇄하지 않는다면 피로써 쟁취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을뿐아니라 사회주의위업자체를 말아먹게 된다.

적대세력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사상공세는 철저히 책략전으로 되여야 한다.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을 널리 선전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취약성과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는 대적언론전, 전파전을 단수높게 벌려야 적들을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 절망속에 허덕이게 만들며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과 생활풍조가 발붙일수 없게 하는데서도 책략이 필요하다.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는것과 함께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맥박치는 혁명적인 사상문화,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한 문화를 적극 창조보급하며 적들이 퍼뜨리는 사상문화의 부패성과 반동성을 폭로하는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스스로 등을 돌려대게 만들어야 한다.사상사업이 단수높은 책략전으로 될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본태와 미풍이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현시기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일군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노작에는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혁명의 기수이며 전위투사인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맹활약하는것만큼 우리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된다.

사상사업의 첫 공정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며 그 유일한 열쇠는 진심이다.일군들과 당원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고 사람들이 괴로와할 때에는 같이 아파하고 기뻐할 때에는 제일처럼 반가와하며 맺힌 문제, 애로되는 문제들을 속속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다.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하는 법이다.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사업의 능수가 되자면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박식가,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대중은 당의 사상과 노선은 물론 역사와 지리, 지어 일상생활상식에 이르기까지 구수하고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을 본보기로 하여 자신을 수양해나가게 된다.이런 과정에 대중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더욱 깊이 간직하며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한 인간으로 준비하게 되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고있으며 인민의 기대도 대단히 크다.주체의 당기를 우러르며 혁명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미더운 전위투사들이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우리 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밝혀주신 고귀한 혁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에는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위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역사적인 연설에서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고 확언하시였다.

그이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역사에도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역사적인 연설에서 혁명영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역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장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혁명적인 투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역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사회주의수호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역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우리 당의 사상일군들은 한사람한사람이 다 원쑤들이 한개 사단이나 군단무력보다 더 무서워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당사상일군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은 우리 당사상일군들이 모든 사고와 실천활동에서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지침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의 이정표를 마련한 불멸의 대강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영도방식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천만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는 시대의 기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생산장성의 비결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 공장은 우리 나라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장으로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였다.

이날 공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혁명사적관을 잘 꾸리고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강조하지만 생산을 높이는 비결은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고, 공장의 생산을 최고생산년도수준에 올리기 위한 결정적요인도 기술관리와 설비갱신에 앞서 노동자들의 가슴마다에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어떤 일터에서 일하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가르치심에서 일군들은 다시금 새겨안았다.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음을.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가 시작되기 바로 전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신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역사적인 70일전투를 앞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던것이다.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70일전투기간 건축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생산을 늘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켜 대중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상사업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으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7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다.

발전소의 전경을 바라보시는 그이의 심중은 뜨거우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야말로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가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실증해주는 역사의 증견자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대중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힘찬 박동을 끊임없이 더해주는것이 있다.

영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8년전 새해의 첫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지휘관들의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모습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던 격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여 천만시련을 뚫고헤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기어이 꽃피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맹세로 끓어번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이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역사적전환기를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로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인민은 체험하였다.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 일심단결의 위력과 귀중함에 대하여.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 세계가 깊은 우려속에 바라보던 피눈물의 바다에서도, 온갖 적대세력들이 피를 물고 떼지어 달려드는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해 헤쳐야 했던 역사의 생눈길에서도 영웅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이 세상에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는,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부이다.

언제인가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억척의 의지를 담아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도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의 황홀경속을 걷느라면 두해전 8월에 새겨진 불멸의 화폭이 천만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쉬임없는 삼복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머나먼 백두산기슭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삼지연군(당시)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였다.

삼지연군의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천지개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져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수많은 단위들에서 훌륭한 성과들이 앞을 다투며 이룩되고있는 조국의 장엄한 현실이 뜨겁게 안겨들었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전진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당의 부름따라 폭풍치며 일떠선 인민들의 비등된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역사를 써나가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우리 조국과 인민이 전진해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

더듬어볼수록 그 자욱자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정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흘러들고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려는 천만의 드높은 맹세와 실천으로 수놓아진 가슴벅찬 날과 달의 연속이였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의 전구마다에서 울려나온 환호성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우렁찬 메아리였다.

진정 일심단결이야말로 역사의 온갖 도전들을 쳐갈기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고 영원한 승리의 보검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대의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주체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노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6돐이 된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온 나라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왔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사상전의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사업이 현실과 떨어져있고 진취적이지 못하면 아무리 당에서 새로운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여도 그 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변하기마련이다.그러므로 당사상일군들은 사상교양사업에서 지난날의것을 기계적으로 답습할것이 아니라 변화된 환경과 조건, 사람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강원도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였다.

당사상일군모두가 정치사업무대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는 현장들에 옮기고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이였다.

격식과 틀이 없이 참신하고 실속있게 진행된 당사상사업들은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건설장마다에서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한 활력소였다.

강원도인민들이 만난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강도높이 벌린 결과이다.

이곳 도당위원회의 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에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창발적으로 조직전개하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수단과 방법을 철저히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사업의 묘술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에서 밝혀준대로 당사상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작전을 짜고든다면 옳은 방법론과 묘술은 나지기마련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상전의 명중포화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할수록 경제사업성과가 높아지게 된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충실성교양을 우선시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성심을 안고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영도업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것은 현시기 당사상사업에서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과제이다.

지난 8년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이 땅우에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창조되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 우리의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생동한 사실자료를 가지고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필수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선전선동역량과 사상교양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지도사업을 심화시켜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킴에 있어서 당사상일군들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사상의 포문을 열고 사상전의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서 경계할것은 형식주의이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하는것은 현시기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초미의 과제이다.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도록 하여야 한다.목이 마른 사람에게 어디에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선전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위대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과 같은 사상교양사업을 그 어떤 계기에만 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적요구, 혁명실천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1년내내 중단없이 조직진행함으로써 사상전의 포성을 줄기차게 울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킴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안아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각지 당조직에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각지 당조직에서는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활기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1월말 사상일군회의를 소집하여 당선전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정면돌파전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준 시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이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구역, 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내려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당선전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진행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함흥시안의 구역, 도급기관, 연합기업소선전선동역량과 수단들의 출동식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이어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선전선동활동이 보다 참신하고 기백있게 벌어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도안의 예술인, 강사, 미술가들을 비롯한 선전선동역량을 총동원하여 구두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회령시당위원회,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당선전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지휘부 정치분과 일군들이 공세적인 직관선동으로 온 건설장을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진수를 뼈와 살로 새긴 정치분과의 일군들은 직관선동작전을 대담하게 펼치였다.그들은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 맥박치는 수많은 직관물들을 기동적으로, 전면적으로 게시하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이 당중앙의 뜻과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도록 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과 단위들에 선전선동역량을 집중배치하고 경제선동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매일 아침마다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방송선전차를 동원하여 출근길선동을 강화하는 한편 여러가지 방송편집물을 통한 사상사업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정면돌파전》, 《자력부강, 자력번영》 등 호소성이 강한 표어들을 비롯한 수많은 직관선전물들을 구내와 생산현장들에 게시하여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에서는 사상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대고조진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도록 하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최전방에서 참신한 선전선동활동을 벌려가는 당선전일군들의 가슴속에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당의 구호가 좌우명으로 새겨져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마스크선택과 사용방법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이 나날이 증대되는데 따라 마스크사용이 더욱 중시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마스크의 선택과 그 사용방법에 대한 견해들을 계속 내놓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각이한 군중의 마스크선택 및 사용기술안내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염성페염환자를 치료하는 입원실과 집중치료실, 관찰실, 전염병구역안의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원들은 의료용보호마스크를 착용한다.

구급과에서 사업하는 의료성원, 가까이 접촉하였던 사람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진행하며 전염병과 관련된 환경 및 생물시료를 검사하는 성원들을 비롯하여 위험성이 비교적 높은 사람들은 과립물보호마스크를 착용한다.

일반적인 진찰을 하거나 입원실에서 일하는 의료성원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 전염병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 자택격리자 및 그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의료용외과마스크를 착용한다.

밀집된 구역에 있거나 실내에서 사무를 보는 사람,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환자(발열치료 제외), 학습과 활동이 집중된 탁아소 및 유치원의 어린이, 학교의 학생들은 의료용마스크(1회용)를 착용하며 이때 어린이들은 적합한 제품을 선택사용할수 있다.

마스크를 제때에 교체하여야 한다.

의료용표준보호마스크는 모두 사용기한내에 있는것이여야 하며 사람들사이에 엇바꾸어 사용하여서는 안된다.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일을 끝내거나 도중에 식사(물마시기)를 할 때, 위생실에 들어갈 때에는 방호장치를 벗어놓고 그것을 교체하여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기에 앞서 규정대로 손을 씻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할 때 안면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마스크가 더러워졌거나 변형이 가고 파괴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 때에는 제때에 교체하여야 한다.

또한 마스크보관, 청소 및 소독을 잘하여야 한다.

다시 사용하여야 할 마스크는 깨끗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놓거나 바람이 통하는 종이주머니에 넣어야 한다.마스크는 각기 따로 보관하여야 하며 마스크에 사용자의 표식을 하여야 한다.

의료용표준보호마스크는 세척하지 말아야 하며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가열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독하지 말아야 한다.

천으로 된 마스크는 세척하거나 소독할수 있다.

《우리》에 비낀 따뜻한 정

함흥세멘트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어생활을 문화적이고 예절있게 하여야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동지적단합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함흥세멘트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공장구내에서 지나가는 한 종업원에게 지배인이 지금 어디 있는가고 물으니 그는 깍듯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아마 지금쯤 소성작업반에 나가있을겁니다.》

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소성작업반으로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귀전에 문득 그의 목소리가 되새겨졌다.

우리 지배인!

소성작업반에 이르니 소성로보수가 한창이였다.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한데 어울려있는 현장에서 누가 일군이고 누가 노동자인지 분간할수가 없었다.우리는 어디론가 급히 뛰여가는 한 노동자에게 지배인이 지금 어디서 일하는가고 물었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지금 소성로우에서 작업을 지휘하고있습니다.》

그리고는 바쁜 걸음을 돌려 친절히 지배인이 일하고있는 곳까지 안내해주는것이였다.참 예절밝은 젊은이였다.

이윽고 우리가 지배인 마승철동무를 만났을 때 그는 땀흐르는 얼굴을 씻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소성작업반원들을 소개해주십시오.제일 어렵고 힘든 일을 맡아 누가 보건말건 성실히 일하는 혁신자들이랍니다.》

하여 우리는 작업의 쉴참에 소성작업반장과 만났다.

그는 공장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소성공을 내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림동무를 꼭 소개해주십시오.》

혁신자로 소문난 림동무, 그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기 작업반원들과 공장일군들에 대한것이였다.그의 입에서는 시종 《우리 작업반원들》, 《우리 일군들》이라는 친근한 부름이 떠날줄 몰랐다.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노동자들을 이끌며 종업원들의 생활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는 공장일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난 그는 우리 일군들을 소개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실로 어디서나 《우리》라는 부름이 차넘치는 일터였다.

하루작업총화가 끝난 뒤 우리는 지배인과 마주앉았다.

우리가 공장의 어디서나 《우리》라는 정다운 부름을 들을수 있었다고 하자 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언제인가 공장에는 일상 언어생활에서 예절을 잘 지키지 못하는 한 초급일군이 있었다고 한다.일욕심도 많았고 사업능력도 있는 초급일군이였지만 부름말을 예절있고 문화성있게 쓰지 못하다나니 노동자들은 그를 점차 멀리하게 되였다.결국 집단의 화목에 그늘을 주고 생산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되였다.그후 일군들의 충고를 받으며 초급일군은 언어생활에서 예절을 잘 지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였다고 한다.

대중이 존경하며 따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고 도인민회의 대의원인 지배인의 이야기는 많은것을 돌이켜보게 하였다.

누구나 언어예절을 잘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할 때 온 사회에 고상한 도덕기풍이 확립되게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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