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영원히 높이 모시리

15일 노동신문은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개발창조열풍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서>, <연구사업의 절대적기준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에서>, <각오도 좋고 실천도 새롭다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서>, <선진적인 연소모형주조공정 확립 안주뽐프공장에서>, <장구한 혁명영도사를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으신 혁명의 대성인>,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굴함없이 전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영원히 높이 모시리>, <불멸의 업적 길이 전하는 귀중한 문학재보>, <못 잊을 추억-뚝감자꽃>,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세상》>, <인류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선 지구온난화방지사업>, <중국에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회의 진행>, <피해 확대, 감염자 증가>, <전국이 따라배우는 본보기도,《강한도》가 된 강원도>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과학기술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자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으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사활적인 문제, 발전의 종자로 내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한다.

원료,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는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중핵적인 문제이다.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이미 마련되여있는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할수 있으며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다.한마디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인민들의 꿈과 이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담보가 있다.

주체조국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이 땅의 모든 재부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갈 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하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을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해나가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여야 한다.특히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이며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원료와 연료를 국내자원으로 보장하는 생산기술공정을 확립하며 첨단설비를 비롯하여 절실히 요구되는 기술수단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생산보장하기 위한 연구를 다그쳐야 한다.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수준을 높이고 이미 마련되여있는 자립적경제토대와 나라의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것이 제일이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 우리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모든 잠재력과 예비를 최대한 동원이용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대담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여서는 안된다.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닌 자력갱생의 강자가 되여 과감히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실현에 창조적지혜와 애국적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자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개발창조열풍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을 발전시키고 철도운수를 추켜세워 모든 경제부문들이 활기를 띠고 원활하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은 순천화학연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당조직의 지도밑에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식으로 착상하고 우리 식으로 창조해나가는 개발창조의 기풍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출발물질인 메타놀합성공정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선것은 가스발생에 이용되는 무연탄을 현탁액상태로 만들수 있는 첨가제가 없는것이였다.

이들은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우리 식의 새로운 첨가제를 만들어내기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다.그 과정에 이들이 주목을 돌리게 된것은 이미 연합기업소에 그 생산공정이 꾸려져있는 어느 한 화학물질이였다.

하지만 이 물질에 기초하여 새로운 첨가제를 제조해내기까지는 헐치 않았다.여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무연탄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제조방법을 확립하자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여야 하였다.실험조건은 령이나 다름없었고 실험방법도 알려진것이 없었다.이때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실험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구를 해결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기술자들이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분발해나서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에 고무되여 기술자들은 자체로 실험기구들을 제작해내고 분석방법과 실험방법들도 찾아내면서 완강한 의지와 실천력으로 우리 식의 첨가제를 내놓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으며 그 과정에 무연탄의 분산성과 현탁액의 류동성을 보장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가스발생에 필요한 고압산소문제도 실정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고압산소를 생산할수 있도록 종전의 산소분리기공정을 개조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지난해까지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한 이들은 지금 여러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면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올해에 이들은 자체로 연구해낸 초산합성촉매의 생산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기술공정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목표도 세웠다.

지난 시기 이 촉매도 수입에 의존하여왔다.일군들의 지지방조밑에 기술자들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순천지구에 있는 망간토를 이용하여 초산합성에 필요한 촉매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지금 순천화학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은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개발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과학기술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자

연구사업의 절대적기준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효능높은 의약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는것은 보건부문에 남아있는 수입병을 뿌리뽑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것을 명심한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과학연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 풍부한 여러가지 약초와 약재를 가지고 효능높고 쓰기 편리한 고려약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의약품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담당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의약품을 더 많이 개발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여기서 기본은 의약품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자는것이다.

단순히 우리가 만들었다고 하여 우리의것이 아니다.우리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하면서도 효능에 있어서나 사용방법에 있어서 우리 인민의 요구에 부합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될수 있는것이라야 당당히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들이 스스로 내세운 연구목표이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이다.

몇해동안의 연구와 림상검토를 통하여 그 효능이 뚜렷이 확증되고 올해부터 기본생산에 들어간 삼향우황청심교갑약의 개발과정 하나만 놓고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속에 청열해독, 진정, 진경약으로 널리 알려진 삼향우황청심환은 약리작용의 폭이 넓고 뚜렷한것으로 하여 우수한 고려약들중의 하나로 인정되고있다.

삼향우황청심환은 조성을 이루는 원료와 약재가 매우 다종다양하고 제제방법이 복잡한 복방약제로서 그것을 엑스화하는데서는 많은 문제가 나선다.

여러해전 임광철실장을 비롯한 이곳 연구사들이 삼향우황청심환의 엑스화를 실현하는것을 연구과제로 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연구목표를 정해도 남들이 엄두 못 내는 제일 어려운것을 목표로 삼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초행길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이곳 연구집단이 지닌 배짱이였다.

하기에 이들은 몇해동안의 꾸준한 탐구과정에 마침내 우리의 원료와 자재, 기술로 둥근알약보다 청열해독과 진경, 강심작용이 훨씬 높으면서도 사용과 보관에서도 편리한 삼향우황청심교갑약을 개발생산하는데 성공할수 있었다.

약리효과와 유효성분함량을 주요지표로 하는 엑스화방법과 추출조건을 새롭게 확립하고 합리적인 정량분석방법도 완성한것은 연구사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연구소에서는 지금 새로운 의약품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며 우리 인민들속에서 잘 알려진 전통적인 고려약들에 대한 성분연구와 품질관리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분발하고있다.

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고 의약품개발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려는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드높은 각오와 열의는 인민보건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의학과학기술성과에로 이어질것이다.

과학기술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자

각오도 좋고 실천도 새롭다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에서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 기술자들이 나라의 신발공업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연구소에서는 신발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신발창형타를 다른 나라의 원료로 만들고있었다.형타직장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신발창형타를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만들것을 궐기해나섰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집체적인 노력끝에 짧은 기간에 신발창형타를 만들수 있는 우리의 원료를 찾을수 있게 되였다.

예비는 언제나 곁에 있다는 관점에서 이곳 기술자들과 노동자들은 종전에는 금속소재를 가공하여 만들던 부분품을 강판으로 완성할수 있는 방안도 찾아내였다.

연구소에서는 당면한 생산뿐아니라 신발공업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

여러 연구실에서는 신골의 3차원모형화로부터 시작하여 도안, 설계를 비롯한 모든 공정을 콤퓨터로 수자화하여 제품생산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보장하기 위한 협동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 신발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 기술자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휘해가고있다.

과학기술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자

선진적인 연소모형주조공정 확립 안주뽐프공장에서

안주뽐프공장에 달려나간 3대혁명소조원들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설비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효일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수십차례나 실패를 거듭하는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현장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소형주물품계열생산을 위한 연소모형주조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

지난 시기 전통적인 주조방법에 의한 주물품생산공정은 품이 많이 들고 운영이 복잡하며 제품의 질과 생산성이 낮은 등 여러가지 결함을 내재하고있었다.

연소모형주조방법은 제품과 꼭같은 형태로 만든 폴리스티롤발포수지모형주위에 내화도료를 일정한 두께로 바르고 쇠물을 부어 주물품을 얻어내는 주조방법이다.

공장의 일군들은 3대혁명소조원들의 창안을 대담하게 지지하고 적극 뒤받침해주면서 그들이 현장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연소모형생산공정과 연소모형주조공정의 설비들을 100%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제작하여 생산에 도입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흐름선화된 선진적인 연소모형주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주물품생산시간을 줄이고 원가를 이전시기보다 몇배로 낮추며 뽐프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계속 이룩하여 공장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해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논설

장구한 혁명영도사를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으신 혁명의 대성인

광명성절을 앞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욱 끓어오르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태양의 존함을 부르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오고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의 거대함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반세기가 넘는 기간 쉬임없이 달리는 기관차와 같이 혁명에 온넋과 심혈을 쏟아부으시고 당대에 보통의 정치가들은 수백수천년을 산대도 다 이루지 못할 만고의 대업을 이룩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위인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영도사는 영웅적투쟁으로 수놓아진 서사시적행로이다.

혁명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며 시련으로 가득차있다.이 길에서 영도자가 바치는 노고와 심혈은 보통사람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것이다.혁명의 전진은 영도자의 사상과 영도, 끝없는 헌신의 결실이다.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걸출한 영도자를 진두에 모신 혁명은 백전불패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혁명이 중도반단되고만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간고한 조선혁명의 축도이고 백전백승으로 빛나는 영광찬란한 노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전의 총포성이 울리는 준엄한 전구에서 탄생하시여 새 민주조선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 강국건설시기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시였다.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삶의 순간순간을 끊임없는 투쟁으로 이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야말로 초불처럼 온몸을 불태우신 고귀한 생애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으로 충만된 영웅적생애이다.

전설적위인의 애국헌신의 역사를 더듬어볼수록 우리의 심장속에 차넘치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영도자로 모셔왔는가 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투쟁행로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정면으로 맞받아 뚫고온 공격전의 역사이다.

혁명은 공격이고 공격은 승리이다.막아서는 시련속에서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연속공격하는 길만이 혁명을 비약에로 떠미는 길이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의 행군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생을 공격전으로 빛내이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에 의하여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할수 있었고 우리 당의 통일단결이 굳건해졌으며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70일전투의 역사적승리가 이룩되고 서해갑문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설수 있었다.조선혁명의 진두에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고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지략은 승리만을 안아왔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에 관통되여있는 배짱과 담력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기승을 부리던 1990년대 인민군대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고 역사의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였다.이 길에는 오성산의 칼벼랑길에서 지쳐내리는 야전차를 밀고오르신 위험천만한 순간도 있고 파도세찬 날바다를 헤치시며 초도의 병사들을 찾아가신 이야기도 있으며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철령의 험한 길을 넘고넘으신 만단사연도 깃들어있다.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일단 선택한 혁명의 길에서 단 한치의 주저나 동요도 없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인한 모습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역역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혁명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명감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 바탕을 둔것이다.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겠다는 불같은 열망, 그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철의 신조가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꽉 차있었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하루라도 편히 쉬실것을 간절히 바랐건만 자신에게는 일하는것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려가신 장군님의 모습은 공격전에 나선 투사는 어떤 신념과 의지를 지녀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을 이기고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게 되였다.앞으로도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다.한평생 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혁명을 이끄시고 인민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조국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투쟁행로는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그리시며 불철주야의 노고를 바쳐오신 희생적헌신의 역사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이상이 없는 사람,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혁명가로 될수 없다.자기 대에는 비록 낙을 누리지 못한다 해도 후대들이 잘살면 그만이라는 각오를 가진 투사들만이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외자도입과 관광업으로 목전의 위기를 해소하자는 주장을 배격하시고 자력갱생에 기초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찬란한 내일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는 대용단을 내리시였다.불꺼진 거리와 마을,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두시고 마음속으로는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이 흘렀지만 부강번영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금수산태양궁전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야전열차와 승용차를 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한평생을 눈보라강행군, 심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가신 장군님의 로고가 사무쳐와 눈굽을 적시고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에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으며 간곡한 당부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높고 험한 산발들을 헤치시며 발전소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여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노동당시대를 상징하며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 미래사랑을 전하는 역사의 증견자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아름드리거목을 받쳐주고있는 뿌리와 같이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절세위인의 고결한 생애였다.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이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열과 정으로 지켜주신 나라이고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도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장군님 없었다면 조선은 숨졌을것이고 그이가 계시였기에 우리는 승리했다고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으로 존엄떨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전진하고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사상이론적재부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휘황한 등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한 노정으로 수놓아져있다.그 길에는 선행한 노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여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밝히신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도 있었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의 낚시터가 전하는 잊지 못할 사연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사상이론적업적에는 주체의 사상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론, 세계자주화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이론실천적문제들이 다 밝혀져있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이론은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국가의 지도사상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고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노선과 정책들도 우리 장군님의 사상이론에 기초하고있는것이다.지난 8년간 그처럼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싸워왔기때문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뼈에 새긴 철리이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는 무수한 도전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이론들을 다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모를것도 주저할것도 없으며 사소한 헛갈림도 없다.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에서 묘술을 찾고 장군님의 뜻대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갈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불패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제일보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수령, 당, 대중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인민을 위하여 충실하게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군대를 명실공히 인민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정권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의 정치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일심단결의 대화원으로 건설되고 전체 인민이 장군님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었다.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역사를 엮어오신 걸출한 영도자는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인간애, 동지애에 매혹되여 그이의 전사가 되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함께 헤쳐온 열혈투사들이다.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실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 만나뵈오면 헤여지기 아쉬워 장군님 가시는 길을 따라서던 우리 인민이다.그 절절한 그리움이 강계정신으로 발휘되고 대계도간석지의 위훈으로 펼쳐졌으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승화되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이야말로 펼치면 충신의 대하가 되고 쌓으면 일심단결의 성새가 되는 역사에 전무후무한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튼튼히 다져주신 자립경제와 국방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이다.

영도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대한 사명은 부강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우는것이 최대의 애국이라는 의지를 지니시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국가의 땅답게 일신되고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타번지게 되였다.우리 나라를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대열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애국업적이다.

강력한 국방력이자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이고 존엄이며 운명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이시여 우리 조국을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기도 척척 만들어내는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심으로써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사변을 이룩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사의 갈피에 가장 뚜렷한 자욱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있기에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된다.

어느 나라에서나 계승년대에 분파가 생겨나고 좌절과 혼란을 겪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우리 혁명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해올수 있은것은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도의 계승문제를 만년지계의 국가대사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와 나라의 크고작은 문제들을 론하시고 혁명영도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비범한 예지와 영도력, 담대한 배짱을 지닌 탁월한 정치가, 강철의 영장,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인민들과 병사들을 돌보는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귀감을 보여주시였다.우리 나라에서 영도의 계승문제는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될수 있었다.

장구한 혁명영도사를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위인의 생애는 우리 인민모두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불굴의 투사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고귀한 귀감이다.우리가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장군님처럼 혁명앞에 끝없이 충실하고 인민에게 무한히 성실하며 조국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정신, 혁명열애를 이어받은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감무쌍히 돌파하고 이 땅우에 기어이 번영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북창전역의 용사들이여,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힘차게 앞으로!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굴함없이 전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가 전력생산투쟁으로 끓고있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힘차게 떠밀어줄것을 바라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북창용사들이 모든 난관을 백두산정신으로 뚫고나가며 생산의 동음을 억세게 지켜가고있다.

주저와 답보를 모르고 오직 전진만을 아는 이들의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 흰 연기를 뿜어올리는 굴뚝들과 기운차게 돌아가는 발전기들, 후더운 열기를 확확 내뿜는 거대한 보이라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하다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북창용사들은 지금 어떻게 불같이 투쟁하며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가.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

지난 1월 27일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운탄1직장에서 있은 일이다.

새벽 3시경 한대의 전복기가 이상이 생겨 가동을 멈추게 되였다.신속히 전복기를 보수하지 못하면 석탄보장에 지장을 주어 전력생산실적을 떨어뜨리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었다.

종전대로 한다면 연합기업소의 대보수력량이 동원되여야 하였다.15일이라는 보수기일이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지만 작업량이 방대한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직장자체로 해볼 엄두를 못내고있었다.

조성된 난관앞에 주저앉아 15일이라는 시간을 속수무책으로 보내겠는가.

출로를 찾기 위한 긴급협의회가 현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에서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정면돌파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소.그런데 직장의 주인들인 우리가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려야 하겠는가.》

자체의 힘으로 보수작업을 진행할것을 결심한 직장장의 호소에 모두가 두주먹을 추켜들며 불같이 호응해나섰다.

《가장 어려운 보수과제를 우리 작업반에 맡겨달라.》, 《동무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총포성없는 격전으로 생각하자.》

비상한 각오를 지닌 노동자들이 이렇게 심장의 웨침을 터치며 난관을 맞받아나갔다.

곧 작업조직이 이루어지는 속에 보수돌격대가 무어졌다.보수1작업반 리영삼, 보수2작업반의 변학준, 교대장들인 장일홍, 김철룡, 오명철, 김명호, 책임기사 한광무동무를 비롯한 17명의 노동자, 기술자들이 자진하여 돌격전의 앞장에 섰다.

한쪽에서 고장난 설비해체를 위한 용접불꽃이 쉬임없이 날릴 때 다른쪽에서는 보수용철판에 대한 제관작업이 분초를 다투며 벌어졌다.작업량은 방대하였고 겨울철조건으로 하여 일하기도 매우 어려웠다.높은 곳에서 불리한 자세로 용접을 해야 하기도 하였다.

밤낮이 따로 없는 전투로 하여 입술은 터갈라지고 눈은 충혈졌지만 용접공들은 시간을 쟁취하기 위해 순간도 손에서 용접면을 놓지 않았다.식사하러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이동식사를 하며 용접불꽃을 그칠새없이 흩날리였다.직장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성의껏 후방물자를 마련해가지고나와 돌격대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

이런 불같은 의지를 안고 떨쳐나선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단 6일만에 전복기는 원상복구되여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되였다.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바쳐

어느날 청년직장에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다.2호보이라의 1단 분사수도관이 터졌던것이다.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보이라관체사고로 넘어가게 되고 나아가서 전력생산에 파동을 줄수 있었다.

방도는 무엇인가.

높은 기압의 뜨거운 증기가 뿜어져나오는 부위를 보수하자면 어쩔수 없이 급수뽐프를 세우고 보이라의 온도를 일시 낮추어야 하였다.

그 시각 노동자들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쳤던가.

보이라의 불길이 충천해야 조국의 숨결이 더욱 용용해진다.

보수1작업반의 오동길, 차동학동무들이 주저없이 뜨거운 증기속으로 뛰여들었다.

결사의 각오를 안고 그들은 터진 부위에 관을 덧대고 용접을 진행해나갔다.

뽀얀 증기에 의해 숨쉬기조차 어려운 작업환경이였다.

1분 또 1분…

시간이 흐를수록 온몸은 나른해졌고 작업은 점점 힘겨워졌다.

하지만 이들은 심장의 피를 더욱 끓이며 단 한순간도 용접을 중단하지 않았다.

이렇듯 이들은 몇분도 넘기기 힘든 악조건을 완강히 이겨내며 교대적으로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 끝끝내 3시간만에 보수작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게 되였다.

결과 보이라의 불길은 거세차게 타올랐고 그것은 그대로 높은 전력생산실적으로 이어졌다.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가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는 용사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종합보수직장을 비롯하여 보수부문과 보장부문의 노동자, 기술자들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뿌리며 맡은 초소에서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묵묵히 지켜가고있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북창의 노동계급이 있어 굴지의 대동력기지의 숨결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 2월의 강산에 굽이쳐흐른다

영원히 높이 모시리

광명성절을 앞둔 지금 절절한 그리움이 이 나라 인민의 가슴을 불덩이처럼 뜨겁게 달구어준다.

금시라도 우리 장군님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의 집, 우리의 일터, 우리의 교정으로 찾아오실것만 같고 힘을 내여 우리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가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는것만 같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 로정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우리 장군님,

어느 하루, 한시도 위대한 장군님을 잊고 산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해솟는 이른아침이면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유화작품들을 찾아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그이앞에서 하루를 총화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생활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의 대변혁은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삼지연시를 노동당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릴 충성의 일념을 안고 기세드높이 건설장으로 달려온 건설자들모두가 제일먼저 찾은 곳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모셔진 곳이였다.건설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을 맹세를 아뢰이는 건설자들의 모습은 삼지연시의 아침풍경이 되였다.

삼지연시는 우리 나라에서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고장이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에는 언제 한번 눈이 쌓인적이 없었다.눈오는 날이면 삼지연시의 주민들과 건설자들이 저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모셔진 곳으로 달려나왔다.

어찌 이들뿐이랴.

지원물자를 안고 건설장을 찾아왔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가두녀성들도 앞을 다투어 찾아와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바치였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고결한 충성의 화폭들을 수놓았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들과 평양시국토계획연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인민봉사지도국 아래단위의 청년동맹원들과 서성구역공업품종합상점의 봉사자들, 평양시안의 수십명 로인들,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뜨거운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노동자 주성일, 김철남동무들과 평양의학대학병원 간호원 리유미동무, 대동강구역 릉라소학교 김경령학생과 그의 어머니는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 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데 필요한 많은 비품들도 성의껏 마련하여 넘겨주었다.

평양외국어학원 교원 허유경동무는 20년전 설날 아침 할머니의 손목을 잡고 룡남산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던 그날부터 오늘까지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백옥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바쳐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마음껏 희망을 꽃피워온 그는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아안았을 때에도, 자기가 담임한 학생들이 모두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을 때에도 그 기쁨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제일먼저 아뢰이고싶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길, 바로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성다해 받들 맹세를 안고 걷는 순결한 도덕의리의 길, 신념의 길이였다.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으로 살고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꽃피워나가는 길에 인생의 참된 보람이 있다.

이런 인생관을 안고 함흥시의 13명 혁명가유자녀들은 머리에 백발을 얹은 오늘에도 동흥산언덕에 올라 절세위인들의 동상주변 관리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고있다.

몇해전 함흥시안의 혁명가유자녀들의 소행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함흥시의 혁명가유자녀들은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굳건히 심어주어야 할 의무가 바로 자기들에게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시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전국의 중요건설장들에 찾아가 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사업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는 자강도정보통신국의 청년들과 상매산언덕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주변관리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사리원시의 주민들을 비롯하여 각지의 수많은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실 한마음으로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애국업적은 후손만대 길이 빛날것이며 장군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 2월의 강산에 굽이쳐흐른다

불멸의 업적 길이 전하는 귀중한 문학재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흠모하는 소설문학작품을 지난 8년간 수백편 창작발표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천만년 전해갈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 뜻깊은 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수령영생위업의 새 장을 펼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지난 8년간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한 소설문학작품이 수백편이나 창작발표되여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절세위인에 대한 영원한 그리움으로 불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초강도강행군실록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오성산》, 《야전렬차》 등이 나왔다.

걸출한 위인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사이의 혈연적뉴대를 감동깊게 펼친 눈물겨운 세부들은 깊은 감명을 자아내고있다.

혁명전설총서(백두광명성전설편) 《백두산기인설》, 《하늘만이 안다》, 단편소설 《념원》, 《비날론》을 비롯한 작품들도 나왔다.

추모설화집 《백두산에 지동이 일다》, 《강산이 운다》 등은 민족대국상의 나날 백두산지구와 전국각지에서 일어난 특이한 자연현상들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조선노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와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뜻깊은 년대들에 단편소설 《선경》, 《풍요한 가을날에》 등이 련이어 창작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였다.

단편소설 《분계선의 호랑이》, 《사랑의 약속》 등의 작품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혁명의 대성인을 우러르는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담은 단편소설 《깊은 뿌리》, 《대홍단의 아침노을》, 《수삼나무》, 수필 《꽃을 가꿔가는 사람들》, 단상 《맑은 하늘》과 같은 작품들도 창작되였다.

단편소설 《기다리는 마음》, 《새벽별》, 《눈부신 해돋이》, 《별의 무게》, 《그날의 언약》 등 작품들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위업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인민들의 고결한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다.

조국강산에 끝없이 넘쳐나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타는 충성으로 충만된 소설문학작품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 2월의 강산에 굽이쳐흐른다

수필

못 잊을 추억-뚝감자꽃

어디 가나 서리꽃이 곱게 피여있었다.

삼지연지구에도 리명수폭포가에도…

눈보라치는 2월에 유정하게 피여난 아름다운 꽃, 우리 장군님 사랑하시던 서리꽃!

바라볼수록 우리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뜨거워지는데 문득 또 하나의 꽃이 떠올랐다.눈앞에 핀것은 하얀 서리꽃이였건만 백두전구를 따라 취재길을 이어가는 나의 마음속에는 못 잊을 추억과 더불어 노란 뚝감자꽃이 안겨왔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나의 추억은 고난과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낸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입니다.》

고난의 시기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어느해 감자꽃피는 계절이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 대한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나지막한 등성이를 가리키시며 저 꽃이 무슨 꽃인가고 물으시였다.그곳을 유심히 바라보던 한 일군이 뚝감자꽃이라고 범상하게 말씀올리였다.

뚝감자, 뚝감자 이렇게 외우시기를 그 몇번…

뚝감자포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고 이윽토록 서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던 일군들은 그만 깜짝 놀랐다.

그이께서 눈물을 흘리고계시는것이 아닌가.

그제서야 어버이장군님께서 왜 뚝감자밭을 보시며 눈물을 흘리고계시는지 때늦게 알게 된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오열을 터치였다.일군들이 무심히 스쳐본 그 작은 뚝감자밭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식량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민의 고통을 헤아려보시였던것이다.

식량때문에 고생하는 인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터진다고, 이 아픔을 견딜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심중의 괴로움을 과연 무슨 말로 다 형언할수 있겠는가.

고난의 행군시기에 자신께서는 조국이 나를 지켜보고 우리 인민들이 오직 나를 믿고 따르는데 내가 이 시련을 이겨내야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과 조국을 지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일떠섰다고 추억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교시를 되새겨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우리 인민들이 대용식품으로 끼니를 에워야 했던 그때 숨죽은 공장, 불꺼진 거리를 보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 잠 못 드신 밤은 그 얼마였던가.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에게 사탕 한알이라도 더 안겨주고싶으신 그이의 마음은 얼마나 불같으시였던가.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 어느 곳보다 먼저 조국의 방선초소들을 찾으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잘살게 될 래일에는 우리 인민들이 자신을 리해할것이라고 굳게 믿으시며!

시련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조국과 인민의 래일을 위해 만복의 씨앗을 묻으신 우리 장군님, 그 위대한 자욱자욱을 소중히 안아볼수록 더욱 또렷이 안겨온다.

우리 장군님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생각으로 그리도 무겁게, 아프게 안아보시였던 뚝감자꽃, 그 꽃은 천만의 가슴에 이렇게 절절히 새겨준다.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으며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자면 우리 장군님께서 신념과 의지로 헤쳐오신 고난의 행군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을 따라 변심없이 곧바로 가는 길만이 승리와 행복의 길이라고!

탁월한 정치원로, 위인중의 위인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탁월한 사상과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경모심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위대한 사상이론가이시다.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영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영도자께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것은 그이의 위대성과 능숙한 영도의 결실이며 이는 력사가 증명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어려웠던 시기에 조선민족의 존엄을 추호도 건드릴수 없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시고 조선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걸출한 영도자의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무시할수 없는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은 전세계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는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평화를 위하여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생의 전기간 혁명의 길에 가로놓인 온갖 난관을 극복하시고 사회주의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심으로써 조선은 세계혁명가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로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께서 개척하고 발전시키신 주체위업을 반드시 완성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추켜드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력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그이는 독창적인 선군혁명영도로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군을 강화발전시키신 혁명과 사회주의의 위대하고 참다운 수호자이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 *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인사들속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겐나지 아스따호브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해오신 비범한 사상이론가이시며 걸출한 영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또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조선을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알렉싼드르 워론쪼브는 절세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업적중의 하나는 조선을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신것이다.

조선인민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지만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토록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생전에 자신의 동상을 건립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신분이 바로 김정일동지이시다.

이처럼 위대하신 영도자를 세상은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던 시기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한평생을 열렬히 격찬하였다.

로씨야총인민동맹당 위원장 쎄르게이 바부린도 자기의 심정을 터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과 로씨야뿐아니라 전세계가 칭송하는 탁월한 정치원로이시다.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영도자의 두리에 인민은 혼연일체를 이루었고 원자탄보다 더 강한 그 위력앞에 적대세력들은 매번 패자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세상》

얼마전 한 재미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

필자는 최근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우리 공화국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 이룩해낸 결실은 단단한 사상적기반이 없이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미증유의 기적을 낳은 공화국을 격찬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썼다.

나는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차츰 조국에서의 인간관계, 사회관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되였다.

나는 지금까지 이남과 미국에서 공화국의 인민들처럼 그렇게 자본에 쩌들지 않은 순결한 사람들을 만난적이 없었다.그들은 돈, 자본, 물질때문에 인간성을 상실하는 경우가 없었다.조국에서는 내 땅, 내 집, 내 공장, 내 농장대신에 우리 땅, 우리 집, 우리 공장, 우리 농장이라는 용어를 쓰고있고 실제로 모든 중요한 소유가 전체 인민의것이다.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내 심장을 세차게 울린것은 바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근거한 인간관계였다.이러한 사랑과 믿음의 관계는 금권과 결합된 가혹하고 교활한 억압정치, 략탈정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실현될수 없다.

그러한 사랑과 믿음의 관계, 동지적관계는 오로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집단, 사회주의제도에 속해있는 사람들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조국에서는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아낌없이 제도적으로 보장해주는 인덕정치,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함으로써 세계사에 류례없는 리상사회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우리 조국은 어떠한 외세의 지배도 허용하지 않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사회주의를 고립말살시키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인 국가이다.

조국인민들은 어려운 속에서도 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투철하게 견지하고있음으로 하여 높은 인간적,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생활하고있다.

나는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고 감동되여 눈시울을 적시군 하였다.세상에 이러한 나라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내가 조선사람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되였다.

전체 조선민족이 마침내 통일된 조국에서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를 받으며 살게 될 때 인류는 우리의 통일된 조국을 본보기로 삼아 새로운 평화의 세계,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

인류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선 지구온난화방지사업

얼마전 세계기상기구가 지구대기중의 온실가스농도가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운데 대해 밝히면서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이러한 상승추이에 의해 앞으로의 기후변화를 더욱 예측할수 없을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 일산화질소, 메탄, 프레온 등이 속한다.그중에서도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중요요인이다.이산화탄소농도가 대기속에서 계속 높아지면 온실효과에 의해 지구의 년평균온도도 올라가게 된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시작된 이후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농도가 285ppm으로부터 410ppm으로 상승하였다고 하면서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산화탄소가 계속 방출된다면 이산화탄소농도는 2104년에 가서 1 200ppm을 넘어설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1 000~2 000ppm의 이산화탄소농도는 구름을 없애고 기온을 최고 8℃ 높일수 있는 한계값이나 같다.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의한 피해가 날로 커가고있는 오늘날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는것은 인류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대신에 태양에네르기와 풍력에네르기 등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고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방출량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유엔은 최근 10년동안에 세계적인 자연에네르기발전능력이 4배로 늘어났지만 끊임없는 에네르기수요로 인해 탄소방출량도 10% 증가되였다고 밝혔다.

2009년에 414GW였던 자연에네르기의 세계적인 발전능력이 2019년에는 1 650GW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에 의한 전력생산은 줄어들지 않았다.

이것은 세계적인 난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지구온난화방지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경제적리익만을 앞세우면서 이 사업에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는 나라들도 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는 다음해중으로 온실가스삭감목표를 올리겠다는 견해를 표명한 나라가 84개로 늘어났으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방출량을 실질적으로 없앨것을 약속한 나라는 73개로 늘어났다.

반면에 일본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방출하는 화력발전소들을 국내외에 더 많이 건설하려 하고있다.

앞으로 국내에 약 20개의 화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화력발전소건설에 대한 《원조》를 계속할 립장을 굳히고있다.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책임적으로 대해야 할 사업이다.

눈앞의 리익만을 따지면서 지구온난화방지사업을 외면한다면 종당에는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는 그 주인인 세계 모든 나라가 발동되여야 영원히 깨끗한 행성으로 남아있을수 있다.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회의 진행

중국에서 13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각 지역과 관계부문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정신을 관철하는 한편 전염성페염전파방지사업 중앙지도소조의 포치에 따라 전염병방역을 위한 인민전쟁, 집체전, 저격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의 경제 및 사회발전목표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호북성과 무한시의 늘어나는 의료일군수요를 적극 보장하며 해당 지역을 빠져나가는 통로에 대한 관리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안에서 전염병이 전파되는것을 막고 외부로부터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치료사업과 약물림상실험을 다그치며 효과적인것을 치료일선지역에 속히 보내여 완쾌률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데 대해 지적하였다.

회의는 국무원 합동방역제도가 전염병방역을 위한 인적, 물적보장을 잘하는데 계속 협력하며 각지의 등급별, 지역별방역사업을 지도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피해 확대, 감염자 증가

중국에서 13일 하루동안에 5 09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21명이 또 목숨을 잃었다.

또한 중증환자는 2 174명,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2 450명 더 늘어났다.

완쾌되여 퇴원한 환자는 1 081명, 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된 접촉자는 2만 6 905명에 달한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데 의하면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확진된 환자수는 5만 5 748명(그중 중증환자 1만 204명)이며 사망자는 1 380명(호북성 통계중복과 관련하여 108명 축감)이다.완쾌되여 퇴원한 환자는 6 723명(호북성 269명 축감)이라고 한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만 109명이며 환자와 가까이한 49만 3 067명이 등록되고 17만 7 984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53명(퇴원자 1명, 사망자 1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0명(퇴원자 3명), 대만지역에서 18명(퇴원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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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13일 하루동안에 성에서 4 823명(림상진단환자 3 095명 포함)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16명(림상진단환자 8명)이 또 사망하였다.

완쾌되여 퇴원한 환자는 690명(림상진단환자 214명) 더 늘어났다.

이로써 성적으로 이날 24시현재 확진된 환자수는 5만 1 986명(림상진단환자 1만 5 384명)이다.

또한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환자는 3만 6 719명이며 병세가 위독한 환자가 1 685명이라고 한다.

환자와 가까이한 16만 6 818명이 등록되고 7만 7 685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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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까야마현에서 13일 한 외과의사가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

감염자는 페염증상이 나타나 입원해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도꾜도에서는 한 택시운전사가 이 비루스에 감염된 사실이 판명되였다.그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손님을 태웠다고 말하였다.

일본후생로동성은 14일 자국내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대형유람선의 218명을 포함하여 251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전국이 따라배우는 본보기도,《강한도》가 된 강원도

강원도가 전국이 따라배우는 본보기도,《강한도》로 불리우고있다.

도에는 원산군민발전소,강원도양묘장,매봉산샘물공장,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강원도수산사업소,원산버섯공장,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원산남새연구분소,강원도양로원 등 전국의 본보기로 될수 있는 자력갱생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

산지비중이 90여%이고 50리길이의 강하천만 해도 약 200개나 되는 강원도에서는 수수천년 잠자던 심산유곡마다에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을 일떠세워 전기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도에서는 올해에 6개 군민발전소를,그것이 완공되면 또 17개의 발전소를 더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원산제염소에서는 정제소금생산공정과 예비저수지들을 건설해놓고 해마다 소금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

얼굼법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도입한것이 은을 내였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인민들이 좋아하는 명제품,명상품을 생산해내고있다.

원산농업대학에서는 토양식무공해온실에서의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도에서는 원산시 세길,송천지구의 넓은 면적에 온실농장을 건설하는 등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