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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3일 화요일 16:41:55
Home미국원정〈미군철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계속되는 실천〉 8차미국평화원정 267일째 .. 백악관앞시위 총1005일째

〈미군철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계속되는 실천〉 8차미국평화원정 267일째 .. 백악관앞시위 총1005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앞에서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즉각철거!>. <미군유지비증액 트럼프정부규탄!>, <제국주의침략전쟁반대! 호르무즈해협파병반대!>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총1005일째 진행했다.

당일 원정단은 양현승대표위원장과 함께 <2015년 1차미국평화원정의 시작>과 <백악관앞시위 1000일>을 의미하는 피켓을 들고 <미군철거의 해로 빛내이기위해 계속되는 미국평화원정>을 의미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날시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앞을 지나가는 몇 외국인들은 시위를 유심히 지켜보거나 관심을 가졌다.

계속해서 원정단은 백악관앞평화시위를 전개했다.

한 외국인은 <파병반대!>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주제이다. 비가 내려 한적하지만 백악관앞시위를 통해 시사점을 전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며 평화시위를 응원했다.

한편 당일(현지시간) 하메네이 이란최고지도자는 군중집회를 통해 <트럼프대통령이 <세기의거래>라고 주장하는 중동평화구상은 터무니없고 악마같다>, <미국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불리한 그들의 계획에 거창한 이름을 붙이면 성공할거라고 꿈꿨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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