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본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 집회

8일 오전 10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집회·행진을 개최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이적상임대표는 <미군이 이땅에 들어와서 우리에게 안보를 강요하고 조작된 안보의 논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주둔비를 요구하고있다>며 <미군의 행태는 우리에게 백지수표를 요구하는 것과 똑같은 강제 억지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땅의 정부는 이제 자주정부를 지향해야 하고 이땅의 백성들도 자주백성임을 선포해야 한다>며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앞으로도 미군들의 행패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울 것이며 이땅의 백성들과 함께 미군몰아내기에 앞장서겠다>고 힘줘 말했다.

민중민주당 엄경애인천시당위원장은 <자기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며 민족의 본성또한 노예로 사는 것이 아닌 민족자주에 있다>며 <말로 옮기기조차 끔찍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죽음과 싸우며 끝까지 버티며 항일독립투사들의 저항정신이 바로 민족자주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더해 <지금의 애국은 반미반전이며 미군철거 없이 민족의 자주는 없다>고 단언했다.

성명서 <트럼프는 북침전쟁책동을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에서는 <트럼프정부의 위험천만한 북침책동, 코리아반도 <완전파괴>망동에는 중단이 없다>며 <우리민중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며 침략책동에만 골몰하는 미군과 트럼프정부를 언제까지 용납해야 하는가>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족의 전도를 가로막고있는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민족은 전쟁과 분열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다>며 <우리민중은 반트럼프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집회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891024284687315/?vh=e&d=n

[성명서]


트럼프는 북침전쟁책동을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트럼프정부의 양면술책이 계속되고있다.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북을 이른바 <불량국가>로 지칭하며 <우리의 군대와 이익이 위협받는다면 미국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불량국가>망언은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북의 말처럼, 북미갈등과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대표적인 망언이다. 그러면서 <북을 협상장에서 조속히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북미는 지난가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좋은 협의를 가졌다>는 황당한 말을 지껄였다. 지난 스톡홀름실무협상은 미국의 일방적이며 무책임한 태도로 결렬됐고 북이 <끔찍한 사변>을 경고했듯 북미관계악화와 전쟁위기를 불러왔다는 것을 트럼프정부는 진정 모르는가.


트럼프정부의 침략적 본색이 갈수록 노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용저위력핵탄두를 처음으로 잠수함에 배치하며 <미국의 억지력 강화>, <생존력이 높은 저위력전략무기를 제공할 것>이라 떠들었다. 미국내 전문가들은 <미국이 저위력핵무기로 북에 보복대응하는 것이 고위력핵무기사용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은 대응>, <북의 핵무기와 시설을 파괴하는데 쓰일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일에는 북을 겨냥해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을 발사했고 부산에 미7함대 블루릿지함이 배비되는 등, 트럼프정부의 북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감행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위험천만한 북침책동, 코리아반도 <완전파괴>망동에는 중단이 없다.


트럼프정부의 기만술책은 침략군인 미군을 <보호자>로 둔갑하며 유지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데서도 두드러진다. 트럼프는 공공연히 <미국은 남코리아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돈을 사용하고있다>고 거짓말을 내뱉고있다. 진실은 미군이 침략군이고 미군기지는 침략전의 전초기지가 아닌가. 최근에는 미군기지내 남코리아노동자의 무급휴직을 통보하며 파렴치한 <인질극>까지 벌이고있다. 2018년말기준 유지비분담금미집행금은 2조원에 달하며 이자놀이로 3000억원이 넘는 불법자금을 축재하고있는 무리들이 바로 미군이다. 우리민중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며 침략책동에만 골몰하는 미군과 트럼프정부를 언제까지 용납해야 하는가.


트럼프정부의 제국주의적 망언·망동, 정치·군사적 억압과 경제적 착취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도가 무엇이겠는가. 민족의 전도를 가로막고있는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민족은 전쟁과 분열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다. 현재 미군이 벌이고있는 북침핵전쟁책동과 탄저균·보툴리늄 등 대량살상생화학무기실험은 코리아반도를 초토화시키고 우리민족을 <절멸>시키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미군을 철거시키는 것은 민족자존을 지키는 길이며 민족의 자주와 단합을 위한 길이다. 우리민중은 반트럼프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2월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민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