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

31일 노동신문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 <정면돌파기상으로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저항력의 제고>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
평양시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올해를 수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 해로 빛내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승패여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실천에 구현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평양시사상일군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가 있은 후 시안의 모든 당, 근로단체일군들, 초급선전일군들이 일제히 들끓는 현실에 뛰여들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첨입식으로 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상전이라는 관점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다양한 선전선동사업들을 박력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특히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수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집중강연선전대와 기동예술선동대, 도서해설선전대를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에 파견하여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시안의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정면돌파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그리하여 시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창조되고있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에 나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현지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켜 그들이 무중유착화기술로 중유소비를 결정적으로 줄이고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나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탄광일군들이 굴진을 앞세우고 예비탄밭을 충분히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자체의 공무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도록 고무추동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자질과 요구성, 장악력이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을 결정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과 직접적으로 련관된 단위들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그들이 해당 단위 일군들과 힘을 합쳐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그리하여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낡은 철편직기를 공기식직기로 개조하여 생산을 2배로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그리고 수요가 높은 질좋은 양복천과 솜옷천, 신발생산용그물천을 새로 개발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아래 공장들에서도 맛좋은 기초식품들과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류원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 평양구두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 공장들과 평양시지방공업관리국아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힘있게 다그쳐지고있으며 년초부터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여러 공사장에 나간 시당위원회일군들은 돌격대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훌륭히 개건된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 준공식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시당위원회에서는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동평양경기장개건공사와 시축구학교건설, 시항공구락부와 시양묘장건설을 상반년안으로 기어이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도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올해 시안의 모든 농촌당조직들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시안의 초급선전일군들은 영농준비로 들끓는 협동벌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속에 당의 농업정책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해주는 사업과 함께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을 이룩한 여러 농장과 작업반, 농장원들의 경험을 실감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한 집중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교육부문과 과학연구부문, 보건부문들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작전도 빈틈없이 세우고 적극 내밀고있다.그리고 전형단위들을 창조하여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시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이끌어주어 년초부터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게 하고있다.

정면돌파기상으로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 전투기록장을 펼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위훈을 전하는 전투기록장을 마주하고있다.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한마음 안고 지하막장에서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전하는 전투기록장의 한장한장을 우리는 무심히 번질수 없었다.
전투기록장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새해 첫날 0시에 다진 맹세

새해 2020년 1월 1일 0시를 돌격대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맞이하였다.
서로 손들을 뜨겁게 마주잡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은 희열과 긍지로 부풀어있었다.
그도그럴것이 막아나서는 많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하였던것이다.
돌격대원들은 대렬을 짓고 서서 이렇게 마음속으로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돌격대는 어머니조국앞에 떳떳하게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늘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해마다 2년분,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하군 하던 돌격대원들은 새해에 더 많은 일을 할 맹세를 다지였다.
년간 굴진계획을 기어이 뜻깊은 태양절전으로 완수하리라.
그 맹세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돌격대원들은 또다시 일손을 잡았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돌격대 앞으로!

청춘은 아름답다

뜻밖의 붕락에 돌격대원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감탕, 버럭과의 힘겨운 투쟁을 벌리며 닷새동안 애써 복구한 10여m의 막장구간이 일시에 무너져내렸던것이다.
오랜 기간 침수, 붕락되여있던 청년갱 0편도의 지하막장은 자그마한 진동에도 붕락이 뒤따랐다.그러나 돌격대원들은 다시금 자리를 차고 일어나 붕락된 구간을 복구하기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다.
또 다른 붕락을 예고하듯 잔돌이 계속 떨어져내리는 위험구간에 제일먼저 달려가 동발을 세우던 굴진2소대의 차성진동무는 그만 한발을 심하게 다치였다.
돌격대원들은 그를 업고 즉시 갱밖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차성진동무는 막장을 떠나는것을 완강히 거절하였다.
오늘전투계획을 수행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일터를 쉬이 떠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그는 노래도 불러주고 성한 두손으로 버럭이라도 담아주겠다며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말하였다.그러는 차성진동무를 바라보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은 뜨거워났다.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하느라 부르튼 입술, 터갈라진 손…
그라고 왜 잠시라도 쉬면서 눈을 붙이면 덜 힘들다는것을 모르겠는가.
돌격대원들은 모두가 뜨거운것을 삼키며 다시금 일손을 힘있게 잡았다.
정녕 인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시절을 어머니조국에 깡그리 바쳐나가기에 우리의 청춘이 그토록 아름다운것이 아닌가.

자기 힘이 제일이다

착암기를 틀어잡고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울려가고있는 굴진1소대원들이 차지한 막장에서는 련일 높은 굴진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였던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성과여부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돌격대원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적지 않은 창의고안을 내놓았다.
그중에는 참모장 오철룡동무가 창안하여 마감단계에서 제작되고있는 라선식콘베아도 있다.
석탄운반능력을 더욱 높이는데 리용되게 될 라선식콘베아는 지하막장 깊은 곳에 있는 석탄을 캐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탄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굴진작업에서도, 기술혁신사업에서도 우리 김진청년돌격대가 앞장에 서자.
바로 이런 배심을 안고 돌격대원들은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일능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사업에 저저마다 떨쳐나섰다.
뭐니뭐니해도 자기 힘, 자력갱생이 제일이다.

첫 위훈

오늘은 1월 15일, 이날 돌격대는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1월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낸것이다.
매일 맡겨진 굴진계획을 넘쳐하기 위해 교대를 이어가며 힘찬 투쟁을 벌려온 돌격대원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리였다.
갱안으로 운반되여온 주먹밥도 앉아서 먹으면 쪽잠에 들것 같아 선자리에서 들군 하던 함마명수로 불리우는 한 돌격대원의 얼굴에서는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월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 이것은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이룩한 돌격대의 첫 위훈이다.
그러나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항일투사 김진동지앞에,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송남땅으로 달려와 청춘시절을 빛내인 어제날의 첫 탄광개발자들앞에 부끄러움없이 살기 위해 우리 돌격대는 더욱 힘차게 돌진해나갈것이다.
더 힘차게 전진하라, 아름다운 우리의 청춘이여…

* *

사람은 한생을 살아오면서 누구나 청춘시절을 거치게 된다.
그러나 청춘을 살았다고 하여 그 걸음걸음이 빛나는 자욱으로 이 땅에 새겨지는것이 아니다.
이곳 김진청년돌격대원들처럼 조국의 번영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으며 당을 따라 곧바로 내짚는 걸음만이 청춘의 아름다운 자욱으로 새겨지는것이다.
이들은 먼 후날 자기들의 위훈이 새겨진 전투기록장을 보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가던 오늘을 감회깊이 추억할것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저항력의 제고


사람들은 2003년에 전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하였던 악마의 전염병인 싸스에 대하여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지금 그와 류사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격히 전파되고있다.
중국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발표된 이후 열흘 남짓한 기간에 감염자수가 5 974명으로 늘어났고 그중 1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중국의 지경을 벗어나 전세계에로 파급되고있다.
중국에서 싸스가 발생하여 여러달이 지나 그로 인한 피해가 최절정을 이루었던 시기 감염자수가 5 300여명이였다고 할 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속도는 싸스나 메르스의 전파속도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여 목숨을 잃게 되겠는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것은 이 비루스의 전염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밝혀지지 않았고 왁찐이 개발되여 나오자면 오랜 시일이 걸려야 하기때문이다.
한가지 명백한것은 이 비루스에 의한 감염이 접촉자들에 의해 급속도로 전파되고있는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경, 항만, 비행장 등지에서 외국출장, 려행자들을 격리하기 위한 철저한 조치가 이미 취해졌으며 치료예방 및 방역기관들 그리고 호담당의사들이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에 대한 치료분석자료에 의하면 어린이들보다도 중년기이후의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을 비롯하여 난치성질병을 앓고있는것으로 하여 면역이 약해진 사람들속에서 사망률이 높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싸스나 메르스를 박멸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시기의 경우를 놓고보면 인체의 저항력이 높으면 그 어떤 변종된 비루스라 할지라도 맥을 추지 못한다는것이다.
감염자들을 철저히 격리시키고 약물생산단위들에서 우웡항비루스제와 같은 효능높은 항비루스제를 개발생산하는것도 중요하다.
보다 중요한것은 몸단련을 잘하여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는것이다.
이와 함께 면역활성제나 면역최적화제를 사용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일찌기 우리 선조들은 몸이 허하거나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렸을 때 조선개성고려인삼을 널리 사용하였는데 현대에 와서 개발된 인삼가공약제들 그리고 금당-2주사약과 같은 면역활성제나 면역최적화제들이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앞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와 감염을 막기 위한 연구와 노력은 더욱 심화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