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면돌파전과 강원도정신

29일 노동신문은 정론 <정면돌파전과 강원도정신>,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면>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론
정면돌파전과 강원도정신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엄혹한 난관을 에돌거나 피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용감한 공격전, 과감한 돌격전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시련속에서 백배해진 자력자강의 위력,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에 대한 믿음은 우리에게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고있다.
시련이 아무리 엄혹하다 하여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우리에게는 그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기수가 있다.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의 선구자도, 기수도인 강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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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늘 그 부름은 하나의 지명만이 아니다.사회주의강국의 력사적승리를 성취해가는 격동의 이 시대를 고무하는 진군의 기발, 천만의 심장에 세차게 퍼덕이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로 떠밀어주는 붉은기와도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시대마다 본보기가 있다.강선로동계급이 추켜든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로 타올랐고 강계정신으로 고난의 눈보라를 뚫고헤쳤으며 성강의 봉화, 락원과 라남의 봉화로 대고조의 불길을 지피였다.
자주강국의 존엄이 누리를 진감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이 만방에 빛을 뿌리는 오늘,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성취하여야 할 격동의 이 시기에 우리 당은 강원도를 본보기, 기수로 내세웠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이 계속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진군의 앞장에는 강원도가 있다.
천만산악을 헤쳐넘어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와야 할 중대한 시기에 우리에게 강원도와 같은 불굴의 기수, 강원도인민과 같은 기적창조의 선구자, 영웅적인민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당의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강원도는 말그대로 불도가니이다.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10월은 강원도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온 나라가 들썩일것이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전당, 전국이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우리 혁명의 앞길에 직면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위업의 결정적승리를 안아와야 할 중대한 시기에 어찌하여 당은 강원도를 전국의 앞장에 내세운것인가.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시대의 본보기정신이다.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울 때 능히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고 날을 따라 강렬해지는 이 땅의 민심이다.
강원도정신의 진수, 본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력발전소를 제힘으로 일떠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된 강원도인민들의 자력갱생의 과감한 대진군은 오늘 강원땅에 참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안아올리였다.
강원도정신으로 돌진할 때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는 우리의 확신은 바로 강원도인민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창조정신과 불가능을 모르는 대담한 개척정신, 시련을 뚫고 미래에로 나아가는 강인담대한 배짱에 대한 찬탄과 열렬한 긍정에 뿌리를 두고있다.
사실 강원도는 우리 나라에서 발전조건이 다른 도들에 비해 제일 불리한 지역이다.자원이 부족하고 공업토대도 미약하며 기후와 토지조건도 좋지 못하다.전연지대인 강원도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 피해를 제일 많이 받은 지역이기도 하다.그런 도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비약의 보폭을 줄기차게 내짚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력갱생의 덕이다.
강원도는 현재 자기들에게 필요한 많은것을 자급자족하고있다.세멘트와 강재로부터 금속건구와 타일, 위생자기는 물론 송배전망건설에 필요한 각종 애자에 이르기까지 제힘으로 만들어내고있다.지금 이들은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소금, 샘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한데 이어 도에 원천이 풍부한 약재들로 고려약은 물론 베르베린수소류산염주사약과 같은 항생제들을 생산해내고있으며 농업생산에서도 새로운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도안의 농경지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 저수확지에서의 소출을 높이고있다.
조건이 제일 불리한 지역, 토대가 제일 미약한 도가 이렇게 자급자족의 기치를 들었다는것, 그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힘차게 돌진한다는 사실, 바로 여기에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아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천만을 뜨겁게 부르는 강원도정신의 강한 견인력과 호소성이 있다.
강원도정신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의 이 신심은 중첩되는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진다.그것은 강원도정신이 력사의 검증을 받은 과학적이고 우월한 정신이기때문이다.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실천이야말로 력사의 모든 법칙들과 진리들을 검증하고 판별하는 엄격한 시금석이다.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때로부터 3년이 지났다.그 3년은 우리 조국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이 중첩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최악에 달하였던 엄혹한 시기였다.날로 강해지는 우리의 내적동력을 소모약화시키기 위해 적대세력들은 총력을 다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약해진것이 아니라 더 강해졌다.그 앞장에 강원도가 서있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든 강원도는 자기의 줄기찬 전진으로 그 정신의 정당성을 과시하였다.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다음해인 2017년에는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도안의 18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이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원산구두공장, 금강군, 도과학기술위원회가 시대의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2018년에는 한해에 무려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산림복구전투의 위력한 병기창인 강원도양묘장이 자기의 희한하고 거창한 전경으로 온 나라를 고무하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 앞길을 가로막았던 지난해에도 이곳에서는 도수산사업소, 매봉산샘물공장, 도양로원과 같은 덩지큰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섰으며 이천군민발전소가 준공을 눈앞에 두었다.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10월에는 6개의 군민발전소와 함께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 송도원통졸임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가 훌륭히 일떠서 강원도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강원땅의 비약의 우렁찬 발구름소리는 제힘을 믿고 돌진하는 인민의 전진을 막을 힘은 없다는것을 천만의 심장에 새겨주는 장쾌한 뢰성이다.
강원도정신, 참으로 힘이 나고 신심이 백배해진다.
오늘의 정세는 얼마나 복잡다단하고 우리앞에는 또 얼마나 험난한 준령들이 가로놓여있는가.하지만 강원도정신으로 투쟁하면 이루지 못할 기적이 없다.
우리는 지금 그 확신이 걸음마다 가슴을 파고드는 강원도자력갱생전시관에 서있다.지난해 12월 강원도정신창조 3돐을 맞으며 완공된 이 전시관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걸어온 이들의 준엄하고 영광에 찬 나날들을 돌이켜보게 하는 참으로 뜻깊은 곳이다.
도안의 90여개의 단위에서 출품한 700여종에 4 000여점에 달하는 자력갱생창조물들이 전시되여있는 이곳, 발전소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수만m의 레루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해 만들었던 각강레루로부터 시작하여 건재품, 금속제품, 신발류, 의복류, 일용품, 식료품, 대중약품에 이르기까지 없는것이 없다.물론 급속도로 발전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이 전시관의 제품들은 새롭고 희한한것이 아니다.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만들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이 전시관을 받들어올린것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장 우심하게 가해지는 국가의 한 지역, 불과 1만여㎢의 지역이다.그처럼 가혹한 환경에서, 제한된 범위에서 이처럼 많은 창조물들을 순수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과 원료로 만들어낸다는것은 사실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이것은 인간의 창조력의 일대 과시이며 제땅에서 자기 힘으로 행복을 창조해가려는 자력갱생투사들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놀라운것인가를 보여주는 경이적인 광경이다.

강원도정신으로 돌진할 때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 천만의 심장은 지금 이 신념으로 고동치고있으며 강원도인민들처럼 자력번영의 행로우에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 의지로 불타오른다.
위대한 당이 있어 위대한 인민이 있고 위대한 인민이 위대한 정신을 창조한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 창조된 정신이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낳은 정신이며 바로 여기에 천하를 진감하는 그 위력이 있다.
강원도,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의 피가 뜨겁게 슴배여있고 고난의 행군시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던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불길처럼 타오른 땅, 그 땅에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직한 인민의 일편단심의 서사시가 장엄하게 수놓아지고있다.
그 옛날 암하로불로 불리우던 강원도사람들이다.과연 무엇이 이들을 그처럼 놀라운 기적의 창조자, 시대의 선구자들로 되게 한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립장이 바로 강원도정신의 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우리가 관철해야 할 당정책은 누가 대신 집행해주지 않는다는 관점, 이것이 백, 천으로 주렁진 강원땅의 무수한 창조의 열매밑에 뿌리내린 하나의 신념이다.
사실 강원도정신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킨 천리마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다.강선의 로동계급이 남보다 조건이 좋아서 천리마정신의 창조자가 된것이 아닌것처럼 강원도인민들도 환경이 유리하여 본보기정신을 창조한것이 아니다.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의 백승의 비결은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며 기적창조의 비결도 당에 대한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에 있다.당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정신이 뼈속까지 물든 사람들이 바로 강원도인민들이다.
자력갱생의 행로우에 이들이 처음으로 일떠세운 수력발전소는 비단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었다는데만 의의가 있지 않다.이들은 지금도 자기들이 언제를 안아올린것이 아니라 언제가 자기들을 일떠세웠다고 말한다.그것은 당정책관철의 정당성을 온넋으로 깨닫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행복이 있고 참된 삶의 긍지가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터득하게 한 신념의 주추였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강원도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 6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함께 당창건 75돐을 향한 통이 큰 대상건설들을 동시에 줄기차게 내밀고있는것은 결코 어느 한두사람의 특출한 위훈이나 몇몇 일군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바로 온 도의 인민들이 산악같이 일떠서고 강원땅사람이라면 이천, 고성, 금강 할것없이 다 자력갱생신념이 뼈속까지 물들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체질화된 열혈의 투사들이기때문이다.
그것이 없다면 여러 군민발전소의 거창한 언제를 시, 군자체의 힘으로 건설하는 기적이 창조될수 없으며 온 도가 자력갱생열풍으로 들끓는 속에 련 몇해째 통이 큰 대상건설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는 다발적이고 련속적인 성과가 이룩될수 없다.
그속에는 우리 나라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의 기치를 제일먼저 든 강원도녀맹원들도 있다.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진척되는 중요한 대상건설들중의 하나인 원산온실농장건설의 많은 량을 바로 이 녀맹돌격대가 맡아하고있다.부지만 해도 수십정보를 헤아리는 거창한 건설을 녀성들의 힘으로 한다는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강원도녀인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전선의 승리를 위해 총폭탄이 우박치는 전선길을 땀젖게 달린 남강마을녀성들과 금강의 세 동서처럼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밝은 앞날도 조국의 번영에서 찾으며 자기들의 어깨에도 무거운 짐을 스스로 얹은 참으로 고결한 녀인들이다.
남편은 발전소건설장에, 아들은 조국보위초소에 그리고 자기는 원산온실농장건설장에서 산다던 한 녀인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전하고싶어 그이께서 보내주신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운전사가 되였다는 녀인의 진정어린 목소리도 뜨겁다.
어제는 발전소건설장들과 도양묘장건설장에 새겨온 헌신의 발자욱을 오늘은 또 이해의 10월을 향한 투쟁의 주로에 수놓아가는 녀인들,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만 있다면 이런 고생은 암만 해도 좋습니다.》, 발전소건설장에서 만난 한 건설자가 흔연히 웃으며 하던 말도 귀에 쟁쟁하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을 사무치게 새기며 자기들의 힘도 보태고싶어 땀을 바치고 정을 쏟는 인민들, 이것이 바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변치 않는 신념을 지니고 백옥같은 충성으로 당을 받드는 강원도인민이다.
바로 이 힘, 이 위대한 일편단심이 우리의 모든 승리와 번영의 원천이며 이 조선 무궁강대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위대하게 하는 근본비결인것이다.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마음 어찌 땅우에만 수놓아진것이던가.날바다우에 선경을 펼친 도수산사업소에도 간직된 이야기이다.
바다를 막는다는것이 얼마나 방대한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그 작업량이 얼마나 아름찬것이였으면 설계심의단계에서 도자체의 힘으로 바다를 막을수 있다는 담보서부터 요구하였겠는가.이들에게는 해상공사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거창한 날바다를 막을수 있는 특별한 기재나 수단도 없었다.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강원도인민들을 믿고 직접 주신 과업이니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고 온몸이 방파제로 굳어져서라도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가 이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고동쳤다.결사의 의지로 만장약된 인간의 정신력, 당에 대한 열화의 충성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는가를 이 거창한 창조물은 실시간으로 증명하였다.무려 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몇년이 걸려야 한다던 아름찬 기초공사가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났다.강재도 세멘트도 부족하였지만 이들은 못한다, 안된다는 말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정신력이 총발동되니 못해낼 일이 없었다.철근을 전혀 쓰지 않은 함형부재가 창안되였고 세멘트를 적게 쓰면서도 견고성이 더 잘 보장된 새로운 방파제건설공법이 태여났다.
우리의 자력갱생창조물은 두뇌의 창조물이기 전에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때문에 이 정신으로 만장약된 강원땅에서는 줄기찬 창조와 비약의 뢰성이 끝없이 울리는것이며 바로 이 정신으로 돌진해나아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그 승리가 확정적이다.
온 나라가 강원도정신으로 일떠서자.이 땅의 모든 일터들이 강원도정신으로 돌진하고 누구나 강원도인민들처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가 될 때 이룩하지 못할 기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강원도에는 본받을만 한 자력갱생경험들이 참으로 많다.
우선 용감한 개척정신이다.시작하면 된다! 무엇이든 접어들기탓이다! 이것이 강원도인민들의 창조의 배짱이고 담력이다.
놀랍게도 강원도에는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생산공정들이 대담하게 꾸려지고있다.알루미나생산공정, 환원철생산공정, 탄산소다생산공정, 합성연유생산공정…
그 하나하나가 실로 거창하기 이를데 없는, 말그대로 하나의 새로운 공업의 창설이지만 이들은 대담하게 접어들었다.자기들에게 필요한것은 백가지, 천가지, 설사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이들의 드높은 창조정신이다.간혹 우리 주위에는 자기들의 능력은 어디까지이며 어디서부터는 남의 도움없이는 안된다고 한계를 긋는 사람들이 있다.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자력갱생이 아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것이 진정한 자력갱생이다.있는것을 답습하고 어디서나 할수 있는것을 해놓고 만세를 부르지 말자.강원도인민들처럼 통이 크게 개척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자.그럴 때에 우리의 자력갱생은 기적을 낳는 번영의 보검으로 위력떨칠것이다.
강원도인민들은 리상과 포부가 높다.자기들의 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잘사는 부유한 도로 만들려는것이 이들의 포부이다.따라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이들의 자력갱생목표는 대단히 높다.국산화 몇%이니 이쯤하면 된다는 식의 창조는 우리의 자력갱생과 인연이 없다.왜냐하면 우리의 자력갱생은 결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기때문이다.
강원도에는 자만자족하여 멎어있는것이 하나도 없다.

어제날의 자랑많던 자력갱생기지들도 더 높은 발전목표를 세우고 쉼없이 분투한다.인공잔디도 이전보다 폭을 넓히고 질을 개선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고 하나의 세멘트공장과 맞먹는 옥평벽돌공장도 기술개건을 벌려 질을 높이고 생산량을 계속 늘이도록 하고있다.자체로 생산한 소금과 전기로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생산기지도 꾸려놓은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공정들을 완비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쉼없이 전진한다.
《끝까지!》, 이것이 강원도의 자력갱생행로의 리정표이다.일단 들어선 길은 끝까지 가야 한다.도중에서 주저앉으면 오히려 시작하지 않은것만 못하며 그때의 좌절감은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끝까지, 여기에 자력갱생의 위력이 있고 보람이 있으며 자기의 힘을 비축하는 길이 있다.
강원도사람들은 참으로 의지가 강하다.이곳에서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두의 혁명정신이 회상기의 글줄로가 아니라 실생활로 펼쳐지고있다.환원철생산공정만 보더라도 방대한 량의 건축공사와 함께 덩지큰 가스발생로와 굴식로를 일떠세우고 많은 설비를 제작설치하여야 하는 아름찬 공사였으나 이들은 모든것을 제힘으로, 자기의 기술과 원료로 이룩해냈다.시험과정에 로가 폭발한적도 있었다.하지만 다시 또 다시 일어났고 기어이 성공의 문어구에 들어섰다.
강원땅에 이룩된 하나하나의 자력갱생창조물에 다 이런 간고처절한 실패와 좌절, 그것을 딛고 일어서던 격정없이는 새길수 없는 백절불굴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그래서 자력갱생의 길은 창조의 길이기 전에 혁명의 길, 신념의 길, 애국의 길이라고 하는것이며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을 조국과 인민은 잊지 않는것이다.
단위와 지역의 진보와 발전에서 일군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일군의 리상의 높이이자 단위와 지역의 발전면모이고 그 헌신성과 진취성, 강의성의 열도이자 당정책관철의 높이이다.늘 사색하고 분투하며 대중속에 들어가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피고 앞장에서 이끄는 강원도의 일군들, 만짐을 지고 헌신하며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진심으로 애쓰는 그들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전당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신 강원도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본보기적인것이 많다.그중에는 기본부서들사이 배합작전과 기본부서와 경제부서사이의 협동작전에 관한 내용도 있다.어느 한두부서가 일감을 걷어안는것이 아니라 모든 부서들이 자기 직능에 맞게 일거리를 찾아쥐고 전개하며 그것을 조직부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기본부서들이 긴밀한 배합작전으로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이곳 도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이다.이렇게 하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뛰게 하며 도당위원회가 도앞에 제기된 방대한 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장악하고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다.
강원도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쾌승을 이룩하자.어디서나 강원도정신으로 창조하고 누구나 강원도사람들처럼 자력갱생의 선구자, 투사가 될 때 뚫지 못할 고난이 무엇이고 안아오지 못할 행복이 무엇이랴.
온 나라가 그대로 강원도와 같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도, 자력갱생의 선구자도가 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고 자력갱생강국이 아니겠는가.

사설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에게 부과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높은 충성심과 실력으로 당이 맡겨준 전선을 책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가로놓인 난관이 엄혹하고 투쟁목표가 방대한 때일수록 누구보다 각성분발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혁명대오가 기세차게 전진할수 없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대의 속도로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에는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혁명사업에 전심전력하는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아야 할 때이다.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걸머진 숭고한 책임감을 자각한 일군이라면 마땅히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갈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여야 한다.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 높은 실력과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화가 복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모든 도전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천적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완벽한 전략전술적대책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는 적들이 굽어나오든 반발해나오든, 곤난극복과정이 어렵다 해도 우리가 내세운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용의주도하게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조직동원사업을 어떻게 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일군들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높은 책임성과 정열, 일욕심으로 맡은 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고 짜고들며 완강하게 밀고나가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게 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현상유지나 하면 맡은 초소, 맡은 전선이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과 인민들의 고귀하고 값진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라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자기 령도자, 자기 인민들로부터 받는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헌신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당의 령도사상, 당정책에 민감하고 정통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이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정책을 환히 꿰드는것이 중요하다.당정책의 진수를 똑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 집행에서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고 나아가서 당정책자체가 생활력을 잃게 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는것은 오늘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당의 의도를 똑똑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군중속에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정확히 전달침투시키고 그들을 사상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대중에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과 우리 세대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며 오직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 곤난극복정신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는것을 통속적으로 해설해주어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면 아래단위에 전달, 포치나 하고 그 집행정형을 료해하여 우에 보고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그릇된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단위의 내부예비와 잠재력,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를 찾으며 전원회의결정관철에서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의가 최대로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맡은 사업을 연구하고 착상하며 책임성을 발휘하여 전개하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는것은 심부름군이지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일군들은 당의 신임이 클수록 막중한 중압감, 책임감을 느끼며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언제나 책임성, 창발성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품을 들여 연구하고 새롭게 착상하며 작전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이 빈말이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현실가능한 투쟁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사상관점, 책임적으로, 창발적으로 일할 대신 제기된 문제를 우에 밀고 아래에 되받아넘기면서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사업기풍을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한다.자신이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고 집단의 단합을 저애하며 발전을 억제하는 걸림돌, 제동기가 아닌가를 늘 돌이켜보아야 하며 진실로 투신하고 이신작칙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기 위하여 스스로 채찍질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선진과학기술이 나온다고 하여 일군들의 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일군들이 수준을 높이지 않으면 맡은 사업을 당에서 바라는대로 원만히 해나갈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일군들의 무지와 무능력은 관료주의를 낳고 나아가서 당정책관철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존재하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해보며 원인을 찾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일군들 누구나가 당의 사상과 의도에 따라설수 있게 준비되였는가에 대해 반성해보아야 하며 각성분발하여야 한다.수십년전에 배운 낡은 지식, 얼마 안되는 밭은 밑천을 믿고 일하는 흉내만 낼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뼈심들여 꾸준히 배우며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사회주의원칙과 과학기술시대의 요구를 결합시킬줄 아는 혁신적인 사고방식, 자기의것을 가지고 남의것을 압도하는 창조적인 경쟁력, 인재를 찾아내고 활용하여 비약의 활로를 개척해나가는 전개능력을 지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야 한다.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다.
혁명가의 리상과 꿈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며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하여 리상과 포부도 없이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동면하는것은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일군들은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시대의 지휘성원답게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창조하여도 세계적인것,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것을 내놓을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어떤 난관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끝까지 밀고나가는 완강한 기질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일군들이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인민이 믿고 추천해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 인민철학을 절대적기준으로, 지침으로 삼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인민은 가장 공정한 심사원이다.일군들은 늘 대중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데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배가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특전, 특혜를 바라고 향락을 누리려고 할것이 아니라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가식과 변심이 없이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듯이 실천가형의 쟁쟁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는 그들을 다듬어 내세워주는 참된 당조직이 있다.대중이 일군들의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군들이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고 실적을 올리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일군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겨 잡사상, 잡귀신이 쉬를 쓸지 않도록 로동당의 붉은 사상, 백두의 혁명정신을 끊임없이 불어넣어야 한다.일군들속에서 비판과 사상투쟁, 학습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강철로 단련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여, 모두다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용감무쌍한 선구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자.

론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경제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문제는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시급히 회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과 가능성을 통일적으로 조직동원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리기 위한 전면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우리의 국가경제는 수십년간 자기의 고유한 동력에 의거하여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빠른 속도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지난 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제국주의반동들의 횡포무도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야만적인 고립봉쇄책동으로 말미암아 경제건설에서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국가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일부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하며 산만한 현상들도 나타나게 되였다.
생존을 위협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주체적국방공업발전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었다.
우리 공화국이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지난 시기의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사업방식에서 탈피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경제는 계획경제이다.사회주의계획경제는 국가가 나라의 모든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합리적으로 분배리용하여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현시기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선차적요구로 나서는것은 현실적요구에 맞게 계획화사업을 개선하는것이다.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계획화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경제건설투쟁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은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지만 경제사업은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진행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타산하여 작성함으로써 그자체가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집행담보가 확실하고 구속력있는 계획으로 될 때라야만 계획수행총화를 똑똑히 할수 있고 경제의 정상발전을 담보할수 있으며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나라의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리용하는것은 계획경제의 특징이다.계획경제의 우월성이 원만히 발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경제지도기관들이 나라의 자원을 조사장악하고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방안을 세우고 철저히 집행할 때에만 귀중한 자원과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보다 큰 힘을 넣는것이다.
과학기술은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오늘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다.과학기술발전을 최우선시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특히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길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추력량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길을 헤친 국방과학연구부문 청년과학자들처럼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휘할 때 경제강국건설에서는 비약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주는데서 생활조건과 대우를 개선해주는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절실한것은 그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성공에로 떠미는 옳바른 지도를 따라세우는것이다.당에서 교양육성한 우리 과학자들은 애국심이 높고 두뇌가 총명하기때문에 새로운것, 세계적인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면 얼마든지 훌륭한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
오늘날 과학기술은 몇몇 과학자, 연구사들에 의하여 추동되고 발전하는것이 아니다.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민의 힘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가 전진한다.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생산자대중이 높은 과학기술을 지니고 생산에 참가하게 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는 여기에 과학기술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근로대중의 생산열의를 더욱 높이고 그것이 경제건설성과로 이어지도록 경제관리를 개선하는것이다.
우리 국가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생산과 관리의 주인인 근로대중의 높은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이다.계획경제의 우월성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도 근로대중의 주인다운 자각과 역할에 의해 그 작용이 규제되게 된다.
생산자들의 열의를 끊임없이 높이는데서 경제관리개선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오늘의 조건과 환경은 지난 시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경제관리가 따라서지 못하면 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떨어뜨리고 경제발전에 저애를 주게 된다.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불필요한 절차와 제도를 정리하며 생산활동에 제동을 걸고 사업능률을 저하시키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바로잡는것이 중요하다.사회생활전반에서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실적에 따라 평가받고 살아갈수 있게 하는 제도를 철저히 세우며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현실성있게 실시하는것은 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 인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이와 같이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으며 근로대중의 애국적열의가 고조되도록 경제관리를 개선해나갈 때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이 회복되고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세계 각지로 급속히 전파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중국의 무한시에서 이 비루스에 의한 첫 전염성페염환자가 발생한이래 이 나라뿐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에로 빠른 속도로 퍼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사망자들도 계속 발생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면 처음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며 호흡곤난증상이 나타난다.심한 경우 페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호흡기합병증을 일으키고 콩팥장애증상이 나타나다가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듯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며 세계적범위에서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국가존망과 관련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여기고 정치사업을 강화하며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과 위생방역기관, 치료예방기관, 의학연구기관들에서 진행하는 주민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진단, 치료약물개발과 관련한 연구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또한 해당 부문, 단위들에서는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들을 엄격히 집행하며 그와 어긋나는 자그마한 현상이나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사회성원들이 적극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생선전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위험성, 그 전파의 심각성에 대하여 확고히 인식하고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습관화하고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체위생과 식료품위생을 잘 지키며 야생동물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몸단련을 잘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하여 우리 나라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며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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