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

25일 노동신문은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은 당일군들의 본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피해 확대>, <우리 민족의 설명절풍습>, <설명절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반드시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철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들은 지금 끊임없는 경제적압박을 가하면 우리의 힘이 점차 소모약화될것이며 나중에는 저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나올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다.우리는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를 정면돌파전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공격만을 아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그 승산은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는 정면돌파전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우리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시작하였을 때 우리 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적대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왔고 우리의 생존권과 발전권까지 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를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적대세력들의 힘의 전략에는 우리 식의 공격방식으로, 경제적압박에는 자력갱생의 창조방식으로 대응하시며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것만큼 증대시키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폭풍을 맞받아 뚫고헤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서는 경이적인 사변이 펼쳐졌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많고 혁명과 건설에서 어려움을 겪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의 승리를 믿어의심치 않는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이다.바로 이것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대중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단결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정면돌파전승리의 원천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실천으로 받드는 혁명적인민이다.강추위와 설한풍속에서도 하나의 뜻으로 굳게 뭉쳐 태양의 성지에 사회주의리상향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이 얼마나 숭고한가를 잘 알수 있다.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천만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여기에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의 진모습이 있으며 원쑤들은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생리가 있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의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적산물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도 자립, 자력으로 마련하였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애국의 성실한 노력으로 펼치였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도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실현해나가고있다.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조국의 자주적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오늘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우리 인민과 같이 누리는 행복우에 보답의 의무를 먼저 놓고 고생도 달게 여기며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여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는 인민은 없다.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무한대의 힘과 지혜를 지닌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우리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은 정면돌파전승리의 강위력한 보검이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력이 약하면 자주성은 고사하고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침략위협에는 정의의 보검으로 맞서고 압력에는 강경으로 대답하며 자기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강위력한 국력을 마련해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군력을 비축한 강대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에게는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든 다 이룰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적들이 침략의 기회를 엿보면서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무적의 군사력은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우리앞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은 참으로 엄중하였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었다.지난해 적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규모중요대상건설들이 완공되거나 힘있게 진척되였다.자력갱생의 거세찬 투쟁속에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이고 도별경쟁이 힘있게 벌어져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현실은 우리의 자강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져들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이 결심한 정면돌파전, 이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투쟁전략이며 전진방식이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으며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3권에 수록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는 대대로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나가도록 우리 인민을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져야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여나가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주체78(1989)년 1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
우리 인민이 자기 민족을 세상에 제일이라고 자랑할수 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으며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와 정확한 지도사상이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으면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당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를 내세우는것은 단순히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더 잘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자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니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뒤떨어졌다고 하여 비관하지 않고 앞섰다고 하여 자만하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락관적이며 근면한 기질이라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은 민족적자존심이 높은 혁명적인민이며 우리 식, 우리의 힘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자립성과 창조성이 강한 인민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한가지를 만들어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만들어내고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비약의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을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시킬수 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하나의 건물을 지어도 남의것보다 더 좋게 생산하며 더 훌륭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민족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오늘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수입병은 우리 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된다.모든 일군들은 수입병을 없애는것이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정책적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우리의 제품이 아직 남의것보다 좀 못하다 해도 자기의것을 사랑하며 남보다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다하여 자기의것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으며 이런 인민의 힘이 백배해질 때 조국은 더욱 부강해질수 있음을 깨우쳐주고있다.
그렇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은 당일군들의 본분


오늘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엄혹한 난국을 돌파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기는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다.현실은 당일군들이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함에 더 많은 품을 들이고 더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억척의 지반이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이다.
지금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있는 적대세력들은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허물어 우리 내부에 혼란과 불안정을 조성하고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키자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을 방관시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다.
당과 대중의 사상의지적단결과 혈연적뉴대가 더욱 공고화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우리 인민모두의 삶이 당을 따르는 충성의 항로에서 빛나도록 하기 위하여 당일군들이 존재하는것이다.
대상의 특성에 맞는 처방을 가지고 사람과의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모든 사람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천태만상의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은 매 대상에 따르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효과를 볼수 있다.이것은 마치 명의사가 같은 체질, 같은 증상이라도 병의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알맞는 처방을 내여 거기에 맞는 약을 쓰는것과 마찬가지이다.사람과의 사업에서 유일처방, 만병통치약이란 있을수 없다.
희천제사공장에 가면 종업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언제인가 그는 다른 사람에게 비판을 받은 다음부터 일을 태공하는 한 로동자가 남달리 승벽심이 강하고 일욕심이 많다는것을 알고는 새로운 과업을 맡겨주고 성과를 거두면 적극 내세워주어 그를 혁신자대오에 세워주었다.위훈은 거창한 건설장에만 있는것처럼 생각하던 한 청년을 공로자들의 투쟁자료를 가지고 교양하여 공장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키운 사실, 종업원들과 마음을 잘 맞추지 못하던 한 초급일군에게 절세위인들의 인민적사업작풍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끌어주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한 사실 등은 그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얼마나 속을 썩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명처방에 명약, 이것이 대중교양의 위력한 방도이다.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자면 뒤떨어진 사람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교양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혁명적수양을 잘하지 못하여 사상적으로 락후해질수도 있다.이런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품이 많이 든다고 하여, 한두번의 교양으로 달라지는것이 없다고 하여 이들과의 사업을 줴버린다면 그는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뒤떨어진 사람, 병든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개조 못할 사람은 우리 사회에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친부모의 정과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며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여기에 당일군의 진모습이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어머니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받들어 사람들을 품어안아 참되게 키우는데서 책임을 다하는 미더운 당일군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금야군제2인민병원 초급당위원장도 있다.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던 한 인간을 위해 고심하고 입당할 때에는 보증까지 서준 그의 사업경험은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주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일군들이 이 동무처럼 사람과의 사업을 할 때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불사신들로 키울수 있으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당일군들이 대중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 교과서가 되는것은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인민들은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앞에서나 뒤에서나 한본새로 당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갈 때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심이 백배해지며 인민들이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나가게 된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된것은 중요하게 당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물론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할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겸손하고 공명정대할뿐아니라 특전, 특혜를 바라지 않고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머니가 되기는 쉬워도 어머니구실을 하자면 어려운것처럼 당일군이 되기는 쉬워도 당일군의 구실을 하자면 조련치 않다고 교시하시였다.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이 자기의 본분과 무거운 책임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고생하는것만큼 우리의 일심단결은 공고해지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된다.
일심단결은 남들이 가질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이며 우리 혁명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성된 난국을 격파하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피해 확대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23일현재 전국의 2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로 급속히 전파되여 그로 인한 환자수는 83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료녕, 절강, 길림, 섬서, 강서, 산동성들과 신강위구르자치구 등지에서 전염성페염환자들이 등록되였다.
이밖에 홍콩, 마카오특별행정구들에서도 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호북성 부성장은 성정부가 소집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페염예방 및 통제사업과 관련한 보도발표모임에 출연하여 성적인 환자수가 444명에 달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한 의료전문가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잠복기가 짧으면 2~3일이고 길면 10~12일정도라고 하면서 감염자들이 3~5일이후 호흡이 가빠지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며 심각할 경우 호흡부전, 쇼크 등을 일으키기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치료를 받을것을 호소하였다.
현재 전국적범위에서 새로 확진된 환자들에 대한 류행병학적조사가 심화되고있으며 환자들과 접촉하였던 사람들에 대한 의학적관찰을 진행하고있다.
미국과 일본, 윁남,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다.
21일 미련방질병통제쎈터는 워싱톤주의 시애틀시에서 30대의 남성이 페염으로 진단받았는데 검진결과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6일 일본의 가나가와현에서도 한 남성이 이 전염병에 걸렸으며 윁남에서 2명, 싱가포르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지금 세계각지의 출입국검열초소들과 비행장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막기 위해 보다 엄격한 검사가 진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이 지난 시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의 전파때보다 클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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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출입국검열초소들과 비행장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막기 위해 보다 엄격한 검사가 진행되고있다.
21일 타이보건성이 자국에 도착하는 중국인관광객들을 검사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보건성의 한 관리는 중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사람들사이에 전염될수 있다고 확인한것만큼 타이는 보다 엄격한 통제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 무한과 베이징, 심전으로부터 타이까지 직항편들이 운영되는 비행장들에 검사기들을 추가로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최근에만도 려행자들가운데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약 30명의 관광객을 격리시켰다고 한다.

【력사상식】
우리 민족의 설명절풍습

우리 민족의 설명절풍습은 고조선시기로부터 시작되여 고구려와 고려, 조선봉건왕조시기를 거쳐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다.
우리 선조들은 설이 희망을 가져다주는 새해 첫날이라고 하여 각종 음식을 마련하고 남녀로소 할것없이 새옷을 차려입은 다음 제사, 세배, 여러가지 놀이를 하였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설날에 새옷입는것은 설빔, 제사지내는것은 차례, 친척과 년장자를 찾아 인사하는것은 세배, 설음식과 술은 세찬, 세주라고 기록되여있다.
우리 선조들은 설날 아침에는 돌아간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산소를 찾아보았으며 성묘가 끝나면 서로 친척과 웃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한해의 축복을 비는 세배를 하였다.아이들이 새옷을 차려입고 웃어른들을 찾아 인사를 하면 어른들은 복을 많이 받아 잘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음식을 차려주었다.
설명절날 집들에서는 문앞에 세함이라는것을 놓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적힌 종이를 그 함에 넣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그후 년하장으로 바뀌여졌다고 한다.
설에는 떡국, 시루떡, 약밥, 찰떡, 단자, 강정, 물고기반찬, 편육, 식혜, 술 등을 마련하였으며 그가운데서 떡국, 약밥, 강정은 빼놓을수 없는 설음식으로 되여있었다.
약밥은 제사와 손님대접에 쓰는 상등음식으로 간주되였다.
설명절민속놀이는 주로 윷놀이와 아이들의 연띄우기, 자치기같은것이였다.

설명절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들


예로부터 설명절을 특별히 장식하고 즐겁게 한것은 민속놀이였다.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윷놀이, 널뛰기, 연띄우기 등이 있다.
윷놀이는 4개의 윷가락을 던져 엎어지거나 젖혀지는 결과를 가지고 말을 움직여 승부를 가르는 놀이이다.
집안식구들끼리는 방바닥에 깔개를 하나 펴고 편을 무어 놀았으며 남자들은 흔히 마당에다 멍석을 펴놓고 놀았다.
녀자들끼리는 밤윷이나 콩윷이라고 하면서 콩, 팥을 절반 쪼갠것을 가지고놀았다.
콩윷은 토시처럼 종이로 만것을 세워놓고 거기에 윷을 쏟아넣어 윷이 나는것을 보며 말을 썼다.아이들은 밤윷이나 장작윷을 가지고놀았다.
이처럼 윷놀이는 남녀로소 누구나 다같이 할수 있고 놀이방법과 형식이 다종다양한것으로 하여 설명절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진행되여왔다.
널뛰기는 설명절과 정월대보름날에 성황을 이루던 녀성들의 놀이로서 마당에 멍석을 둘둘 말아서 고임목으로 하고 그우에 긴 널판을 가로놓은 다음 두사람이 판자 량끝에 마주 올라서서 구르며 놀았다.처음에는 잘 구르지 않으므로 널 한복판에 한사람이 올라앉아 구르는 편으로 이쪽저쪽 몸무게로 힘을 더해주어 구르는 사람들이 인차 뛰여오를수 있게 도와주었다.뛰는 사람들은 높이 뛰여올랐다가 떨어지는 힘으로 널판을 힘껏 굴러 상대편이 잘 뛰여오르게 하였다.녀인들은 빙 둘러서서 널뛰기를 구경하다가 한쪽 사람이 실수하여 널판에서 떨어지거나 피곤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즐겁게 놀았다.
연띄우기도 예로부터 아이들이 설명절에 즐긴 민속놀이였다.
아이들은 마을의 등판에 올라가 연띄우기를 하면서 연을 높이 솟구치게 하거나 내리꽂혔다가 다시 오르게도 하였고 연싸움놀이도 하였다.
연띄우기는 대체로 전해 초겨울부터 시작하여 정초를 거쳐 정월대보름까지 성황을 이루던 놀이였다.연이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연줄이 길게 풀려나가는데 연띄우기는 그 긴줄의 길이만큼 오래 살기를 념원한데서 생긴 놀이였다.
이밖에도 설명절에는 썰매타기,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들도 널리 진행되였다.이러한 놀이들은 정서적이면서도 사람들의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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