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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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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신] 미상원, 볼턴등 소환부결 … 트럼프 〈탄핵은 거짓〉

22일(현지시간) 미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미상원의 탄핵심판이 2일째 진행중이다. 공화당이 다수를 이루고있는 상원에서 민주당이 우크라이나스캔들자료전체, 백악관비서실장 멀베이니, 전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 등에 대한 소환을 요구했으나 모두 부결됐다. 트럼프는 <탄핵은 거짓>, <탄핵은 완벽한 수치> 라며 <상원은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언론은 탄핵이 이달말에 부결로 마무리 될거라 예상하고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무부고위당국자는 <많은, 대부분의 국가가 안보리 결의를 이행했지만 북노동자가 대규모로 파견돼 있는 특정 국가 한 곳은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제재조치를 취해야 했던 것으로 안다>며 중국을 압박했다.

22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와 사리이라크대통령의 회담이 진행됐다. 회담에서 트럼프는 <이라크에 잔류하기 싫다>며 미군감축을 말했으나 완전철수는 <미정부에 모욕일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라크대통령실은 <외국 군대의 감축과 주권을 지키려는 이라크 국민의 요구를 존중하는 중요성이 회담에서 논의됐다>고 전했다. 한편 살리는 <(미군철수)의회 결의는 배은망덕이나 악의의 징조가 아니라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는 유럽산자동차에 관세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폰데어라이엔EU집행위원장을 만나 <우리는 뭔가를 얻지 못한다면 조처를 해야 할 것>, <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와 다른 물품들에 대한 매우 높은 관세가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영재무부장관 다비드는 <계획대로 4월에 디지털세를 부과할 계획>, 프재정경제장관 르메르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미국이 만약 관세를 부과한다면 보복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전날 미기업에 대한 디지털세보류에 합의했음에도 갈등이 완전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자메이카에서 <국으로부터 쉽게 투자를 받는 나라들은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중국의 자금을 유치한 대가가 부패를 키우고 법치를 무너뜨리는 것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코스타리카에서도 <사스러운 중국의 투자 약속이 빚의 의존성을 강화하고, 채무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카리브해일대에서의 중국투자를 견제했다. 바베이도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정상들은 폼페오와 회동을 거부했다.

22일(현지시간) 이란혁명수비대산하 바시즈민병대의 고위지휘관인 모자다미가 피살됐다. 이르나통신은 <압돌호세인 모자다미가 자택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전했다. 통신은 모자다미가 <성지의 수호자>중 1명이었다고 해설했다. 바시즈 민병대는 준군사조직이자 핵심무장조직이다. 모자다미는 이란 남서부 쿠제스탄주 도시 다르크호비 지역의 바시즈민병대최고지휘관이다.

중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후베이성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와 같이 박쥐에서 발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질병예방통제센터의 가오푸센터장은 <신종 바이러스는 우한의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로부터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균주>가 계속해 변형하며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 간에 매우 높은 유사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남코리아·일본·태국 등에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미국에서도 우한에 다녀온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중정부는 23일 11시부터 우한시이동봉쇄조치를 단행한 상태다. 

테슬라미전기차제조업체가 종가기준 시가총액 1천억달러(116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4.09% 오른 주당 569.5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는 주요자동차업체 가운데 도요타에 이어 2번째로 가치높은 기업이 됐다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그는 로켓을 좋아하고 로켓을 잘하고 있다>며 머스크의 민간우주탐사업체인 스페이스X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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