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공동논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21일 노동신문은 공동논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정론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필승의 보검-일심단결>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우리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백두산공격정신, 여기에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사가 함축되여있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용감무쌍히 돌진하여 혁명앞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들어섰다.이 길에서 굴종은 자멸이고 기다림은 투항이다.오직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야만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며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다.조선이 전진한다는것은 백두의 공격기상으로 돌진한다는것이며 조선이 이긴다는것은 백두산정신이 승리한다는것이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우리 인민이 제국주의강적들과의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강국건설시대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공격형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면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였던 인민도 강대국의 주인의 지위에 올라서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가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만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다지시고 빨찌산식강행군으로 강국건설전역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백두산공격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인격, 예지와 풍모의 모든 면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
오늘 우리 당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혁명로정에서 체질화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공격방식으로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백승을 떨치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지금 적들은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짓밟고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미국은 앞에서는 지속적인 대화타령을 횡설수설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단 한치의 후퇴나 방어도 없이 정면으로 돌진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의식의 발현이다.항일혁명선렬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를 들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으며 대국주의자들과 단호히 맞서 조선혁명의 자주로선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투쟁도 벌리였다.세월은 멀리 흘러 우리 혁명은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지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정신으로 싸워야 자주권을 고수할수 있다는 진리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미래의 안전을 해치려는 그 어떤 행태도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나가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기질이다.새벽바다물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주체무기의 탄생을 안아오시고 치렬한 정치외교전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국가의 존엄과 안전, 혁명의 전취물과 광휘로운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는 혁명적원칙성, 주변정치정세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좌우되여야 한다는 거인적담력과 배짱,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기겠다는 천출위인의 불굴의 기개는 백두산의 기상그대로이다.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싸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기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져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비축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세계정치흐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대한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당이 내놓는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세계적인 관심과 초점을 집중시키고 우리 당이 취하는 하나하나의 조치들은 커다란 정치적파문을 일으키며 온 세계를 조선충격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인류는 바야흐로 21세기의 두번째 10년대를 총화하게 된다.이 기간 렬강들의 힘만능의 세계지배론리에서는 조금도 변화가 없었으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로골화되였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회담탁우에 올려놓고 양보와 타협을 운운하다가 자주권을 유린당한 나라들의 심각한 교훈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결심을 가졌다면 오직 철저하게, 완강하게, 끝까지 정면공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백두산공격정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고있다.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그 어떤 자금이나 외부적지원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그 자력갱생전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이 그처럼 위력한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정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정신,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정신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전구들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시였다.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전민총돌격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돌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북방의 건설장에도 새겨져있고 자기 힘으로 부흥할수 있는 묘술을 안겨주신 공장, 기업소들에도 어리여있다.지난해 그처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들이 면밀히 추진되였으며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것은 우리 당의 공격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과 난관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것이였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이것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 세계앞에 선포한것은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되고 세상사람들은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자기 힘을 믿고 공격전에 나선 사람들은 시대도 앞당기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도 창조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2019년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철리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이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숭고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숭고한 리상은 불굴의 노력을 요구한다.항일투사들은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서도 혁명의 승리를 내다보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하면서도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았다.백두산공격정신이야말로 가장 투철한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정신이며 우리 조국을 세상에 더 높이 떨치려는 각오로 충만된 혁명정신이다.
오늘의 공격전에서 우리가 내세우는 목표는 단순히 눈앞의 위기나 해소하자는것이 아니라 선렬들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빛내이자는것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관하게 강조하시는것은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통이 크게 설계하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며 가장 경계하시는것은 목표와 리상이 쪼물짝하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전진할줄 모르는 일본새이다.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고 기준을 높이 세우도록 하시고 하나의 병기를 만들어도 후대들이 손을 대지 않게 완벽하게 내놓도록 하시며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이 낳는 위력은 무한대하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선렬들이 바라던대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보란듯이 전변시켰다.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 최단기간내에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강원도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되는 경험들을 계속 창조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이 기세로 나아가면 얼마든지 멀지 않은 앞날에 세상에 소리치며 잘사는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신심이고 락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전진하여온 지난 8년간의 로정은 순간의 정차도 없이 오직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질풍같이 돌진해온 격동의 나날이였다.우리는 미증유의 장기적이고 가혹한 환경과 투쟁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성장하였다.우리는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나라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마다에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떠민 백두산공격정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혁명의 부름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계승, 투쟁정신의 계승이다.선렬들이 아무리 고귀하고 훌륭한 사상정신을 창조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계승되지 못하면 혁명은 끝장나고만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새 세대에 부과된 기본임무는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사소한 탈색과 변색도 없이 굳건히 고수하는것이다.오늘의 세대가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투쟁하고 다음세대가 그것을 이어가는 과정에 혁명은 승리의 종착점에 가닿게 된다.
앞으로도 낡은것을 고집하는 부정의의 세력들의 도전은 계속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한 시련이 닥쳐올수도 있다.만일 우리가 제재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중중첩첩 겹쌓이는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자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전체 인민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은 현시기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굴함없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단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은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몸소 군마를 타시고 백두전구를 종횡무진하시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고 모닥불을 피우시며 불굴의 혁명신념을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가 어떤 각오와 의지, 마음가짐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나서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귀감으로 된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걸음따라 지금 온 나라가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다.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에 이어 각계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치고있다.누구나 할것없이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고있다.우리는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답사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그것이 사회주의조선의 고유한 국풍으로, 혁명발전의 강위력한 전진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하였는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답사행군과정에 사람들은 밀림속의 구호문헌들을 보면서 투사들이 지녔던 신념의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허리를 치는 숫눈길을 헤쳐나가면서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실감할것이며 우등불가에서 《사향가》를 부르면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뜨겁게 안아볼것이다.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으로, 한생의 재부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고 흥정하거나 조건타발을 하면서 집행을 태공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답사를 계절이나 조건에 맞추어할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끊임없이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백두의 청신한 물과 공기로 심신을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대학》에서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체득한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는것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전반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벌려왔다.이 장엄한 투쟁속에서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열혈충신들이 자라나고 로동당시대의 대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되였다.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당이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게 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고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자는데 그 숭고한 의도가 있다.
생산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온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의 정신,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하고 그 승리를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강의한 정신력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기때문이다.우리는 조국이 언제 해방될지 기약할수 없는 빙천설지에서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승리로 굳게 믿고 싸운 항일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절대성, 무조건성, 견인불발, 이것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발휘하여야 할 투쟁기풍이다.당이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 관철하겠다고 접어드는 투철한 립장, 일단 시작한 일은 열백밤을 패서라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발휘되는 곳에서 기적과 비약이 일어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투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학습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당의 사상리론과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간다는것이다.
항일빨찌산대오가 그 어떤 시련도 뚫고나가는 강철의 대오로 위용떨칠수 있은것은 혁명적인 학습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항일투사들은 훈련의 쉴참에도 학습하고 행군하면서도 학습하였으며 적들의 포위속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였다.이 과정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굳건하고 맡겨진 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수 있는 높은 자질을 지닌 군사정치활동가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워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과정이 곧 전 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우리 당의 탁월한 정면돌파전사상과 로선, 실천강령을 뼈에 새긴 공격형의 투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생활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것은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성원답게 생활을 혁명적으로, 문화적으로, 락천적으로, 검박하게 한다는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대외적으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허물기 위한 공세전이며 대내적으로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며 그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없애기 위한 투쟁이다.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양되고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랑만,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칠 때 우리 사회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전사회적으로 혁명적인 도덕기강을 확립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생활을 문화적으로, 락천적으로 꾸려나가며 투쟁하기 좋아하고 단결력이 강하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좀먹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과의 전면적이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한 기풍이 차넘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
온 나라에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일군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우리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은 당앞에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억척같이 싸워나갈 때 혁명적진군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 혁명의 전도가 자신들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는 진취적인 투사가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시키고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에 헌신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일심전력하며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령도자의 무거운 짐을 천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하여 이를 악물고 투쟁하는 불같은 일군,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참다운 충복,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실속있게 내미는 진짜배기주인이 되여야 한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두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정론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강자가 되는것은 우리 삶의 목표이다.그만큼 우리의 힘에 대한 욕구는 강렬하다.
힘, 모든것이 여기에 달려있다.
장구한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도 그렇지만 우리가 오늘 단행하고있는 정면돌파전 또한 이것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기필코 억천만배로 강대해져야 다시는 도전할 엄두조차 못내게 제국주의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을수 있다.
오직 그것만이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실현의 가장 빠른 직선주로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필사적인 제재책동은 궁지에 빠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며 이것은 우리 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음을 립증해줄뿐입니다.》
또다시 우리는 간고한 투쟁의 길에 용약 떨쳐나섰다.
정면돌파전, 이 길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다.
뚫고헤칠 격난과 돌풍이 없다면 왜서 부디 돌파전이라 부르겠는가.온갖 꽃 만발한 화창한 봄길이라면 어찌하여 그렇듯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겠는가.
엄혹한 빙설천지와 천고의 밀림, 불타는 전호가와 육박의 돌격전에 뿌려진 후더운 선혈, 빈터와 재더미속에서도 복구건설의 기적창조를 추동한 애국의 땀방울들과 남들의 수백년을 14년으로 비약한 천리마의 발구름소리, 고난속에서 더욱 백배해진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의지로써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의 길,
근 한세기동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순간도 멈춤없이, 굴함없이 달려온 그 길에 오늘도 붉은기는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악랄하게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정면돌파전으로 짓뭉개버릴 천만의 드높은 각오와 열의인듯 승리의 붉은 기폭이 펄펄 날리고있다.
화려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건만 너무도 많은 사연을 안고있기에, 너무도 귀중한것을 엄숙히 깨우쳐주기에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찾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건설장에 나붓기는 붉은기들을 바라보시며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그렇듯 힘주어 말씀하신것 아니랴.
역풍이 불어올수록 붉은기는 더 힘차게 날린다!
너무도 의미심장한 금언이여서 우리의 심장 세차게 고동친다.적들의 발악적책동이 증대될수록 혁명은 더 힘있게 전진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가슴에 파고들어 무한한 힘과 용맹이 솟구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철두철미 시련의 역풍을 맞받아 용진해온 정면돌파전이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라고 웨치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대한 원쑤와 정면으로 맞서싸운 항일무장투쟁과 원자탄을 거머쥔 침략의 괴수를 보병총으로 때려눕힌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대비조차 할수 없는 제국주의강적들과의 사생결단의 치렬한 정면대결이였다.
그렇듯 험난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는 단 한치의 후퇴나 탈선, 단 한번의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모든 발악과 도전들을 정면에서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붉은기높이 오직 앞으로 용진 또 용진하였다.
피하거나 에돌아간다는 그자체를 우리 혁명은 시종일관 전면부정하였다.외나무다리와도 같아 물러서거나 비켜서려 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기때문이다.전진하면 승리하고 물러서면 죽음인 이 길에서는 오직 하나 불굴의 용진으로써만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원쑤의 허장성세앞에 겁을 먹고 붉은기를 내린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사회주의건설의 피어린 력사는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 자위적힘을 포기한것이 어떤 쓰라린 고통과 불행으로 이어지고있는가를 오늘의 세계는 자기의 비극적현실로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이 력사적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자못 비상하다.순간도 잊지 말고 심장속에 더 깊숙이 쪼아박아야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력사의 종을 울려 엄숙히 깨우쳐주고있다.
승냥이는 오직 정면에서 때려잡아야 한다.이 포악한 야수는 어느 틈에라도 방심하거나 동요하는 기미가 엿보이면 더욱 악착스럽게 날뛴다.피투성이가 되면서까지 검질기게 달려드는 그놈을 쓰러뜨리는 길은 오직 하나 용감하게 맞받아나가 쳐갈기는것이다.행성에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가 존재하는 한, 그로 하여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한 이 준엄한 혁명의 철리는 시시각각 우리를 각성분발시켜줄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일시에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섰다.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의 길이건만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아직까지 우리가 겪었던 그 모든 곤난보다 더 가혹한것이 도사리고있을지도 모르건만 천만의 심장은 승리의 신심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무엇때문인가.
시련속에서 성장한 우리 혁명이다.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 닻을 올렸고 장구한 세월 사상 최악의 역경만을 헤쳐왔다.원쑤들의 한차례한차례의 도전을 분쇄할 때마다 몰라보게 강해졌고 기존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도저히 극복 못할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넘을 때마다 더 높이, 더 힘차게 용진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 세상 제일 강한 인민이다.불속에서 만들어지고 불속에서 단련된 강철마냥 시련속에서 자기의 힘을 억천만배로 다져온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랴.
지난 2019년에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오른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의 팔향언제, 그것은 험난한 시련의 준령들을 정복하며 무적의 힘을 키워온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우리 세대가 어떻게 굳건히 이어가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날바다의 밀물마냥 위험수위를 넘어 끊임없이 사품쳐올려밀던 광란하는 격류, 당장이라도 무너질것만 같은 공사중의 언제, 이것은 지난해 여름 며칠째 쏟아져내린 류례없는 폭우로 하여 어랑천전역에 조성된 위기일발의 순간이였다.
피한다면 목숨은 건질수 있어도 언제는 구원할수 없었으며 맞받아 언제를 올려쌓으려면 죽음을 각오해야만 하였다.준엄한 시련의 일각일초는 그 무엇에 대해 론의할 겨를조차 주지 않았다.조금이라도 우물쭈물한다면 횡포한 대자연은 눈깜박할 사이에 숱한 피땀이 스민 언제와 그아래에 펼쳐진 고향마을들을 사정없이 앗아갈수 있었다.
지체없이 그들은 엄혹한 난관을 정면돌파하는 초긴장한 작업에 돌입하였다.대줄기같이 퍼붓는 비발속에서도 콩크리트치기를 다그쳐 평시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힘과 속도로 언제를 쌓아올렸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애써 마련한 기중기마저도 미처 해체할새가 없어 콩크리트속에 묻어야만 했을 때 건설자들의 심장속에 타오른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물을 막지 못하면 언제도 우리도 끝장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기어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킬것이다라는 억척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이렇게 그들은 승리자가 되였다.아득한 태고적부터 가장 큰 재앙으로 불리워오던 큰물의 도전을 제힘으로 쳐물리치는 과정을 통하여 그보다 더한 시련의 돌풍도 다스릴수 있는 억센 힘을 비축하였다.전례없는 시련의 격랑속에서 수천수만의 자강력의 강자들이 우후죽순마냥 태여났다.
어찌 이뿐이랴.조국의 만년대계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전략무기들의 성공폭음이 줄기차게 행성을 진감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가는 곳마다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들, 그것이야말로 전대미문의 돌풍속에서 우리의 용진력이 얼마나 강해지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는 가장 생동한 화폭이 아니겠는가.
바로 그때문이였다.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그날 무엇보다도 기쁜것은 새 무기개발과정을 통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의 비약적발전을 떠메고나갈 젊고 쟁쟁한 인재부대가 육성되고있는것이라고, 이들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고 천지개벽된 삼지연땅을 찾으시여서도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희한한 선경에 앞서 몰라보게 성장한 인민의 강인한 모습을 가슴가득 안아보시며 그토록 류다른 희열을 느끼신것은.
우리 원수님 적대세력들이 전률하고 세계가 깜짝 놀랄 그 모든 성과보다 먼저 앞길을 가로막는 격난속에서 자강력의 강자들로 새롭게 태여나는 인민의 모습을 더 소중히 안아보실 때 우리는 우리의 가장 값진 승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쪼아박았다.

정녕 시련속에서 자력강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우리 인민이다.진통과 더불어 새 생명의 고고성이 터지듯이 시련속에서 우리는 자강력의 강자들로 새롭게 태여났다.하나하나의 험준한 산악들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자강력은 끊임없이 증대되였고 그 힘으로 우리는 더 험난한 진펄길도 꿋꿋이 헤쳐왔다.우리에게 있어서 시련은 이제 더는 고통과 아픔의 대명사가 아니라 자강력을 키워주는 더없이 훌륭한 교정으로 되며 보약으로 되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린 누구나 무수한 시련과 난관의 준령들을 넘고 헤쳐야만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이야말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세계앞에 우리 인민을 위대한 승리자로, 우리 나라를 위대한 영웅의 나라로 더 높이 떠받들어올리는 가장 빠르고도 정확한 직선주로라고 그토록 소리높이 웨치는것 아니던가.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무릎을 꿇는 법이다.그것은 언제나 약자앞에서만 횡포무도한 본색을 드러낸다.하기에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 충신과 간신을 갈라볼수 있는 엄정한 시험장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그것을 가리켜 시련이라고 대답할것이다.이 세상 가장 극악한 도전속에서 이룩된 우리의 줄기찬 승리의 력사와 전통으로,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놀라운 오늘의 현실로써 오직 시련속에서만 진정한 강자, 충실한 혁명가가 태여난다는것을 철리로 또다시 확증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든다.시련속에서 억척으로 다져지는 자강력으로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며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의 모습이런듯 역풍이 불어칠수록 구김없이 더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폭, 그것은 우리의 기상이고 신념이다.
시련에 대하여 말할 때 이런 측면을 론할수도 있을것이다.우리에게는 혁명적단련의 과정안, 자강력증대의 도약대로 여겨지는 그것이 누구에게는 쓰라린 고통과 악몽, 추악한 변절의 첫째가는 조건으로 되는 리유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새것을 창조하는 혁명은 언제나 낡은것의 집요한 도전에 부닥치게 된다.만일 시련을 절대로 극복할수 없는 운명적인것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저도모르게 마음속에 극한점이라는것이 생겨 자포자기할수도 있고 원쑤앞에 흰기를 내들수도 있다.절대로 굴하지 않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그것이야말로 시련을 다스려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백절불굴, 이 말을 외울 때면 위대한 령장의 심장의 맹세가 귀전에 뜨겁게 울려온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이 가슴에 사무쳐온다.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결단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빛나는 존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그이의 백절불굴의 각오와 의지였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안전과 행복이 바로 자신께 달려있다는 우리 원수님의 심중의 고백속에 우리의 굴함없는 용진의 비결이 있다.맞다드는 그 모든 도전과 난관들을 맨 앞장에서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에게 넘지 못할 시련의 고비가 그 어디에 있으랴.
우리 얼마나 눈물겹게 새겨안았던가.일단 결심하시면 원쑤의 총구가 눈앞에 도사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최전연초소, 집채같은 파도가 광란하는 밤바다길도 서슴없이 헤쳐가시고 아차하는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를 전략무기시험발사도 제일 가까이에서 지도하시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하기에 그이께서는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를 제일 좋아하시며 나약성과 중도반단을 제일 경멸하신다.
잊지 못할 천교령의 눈보라소리가 오늘 우리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 아니던가.전례없이 기승을 부리는 눈보라속에서 검질기게 추격하는 악질《토벌대》와의 끊임없는 전투로 하여 기진맥진해 쓰러졌던 혁명대오를 일으켜세운 《반일전가》의 노래소리, 그것은 촉한에 걸려 몽롱해지는 의식속에서도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살아서 혁명을 하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대원들의 심장마다에 지펴주신 혁명의 불보라였다.
정녕 천교령의 눈보라는 오늘도 우리에게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그 어떤 간고처절한 시련도 용감하게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가 용솟음칠수 있음을 시시각각 준절히 깨우쳐주고있다.그래서였다.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선군의 기치높이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사선천리를 순간도 멈춤없이, 단 한치의 에돎도 없이 곧바로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인공지구위성보유국,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강국의 지위에 오르게 된것임을 인민은 후손만대 영원히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외세의 발굽에 짓밟혀 신음하던 인민도 존엄높은 자주적근위병으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자랑찬 혁명력사는 이렇듯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으며 옳바른 령도자를 만나지 못하면 제국주의와 공존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망상과 더불어 총 한방 제대로 쏴보지 못한채 붕괴의 쓰라린 고통과 절망속에 몸부림치게 된다는것을 어제날 사회주의의 피의 교훈이 가슴치게 반증해주고있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의 가슴아픈 현실을 전하던 량심의 목소리들이 한결같이 수령을 떠난 인민은 별치않은 난관도 이겨낼수 없는 한갖 무리에 불과하다고 통절하게 개탄한것도 바로 그때문이 아니던가.
혁명은 절대로 도전과 시련을 용납치 않는다.어렵다고 에돌아가거나 두렵다고 피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벌써 돌풍은 더욱더 사나와지며 순식간에 모든것을 쓸어버린다.혁명가에게 있어서 물러설수도 없고 공생할수는 더욱 없는것이 바로 시련이며 힘들더라도 그것을 기어이 정면돌파해야만 존엄을 지킬수 있고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
원쑤들은 지금 우리에 대한 그 무슨 붕괴시간표같은것을 만지작거리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망상에 불과하다.시련속에서 더더욱 강해진 우리 인민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제국주의의 최후진지를 자력갱생의 철퇴, 일심단결의 절대병기로 무자비하고도 철저하게 공략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우리는 난관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는다.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천금주고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복으로 생각하고있다.우리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애써 투쟁하여 시대를 변혁시키지 못하면 두고두고 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에게 불가능을 달라.이것은 제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엇이나 필요한것은 다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본보기도로 성장한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 높이 울리며 그 어떤 어려운 건설과제도 자신있게 도맡아 해제끼는 인민군대장병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이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시련의 험산준령들을 하루빨리 타고넘어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겠다는 강자들의 배심이다.시련속에서 자기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배로 다져나가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오늘뿐아니라 머나먼 미래까지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정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최상의 선택이다.
해뜨기 전에 제일 어두워지듯이 고난의 장막이 두터워진다는것은 도래할 승리도 그만큼 크다는것이다.
난관극복의 길이자 자력강화의 길이며 험준한 시련의 고비너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승리는 언제나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 강자들의것이다.정면돌파전, 이것은 승리를 향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역풍이 불어칠수록 구김없이 더 힘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기,
혁명의 심오한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는 그 붉은 기폭은 천만의 심장에 용진 또 용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필승의 보검-일심단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천만군민이 떨쳐나섰다.
올해에도 당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을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이 높뛰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몇해전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로공가족들이 물고기가공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시고 대단히 기뻐하시였다.
당과 숨결을 같이하는 그들, 당의 수산정책관철의 전초병인 남편들과 한전호에 선 그들이 못내 대견하시였던것이다.
어로공가족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수고한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라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기쁨과 감격으로 하여 눈시울을 적시며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는 이곳 종업원들과 가족들, 그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포구에서 울리는 만세소리가 곧 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깊은 뜻이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울리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면 그것은 당에 큰 힘으로 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리지 않았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이 있어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고 향유의 기쁨속에 인민이 터치는 만세소리는 조국강산에 메아리쳤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자기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려는 신념의 메아리이며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기어이 해내고야말 불같은 맹세의 메아리이다.
그렇다.우리 혁명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언제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것은 일심단결이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는 물론이고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영웅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더욱더 굳건해졌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바로 이것이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최강의 무기이다.
력사의 광풍이 아무리 사납다 해도 당의 두리에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용진용진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절대로 막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