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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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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신] 해리스〈(남북경협) 미워킹그룹 통해 논의〉

16일 주남미대사 해리스는 <남코리아가 제재를 촉발할수 있는 오해를 피하려면 남북협력을 위한 그 어떤 계획도 미국과의 워킹그룹을 통해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빈축을 사고있다. 한편 해리스는 15일 미남방위비분담협상에 대해 <미협상팀이 우리입장과 총액을 조정했으며 한국측도 그렇게 하길 기다리는 상황>, <시간이 많지 않으며 한국이 화답할 차례>라고 했다.

16일 미국무장관 폼페오와 국방장관 에스퍼가 월스트리트저널에 <남은 동맹국이지 부양대상이 아니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미가 지금 마주한 전략적 도전은 너무 크고 복잡해 현상 유지를 용인할 여유가 없다>며 <분담금의 90% 이상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임금과 건설 계약, 현지 용역 구매 형태로 지역 경제로 곧바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분담금 협정을 개선하는 게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8년기준 방위비분담금은 2조원 적립해 있으며 지난 5년간 방위비분담금중 954억원은 주일미군에 전용됐다.

17일 미국무부대변인 오테이거스는 <해리스대사 국무부의 큰 신뢰 받고있다>고 했다. 이어 대북제재에 대해 <상호 합의할수 있는 결과에 이를때까지 우리는 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비분담금에 대해 <분담하는 몫을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BBC방송은 <(해리스콧수염)은 일부 남코리아인에게 일제강점기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마음이 상한 사람들은 일제강점기 총독의 콧수염이 연상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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