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고 황순희항일투사 조문

18일 노동신문은 <김정은동지께서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 <황순희동지의 약력>,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개회>,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왔다>,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놓고>, <품종선택을 바로하고>, <돌격전의 기수>, <여기도 전선이다, 더 많은 통나무를>,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 배출>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17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봉주동지, 리만건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리병철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형준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왔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를 신념과 의리로 받든 견실한 녀성혁명가,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인 황순희동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녀사와 함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과 혁명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데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 황순희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편단심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귀중한 혁명선배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황순희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10시 20분 급성페염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10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항일대전의 참전자이고 증견자인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혁명의 제1세대 로투사이며 견실한 녀성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국땅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황순희동지는 어린 나이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혁명투사로 성장하였으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의 책임일군으로 수십년간 사업하면서 천금보다 귀중한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하고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성도서들과 회상기들을 집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무장시키고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오랜 기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우리 혁명의 1세로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항일의 로투사의 훌륭한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으로 하여 동지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황순희동지의 생애는 혁명의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 참다운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황순희동지의 서거는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슬픔으로 된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에 아로새겨진 그의 공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황순희동지의 약력

황순희동지는 주체8(1919)년 5월 3일 중국 연길현 화룡리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였다.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동지는 아동단과 공청조직에서 활동하다가 주체24(1935)년 11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원쑤 일제를 격멸하는 무장투쟁에 참가하였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하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정신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다.
황순희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로선을 받들고 혜산에서 녀맹위원장사업을 맡아하면서 녀성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켰다.
황순희동지는 김일성고급당학교를 졸업하고 주체54(1965)년 2월부터 조선혁명박물관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를 끝없이 빛내이고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황순희동지는 주체50(1961)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주체55(1966)년 10월부터 주체99(2010)년 9월까지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주체51(196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3기부터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로로 하여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공화국2중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았다.
황순희동지는 주체109(2020)년 1월 17일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황순희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위업에 이룩한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개회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축하서한을 보내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기상이 온 나라에 약동하는 속에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17일 평양에서 열리였다.
지난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이룩하고 개회된 회의는 정면돌파전의 첫해 진군길에서 진행되는 자력갱생선구자, 다수확선구자들의 대회합인것으로 하여 큰 의의를 가진다.
평양체육관 회의장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쌀로써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을 늘여나가는 과정에 창조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새로운 알곡고지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게 된다.
회의에는 지난해 농업생산에서 모범적인 농장원, 농촌초급일군들, 농업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축산, 농기계, 관개, 토지정리, 간석지건설부문의 혁신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 박태덕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김일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도당위원장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 앞장선 도, 시, 군책임일군들, 농업근로자들, 농업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축하서한을 박봉주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농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례년에 없는 대풍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열광의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김재룡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우리 당 농업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농업생산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들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 10만 2, 900여명의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섰으며 알곡생산이 크게 장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가 있으며 자력갱생의 힘으로 농업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갈 때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 지난해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이룩된 성과들은 전적으로 농업전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실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농업전선을 우리 혁명을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전선으로 정해주시였으며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전투목표와 그 실현방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례년에 없는 태풍13호가 들이닥쳐 인민경제전반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들을 세워주시여 지난해 그처럼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알곡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쌀로써 당을 결사보위해나갈 드높은 정신력과 애국의 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한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뜨거운 믿음과 사랑은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키고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에서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삶의 전부로 여기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확고한 인생관으로, 투쟁기풍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농법을 창시하시고 새 세기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평생의 로고를 다 바치시여 농업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사회주의농업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현시기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난관을 단호히 박차고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심중한 결함이 적지 않게 나타났으며 심각한 교훈도 찾았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찾게 되는 교훈은 농업부문 지도일군들과 련관단위 일군들의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없으며 엄중한 부정적후과가 초래되게 된다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의 투쟁과정에 나타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새로운 신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제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농업발전의 중점과업들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 사회주의증산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농업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과학농사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농사를 과학화, 수자화, 기계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나라의 지형조건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으면서도 능률적이고 다용도화된 현대적농기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고 적극 받아들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 산간지대를 비롯한 저수확지들에서의 알곡생산과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시급히 완성하는데 힘을 넣어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나라의 관개체계를 개선하고 관개시설들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며 과수업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전국도처에 꾸려놓은 남새온실과 버섯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국가적수요와 인민들의 기호에 맞게 여러가지 공예작물을 많이 심고 생산성을 높여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 당조직들이 농업근로자들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참다운 애국농민, 다수확농민, 자력갱생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며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소방대식, 땜때기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민들의 의사와 리익을 존중하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며 농장원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짓도록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여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전례없는 농업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는 계속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단마르크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 세네갈사회당 총비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전국위원장, 통일된 민주꽁고인협약 전국위원장,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 총비서대리,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쓰르비아공산당 국제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부리사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필리핀,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말리, 세네갈, 우간다,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칠레, 뻬루,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우리 나라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전문과 편지들에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친선과 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가 전문을 보내여왔다.

과학농사도 사상전이다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열쇠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정보당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지난해는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과시된 해이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과 4 000여개의 작업반, 1만 5 500여개의 분조가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그 전해보다 4만여명이나 더 많은 10만 2 900여명의 다수확농장원이 배출되였다.
지난해의 과학농사열풍을 놓고서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는것이 있다.
한마디로 과학농사도 사상전이라는것이다.
지난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높은 알곡생산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농사에서 걸린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수확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평안북도일군들은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과학농사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지난 시기의 그릇된 사업방법에서 벗어나 현실에 깊이 침투하여 다수확을 위한 새롭고 의의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찾아 반영하면서 농사대책안을 명실공히 한해농사의 성과를 확고히 담보하는 과학적인 작전안으로 작성하였다.그리고 도농업과학연구소를 개건하고 협동농장들에까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확립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시, 군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온 도에 과학농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에서 지난해에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여러 다수확군과 120여개의 다수확농장, 1 0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4 500여개의 다수확분조, 수만명의 다수확농장원을 배출한것은 우연이 아니다.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명문고개이북지역에 위치한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는 산간지대에서 도저히 도입할수 없다던 우량품종들을 대담하게 배치하고 생육기일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재배방법을 적극 찾아 실천하였다.그리하여 정보당 10t이상의 논벼와 강냉이를 생산하였다.
재령군 강교협동농장,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등 서해지구의 농장들뿐만아니라 동해지구의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그리고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삼수군 관평협동농장과 같은 중산간지대 농장들에서까지 례년에 없는 다수확성과가 이룩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실천한데 있다.
반면에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령주의를 부리거나 재래식농법에 매여달리며 농사를 잘 짓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가물과 고온, 태풍, 우박과 같은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면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알곡생산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은 일부 단위 일군들은 뼈속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다수확을 내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사수하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일군들과 농장일군들부터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가물과 고온은 물론 태풍13호의 영향까지 받은 속에서도 앞선 영농방법인 논벼건직파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다수확성과를 이룩한 옹진군 랭정협동농장 독립2분조의 경험을 놓고 새겨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물이 부족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다수확을 내자면 결정적으로 논벼건직파재배방법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까지 분조원들의 고충은 컸다.하지만 그들은 대담하게 앞선 영농방법도입에 달라붙었다.정보당 3t도 거두지 못하던 물부족논에서 평균 9.7t, 최고 11t의 다수확을 내는 과정에 분조원들의 가슴속에 더 깊이 뿌리내린것이 있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은 진리이며 곧 승리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끝까지 관철하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높은 다수확실적을 낼수 있다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새 영농방법도 그 과학적원리를 깊이 파악하고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정확히 도입하여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벼강화재배원리를 실천속에서 터득한데 기초하여 뒤그루면적을 제외한 전면적에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고 회령시 인계협동농장에서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를 구뎅이를 작게 파고 심는 종전의 방법이 아니라 크게 파고 심는 방법으로 도입하여 성과를 안아온 경험들은 과학농사에서 원리를 알고 실천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보여주고있다.
과학농사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하나를 바치면 열백배의 리득을 주는것이 바로 과학농법이다.
검은 박막에 의한 피복재배기술을 받아들여 강냉이를 정보당 6t정도밖에 생산하지 못하던 여러정보의 밭에서 평균 13t, 최고 14.2t을 생산한 운산군 풍양협동농장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처음 이 기술을 도입하자고 할 때 일부 사람들은 박막구입에 드는 원가타산을 앞세우며 머리를 저었지만 일군들은 단호히 결심하고 투자하였다.결과 종전보다 정보당 2배이상의 소출을 냄으로써 원가를 보상하고도 많은 리득을 얻었으며 영양단지생산과 씨넣기, 후치질과 김매기로력은 물론 살초제구입에 들던 자금도 훨씬 절약하게 되였다.
농사를 책임진 일군들은 대담하게 새로운 피복재배기술도입에 투자를 하여 그 덕을 크게 본 다수확단위들의 경험을 본받아 과학농사를 위한 일에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장원들 누구나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 진짜배기실농군이 될 때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지난해 농장적으로 제일 척박한 5정보의 논을 맡아 관리하면서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거두지 못하던 땅에서 13t이라는 놀라운 다수확을 낸 강남군 신흥협동농장 농산제4작업반 1분조 농장원 최성옥동무의 곁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땅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자기 포전에 맞는 과학농법을 배우기 위해 농장의 농업과학기술보급실로 뛰여다닌 그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와 실천은 과학농사시대인 오늘 농장원들이 어떤 실농군이 되여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의 알곡증산투쟁은 과학농사만이 살길이며 죽어도 과학농법을 베고 죽겠다는 각오 안고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결사관철할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수확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지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다.

품종선택을 바로하고
안주시 남칠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에서는 종자가 기본입니다.》
안주시 남칠협동농장 일군들이 지난해농사에서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불리한 일기조건에 대처하여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낼수 있는 논벼품종을 과학적으로 선정하고 적극 도입하는것이였다.
그 전해에 알곡생산에서 앞장섰던 제1, 4작업반의 경험과 교훈이 있기때문이다.이 작업반들에서는 다른 작업반들과 비슷한 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더 높이였다.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뿌리발육이 좋고 가물견딜성이 센 어느 한 논벼품종의 재배면적을 늘인데 있었다.이와 달리 일부 작업반들에서는 이미전부터 재배하여오던것을 기본품종으로 정하고 농사를 지었었다.그러나 이 품종은 소출을 많이 낼수 있었지만 기상기후조건의 영향을 세게 받기때문에 수확고변화가 심하였다.결과 고온과 가물이 지속된 그해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 오히려 정보당 알곡수확고가 떨어지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농사에서 기본은 종자이다.그런데 우리들은 낡은 경험에 매여달리면서 품종선정을 바로하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해 얼마나 품을 들이였는가.
일군들이 낡은 사상관점,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분발해나설 때 자기 단위 사업을 옳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이런 각오를 안고 일군들은 지난해에 가물견딜성이 센 논벼품종을 기본품종으로 정하고 재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우선 일군들부터 실천을 통해 우월성이 검증된 품종을 비롯하여 한해농사에 필요한 논벼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그리고 앞선 작업반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다수확자들의 경험발표회를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농장원들모두가 종자선정을 바로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도록 하였다.뿐만아니라 포전별특성에 맞게 품종배치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논벼를 수백kg이나 더 생산하게 되였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지난해농사에서 중시한것은 마른논써레치기와 이랑재배방법을 대부분의 논면적에 받아들이는것이였다.
사실 이 농장의 논토양은 질흙땅이므로 알갱이구조가 치밀하였다.때문에 토양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논벼의 뿌리내리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게 되며 심하게는 뿌리썩음병이 나타날수 있었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몇년전부터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면서도 물을 절약할수 있는 마른논써레치기와 이랑재배방법을 받아들이였다.
마른논써레치기와 이랑재배방법을 받아들이면 물소비량을 훨씬 줄이고 토양속의 산소보장조건을 개선하여 벼뿌리활성을 높일수 있었다.실지 이 방법을 많은 논면적에 도입한 작업반들에서는 고온과 가물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거두었었다.
이것을 놓고 일군들은 당의 뜻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킬 때 불리한 조건에서도 소출을 높일수 있지만 경험주의에 빠져 분발해나서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다수확을 낼 목표밑에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농장원들이 굳어진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앞선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도록 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특히 작업반들에서 밭상태모를 기르는것과 함께 영양액분무회수를 늘이고 앞선 논물관리방법을 받아들이는 등 고온과 가물을 극복하고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지난해에 많은 알곡을 증수하게 되였다.

돌격전의 기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정면돌파전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힘있는 무기이며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자력갱생의 정신은 더없이 소중하다.지난 수십년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우리의 앞길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끝없이 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영웅적투쟁을 벌려 세인을 경탄시키는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자강의 투사, 돌격전의 기수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
자력갱생의 투사, 돌격전의 기수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투철한 정신력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의 힘밖에 없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며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오직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자주정신,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지닐 때만이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지금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강원도정신은 이 세상에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고있다.
자력갱생의 투사, 돌격전의 기수는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높은 과학기술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간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열쇠도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우리의 자강력은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하여 더욱 강해지는 힘이다.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자기를 스스로 강하게 하는 자주적힘의 원천이 있으며 기적창조의 묘술도, 전진의 원동력도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도 과학으로 부강번영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지닌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데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시련도 강행돌파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단행하신 백두전구에 대한 군마행군은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전환의 리정표로 되고있다.
당조직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많이 조직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체험하면서 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의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오늘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지금과 같이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에는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갈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당조직들은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찾아내여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그들이 창조적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과 전자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짜고들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으로 자기 단위 혁명과업수행과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을 지닌 돌격전의 기수들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여기도 전선이다, 더 많은 통나무를
량강도림업관리국 일군들과 로동계급

백두산판이 통나무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채벌장과 사이나르기작업장, 림철길, 공무수리기지들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량강도림업관리국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새해 첫 전투를 하루 앞둔 날이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일군들과 연암갱목생산사업소 로동자, 사무원들이 사업소로부터 박천작업소사이 20여㎞구간의 림철길로 앞을 다투며 달려나갔다.
간밤에 내린 많은 눈이 길을 막아 림철기관차들이 전진할수가 없었다.
《동무들! 지금 우리 당은 정면돌파전의 전렬에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 설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첫 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자면 어떻게 하나 길을 열어야 합니다.》
관리국일군의 호소에 호응하여 모두가 눈가래와 삽을 둘러메고 현지로 달려나갔던것이다.사업소부양가족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1월의 눈보라는 숨막히게 불어왔지만 일군들과 로동자, 사무원들은 한덩어리가 되여 눈을 쳐내고 레루에 얼어붙은 얼음을 까냈다.
산마루에 아침해가 솟는 시각부터 시작된 작업은 몇시간이 되여서야 끝났고 마침내 두줄기 궤도를 따라 림철기관차가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통과하였다.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새해 첫 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게 되였다는 안도감으로 하여 기쁨의 미소가 함뿍 어려있었다.
이 시각 산판은 산판대로 그야말로 백열전을 이루었다.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사람들은 눈에 빠지면 헤여나기가 힘겨웠다.나무베기공, 밀대공, 아지따기공들은 허리치는 눈을 헤치며 나무를 련속 베여넘기느라 어지간히 지쳤다.
그들이 새벽 4시부터 뜨락또르와 불도젤기관을 불로 녹이면서 작업을 시작하였지만 저녁해가 이깔숲언저리를 붉게 태울무렵까지도 그날계획을 수행하기가 힘들었다.
이때 연암갱목생산사업소 형제수작업소 일군이 단 입김을 확확 내뿜으며 웨쳤다.
《오늘계획을 못하고서야 어떻게 떳떳하게 산판을 떠날수 있겠소.자, 우등불을 지피고 또 한번 냅다 내밉시다.》
그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산판의 곳곳에 우등불이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림업로동계급의 불타는 열정인양 우등불은 세차게 타오르며 어둠을 밀어냈다.
산판에서의 작업은 그대로 립체전이였다.
굴송청년작업소 생산제1작업반장은 차바퀴가 얼음판을 지치는 긴장한 속에서도 운전을 대담하고 능숙하게 하면서 하루에 수십㎥의 통나무를 끌어내렸다.
로력이 긴장한 조건에서 다른 작업소의 작업반장들도 뜨락또르운전을 솜씨있게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한몸을 내대며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림철기관사들은 전화의 나날 포연탄우를 헤치며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전세대 수송전사들의 투쟁정신으로 두줄기 궤도우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갔다.
눈보라 세찬 깊은 밤 달리던 기관차의 제동장치가 얼어붙으면 기관사들과 협조원들은 불을 피워 녹이고는 다시 기운차게 달렸다.
화물자동차운재를 기본으로 하는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
경사가 급한 길을 굽이굽이 돌고돌아 통나무를 만적재한 화물자동차를 솜씨있게 몰아가는 양곡작업소 운전사들,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포연이 허리를 감은 아스라한 령길을 달리던 1950년대 수송전사들을 방불케 하였다.
화물자동차가 눈무지에 빠지면 통나무들을 전부 부리웠다가 다시 싣고 길을 떠나는 운전사들과 협조원들의 불굴의 정신력앞에 사나운 눈보라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채벌장, 사이나르기작업장들이 들끓고있을 때 백자, 풍서림산사업소의 공무직장 로동자들은 싸우는 고지우에 탄약과 무기를 보내는 심정으로 뛰고 또 뛰였다.
그들은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더 질좋게 생산하여 채벌장들에 보내주었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동수리조를 무어 산판으로 달려나가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쳤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도림업관리국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 정초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더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백암갱목생산사업소, 백자림산사업소가 벌써 1월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연암갱목생산사업소, 풍서림산사업소, 유평림산사업소를 비롯한 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해 분발해나서고있다.
여기도 전선이다.백두산판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더 많은 통나무를 사회주의건설장에 보내주자!
이런 불타는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이곳 림업로동계급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진군길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 힘있게 과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 배출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얼마전 수십개의 단위가 새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대렬에 들어섰다.이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창성군 창성혁명사적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청년교양에 큰 힘을 넣어 좋은 경험을 창조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그 집행을 위해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깊이하여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하였으며 청년동맹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였다.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에게 분공을 주어 동맹원들의 강의수준을 높이도록 하였다.하여 그들모두가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선전을 능란하게 진행하는 실력있는 강사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신의주시혁명사적지관리소 초급당위원회에서도 청년동맹조직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알심있게 진행하여 전형단위로 되였다.
강원도송배전부 통신실 당세포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당세포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동맹원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동맹원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단위의 전력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였다.하여 동맹조직에서 새 기술혁신안들과 제품들을 제32차, 제33차,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 련이어 출품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였다.그 과정에 초급단체는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업무저목장중대 당세포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당세포에서는 청년동맹조직에서 동맹원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긴장한 동발목을 제때에 보장하는 등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하였다.
득장청년탄광 3갱 채탄1중대 당세포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가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동맹원들이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막장의 설비들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여러건의 앞선 채탄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중대가 석탄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북창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혜산신발공장 기술과 당세포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청년동맹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였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학교를 사상교양거점답게 잘 꾸리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동맹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해나가게 하였다.과학기술보급사업과 함께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해마다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이였다.
대동군 장산협동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증산군 만풍협동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위원회, 신흥군 경흥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부문당위원회, 정평군 률성협동농장 농산제8작업반 당세포,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청년분조 당세포, 송화군 약산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교육, 보건부문에서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결의목표를 수행한 당조직들이 늘어나고있다.
김성주소학교 초급당위원회, 김형직사범대학부속 세거리고급중학교 당세포,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당세포, 선교구역 률곡소학교 당세포가 이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원산육아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에서 일하는 일군들답게 당의 청년중시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기초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다.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과 함께 원아들에 대한 보육교양에서 모범적인 동맹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도 실정에 맞게 잘 짜고들었다.이 나날 청년동맹초급단체에서는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8》에 8종에 10여점의 지능놀이감을 출품하여 우승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밖에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많은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이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얼마나 정당하고 그 생활력이 큰가를 실천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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