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17일 노동신문은 사설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 앞으로!>, <청춘, 그 이름 빛나는것은>,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여>, <척후병>, <값높은 칭호>, <수백만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돌격전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청년과학자! 그 부름에 떳떳하리>, <통이 큰 목표, 실속있는 작전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그 부름은 원군길에서 더욱 빛난다>, <고려의학발전과 우리 인민의 오랜 약초재배역사>, <사회주의운동의 더러운 배신자>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사설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혁명의 계승은 투쟁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다.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지금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의 한결같은 각오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진군로를 개척하시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70여년사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행로이다.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시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가실 신념의 맹세를 선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 맹세에 끝없이 충실하시였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조선혁명을 철저히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주체의 길, 자주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에 기초한 로선과 방침들을 내놓으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열어놓으시였다.자력독립의 사상, 전민항쟁로선으로 우리 인민을 의식화, 조직화하시고 항일무장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백두령장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 자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책동을 배격하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우리가 선행리론에 매달리고 남의 방식을 따랐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백승을 떨칠수 없었을것이며 우리 국가가 오늘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칠수 없었을것이다.
주체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두의 행군길의 불변좌표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헤쳐오신 주체혁명의 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내세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이다.
백두광야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새겨진 전투적기치였다.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맥박친것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고 수난당하여온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떨치시려는 강렬한 지향이였다.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에 매혹되여 따라나선 항일혁명투사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결사항전의 정신, 몸이 찢기고 뼈가 가루되여도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이룩하겠다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백두의 설한풍을 뚫고 험산준령을 넘으며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왔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은 무수한 혁명선렬들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헌신이 깃든 고귀한 전취물이다.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제국주의의 발굽밑에서 피흘리고 신음하던 인민으로부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이다.
백두산의 웅자가 변함이 없듯이 백두의 행군길과 함께 시작된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은 더욱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이 길에서 우리 인민은 절대로 탈선하지 않을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에 기초한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백전불패의 길이다.
조선혁명이 여러차례의 대격난을 이겨내면서 거창하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은 근본담보는 일심단결에 있다.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혁명령도방식으로 백두의 대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시였다.민족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파벌싸움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통일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한 선구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혁명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였다.백두에 뿌리내린 수령과 인민간의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 일심단결의 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였기에 우리 혁명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고있다.령도자의 두리에 천만대중이 하나의 뜻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였다.
백두의 행군길,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택하신 길이며 우리가 이 길로 가는것이 옳은가 그른가 하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이 길에서 순간이나마 리탈한다면 혁명가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되며 애당초 이 길에 들어서지 않은것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된다.우리는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겨안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확고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령옹위전이다.백두의 행군길을 이어나간다는것은 곧 수령옹위의 전통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권위와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우리 당과 영원히 뜻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는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백두산에서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계급투쟁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1선참호로 여기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지난날의 타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똑바로 찾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혁신해나가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속에는 비록 금강산이나 해수욕장에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백두산에 올라가보지 못하고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혁명을 하자면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혁명전통교양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고 회상기독보나 하는것으로 대치하려고 하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조건타발을 하며 흥정하려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극복하여야 한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과정에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투사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체득하고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앞장서야 한다.일군들이 백두산을 알아야 오늘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을 더욱 굳힐수 있다.
백두산에 한번 올랐다고 하여 백두산정신을 체득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언제나 백두의 칼바람을 마음에 안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나가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해나가는 사람만이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갈수 있다.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전통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혁명이다.
모두다 위대한 백두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김정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 앞으로!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조선청년들의 불같은 맹세, 억척의 기상이 정면돌파전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활화산마냥 터져오르고있다.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고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한 우리 청년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개척자, 돌격전의 기수가 되리라!
언제나 당의 뜻으로만 심장이 고동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영웅청년들의 이 불굴의 기개는 그 얼마나 장하고 미더운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대,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우고있습니다.》
청년들의 정신이 건전하고 그들의 열정과 기백으로 하여 활력에 넘쳐있는 나라가 진실로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하다면 이 땅 그 어딜 가나 투철한 혁명정신, 슬기로움과 용맹함을 지닌 청년들의 씩씩한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앞날이 밝은 나라, 이 세상에 다시없을 주체의 청년강국임을 웅변적으로 실증하는것 아니겠는가.
청년강국!
이는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풀지 못한 사회적난문제인 청년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우리 나라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자랑스러운 시대어이다.
거창한 대하에도 자기의 시원이 있다.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청년들을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력량, 민족의 미래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손길이 있었기에 이 나라 청년들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조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원쑤의 폭탄에 강산이 통채로 불타던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세계청년학생들의 축전장으로 싸우는 조선의 청년들을 보내주시고 가렬한 격전이 계속되는 전방의 고지들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으로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서 조선의 승리를 더욱 확신한 이 땅의 청년들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조국이 있고서야 청춘도 희망도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페부로 절감한 우리 청년들이기에 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싸울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언제나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청년중시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청년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 청년동맹에 태양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여주시고 우리 당의 력사를 청년중시의 력사로 꿋꿋이 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살책동으로 조국앞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섰던 고난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고 청년들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지구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청년들이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선렬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빛내여왔다.
정녕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청년중시의 력사, 청년강국건설의 력사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혁명의 장기성을 내다보고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웠으며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왔다고 그리도 긍지높이 말씀하신것 아니랴.
조선혁명의 력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로 끝없이 빛날것이다!
이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시던 사랑과 믿음으로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워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청년들에게 우리 당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이라는 고귀한 믿음도 안겨주시며 우리 당은 확실히 복중의 가장 큰 복인 청년복이 있다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실 때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은 그 얼마나 세찬 감격에 어깨를 들먹이였던가.
그렇다.
우리 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은 우리 청년들모두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존엄높은 청년강국을 끝없이 빛내이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청년들이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청춘, 그 이름 빛나는것은

사람의 한생에서 청춘시절은 참으로 귀중한 시절이다.
사람은 누구나 청춘시절에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고상한 리상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선다.청춘시절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데 따라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수도 있고 헛되게 살수도 있다.
청춘시절이 그렇듯 귀중하기에 인류력사에는 그와 관련한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진것이리라.
세상을 둘러보면 속절없이 흘러가는 청춘시절을 두고 후회와 절망으로 모대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는 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으로 그 이름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 미풍의 창조자가 되고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으로 달려가고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던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불멸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의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당과 수령에 대한 지극한 충성,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결한 의리심, 아름다운 도덕기풍을 발양하는데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여러 청년을 만나시고 그들의 소행을 하나하나 들어주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을 높이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줄 알고 인간을 뜨겁게 사랑하는 청년들의 소행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은 우리 식,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시대의 훌륭한 젊은이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청년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혁명선렬들처럼, 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가야 한다고 믿음을 담아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청년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청년들이 이 세상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것이다.
그렇다.
청춘, 그 이름이 그리도 빛나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기때문이다.
절세위인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시대의 영웅, 아름다운 인간들로 억세게 자라는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이라는 긍지높은 부름이 안고있는 참의미가 있는것 아니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여

대해같은 믿음

주체57(1968)년 4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전국청년총동원대회가 진행될 때였다.
휴식시간이 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짧은 시간에도 쉬지 않으시고 수십명의 대표들을 휴계실로 부르시였다.
뜻밖의 영광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대표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그들의 건강과 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시의 어느 한 편직공장에서 사로청위원장(당시)으로 사업하는 청년을 알아보시고 현재 공장에서 기술혁신은 잘되고있는가, 편직물은 많이 나오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공장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고있으며 부속품들도 다 자체로 생산하여 쓰고있다는 그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 좋은 일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교시를 받아안는 대표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가 끓어넘치였다.

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주체59(1970)년 6월 어느날이였다.
작가, 연출가들과 오래동안 자리를 같이하시고 영화예술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형상한 영화의 연출대본을 놓고 이야기해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부름을 받들고 농촌에 진출한 처녀뜨락또르운전수의 생활을 오늘의 시대정신의 높이에서 옳게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주인공은 청년들을 농촌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하는 보람찬 투쟁에 청춘을 바치려는 일념으로 학교를 졸업하자 곧 농촌으로 달려나왔다고, 바로 이러한 그의 불타는 지향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엮어나가면 거기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힘찬 기상과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이 뜨겁게 안겨올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의 청년들은 마땅히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무조건적인 옹호자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영예로운 근위대, 결사대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창작가들은 한편의 영화를 놓고서도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 내세우시고 시대의 전형으로 키우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스승의 웅심깊은 뜻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확고한 결심

주체104(2015)년 10월 3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준공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 청년교양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위대성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린 청년중시사상 만세의 환호소리는 청년들을 변질와해시켜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무서운 뢰성으로 될것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는 우렁찬 신호탄총성으로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청년들은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영웅적위훈을 아름답게 새겨가고있는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척후병

오늘 우리 당은 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지금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전위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무겁고도 중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합니다.》
청춘시절에는 누구나 하늘의 별도 따올 대담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떨칠 포부와 희망도 가지게 되며 빛나는 위훈을 세울 꿈도 꾸게 된다.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새 힘이 용솟음치고 왕성한 정력으로 불타는 시절이 바로 청춘시절이다.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지금이야말로 피끓는 청춘들이 용약 떨쳐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청년들은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을 안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막아나서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의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청년들은 정면돌파전을 호소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뿌려야 한다.
우리 청년들에게는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있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에 발휘된 전세대들의 숭고한 귀감이 있고 실천투쟁속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경험도 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하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을 개척한 김혁, 차광수, 최창걸을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막은 리수복영웅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무수한 전투마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바로 피가 한동이씩 끓어넘치는 열혈청년들이였다.
세상사람들의 놀라움과 아낌없는 찬사를 불러일으킨 영웅청년신화도 평온한 환경속에서가 아니라 광풍이 몰아치고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백두의 강추위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는 과정에 창조된것이다.
주체적인 조선청년사는 한마디로 청년들이 위대한 령장들의 슬하에서 만난시련을 앞장에서 뚫고헤치며 새로운 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온 영웅적인 나날의 련속이라고 할수 있다.이 숭고한 모범들과 풍부한 경험들은 척후병으로서의 청년들의 지위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뚜렷한 증시로 된다.
청년들은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이 진군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 발걸음소리를 쩡쩡 울릴수록 시련과 난관은 강행돌파될것이며 부강조국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청년들은 세인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향유할 주인공이 다름아닌 자신들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가 있고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쳐온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있으며 태양조선의 당당한 주인이 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전위들이 있기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값높은 칭호

청년강국!
온몸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젊음의 희열을 더해주는 글발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청춘의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 얼마나 많은 영웅신화들을 창조해왔던가.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겨진 부름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청년전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언제나 태양을 옹위하는 위성이 되여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고 어머니 우리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품속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삶을 누려온 우리 청년들이다.
정녕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영웅청년대군으로 자라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자기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이 아니랴.
그렇다.우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특징지어주는 값높은 칭호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위대오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영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청년대군이 있기에 주체의 청년강국의 력사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수백만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지금 온 나라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척후대, 결사대의 영예를 높이 떨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은 사상교양단체이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우선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도록 하는것과 함께 그 과정이 곧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위원회에서는 충실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더욱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한 방법론들을 탐구하고 실천해나가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백두산대학》의 과정안을 거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또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강화하고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청년들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는 열혈충신들로 키우며 그들모두가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리는데서 앞장서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집행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이에 기초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들이 척후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힘있는 사상공세를 벌리고있다.
위원회일군들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등에 나가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일군들은 청년들에게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해설해주면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린것을 비롯하여 5대교양해설대, 학생청년기동선동대, 학생취주악대 등 수많은 선전선동력량이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생산단위들에 나가 오늘의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청년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지금 수천척지하막장과 드넓은 협동벌, 대건설전투장 그 어디에 가나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는 청년들의 용기백배한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본때이며 기질이다.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조선청년들의 기상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게 할 열의밑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돌격전의 앞장에 우리가 서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호소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련합기업소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산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간 청년동맹일군들은 이번 전원회의의 진수를 거듭 해설해주면서 그들이 생산정상화의 앞장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의 드높은 기세와 앙양된 열의에 맞게 청년돌격대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기업소적인 주타격대상의 하나인 산소분리기설치공사에서 청년들이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진행하였다.
얼마전 기초콩크리트치기공사가 진행될 때였다.공사장에 달려나간 청년동맹일군들은 김혁청년돌격대원들과 함께 맞들이를 들고 달리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켰다.청년들은 돌격대기발을 휘날리며 공사속도를 높이였다.시작부터 큼직큼직하게 일자리를 내면서 기세를 올리는 돌격대원들의 높은 열의와 전투적인 일본새는 온 공사장을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였다.돌격대원들은 짬시간을 리용하여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혼석을 비롯한 자재를 운반하기도 하고 휘틀조립과 철근가공, 지대정리도 스스로 맡아하면서 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칠수 있는 준비를 예견성있게 진행하였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또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추운 날씨로 하여 철정광과 석탄이 얼어붙어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는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얼어붙은 철정광과 석탄덩이를 까는 작업을 청년들이 맡아 해제낄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고 청년들을 불러일으켰다.
청년동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고무된 모든 단위의 청년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매일같이 자기 단위에서 맡은 일을 끝낸 다음 집으로가 아니라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원료장으로 달려간 청년들은 곡괭이와 함마를 휘두르며 얼어붙은 원료를 한치한치 까내였다.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높은 생산실적으로 당을 결사보위해나갈 굳은 의지가 비껴있었다.
지금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하다.그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갈 맹세를 안고 한사람같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심장들에서 분출하는 혁명열, 투쟁열은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리
청년과학자! 그 부름에 떳떳하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에서

어머니조국을 높은 연구성과로 떠받드는 참된 과학자가 될 야심만만한 투지와 배짱을 지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과학탐구의 험난한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청년들이 있다.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 청년동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면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연구소앞에 어느 한 첨단연구과제를 빠른 기간에 완성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제기되였던 때의 일이다.
어려운 연구과제였다.
그때 연구소당조직에서는 이 문제를 심중히 토의한 끝에 그 과업을 청년동맹원들에게 맡겨주었다.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속에 그들은 지체없이 연구과제수행에 달라붙었다.
하지만 예견했던바대로 그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운 난관들이 그들의 앞길을 수없이 가로막았다.
격렬한 론쟁과 토론, 반복실험이 매일같이 진행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속에 겹쌓이는 피로로 하여 청년들의 눈에는 피발이 서고 입술은 부르텄다.너무 지쳐 일어나기 힘들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이 조용히 외워보는 부름이 있었다.
그것은 그 어떤 부름보다도 가장 값높은 청년과학자라는 부름이였다.자신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조국이 다름아닌 자기들, 청년과학자들을 지켜본다는 드높은 자각이 그들을 또다시 첨단돌파전에 떨쳐나서게 하였다.하여 그들은 끝내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를 완성하고 어머니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청년과학자들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추켜세우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앞에 나선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며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뛰여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 청년과학자라는 부름앞에 떳떳하게!
청년과학자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이것이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이곳 연구소 부문청년동맹위원회 청년동맹원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심장의 맹세이다.

능률높은 농기계와 질좋은 부속품을 많이 생산하여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주자
통이 큰 목표, 실속있는 작전으로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 일군들과 아래단위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 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일군들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를 놓고 지난 시기 자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이 문제는 오늘날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된것이 아니다.
당에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고있지 않는가.
농기계부문을 맡고있는 일군들로서 자책감이 컸다.
농기계생산이 활성화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앉아서 객관적조건만을 따진다면 언제 가도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
이것이 일군들이 다시금 찾게 된 결론이였다.
자력갱생한다고 구호만 웨칠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될 각오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자.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지난 시기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랭철하게 분석한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 안고 분발하였다.
아래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가능한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농기계와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목표가 세워졌다.
농기계연구소, 해주농기계공장, 함흥련결농기계공장, 곽산련결농기계공장,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북청과수기계공장, 남시축산기계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 적극 추진, 상반년안에 벼종합수확기시험생산공정확립,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의 계렬생산, 근 20종에 수십만개의 뜨락또르부속품생산…
방대한 과제였다.
해주농기계공장에서 앞으로 계렬생산하려고 하는 벼종합수확기만 보더라도 벼를 베고 낟알을 털어 정선하며 벼짚은 그대로 떨구거나 분쇄하여 뿌릴수 있게 되여있는데 여기에 드는 부속품만 해도 수천종에 1만 천수백개나 된다고 한다.
부족되는 전기를 비롯하여 걸린 문제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올해에 다수확을 안아온 단위들의 농사경험은 이곳 일군들이 자기 위치를 더욱 깊이 자각하게 해주었다.
영농공정수행의 기계화를 실현할 때 시기성은 물론 작업의 질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으며 이것이 그대로 알곡증산에로 이어진다.농기계가 많이 도입되면 될수록 알곡수확고가 올라간다.
이것이 농업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목소리였다.
또한 최근년간 과학농사열풍속에 널리 도입되고있는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도 농산작업의 기계화가 안받침될 때 더 큰 은을 낼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해서는 농기계생산자들이 농촌기계화의 전초병이라는 본분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비료는 탄약과 같고 농기계는 무장장비와 같다고 하신 그이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투쟁한다면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일군들은 작전을 짜고들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이에 따라 여러 생산단위에서 소재생산을 앞세워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세워지고있다.
발동발전기를 만가동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기세가 앙양된데 맞게 해당 도, 시, 군당조직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내부예비를 총발동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결과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과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수많은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농기계연구소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삼지연시에 보내줄 감자선별기와 밀보리정선기설계가 성과적으로 완성되였으며 낟알건조기를 우리 식으로 설계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좋은 경험들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한 결과 어디서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증산하기 위한 경쟁열풍이 일어나고있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다용도화된 농기계를 더 많이 생산하여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 보내주려는 농기계공업관리국 일군들과 아래단위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는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그 부름은 원군길에서 더욱 빛난다

당과 조국이 맡겨준 초소를 혁명의 중요전구로 여기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그들은 맡은 일을 잘하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하면서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한몸바치는 고결한 인생관의 소유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생필분공장 부원 홍명원동무의 집에는 부피두터운 원군일지가 있다.
일지의 갈피마다에 그의 가정이 지난 수십년간 세대를 이어 걸어온 애국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중학교를 졸업한 홍명원동무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던 30여년전 어느날이였다.
그날 름름한 아들의 모습을 보고 또 보던 그의 아버지는 우리도 이젠 인민군대후방가족이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안해에게 초소에 선 자식을 위하는 심정으로 원군사업에 앞장서자고 그루를 박아 말하였다.
그후 홍명원동무의 뒤를 이어 둘째아들과 셋째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하는 차제로 전선행렬차에 올랐다.가정에서는 전호가의 자식들을 생각하며 한가지 원호물자라도 더 마련하느라 극성이였다.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도 원군길을 멈추지 않았다.
홍명원동무가 보람찬 군사복무를 마치고 제대되여 집으로 왔을 때 아버지는 당부하였다고 한다.
원군을 집안의 가풍으로 꿋꿋이 이어가라고.
그것을 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가슴깊이 새긴 홍명원동무는 군인들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변함없이 새겨갔다.
지난 6일 홍명원동무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던것이다.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큰 믿음이여서 그와 온 가족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럴수록 받아안은 사랑에 원군길을 대를 이어 걷는것으로 보답할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이런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신의주시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리영애동무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들과 원아들은 리영애동무를 우리 어머니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여기에는 지난 10여년간 원아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담겨져있다.
리영애동무가 오늘도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다.
해방전 아버지의 피눈물나던 생활이였다.
나라를 빼앗긴탓에 현해탄을 건너가 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으며 살던 그의 아버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다음에야 조국에 돌아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하기에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늘 말하였다고 한다.
조국이 있어야 가정도, 자식들의 미래도 있다.
그 말의 참뜻을 리영애동무는 가정을 이루고 두 자식을 키우면서, 어려운 시련의 시기를 겪으면서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나라를 받드는 초석이 되리라.)
그는 한해에도 여러차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많은 물자를 가지고 원아들을 찾아갔다.
그 나날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감사를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리영애동무는 올해 양력설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있었다.
그날 원아들의 밝은 얼굴을 행복에 겨워 바라보는 리영애동무의 가슴속에는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다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친필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빛내이자.
이런 지향, 이런 행복관을 지닌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습은 그 어디서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 기동려단 1대대 운전사 권경희동무, 그에게 있어서 원군길은 또 하나의 삶의 운행길이였다.
그 어떤 보수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오래동안 군인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는 그를 보고 사람들이 정말 수고한다고 말할 때마다 권경희동무는 웃으며 말하군 한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군인들의 덕을 입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그러니 군대를 위하는거야 응당한것이지요.》
이 말속에 권경희동무의 진정이 담겨있었다.
곁을 떠난 남편의 뒤를 이어 운전사가 될것을 결심한 그가 첫 수송임무를 받고 어느 한 대상건설에 참가하였을 때였다.
한대의 자동차가 잠간만 멈춰서도 다른 자동차들의 운행에 지장을 주게 되는 형편이여서 그는 곁눈 한번 팔새도 없이 긴장하게 운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뜻밖의 고장으로 차가 멈춰서게 되였다.
그가 안타까운 심정으로 원인을 찾고있는데 불쑥 한 군인이 나타났다.
기관실안의 여기저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난 군인은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수리에 달라붙었다.
얼마 안있어 수리가 끝나고 다시 발동이 걸리자 군인은 올 때처럼 조용히 자리를 떴다.
멀어져가는 군인의 모습을 바라보는 권경희동무의 입에서는 《우리 군대》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때뿐이 아니였다.험한 진창길에 빠져 차바퀴가 헛돌이를 할 때도 먼저 달려와 어깨를 들이미는것도 군인들이였고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며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헌신의 땀을 바치는것도 우리 군대였다.
(그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가.)
권경희동무의 원군길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수송임무를 수행하는 바쁜 속에서도 자기 집터밭에서 가꾼 첫물남새며 풋강냉이를 사회주의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먼저 맛보이려고 첫새벽에 땀흘리며 달려갔고 한 군인이 입맛을 잃었다는것을 알고 따끈한 잉어탕을 안고 한밤중에 찾아갔으며 친정어머니와 많은 집짐승을 길러 해마다 여러차례 보내주었다.
병사들로부터 우리 어머니, 우리 누이로 불리우는 그는 군인들을 위해 아끼는것이 없었고 군인들은 그의 친동생, 친아들이나 다름없었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런 이야기는 운산군에서도 꽃펴났다.
운산군 마원협동농장 10일유치원 원장 김영숙동무의 친정아버지는 전쟁로병이며 오빠는 애국렬사이다.
조국을 잃은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아버지는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왔을 때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달려나갔다.
그는 사랑하는 고향산천과 정다운 부모형제,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다시는 원쑤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아버지는 조국을 받들어 한생을 성실히 일하였다.
피로써 조국을 찾고 지킨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총대로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오빠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이어갔으며 그 길에서 삶을 빛내였다.
어려서부터 그들의 정신세계에 자기를 비추어보며 성장한 김영숙동무였다.
하기에 그에게는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이어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천리방선초소를 지켜가는 인민군군인들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몰랐다.
그런 병사들에게 한가지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싶은 충동은 그가 원군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게 하였다.
그는 해마다 여러차례 많은 원호물자를 마련하여 군인들에게 보내주면서도 도무지 성차지 않았다.
병사들이 있어 조국방선초소는 철벽이다.
그는 이런 마음을 안고 원군사업을 더 통이 크게 벌릴 목표를 내세웠다.
돼지와 닭, 염소우리를 더 건설하고 집짐승들을 기르기 시작하였다.
점차 집짐승마리수가 늘어나면서 먹이보장을 비롯하여 일감이 곱절 많아졌으나 그는 그것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였다.
이렇게 그가 마련하여 보내준 많은 원호물자마다에는 친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다심한 정과 당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그의 지성이 깃든 원호물자와 함께 많은 편지들에 적혀있는 친자식이라는 정깊은 부름을 읽으면서 군인들은 자기들을 아끼고 위하는 인민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심장에 새기였다.
고상한 정신과 미덕이 차넘치는 이 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누구나 이런 미풍의 소유자, 선구자들이다.
근 20년전 가을 어느날, 보통강구역인민위원회 산하단위 일군인 최초향동무는 밤깊도록 잠들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원군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그에게 은정어린 감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반일애국렬사가족으로서, 이 나라 공민으로서 너무도 응당한 일을 하였을뿐인데 몇해전에 이어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보니 진정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는 그였다.
그러느라니 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온 나날들이 감동깊이 되새겨졌다.
그날 밤 그는 원군사업뿐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을 굳히였다.
결심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한해두해 해를 거듭하면서 그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졌다.진정 원군은 최초향동무에게 있어서 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사업과 생활의 한 부분이였다.
그 나날 그는 구역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어찌 이들만이랴.
황해남도학원물자공급소 로동자 김형주동무며 우시군인민위원회 아래단위 일군인 리광숙동무, 함경북도혁명사적관 로동자 강봉숙동무와 북청군 신창수산협동조합 관리위원장 김승열동무를 비롯한 각지의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을 위해 친혈육의 뜨거운 정을 바쳐가고있다.
오로지 자신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온넋을 바쳐가는 이런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신심드높이 전진하고 내 나라는 언제나 금성철벽인것이다.

고려의학발전과 우리 인민의 오랜 약초재배력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약초는 우리 나라 어디에나 잘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여러가지 약초를 리용하여 만든 고려약을 병치료에 많이 써왔다.그만큼 약초재배력사도 오래다.
단군설화에 마늘과 쑥의 신비한 약효가 소개되여있는데 이것은 우리 선조들이 국가형성이전시기에 벌써 약초에 대한 리해를 가지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러가지 약효성분이 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날에도 식생활과 병치료에 널리 쓰이고있는 마늘과 쑥의 리용력사는 이렇듯 오래다.
약초에 대한 리해는 삼국시기에 더 깊어졌는데 《해동역사》를 비롯한 옛 문헌들의 기록에 나오는 인삼에 대한 노래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고구려사람이 지은 이 노래에는 인삼의 형태와 생리적특징, 인삼이 자라는 지대의 특성이 잘 반영되여있다.이것을 통해서도 약초에 대한 이 시기 사람들의 높은 지식수준을 알수 있다.
고려때에는 앞선 시기들에 마련된 토대에 기초하여 약초재배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이 시기 우리 인민들과 의학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자기 고장에 흔한 약초들에서 얻어낸 약재들이 병치료에 널리 리용되였다.그 과정에 인삼, 지황, 구기자 등 여러가지 약초가 재배되였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 나라의 인삼은 약리적효능이 높은것으로 널리 알려져 이웃나라들에까지 많이 수출되였다.
당시의 약초재배방법을 보면 씨앗 또는 어느 정도 자래운 모를 산에 심어키우고 잘된 뿌리를 약재로 쓰는 방법과 자연적으로 자라던 약초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뜨락이나 울바자주변같은 곳에 심어가꾸어 열매를 수확하는 방법 등이였다.
이러한 과정에 약초재배의 적지와 적기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게 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로중례를 비롯한 의학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고려약을 리용하여 병치료에서 거둔 의학성과들이 집대성된 도서 《향약집성방》이 나와 널리 보급되기도 하였다.
특히 훈민정음의 창제와 출판인쇄기술의 발전, 허준을 비롯한 명의들의 활동 등으로 《언해구급방》을 비롯하여 우리 글로 해석을 단 의학책들이 널리 보급되여 민간료법과 약초재배의 발전을 추동하였다.
1825년에 편찬된 《림원십륙지》 관규지의 기록을 보아도 당시에 우리 나라의 토종약초를 기본으로 약초재배가 다종다양하게 진행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생산된 약초는 가루내기와 찌기, 말리기, 끓이거나 술에 담그기, 꿀에 재우기와 같은 갖가지 가공방법을 거쳐 병치료에 리용되였다.
이처럼 우리 인민은 먼 옛날부터 약초재배를 널리 진행하면서 전통적인 고려의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다.

력사의 갈피에서
사회주의운동의 더러운 배신자

사회주의운동사에는 자기를 혁명의 길에 내세워준 수령의 믿음을 저버리고 배신한자들도 기록되여있다.로씨야의 뜨로쯔끼도 그러한자들중의 하나이다.
뜨로쯔끼가 레닌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것은 1902년이였다.
로동운동에 잠시 참가하였다가 짜리당국에 체포되여 씨비리에서 류형살이를 하던 뜨로쯔끼는 류형지에서의 탈출에 성공하자 영국의 런던으로 갔다.
당시 런던에서는 레닌이 창당준비를 하고있었다.레닌과의 첫 상봉은 뜨로쯔끼에게 큰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어려운 생활처지에서도 레닌은 류형살이의 흔적이 다분한 뜨로쯔끼의 정상을 보고는 자기의 소지품까지 팔아 용돈을 쥐여주고 거처지도 마련해주었다.몹시 감복된 뜨로쯔끼는 레닌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였다.그러는 그의 손을 잡으며 레닌이 함께 일하자고 하자 뜨로쯔끼는 《가장 현명한 스승이며 은인인 친형님》을 만났다고 하면서 그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기까지 하였다.
뜨로쯔끼는 레닌을 도와 혁명적출판물발간에 열중하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능란한 구변으로 로씨야운동가들과 맑스주의신봉자들에게 레닌의 위대성을 선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뜨로쯔끼의 이러한 행동은 오래가지 못하였다.저들의 편에 서면 새로 조직하게 될 당의 지도자로 추천하겠다는 기회주의자들의 유혹에 그는 량심도 의리도 맹세도 헌신짝처럼 줴버리였다.원래부터 공명심과 출세욕이 강했던 그는 끝끝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1903년 로씨야사회민주로동당 제2차대회에서 멘쉐비크편으로 넘어간 때부터 뜨로쯔끼는 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위험한 적으로 되였다.
뜨로쯔끼는 한 나라에서의 사회주의혁명승리의 가능성에 관한 레닌의 리론을 맑스주의의 《수정》인듯이 비난하고 《유럽합중국》으로 련합된 나라들이 동시적으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레닌의 위업이 승리적인것으로 확정되여가는 형세가 조성되자 뜨로쯔끼는 그를 찾아가 죄책의 눈물과 함께 용서를 빌며 다시금 《충성》을 언약하였다.그때가 바로 사회주의10월혁명이 성숙되여가던 1917년 7월이였다.혁명의 결정적시각을 앞두고 레닌은 또다시 공산주의자로서의 아량과 믿음으로 뜨로쯔끼를 볼쉐비크당에 받아주었고 후날에는 당과 국가의 요직을 맡겨주었다.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가듯이 대세에 따른 충실성, 사심이 앞선 충실성은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다.
뜨로쯔끼는 레닌이 병상에 들무렵 쓰딸린을 후계자로 지목하자 자기의 더러운 본색을 드러내고야말았다.분별을 잃고 반레닌, 반쓰딸린, 반혁명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쏘련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환상이라고 헐뜯었는가 하면 사회주의건설이 추진되자 초공업주의를 비롯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특히는 프로레타리아독재의 기초를 무너뜨리려고 하였다.
레닌은 림종전야에 이자를 가리켜 《유다 뜨로쯔끼》로 락인하였다.
레닌이 서거하자 뜨로쯔끼의 불순한 행태는 더욱 로골화되였다.결국 뜨로쯔끼는 출당되였으며 국외로 추방되였다.그후에도 뜨로쯔끼는 로동운동의 변절자들을 긁어모아 제4국제당이라는 반혁명종파집단을 조작하고 1940년 외국에서 죽을 때까지 로동계급의 투쟁에 도전해나섬으로써 악랄한 배신자, 음모가로 력사에 더러운 자욱을 남기게 되였다.
뜨로쯔끼의 배신행위는 신념화되지 못한 충실성, 숭고한 도덕과 순결한 량심에 기초하지 않은 충실성은 수령에 대한 공고한 충실성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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