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앞에서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즉각철거!>, <북미협상결렬 트럼프정부규탄!>, <미군유지비증액 트럼프정부규탄!>, <북침전쟁망언 트럼프정부규탄!>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총984일째 진행했다.
한 외국인은 <미국은 지난 역사속에서도 석유나 돈을 위해 전쟁을 벌여왔고 그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이란에서의 전쟁반대에 동의하듯 코리아의 평화를 역시 바란다>며 평화시위를 응원했다.
한편 15일 이란대통령 로하니는 국영TV연설을 통해 <미군은 과거범죄행위에 대해 이란에 사과해야한다>고 밝히며 <미군철수>를 요구했다.
계속해서 로하니는 정부는 매일 군사적대립이나 전쟁을 막으려고 노력해야한다>며 <국제사회와의 대화는 어렵지만 가능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같은날 미대통령 트럼프의 탄핵소추안이 상원으로 넘어가 절차를 밟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