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필승의 신념과 오늘의 정면돌파전

노동신문은 14일 <필승의 신념과 오늘의 정면돌파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우리가 가야 할 오직 한길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들으며>, <알곡증수의 열쇠-기술학습>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필승의 신념과 오늘의 정면돌파전

◇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정말 가슴후련한 구호이다.》, 《공격명령은 내렸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척후대, 돌격대가 되여 개척로를 열겠다.》, 《다시한번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창조본때를 보여주자!》,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알곡생산에서의 새로운 기록창조로 앞당기겠다.》 …
이것이 우리의 민심이다.
필승의 신념에 넘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확고히 기약해주고있다.
◇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정신력강자들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항일무장투쟁을 돌이켜보자.당시 적은 인원에 변변치 못한 무기를 가진 항일유격대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의 정면대결에서 승리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는 정신력의 강자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물론 오늘의 조건은 매우 어렵다.적대세력들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존엄높고 강력한 당과 정권이 있고 인민과 령토가 있으며 막강한 군사경제적토대가 있다.《창해일속》이라고 불리우던 때에도 이겼는데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오늘에야 왜 이기지 못하겠는가.
◇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념을 안고 정면돌파전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다.조성된 정세는 어느 한두개의 단위나 분야가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리고 모든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전반에서 혁명적인 변혁을 일으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의 주되는 투쟁대상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이다.누구나 지난날의 타성에서 탈피하여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좋게,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하고 극력 아껴쓸 때 우리의 경제는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해도 끄떡없으며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수 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자력갱생선구자도의 영예를 더 높이 떨칠 목표밑에
강원도당위원회에서

강원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총궐기시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불굴의 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자각과 불같은 애국심을 간직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전원회의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열풍으로 올해의 첫걸음을 내짚은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새로운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구체적인 일거리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실천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참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선전선동부의 기동적인 작전에 따라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도예술단배우들과 도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대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일터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구호와 함께 직관물과 속보판들이 전개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로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고성, 이천, 문천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나가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대중속에 깊이 체득시키면서 돌격대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계속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감동깊게 이야기해주면서 모두가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시, 군당위원회들과 도급기관 당조직들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중요대상건설장들에 파견하여 그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면서 능숙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존재하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하고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위치를 정하고 돌격전의 앞장에서 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공사에서 본때를 보이고있다.
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면서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결과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이 완공을 가까이하고있으며 문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물길굴공사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원산온실농장과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원산양어사업소건설을 비롯한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에서도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공사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인 성과들은 도안의 다른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뜻깊은 주체109(2020)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공격출발진지를 용감무쌍히 떠난 우리 인민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천리혜안의 예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가 승리의 함성마냥 울려퍼지는 이 땅의 뜨거운 숨결을 대할수록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새 힘이 용솟음친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철석의 맹세로 피를 펄펄 끓이고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더 큰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가 굽이친다.
또다시 신들메를 힘껏 조이며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확신, 절세위인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단결된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그것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라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이 강해서인가.결코 그것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담대한 배짱을 그대로 닮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한 인민이기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인민, 승리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신 곳은 고온고압로라염색기앞이였다.어느 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만들어낸 염색기였다.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도 적을뿐아니라 많은 천을 절약할수 있으며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 대학의 한 교원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설명해드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사실 그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수입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기 위해 애썼을뿐이였다.염색기를 만들어내는 나날 그들은 자력자강의 신념을 뼈에 새길 때 불가능이란 없으며 이루지 못할 기적이 없다는것을 깨달았고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것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잠시후 커다란 신심에 넘쳐있는 그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만든 고온고압로라염색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그들의 가슴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였다.
감격의 시각 그들은 더더욱 가슴에 새겨안았다.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오늘의 투쟁에서 공장이 계속 앞장서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감한 실천력을 지닌 정신력의 강자, 자력갱생의 능수, 창조의 거인들로 억세게 자라났던가.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높이 쌓아올린 물고기보물산은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
인민의 정신력을 이처럼 중시하시고 값높이 일러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 례년에 없는 폭열로 하여 숨막힐듯 한 이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실줄 누가 알았으랴.
시운전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며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이라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 감동의 파도가 일렁이였다.그이의 말씀은 로동계급에게 주시는 최상최대의 표창이고 믿음이였다.
궤도전차에서 내리시여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궤도전차가 확실히 잘 생겼다고 하시면서 이 무더운 여름철에 우리 로동자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수고하였겠는가고, 오늘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타보았는데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환히 웃으시였다.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그리도 거듭 평가하시였으랴.
그뿐이 아니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 그 어디에나 우리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들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몇해전에 진행된 70일전투와 200일전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전민결사전, 비약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거창한 창조대전이였으며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 영웅적인 대전이였다.
력사의 그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자랑찬 승전포성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졌다.그 빛나는 승리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 그 어떤 어려운 일이든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천만군민의 완강한 공격기질,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지난해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강추위도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에 비낀 그이의 의지는 무엇이였던가.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며 백승의 담보이다.
이런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가슴가슴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렇듯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해에도 우리 천만군민은 최악의 역경을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할수 있은것이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천만군민의 가슴에 세찬 불을 지펴주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욱 용감하게, 더욱 기백있게 울리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주체조선의 정신력강자들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자.
세계는 이제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며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가 가야 할 오직 한길

전체 인민을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용진해갈 기상이 온 강산에 차넘치는 이 시각 천만의 가슴속에 신념으로 더욱 굳게 간직된것이 있다.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로!
바로 이것이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이고 빛나는 전통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영원히 추켜들어야 할 투쟁의 기치, 번영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인민이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 나라가 강대해지며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할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페부로 절감한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와 필승의 의지가 빛발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잊지 못할 나날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을 불변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으로 체질화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자력갱생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혁명적신념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을 만나실 때마다 그토록 만족해하시고 높이 내세워주시는것이다.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에 새겨져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몇해전 12월 강원도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의 정당성이 강원땅의 발전소건설장에서 다시금 실천으로 확증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발전소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가리키시면서 정말 힘이 난다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라고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가하신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인 정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 정신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이 형언할수 없는 악조건에서도 동지적우애와 집단의 위력으로 곤난을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이라고 규정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며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마다에서 끝없이 메아리치는 이 애국의 호소, 불변의 의지가 그대로 시대의 숨결이 되고 맥박이 되여 전대미문의 난국속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조국이다.
그렇다.자력갱생은 필승의 기치, 기적창조의 보검이며 강국건설의 기본열쇠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 자력갱생의 길뿐이다.
백승의 진로를 밝힌 웅대한 작전도따라 조선혁명의 불변침로인 자력갱생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오직 한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들으며

우리는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당중앙을 따라 천만대오가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제 넘어야 할 시련은 수없이 많고 우리의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 또한 간단치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또다시 그리고 반드시 이긴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궐기한 우리의 이런 신념과 락관에 대하여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가 훌륭히 대변해주고있다.
창작된지 30여년세월이 흘러간 오늘도 그 고귀한 사상예술적가치와 생명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는 이 명곡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진리가 반영된 혁명적음악예술대작이다.
* *
혁명의 길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개척의 길이다.그런것만큼 준엄한 시련을 동반하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승리에 대한 신심이 필요하다.
드높은 신심이자 강의한 신념이고 견인불발의 억척같은 전진동력이라고 할수 있다.하나의 대오이든, 한 인간이든 신심이 있는가, 있다면 얼마만큼 투철하게 자리잡고있는가를 보면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가, 내세운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혁명투쟁에서 신심이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일군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생각해낼수 없으며 결국 난관앞에 주저앉아 패배주의자로 되고만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떤 일이든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성공할수 있습니다.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여오는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릴 엄혹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굳게 간직한 필승의 신심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하여 해명하면서 전대미문의 난국을 맞받아 뚫고헤쳐나가는 천만대오에 백절불굴의 용기와 락관을 안겨주는 기념비적걸작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통하여 공고화된다.
우리의 길이 왜 정당한가, 우리의 힘이 왜 굳건한가 하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를 먼저 제기하고 혁명승리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통속적이면서도 명확한 해답을 주고있는 작품의 1절을 새겨보자.

우리의 길은 인민을 믿고 수령님 열어주신 길
우리의 힘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힘

억대의 재부나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개척되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로정이 짤막한 시어속에 얼마나 심오하고도 명백하게 담겨져있는가.
인민에 대한 믿음은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지론이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자신께서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오직 그 힘에 의거하는것을 백승의 지론으로 삼으신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조선혁명이 빛나는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아무런 국가적후방이나 익측도 없는 환경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쳐몰아내야 했던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를 인민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 헌신적인 지원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보병총으로 원자탄과 맞서싸운 조국해방전쟁에서도 당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적인민의 위훈이 그 승리를 결정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거창한 사회혁명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조국이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공업의 건설 등 명실공히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한 세계유일무이의 국가실체로 강화될수 있은것도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으로 전진하는 위업,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으로 승리하는 혁명!
멀고도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을 가지게 되는 근본비결에 대하여 이렇듯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회정치적요인들로 먼저 해명한 작품은 2절에서 우리의 모든 단계의 로정에서 일관한 투쟁방식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과 진리성에 대하여 심오한 형상으로 밝히고있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고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라는 가사의 구절은 부피두터운 고전의 갈피에서 찾은 리론이 아니라 우리스스로가 력사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면서 심장에 아로새긴 승리의 철리이다.
백두산기슭에서 혁명의 닻을 올리던 때에도 그렇고 한g의 세멘트, 한장의 벽돌, 한쪼각의 강재도 없이 시작해야 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그렇고 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고립압살책동이 무려 반세기이상 지속된 그처럼 가혹한 환경에서 우리가 세기를 도약하며 오늘까지 강대한 힘을 비축할수 있은것은 결코 선조들이 물려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밑천으로 되였거나 누구의 원조가 있어서가 아니다.
압살의 광풍이 불든, 달콤한 유혹의 바람이 불든 언제나 자기식대로 방략을 찾고 자기 힘을 번영의 강력한 원천으로 하여 혁명을 하였기에 격변하는 형세에도 흔들림없이 력사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줄기찬 승리를 이룩해올수 있었다.
《모진 광풍이 몰아친대도 우리는 맞받아가리》라는 장엄하고도 격조높은 서정의 웨침은 바로 이런 력사의 진실과 투쟁경험에 근거하고있는 든든한 배심이고 확신이며 의지의 분출인것이다.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일 때마다 그러하였던것처럼 전진도상에 직면한 모든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는 오늘에도 이 명곡이 그처럼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면서 투쟁의 진군가로 불리워지고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이 창작되기 전이나 창작되던 당시에나 그리고 오늘 이 시각에나 우리 혁명이 필승불패하는 요인은 변함이 없다.
엄중한 난관을 헤쳐나가는 오늘에도 우리 당중앙이 절대적으로 믿고 의거하는것은 위대한 인민이고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도전을 뚫고나갈수 있는 힘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며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공략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하여 선택한 최선의 방략도 자력갱생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 절대의 확신,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고야말 우리 당의 억센 혁명신념은 천만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지폈다.
시대가 제기하는 절실한 문제가운데서도 가장 의의있고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심오한 철학적해답을 줄수록 문학예술작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우리 혁명의 운명에서 근본을 이루는 문제, 인민의 운명과 직결된 사회정치적문제를 형상의 중심에 놓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필승불패의 요인들을 정확히 도출하여 예술적으로 훌륭히 일반화한것으로 하여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규모와 형식은 크지 않아도 사상적내용의 대작으로,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에도 필요하고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도 길이 불리워질 혁명의 진군가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명곡은 3절에서 백전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굴함없이 가고갈 인민의 의지를 뢰성과도 같은 서정적울림으로 힘차게 선언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예술적감화력과 정치사상적의의를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우리 수령님 결심하시면 우리가 못한 일 없고
우리 당이 구상 펼치면 우리가 못 간 길 없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결심하시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한 우리 인민의 빛나는 전통이 이 가사구절에 맥맥히 높뛰고있다.동시에 그것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며 거창하고 눈부신 전변을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세대의 긍지이고 영원한 투쟁정신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축적되고 억세게 이어져온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하고 순결한 충성심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밝힌 웅대한 작전도를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새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거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각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심장으로 부르며 용진 또 용진하는 천만의 심장에 불타는 열망이고 맹세이다.
지금 우리앞에 조성된 대내외형세는 복잡하고 준엄하지만 설한풍이 휩쓰는 광야에서 혈전만리길을 헤치던 항일무장투쟁시기나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어디서도 누릴수 없는 행운과 강국의 존엄을 지니고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거연히 서계시고 력사의 험난한 풍파를 다 이겨내면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된 향도의 우리 당은 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담력으로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끌어간다.
우리에게는 가장 위대한 주체사상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있고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뚫고 신화적인 기적만을 안아오게 하는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으며 유일무이한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의 힘이 있다.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게 다지고다진 최강의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도 우리의것이다.
난관이 많다 해도 이처럼 무한한 자부가 있어 우리에겐 두려운것이 없다.적대세력의 발악이 아무리 거세다 해도 이처럼 위대한 힘을 지닌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막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전세대가 천겹만겹으로 막아서는 고난을 필승의 신심으로 이겨내며 승리떨쳐왔듯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 우리 신심드높이 새로운 승리에로 가리라, 휘황한 미래에로 가리라.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이렇게 천만심장의 더운 피를 끓여준다.
걸어온 영광의 력사와 다가올 희망찬 래일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 신념의 노래 높이 부르며 인민은 용기백배하여 위대한 당을 따라 억세게 나아간다.

알곡증수의 열쇠-기술학습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장평협동농장에서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장평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농장에서는 지난해 앞선 영농방법들을 받아들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였다.특히 농산제2작업반의 일부 포전들에서는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였다.
관리위원장은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새겨보며 농산제2작업반으로 내려가 기술학습실태를 알아보았다.
작업반에서는 지난해 기술수준이 낮은 농장원들을 잘 준비시켜 대중앞에 내세웠다.실효는 컸다.농장원들속에서는 기술학습을 꾸준히 해서 자기도 한번 대중앞에 나서보겠다는 승벽심이 생겨났고 그 과정에 배우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졌다.그것은 곧 영농작업에서 나타났다.이 사실을 놓고 관리위원장은 교훈을 찾았다.
아무리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였다고 해도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특히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는 조건에서 농장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자면 이 작업반에서처럼 기술학습의 형식과 내용을 달리하여야 한다.
농장에서는 지난해농사에서 다수확을 낸 농장원들을 출연시켜 기술학습을 진행하는것으로 새해농사차비의 첫걸음을 뗐다.일군들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점수를 매겨가면서 총화평가하여 농장원들속에서 기술학습열풍을 더욱 고조시켰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다.오늘날 농업생산은 농장원들의 정신력과 함께 과학기술지식이 생산물에 구체적으로 반영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곳 일군들처럼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주되는 전략자산이고 무기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킨다면 다수확을 낼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