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노동신문은 13일 사설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확고한 결심, 드팀없는 의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주체철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할 통이 큰 목표>,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자본주의출판보도물>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사설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나가고있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나라의 경제를 떠받들고있는 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앞에 부과된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더욱더 분발해나서게 하는 고무적힘으로 된다.
지금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를 주요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조국력사에 특기할 전진비약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 금속, 화학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경제전선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으며 주요공업부문은 그 전초선에 서있다.우리의 힘을 소모약화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압박은 주요공업부문에 집중되고있다.우리앞에는 오늘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현시기 주요공업부문에서의 생산활성화문제는 단순히 강재 몇십만t, 전력 몇십만kW를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판가름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애국적이고 근면한 인민,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인한 정신력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모든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자력으로 부흥하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원쑤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자,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이며 앙양된 혁명보위정신이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에네르기와 원료, 자재, 설비들이 주요공업부문에서 나온다.이 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이자 오늘의 정면돌파전,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적전진이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드세찬 폭풍이다.주요공업부문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증산의 포성을 련속다발적으로 울려나갈 때 원쑤들의 봉쇄압박책동에 통구멍을 낼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때 우리의 금속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을 불사르며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전진비약의 개척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주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바람이 세차게 불수록 기발은 더욱더 펄펄 휘날리는 법이다.주요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력사의 역풍이 거세여지면 질수록 혁명의 붉은기, 자력갱생의 기치를 힘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조선의 질풍같은 진군을 힘있게 견인하고 추동하여야 한다.
주요공업부문에서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들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경제건설에서 제동기, 걸림돌을 제거하지 못하고서는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생산장성과 발전을 방해하는 원인과 리유를 정확히 찾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하게 세워나간다면 현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
주요공업부문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맡은 국가경제기관들과 일군들은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할 생각을 하지 않고 손쉽게 수입에 매달리는 현상,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을 작성하고 시달하는 현상, 아래단위들을 강하게 장악하지 못하는 문제 등 지난 시기에 나타난 페단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부족되는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고 군중토의를 거쳐 일단 세운 계획은 무조건 집행하도록 강한 규률을 세우며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는데 어깨를 들이밀어야 한다.
주요공업부문의 모든 단위에서는 우에서 대주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철저히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에서 걸린 문제들을 빠짐없이 찾아 그 해결에 힘을 집중하여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현대공업발전추세에 자기 단위가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부분이 무엇이며 어떤것이 제일 걸려있는가를 간파하고 해결대책을 세우며 련관단위와 관련된 문제는 긴밀한 련계밑에 시급히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적이고 대담한 발전전략을 세우고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야 한다.
과학적인 전략은 성공의 열쇠이고 대담한 실천은 비약의 담보이다.
주요공업부문의 모든 단위에서는 사업개선을 위한 설계와 작전을 철두철미 당에서 의도하고 요구하는 높이에로 지향시켜야 한다.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목표도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릉가하는것으로, 주체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계획도 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되여야 한다.발전방향을 로력과 에네르기, 원가와 부지절약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적은 로력과 자재, 자금으로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좋게 창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투쟁목표를 현실과 맞지 않게 허황하게 세울것이 아니라 자기 단위의 생산잠재력과 토대, 과학기술력량 등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그것이 실지 집행될수 있게 수립하여야 한다.일단 목표를 세우면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강행돌파하여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우리가 적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인재와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해야 한다.
주요공업부문의 모든 단위에서는 당면생산이 긴장하고 제기되는것이 많을수록 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부족되는 원료와 자재도 과학기술의 힘으로 해결하며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도, 경영관리의 정보화도 자체의 인재진영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실현하여야 한다.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높이는것을 단위의 전도와 관련된 사활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전망성있게, 착실히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기마수, 기관차가 되여 대중을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오늘 경제건설에서 눈에 뜨이는 성과를 이룩하지 못하는 주되는 원인은 원료와 자재, 자금부족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있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을 뿌리뽑아야 경제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
주요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 현실속에, 군중속에 들어가 옳은 방법론을 찾고 첨입식정치사업과 령활한 조직지휘로 근로자들의 정신력, 창조력을 총분출시켜야 한다.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지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그것이 새로운 비약의 든든한 발판, 도약대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주요공업부문의 당조직들은 자기 단위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드세게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경제사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행정경제일군들이다.주요공업부문의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당정책적요구대로 사업을 옳게 작전하고 전투지휘를 박력있게 하도록 잘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울수록 일군들이 경제관리질서와 규률을 엄격히 세우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기업관리를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국가적으로 주요공업부문을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주요공업부문이 일떠서야 나라의 경제전반이 활성화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국가적인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주요공업부문과 련관된 공장, 기업소, 단위들에서는 이 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와 설비, 식량과 물자들을 무조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과학연구기관들은 주요공업부문의 단위들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우선적으로 력량을 돌리고 적극 도와주어 우리의 자원으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주요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가 되자.

확고한 결심, 드팀없는 의지

영원한 찬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으로 변모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여러곳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건물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건물에는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있었다.
그 구호를 바라볼수록 일군들의 귀전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질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결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만이 어려있은것이 아니였다.
이윽토록 그 글발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는 어린이들뿐아니라 어른들, 우리 인민모두에게 해당되는 구호이라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가 있어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영원한 사회주의찬가로 끝없이 울려갈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가장 큰 기쁨

우리 원수님의 제일 큰 기쁨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선경마을로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을 찾으신 그날은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훌륭히 변모된 자기들의 고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게 된 일군들, 인민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였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변하였던 땅에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훌륭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또다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백학동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한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바로 여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정녕 인민의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도 보람도 찾으시고 생의 가장 큰 희열도 느끼시며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반드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이 그어준 붉은 화살표따라 조성된 국면을 정면돌파하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하늘에 닿았다.
천만의 대오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헤치며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나섰다.
인민은 령도자를 닮는다.
줄기찬 공격전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기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백두의 공격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사상정신적특질입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노래 《단숨에》를 부르신적이 있었다.
자신의 의지와 배짱에 맞는 노래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노래를 따라부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가 북받쳐올랐다.
크나큰 격정을 안고 박력있게 노래를 부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백두령장따라 산악도 격랑도 단숨에 넘고헤치며 질풍쳐 내달리는듯 한 심정이였다.
노래가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흥분으로 붉게 상기된 일군들을 일별하시며 모든것을 단숨에 해제끼자는 이 노래의 사상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우리는 이 노래에 담겨진 사상그대로 모든것을 단숨에 해제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되새길수록 참으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연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선다고 해도 추호의 멈춤도 없이 돌진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꿋꿋이 계승해오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며 이 땅의 방방곡곡에 새기신 자욱자욱은 사람들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피눈물의 바다에서 인민을 안아일으키신 때로부터 조국땅우에 력사에 류례없는 눈부신 창조와 번영의 시대를 펼치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명의 눈바람, 비바람을 한몸으로 막아나서시며 백두의 폭풍기상으로 우리 원수님 헤치신 길은 얼마이고 그이의 자욱을 따라 천지개벽, 천도개벽을 자랑하며 웅장화려하게 솟아난 인민의 리상향, 시대의 본보기, 표준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그이의 강의한 공격정신의 분출이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들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전국도처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하는 원동력이였다.
정녕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투철한 공격정신, 단숨에의 기상으로 용진하여온 격동의 련속이였다.
하기에 혁명의 전진속도는 나날이 빨라졌고 조국의 전략적지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왔다.
백두의 정기와 기상을 지니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의 존엄과 긍지는 하늘에 닿고 휘황한 앞날에 대한 신심과 열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두에서 이끌어주시고 그이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천만이 한결같이 따라나섰기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는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금속공업이 용을 써야 정면돌파전의 숨결이 높아진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주체철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할 통이 큰 목표
금속공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마련되여있는 한 불가능이란 없으며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담대한 의지와 배짱을 가지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당의 호소따라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어야 할 오늘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참으로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주요공업부문의 한개 전선을 책임적으로 이끌어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금속공업성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에는 준엄한 시련의 년대마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위훈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준엄한 난국을 뚫고 새로운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떻게 용을 쓰며 일어서는가를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다.
부상 양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도가 우리의 투쟁에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고 그만큼 한몸을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철강재생산을 끌어올리려는 각오로 우리 성일군들의 심장이 뛰고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을 받들고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새해 첫날부터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끓이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며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성과여부는 우리 지도일군들에게 달려있다.그래서 우리 성에서는 올해전투목표를 조항별로 따져가며 대담하면서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기자:올해의 투쟁목표를 어떻게 세웠는지 알고싶다.
부상 김성철:우리에게는 모진 시련을 헤치며 국내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해놓은 귀중한 경험이 있다.이제 조금만 더 품을 들이면 철강재생산을 끌어올리는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
나라의 야금기지마다에 마련된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여 더 큰 은을 내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금속공업부문의 과학연구집단과 현장기술자들이 적극 협력하여 이미 여러 공정에 대한 기술준비를 선행시키였다.앞으로 해결해야 할 전망기술과제들도 구체적으로 확정되여있다.
나라의 철강재수요를 빠른 기간안에 풀기 위해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해나갈 목표도 대담하게 세웠다.
이를 위해 성에서는 선차적으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를 새로 건설하기로 하였다.이 용광로가 건설되면 산소소비를 대폭 줄이고 원료, 연료도 훨씬 절약하면서 생산성을 부쩍 높일수 있다.지난해 성적으로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에 대한 기술준비를 완강하게 내밀어 설계를 완성해놓았다.이러한 조건에서 올해에 내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용광로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쳐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주체철생산능력을 한층 높이려고 한다.
국장 리제응: 이외에도 성에서는 철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세워놓았다.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들을 완비하게 되면 나라의 금속공업이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되여 생산활성화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되며 가까운 앞날에 철강재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릴수 있게 된다.
성에서는 이와 함께 철생산단위, 광석생산단위, 내화물과 전극생산단위 등 성아래 모든 단위의 현존생산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보수정비할 대상들을 면밀히 타산하였으며 낡은 설비들에 대한 기술혁신, 부분적인 기술개조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다.
대표적으로 제강원료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청진제강소, 보산제철소의 회전로들을 개건보수하고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광석생산단위들의 설비들을 정비보강하며 흥산광산에서 공기기계식부선기설치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웠다.
부상 박성철:올해에 수행해야 할 대상공사과제는 방대하고 철생산과제 역시 간단치 않다.하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가 있고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로동계급이 있으며 만난시련속에서도 솟구쳐오를수 있게 하는 기적창조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기에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우리 지도일군들부터 만짐을 지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찾으며 생산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뼈에 새기고 분발해나선 성일군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다.우리 성일군들은 올해전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성아래 생산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작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보수주의, 패배주의와의 투쟁을 동반하고있다.우리 성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금속공업발전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자본주의출판보도물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이 말은 한때 서방출판업계에서 제노라하던 인물이 한 말이다.그는 출판보도계가 본연의 사명과 본분을 저버리고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자본주의현실을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을 들고있지만 실제상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어용나팔수에 불과하다.
출판보도사업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와 다 련관되여있으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다.출판보도물은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사상의식변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하기에 력대로 통치계급은 권력과 금권으로 출판보도계를 장악하고 반혁명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실현에 써먹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풍조를 선전하고 조장시키는 매개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출판보도기관을 근로대중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수단으로, 저들의 리윤추구를 위한 상업적영리기관으로 리용한다.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간은 위험한 존재로 치부된다.자주적사상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때문에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사상의식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여기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키는것이며 그 실현수단은 출판보도물이다.
광범한 근로대중을 억누르고 탄압하는 폭압정치와 날로 격화되는 사회적불평등을 《민주주의》, 《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극도의 개인주의와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는것이 자본주의출판보도물이다.또한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보도의 선전효과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사람의 본성을 외곡, 비하하는 저속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 선전물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영사막과 텔레비죤화면들에서는 살인, 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설교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사기와 협잡, 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결국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키는 출판보도물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사상문화적으로 부패타락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지배계급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복무하는 도구이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서방의 출판보도물들이 한몫 단단히 하였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그것들은 날조, 과장, 비방중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서방출판보도물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국가들의 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대대적인 보도전, 선전전을 벌리고있다.
미국의 한 잡지에 《완력만으로는 세계를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린적이 있다.
글은 《현 국제사회에서는 군사력 더하기 경제력이 곧 국력으로 되지 않는다.진정한 국력이란 위협하거나 대가를 치르는 식이 아니라 자기들의 〈매력〉을 통하여 가지고싶은것을 쟁취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랭전시대 철의 장막밖에 있던 젊은이들은 서방의 선전용라지오방송프로를 통해 미국의 음악을 듣고있었다.최근 젊은이들이 미국의 록화물과 텔레비죤방송을 보는데 여념이 없다.이와 같은 〈유연한 힘〉을 외교정책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것이다.〈매력〉으로 상대방을 녹여내는것이 위협공갈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보다 〈일〉을 쉽게 추진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정부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대변하고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적극 부추기는 글이다.
다른 나라의 사회정치제도와 경제실태에 대한 로골적인 비방중상과 반정부소요에로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 모략적인 허위보도를 통한 여론조작, 부르죠아사상에 대한 끈질긴 선전 등은 서방출판보도물들의 본업으로 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정치적혼란이 조성되고 《색갈혁명》이 일어나고있는 실태를 두고 어느 한 신문은 《텔레비죤방송에 의하여 부풀어오른 혁명》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자본주의나라 출판보도물들의 존재방식이다.
독점자본가들은 금권으로 출판물, 라지오, 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한 선전수단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저들의 반동사상을 강요하며 저들에게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사상에 대하여서는 공공연한 탄압을 서슴지 않는다.
《객관성》이요, 《공정성》이요 하면서 출판보도물의 초계급성을 부르짖는것은 부르죠아정치가들이 고안해낸 하나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인가 로씨야의 한 신문은 《보도 및 사상적영향력으로 사회적인식을 조종하고있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미국의 출판보도실태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였다.
《미국의 주요대중보도수단들은 사회여론을 대상으로 직접 술책을 꾸미고있다.이 경우 현실을 의식적으로 외곡하고 심지어 극도로 비속화하여 사회정치적과정과 경제적현실에 대한 일방적인 해석을 강요하고있다.이에 있어서 미국식발전방식, 생활방식이 기준으로 되며 그것을 대신하는 그 어떤 방식도 세계질서를 위반할 위험이 있는것으로 간주된다.
공보 및 심리적인 영향력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미국전문가들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 통로를 최대한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결국 꼭같은 소식이 여러 통로의 요구에 맞게 개작되여 대중의 의식속에 주입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며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말살하는 반동적사상문화를 류포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들은 커다란 역할을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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