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우리힘, 우리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10일 노동신문은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다>, <숭고한 애국의 의지>, <따뜻한 축복>,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 <정면돌파전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 <30여일만에 태여난 우리의 첫<천리마>호트랙터>, <기술발전과 함께 더욱 악랄해지는 자본주의적착취>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만난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궐기대회가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센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문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윤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힌 불멸의 대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오늘의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농업생산에서 풍작을 마련하였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평성샘물공장, 평성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정신을 만장약하고 온갖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진비약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관철에서 평남땅인민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겹쌓인 난관을 돌파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맡겨진 중요건설과제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며 강하천정리, 도시경영,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실천력이 큰 새로운 채탄 및 굴진방법들을 연구개발하며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장하며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과 같은 서해벌방지대들과 양덕군, 맹산군 등 도안의 모든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웅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안악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경옥동지, 해주공업기술대학 부학장 오시권동지, 배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경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한 힘을 만방에 떨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하고 줄기찬 투쟁속에서 재령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급속히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지난 시기 도안의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가물과 태풍피해를 막고 적지에 따르는 종자선정, 지력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지 못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농업생산의 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교육과 보건, 사회급양, 편의봉사사업전반을 더욱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도양묘장, 청년야외극장, 살림집건설 등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한계단 끌어올리며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오늘의 첨단돌파전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연탄군인민위원회 위원장 홍경숙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학부장 김창민동지, 사리원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선광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지성남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서흥군 범안양어장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정방산샘물공장, 송림김치공장 등을 훌륭히 건설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며 과학적인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력으로 도안의 당사업과 경제발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분투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나라의 농업과학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인재의 원종장, 과학연구기지로 훌륭히 전변시키고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농업분야의 학술권위자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원그루큰모재배를 비롯한 선진적인 과학농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력을 개선하고 관수시설들을 정비보강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과 함께 남새온실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생산보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일터마다에서 자력의 억센 신념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 강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공업기술연구소 소장 허영철동지, 위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철우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명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계정신을 창조한 그 기백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으며 장자산종합식료공장, 강계목재가공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흥주청년5호발전소, 도예술극장, 강계청년야외극장건설 등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에네르기, 재생에네르기개발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발전능력을 최대한 높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며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기능공대렬을 늘임으로써 우리 식의 첨단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고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잠업부문에서 지대적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의 뽕나무와 뽕누에품종을 적극 받아들이고 누에고치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만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필승의 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다

이 땅 그 어디에나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투쟁의 구호가 승리의 기치마냥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뜨거운 그 열정, 위대한 기적만을 안아오게 하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공고한 전일체!
정녕 이것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주체조선의 가장 큰 재부이며 이 땅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영원한 힘이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일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하기에 세상에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은 어떤 령도자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의 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력사의 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이고도 자랑찬 현실속에서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
사람들이여, 잠시 숭엄한 마음으로 지나온 승리의 날과 달들을 삼가 돌이켜보시라.
땅을 박차고 솟아오른듯 짧은 기간에 너무도 놀라운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친 백두산기슭과 양덕, 중평과 어랑천, 신화적인 개발속도로 행성을 진감한 주체병기들의 성공폭음, 횡포한 대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황금벌과 황금해…
우리 인민이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현실들을 자랑스럽게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공고한 전일체로 굳게 단결된 강위력한 힘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단결, 이는 혁명의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가장 공고한 일심의 단결이다.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길에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에 언제나 큰 힘을 넣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라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울려오는듯싶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다.
인민은 선생이고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은 조을고있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 분과 초는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정과 사랑의 련속이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들려보면 새로 일떠서는 휴양지가 철두철미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인민의 휴양지로 되게 하여주시려 한해에도 여러차례 찾고 또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경성땅에 희한하게 일떠선 온실농장의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더욱 훌륭한 보금자리에 들었다는 고마움에 젖은 뜨거운 격정이 터져나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시는 인민사랑의 자욱우에 새겨진 하많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하나의 추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는 사업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한 과학자를 업어까지 주신 잊지 못할 화폭이다.
령도자와 전사들, 인민들이 그 어떤 자그마한 간격도 없이 하나가 되여 뜻을 같이하고 정을 나누는 이렇듯 숭고한 세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그처럼 강대해지고있는것 아니랴.
일심단결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뜨거운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끝없는 정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 나라 천만군민은 무한히 매혹되였으며 그이의 두리에 일심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다.
바로 그 위대한 단결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 굴함없이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5년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데 대하여 그리도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자신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믿어주시며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혁명의 한길을 함께 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낳게 하였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그 인민과 더불어 인민의 꿈을 알찬 열매로 가꾸어가시는 인민적인 령도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향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건설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
바로 여기에 백승만을 떨쳐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불타는 열의가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차넘친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각오 안고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숭고한 애국의 의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를 받아안고 새해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굽이치는것이 있다.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습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고 하시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조국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영원무궁할 행복을 위하여 이렇듯 그 누구도 내릴수 없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것이다.
돌이켜보면 피눈물의 언덕에서 력사의 생눈길에 첫 자욱을 찍으시던 그때로부터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하는 조국을 품에 안으시고 지새우신 낮과 밤은 얼마였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시며 헤쳐오신 시련의 고비는 또 얼마였던가.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왔다.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극적인 변혁, 그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타는 조국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오늘의 이 사회주의운명의 기로에서의 승과 패의 결정은 오직 우리 당의 단결된 위력과 그 향도적역할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봉착한 난관들앞에서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할것이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하시였다.
나라와 인민의 존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만난시련도 과감히 뚫고나가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의지는 이렇듯 강렬하고 굳센것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끝없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 뜨거운 조국애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고 혁명의 승리는 언제나 확정적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애는 인민이 안겨사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크나큰 사랑이며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뜨거워만지며 끝없이 불타오르는 무한대의 사랑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언제나 휘황찬란할것이다.

따뜻한 축복

희망넘친 조국강산이 태양의 축복받은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더욱 밝아졌다.
새해를 맞는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에게 은정어린 식료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행복의 요람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5년전 새해의 첫날이 추억속에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누구보다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의 마음을 헤아려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삼가 설인사를 올리는 귀여운 어린이들의 볼을 다정히 쓸어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에 복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나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친부모의 정보다도 더 뜨거운 사랑이 흘러넘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들리신 곳마다에서는 원아들이 저저마다 달려와 그이의 품을 파고들었고 《아버지원수님!》,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동동 매달렸다.
원아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그이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도 하였으며 물고기, 고기, 맛좋은 당과류와 과일들을 먹는 자랑도 신바람이 나서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보동보동하고 환해졌으며 씩씩해졌다고, 모두 똘똘하다고, 부모의 사랑을 제일 그리워하는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즐겁게 설을 쇠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애육원원아들이 준비한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며 춤과 노래로 재롱을 부리는 원아들에게 제일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펼쳐보이며 원아들은 그이께서 지어주신 궁궐같은 새 집이 정말 좋다고 소리높이 자랑하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과 보육원, 교양원, 종업원들이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원아들을 훌륭히 키워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활짝 핀 꽃송이마냥 밝게 웃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으랴.

농업전선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한것처럼 농업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주타격전방이란 일정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인적, 물적력량을 총집중하여야 할 주되는 방면이라고 말할수 있다.주타격방향을 어디에 정하는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어디에 힘을 집중하는가에 따라 그 승패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농사는 천하지대본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교시하시였다.여기에는 사람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농업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이 먹지 않고서는 살수 없고 쌀이 없으면 사회주의를 건설할수도 지켜낼수도 없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우리가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목적도 인민들을 잘살게 하자는데 있으며 인민들을 잘살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무력화시키고 경제건설전반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오늘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봉쇄압박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적들의 살인적인 제재의 궁극적목표는 인민들이 생활난을 겪게 하여 혁명신념을 약화시키고 나아가서 우리 국가를 내부로부터 허물자는데 있다.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것이 혁명가들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우리는 적들의 압살공세가 가증되는 오늘의 역경을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기회로 반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농업전선에서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만약 지금과 같은 준엄한 환경에서 제재가 풀리기를 앉아서 기다리며 자강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대세력들의 경제제재가 우리를 다스리는 그 무슨 압박의 고삐처럼 될수 있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은 제재봉쇄가 더욱 혹독해지고 극심한 가물과 태풍 등 횡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치였지만 불굴의 투쟁으로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지난해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였다.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자면 지금의 성과에 자만자족할수 없으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해마다 더 큰 풍작을 안아와야 한다.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는데서도 농업전선이 맡고있는 몫은 참으로 크다.농업은 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이며 공업발전에 필요한 원료의 적지 않은 몫을 생산보장한다.중요공업부문의 생산에서 제품의 질과 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농업생산물을 원만히 보장해줄 때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발전할수 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민족자존, 국가의 존엄을 지키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다른것은 없어도 참을수 있지만 배고픈것과는 타협할수 없다.자식들이 배를 곯으면 어머니가 구차스러워도 동냥길에 나설수밖에 없듯이 국가도 나라쌀독이 비게 되면 남에게 손을 내밀수밖에 없게 된다.
우리가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지 못하면 국가의 존엄과 자존이 상처를 입게 된다.누구도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할 때만이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킬수 있고 참다운 인민의 국가,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다.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 인민들의 식생활이 향상될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고조되게 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이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뼈에 새기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정면돌파전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용진하는 오늘 천만대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여야 할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온갖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그 성과여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고 앙양시키는가 하는데 있다.
치렬한 전투마당에서 시시각각 총포탄을 요구하듯이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공세적인 사상전에서 매일, 매 시각 필요한것이 바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이다.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처럼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교양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고 선전선동력량도 그쯘하게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정책이 반영되고 인민의 미학정서적요구에 부합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명작창작이자 천만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향가》, 《반일전가》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비롯하여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 《유격대행진곡》 등 수많은 빨찌산혁명가요들과 함께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과 같은 명곡들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승리하였다.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들어보면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에서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한 영웅적인 시대의 열기가 한가슴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군단포의 일제사격소리와도 같은 1990년대 혁명군가들을 힘차게 불러보면 우리가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해왔는가 하는것을 생생한 기억속에 더듬어볼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는 이렇듯 비상한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시면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명곡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다.
혁명 그자체가 하나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명작을 낳는 터전이다.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앞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세인이 괄목하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창조하면서 전진비약의 과감한 보폭을 아로새기는 위대한 우리 시대는 명작창작의 풍만하고도 기름진 토양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천만중하를 단신으로 떠맡아안으시고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는 절세의 영웅이시고 세기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크고작은 생활상애로를 놓고 힘겨워하다가도 우리 인민은 그이의 해빛같이 환하신 영상을 한번 우러르기만 하면 저도모르게 장편서사시 《백두산》의 장엄한 시정과도 같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 신심과 용기를 백배로 가다듬는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생각하면 시 《어머니》와 같은 훌륭한 작품들이 하루빨리 나오기를 소원하는 우리 인민이다.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창조의 손길에 매혹되여 격정을 금치 못할 때마다 이 세상 제일 숭엄하고 아름다운 송가를 부르고 또 부르고싶어하는것이 이 나라의 절절한 민심이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겪으면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어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가.
수령, 당, 대중이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용기백배하여 돌진하는 이 위대한 진실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작품들에 충분히 반영하기만 하여도 세상에 없는 우리 식의 명작들이 폭포처럼 태여나게 될것이다.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들고일어나 후세에 길이 남을 시대적걸작들을 창작창조하여 정면돌파전의 승리에로 천만대중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위대성교양, 당에 대한 충실성교양에 이바지하는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은 그 어느것이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과 련결되여있으며 당의 위대성과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실성을 작품들에 훌륭히 반영하는것은 시대의 주도적감정을 체현한 명작창작에서 관건적문제로 나선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인덕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다양한 측면에서 폭넓고 숭엄하게 형상한 명작들을 련속적으로 내놓음으로써 그 하나하나의 작품들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기치가 되게 하여야 한다.
당에 끝없이 충직한 시대의 전형들을 적극 찾아내는것과 함께 들끓는 현실속으로 깊이 들어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당에 대한 사상감정의 열도와 영웅적위훈의 바탕을 이루는 순결한 충성심에 대하여 진실하고 감명깊게 형상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을 열렬한 애국자, 자력갱생의 강자, 계급전의 투사로 되게 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는 김정일애국주의교양, 혁명전통교양, 자력갱생교양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과 함께 국가건설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나라의 과수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반영하여 지난 1960년대에 명곡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창작하고 청년들을 수산부문에 적극 진출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예술영화를 훌륭히 완성하여 내놓았던 전세대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조기풍을 본받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인민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명작들을 기동적으로 광범히 창작하여야 한다.그리하여 온 나라가 과감한 정면돌파전의 열풍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영웅적인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 모든 일터와 초소, 마을과 가정들에서 혁명적인 시와 노래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 전투적랑만과 정서, 생기와 활력이 흘러넘치게 하여야 한다.
바로 그렇게 될 때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더 큰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며 우리의 문학예술은 명실공히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혁명적문학예술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게 될것이다.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은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문예전사로 살며 일하는 높은 긍지를 안고 명작창작창조에 총매진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본분과 사명을 다해야 할것이다.

자력갱생으로 승리 떨쳐온 력사를 돌이켜보며
30여일만에 태여난 우리의 첫 《천리마》호뜨락또르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에서 힘찬 동음을 울리는 《천리마》호뜨락또르들, 그 철마들을 바라보느라면 우리 혁명의 어려웠던 시기 몸소 뜨락또르생산을 발기하시고 그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그리고 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첫 뜨락또르를 만들어낸 생산자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이 첫 뜨락또르생산에 궐기한것은 주체47(1958)년 10월이였다.
당시 사회주의협동화가 완성된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특히 농촌에서 로력이 가장 많이 드는 운반작업과 밭갈이작업을 기계화하기 위하여 뜨락또르와 같은 선진농기계의 대수를 늘일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기양의 로동계급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대담하게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를 주시였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은 동무들을 믿는다고 하시며 동무들이 당이 준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수수한 농기계나 만들던 자그마한 농기계공장에 지나지 않던 공장에서 뜨락또르와 같은 기계를 만든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였다.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에 사로잡힌 일부 사람들은 뜨락또르를 생산하겠다는 열의는 좋으나 기술적으로 좀더 타산해보고 토론하는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선진국가에서도 도면만 그리는데 6개월이상 걸리는데 도면은 언제 그리고 부속품은 언제 깎아서 뜨락또르를 한두달내에 만든다는것인가고 반대하여나섰다.지어 뜨락또르를 만드는 품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쓰는것이 더 낫다고 떠벌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불타는 심장에 받아안은 이곳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기어이 맡은 과업을 수행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그들은 당시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금도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후 공장로동계급은 회의실에 모였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앞을 다투며 연단으로 뛰여나가 남을 쳐다보지 말고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기어이 생산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관철하자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험도 전문기계설비도 도면도 없었지만 그들은 뜨락또르를 한달동안에 만들어내자는 목표를 내세우고 달라붙었다.
그때 그들에게 있은 기계란 몇대의 선반과 볼반이 전부였다.
그러나 누구 하나 그 무슨 기계가 더 있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은 뜨락또르를 분해해놓고 부속품의 도면을 하나하나 그리였으며 그것을 보면서 부속품을 깎기 시작하였다.
2 000여종의 부속품이 있어야 하는 뜨락또르를 자기 규격에도 맞지 않는 소재를 써가면서 생산한다는것은 실로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작업이여서 어떤 때는 한개의 부속을 깎는데 몇번씩 실패하군 하였다.
정력을 다하여 하나하나 만들어낸 부속품들을 정밀하게 연마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그런데 공장에는 연마반이 없었다.
연마반이 없다고 뜨락또르를 못 만들겠는가.손바닥으로 문질러서라도 연마를 하자.
그들은 농장들에 달려나가 벼짚을 실어왔다.그리고 현장에 가마니를 펴고앉아 그 벼짚으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연마하기 시작하였다.
거치른 부속품의 표면들을 벼짚으로 거울처럼 반짝거리게, 정밀하게 연마한다는것은 결코 헐치 않았다.
웃옷을 벗어던지고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벼짚으로 그것들을 연마하고 또 연마하는 그들의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밥을 가지고나온 안해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들이 그런 일이야 왜 우린들 못하겠는가고 하면서 전투장에 그대로 눌러앉았다.작업장은 불도가니마냥 들끓었다.
뜨락또르에서 전조등체라고 하면 극히 간단한것이다.하지만 이 전조등체 하나에도 뜨락또르생산자들이 얼마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투쟁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전조등체를 만들기 위해 굳게 다진 땅에 오목한 홈을 판 다음 거기에 달군 철판을 놓고 망치로 때리였다.그런데 바가지형으로 오목하게 뽑아져야 할 철판은 구멍이 뚫리거나 터지군 하였다.
실패에 실패가 뒤따랐으나 그들은 이악하게 달라붙어 37번만에야 마침내 전조등체를 만들어낼수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연마석으로 갈고 새끼로 닦고 또 닦아 마침내 손색없는 제품으로 만들었다.
복잡한 기관본체와 변속함본체 그리고 섬세한 기술을 요구하는 유압장치 등도 그들은 제힘으로 가공하고야말았다.
뜨락또르의 조립을 마치고 가슴을 조이며 첫 발동을 걸어보았으나 웬일인지 좀처럼 발동이 걸리지 않았다.
그들은 며칠간의 악전고투끝에 유압계통의 결함을 퇴치하고 다시 발동을 걸었다.이번에는 발동이 걸렸지만 뜨락또르가 앞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뒤걸음을 쳤다.그들의 가슴은 타는듯 하였다.
뜨락또르를 몽땅 뜯어놓고 아무리 살펴보아도 정확한 설계도면이 없는탓으로 어느 부속이 제대로 안되였는지 알아낼 도리가 없었다.
그러나 공장로동계급은 이를 악물고 떨쳐나 30여일만에 끝내 뜨락또르제작을 완성하고야말았다.
첫 뜨락또르 《천리마》호의 생산과정, 그것은 참으로 보수주의, 소극성과의 투쟁, 자기 힘을 믿고 하자고 달라붙으면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는 억센 신념의 뿌리가 더 깊이 내려진 투쟁의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뜨락또르 《천리마》호를 보시고 잘 만들었다고, 신비주의란 없다고, 대단하다고 만족해하시며 거듭 치하해주시고 고무해주시였다.
공장로동계급은 뜨락또르의 첫 동음을 울린 때로부터 5년이 지나서는 수만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보다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련이어 만들었다.
진정 백두밀림의 병기창에서 높이 울린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있었기에 천리마대진군의 벅찬 시대의 창조물인 첫 뜨락또르가 태여날수 있었으며 바로 그것을 영광스러운 시대의 이름이 비낀 《천리마》라는 이름으로 부를수 있었던것이다.

기술발전과 함께 더욱 악랄해지는 자본주의적착취

정보산업시대로 불리우는 21세기가 시작된지도 20년이 되였다.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경제적변혁을 불러오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지난 세기에나 오늘에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대중의 웨침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정초부터 미국과 프랑스, 이딸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시위와 파업이 벌어졌다.생존권보장을 위한 시위와 파업은 온 한해동안 영국과 도이췰란드, 카나다, 벨지끄, 에스빠냐 등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면서 심각한 제도적, 사회적문제들을 야기시켰다.비행사, 교원, 의사, 택시운전사, 간호원 지어는 교향악단연주가들에 이르기까지 각계층이 들고일어났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달라졌어도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정보산업시대의 자본주의적착취는 기계제산업시대에 비하여 더욱 교묘하게 은페된 착취이다.
오늘날 급속히 발전하는 정보기술에 의해 육체로동을 하는 로동자가 줄어들고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지식형근로자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사회적부의 창조과정에 기계제산업시대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요인들이 작용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관계가 자본가들의 고용로동에 대한 착취를 가리우는데 악용된다는데 있다.
우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많은 지식형근로자가 공장의 울타리밖에서 고용되여 과학기술연구와 정보의 수집, 가공, 설계 등에 종사하고있다.로동자들이 기본적으로 공장의 울타리안에서 일하던 기계제산업시대와는 다른 이와 같은 고용환경은 자본주의적착취가 여러층으로 굴절되게 하여 그 본질을 간파하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비교적 명백히 알수 있는 육체로동과는 달리 정보기술에 의거하는 지능로동과정은 오늘날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얻게 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막대한 치부는 의심할바없이 지식형근로자들의 지식과 로동력에 대한 착취의 결과물이다.
정보기술과 설비가 스스로 리윤증식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정보기술의 개발자, 설비의 리용자, 생산의 담당자는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지식형근로자들이다.이들에 의해 정보기술의 개발과 그에 기초하여 창조되는 사회적부의 량과 질이 결정된다.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두 프로그람전문가가 동일한 목적의 프로그람작성과업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수준에 따라 작성과정이 차이나고 그 결과에 얻어진 프로그람수준이 달라지며 따라서 그 사회경제적효과성이 같을수 없다는 하나의 사실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정보산업시대의 자본주의적착취는 반인민적인 사회경제제도의 구조적병페를 더욱 심화시킨다.
략탈은 자본가계급의 본성이다.기계제산업의 시대에는 그것이 육체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에서 표현되였다면 정보산업시대에는 지능로동에 대한 교묘한 착취를 통하여 실행되고있다.물질적부의 대부분이 지능로동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는 현실로부터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오늘날 독점자본가들은 기업확대, 생산과 경영활동의 현대화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으면서 지식형근로자들의 고도로 집약화된 지능로동의 산물인 정보기술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있다.결코 근로자들의 작업조건을 개선하거나 임금을 높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생산경영활동을 최적화하여 산로동의 지출을 줄이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여 고률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발전된 정보기술을 받아들일수록 생산비가 낮아지게 되고 더 많은 리윤이 생기게 된다.이런 과정을 통하여 지능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가 실행된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 독점자본가들의 경영전략에서 류행되고있는 첨단기술의 도입은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고 보다 많은 리윤을 짜내려는 탐욕적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이로 하여 많은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더우기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 독점적인 고률리윤획득을 노리고 자본가들호상간에 무차별적으로 벌어지는 정보기술도입경쟁은 중소기업들을 무리로 파산시킴으로써 전사회적범위에서 실업자대렬을 확대시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사람들사이에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라는 서글픈 인사말이 통용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직업을 잃고 삶의 막바지에 이른 사람들은 마약중독, 폭력범죄와 같은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있다.극도로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항거하는 자살사건들이 꼬리를 물고있다.
임금제도는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정보산업시대에도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낮추는 방법으로 그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기업주들이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을 일정하게 올리는것처럼 행세하지만 그것은 지식형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된 물질적부에 비하면 너무도 보잘것 없는것이다.그것으로는 지능로동에 지출된 근로자들의 로동력을 도저히 보상할수 없다.그대신 자본가들의 리윤몫은 체증을 만날 정도로 급격히 증대된다.
이런 속에서 극대화되는 빈부의 량극분화와 함께 자본주의사회의 모순은 날이 갈수록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커지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자본의 착취적본성이 변화되고 근로자들에게 사회경제생활에서의 《평등》과 《혜택》이 보장되는듯이 떠들고있지만 현실은 그와 너무도 극적으로 모순된다.
정보산업이 아무리 발전하여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의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보산업의 발전은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의 착취를 보다 은페된 방식으로 강화하게 함으로써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 시각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계속되고있는 각계층 근로대중의 시위와 파업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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