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23일 노동신문은 논설<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수령님의 사상과 노선을 받드시는 길에서>, <고결한 충성의 세계>,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혁명하는 목적이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깊이 체득시켜>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한 힘있는 무기이다.
조선혁명은 그 간고성과 복잡성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혁명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제국주의강적들을 때려부시는 혁명전쟁과 전후복구건설, 고난의 행군을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언제나 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은 사대와 굴종으로 수난많던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운 사상적무기였으며 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한 힘있는 추동력이였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전체 인민을 교양하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이것이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우리가 얻은 력사적결론이다.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전략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다.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세계정치구도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은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그 존엄과 지위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하지만 우리 국가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국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만일 적대세력들의 본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 어떤 환상이나 남에 대한 의존심에 사로잡히고 안일해이된다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금이 가게 되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사회계급관계에서도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근로자들의 기술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지능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근로자들의 로동환경, 생활처지는 달라질수 있어도 사람들의 혁명성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우리 혁명대오를 죽어도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는 신념의 집단, 계급적원쑤들과는 추호의 타협을 모르는 전투부대로 강화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일관하게,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지금 적들의 발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의 초점은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새 세대들에게 겨누어지고있다.착취와 압박도 받아보지 못하고 피어린 결전도, 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방심하거나 형식적으로 하는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그들을 내맡기는것이나 같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는 굳건하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혁명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순간의 동요나 멈춤이 없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내달리게 하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혁명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 체현되여있다.백두의 혁명전통을 만장약한 사람들에게는 시련이 닥쳐왔다고 물러서거나 방대한 과제가 나섰다고 하여 주춤거리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오히려 시련과 난관을 전진발전의 더없는 기회, 비약의 도약대로 삼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이다.
혁명투쟁과정에 패배주의의 한숨소리가 나오고 동면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다 혁명정신이 결여된데서 나오는 필연적귀결이다.력사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갈길은 오직 배신과 변절의 구렁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자력갱생의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최대로 중시되는 시기이다.우리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다고 남에게 의존하여 발전의 길을 모색하거나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좋아할것은 적들밖에 없다.이런 때일수록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만고의 투쟁사를 뜨겁게 안아보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새기며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그러면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묘술이 생기게 되고 세상을 놀래울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가 올해 한번 본적도 없고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만들어내고 삼지연시꾸리기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대건설사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 비결이 다른데 있지 않다.전체 인민과 군대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굴함없는 공격전, 결사전을 벌린데 있다.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올해의 투쟁에서 더더욱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며 만난속에서도 굴함없이 세계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완성되게 된다.계승자들의 대오가 억세게 자라나 혁명의 바통을 이어받고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 혁명만이 종국적승리를 달성할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인민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나가야 할 존엄과 승리, 번영의 길이다.이 성스러운 길에서 오늘의 소년단원들, 청년들이 래일에는 혁명을 떠메고나갈 주력을 이루고 그들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세대가 등장하게 된다.우리 혁명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계승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여 새 세대들의 사상과 정신이 흐려지면 혁명의 대가 끊기고 그들은 비극적인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된다.
혁명을 계속 전진발전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새 세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선렬들이 피땀을 바쳐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더 큰 관심을 돌리고 그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을 중단없이 이어가도록 조치를 취하고있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당의 손길아래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씩씩하고 강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지금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은 당의 의도대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적극 참가하여 자신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철저히 준비하며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대한 조선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야 할것이다.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받드시는 길에서
 
투쟁의 지침
 
주체22(1933)년 4월 어느날 연길현에서는 공청 및 아동단지도일군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얼마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청일군회의에서 하신 연설 《공청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가 전달되고 그 관철을 위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연단에 나서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김일성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한다면 그 무엇이든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모든 일이 잘되여나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김일성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우리가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이며 우리모두를 곧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등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다지였다.
 
확고한 신념과 의지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자!
이것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을 관통하고있는 변함없는 신조이며 의지였다.
지금도 주체28(1939)년 4월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 및 병사대회에서 혁명의 배신자 엄가놈을 단죄하며 하시던 김정숙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높은 정치적각성과 혁명적신념을 가지고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하며 그이의 혁명사상을 헐뜯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자.이것은 우리의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이다.…
김정숙동지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시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
 
깊이 새겨주신 뜻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6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경위대를 찾으시였다.
교양실을 돌아보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에게 오늘호 당보를 읽어보았는가고 물으시고나서 당보를 보지 않으면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수 없으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김정숙동지께서는 당보학습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신문을 일상적으로 읽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감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으로 옹호보위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 자신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각오로 심장을 불태웠다.
고결한 충성의 세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천백배의 용기를 북돋아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충성의 세계는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나에 대한 충실성이 매우 지극한 동무였습니다.》
주체35(1946)년 5월 어느날 일군들이 두툼한 편지묶음들을 가지고 김정숙동지를 찾아왔다.김정숙동지께서는 편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시였다.그 편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는 노래를 지어줄것을 바라는 각지 인민들의 소원이 담겨져있었다.당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지어줄것을 바라는 내용의 편지들과 청원서, 진정서들이 그칠새없이 올라왔다.이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였고 막을수 없는 지향이였다.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노래를 지어달라는 인민들의 편지를 읽어보니 정말 기쁘다고, 장군님의 노래를 지어달라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고 더는 미룰수 없는 3천만겨레의 소원인것만큼 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짓도록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문득 근심어린 어조로 장군님께서 이 일을 아시면 전번처럼 또 꾸지람하시지 않겠는지 걱정된다고 자기의 속생각을 그대로 터놓았다.
그러자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는 산에서 싸울 때부터 장군님의 노래를 지어부르려고 그처럼 힘쓰지 않았는가고, 그때 장군님께서 엄하게 막으신다고 해서 노래를 만들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자신께서는 지금도 아쉽기 그지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가 장군님의 승인만을 기다린다면 언제 가도 장군님의 노래를 지어부를수 없다고, 우리들의 마음이 다 한결같고 또 인민들의 요구도 더는 막을수 없으니 다른 생각들 말고 어서 장군님의 노래를 짓도록 하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송가창작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였다.김정숙동지께서는 창작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친히 가사창작사업을 맡은 시인에게 많은 혁명가요들이 적혀있는 노래수첩들을 보내주시였다.
시인을 만나시고 인민들의 기대와 념원속에서 노래가사를 쓰고있다는것을 명심한다면 반드시 좋은 가사를 쓸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김정숙동지,
가사의 미흡한 부분들을 몸소 수정해주시며 시인이 송가를 훌륭하게 창작완성하도록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김정숙동지이시였다.
그이의 이런 정력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온 겨레의 념원이 담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마침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고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충성에 의하여 창작완성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후손만대에 높이 울려갈 혁명송가와 더불어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전해질것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혁명하는 목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오늘의 대진군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혁명가들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것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면 거기에서 무한한 기쁨과 투쟁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왔다.무수한 시련의 언덕과 사선의 고비를 넘으며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사람들이 조선의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전장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이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으면서도 내다본것이 혁명의 승리였다.만일 혁명의 전세대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들을 웃으며 헤쳐올수 없었을것이다.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진 우리의 혁명투쟁사에는 자력갱생이라는 시대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실현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여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자체의 힘으로 창조한 기적이다.우리 인민이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온것은 후대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영원한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사회주의의 길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역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가증된다고 하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양보하는 길, 헐한 길을 찾는다면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은 예속의 올가미와 국가의 붕괴뿐이다.이것은 대국들의 군사적《보호》밑에 안식처를 정하거나 《원조》에 기대를 걸었던 나라와 민족들의 파국적운명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을 70여년간이나 이겨내였을뿐아니라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력부강의 굳건한 토대를 쌓았기때문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투쟁방식은 굴함없는 공격전이다.이것은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하루빨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넘겨주려는 우리 세대의 숭고한 미래관의 집중적발현이다.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날을 따라 푸르러지는 온 나라의 산들에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생관, 숭고한 후대관이 깃들어있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이것은 우리 인민이 후대들을 위하여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혁명가들의 참된 사랑은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물론 후대들에게 물질적재부를 마련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풍부한 물질적재부를 넘겨주어도 그들에게 혁명정신이 부족하고 창조적능력이 약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후대교육사업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는것이 우리 당이다.우리 학생들이 입고있는 교복과 그들이 리용하는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에도, 전국도처의 명당자리들에 훌륭하게 일떠선 소년단야영소와 학생소년궁전, 육아원과 애육원들에도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특히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만 나아가는 충성의 대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새 기술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청소년들이 전쟁과 분쟁,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있으며 정신도덕적으로 병들어가고있다.그러나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대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대부대를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구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세대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아야 하며 먼 후날에 가서도 다시는 손을 대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우리 당이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고있는것도 조국의 하늘을 영원히 맑고 푸르게 하자는것이며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것도 후대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있고 생활상곤난이 있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신념으로 새긴 인민이며 후대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긍지와 보람으로 여기는 인민이다.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이 우리 인민이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혁명적인민에게는 불가능한 일,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은 목적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고 헌신이라는 당의 뜻을 뼈에 쪼아박고 후대들에게 강대한 사회주의국가, 천하제일락원을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세포의 역할을 높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깊이 체득시켜
각지 당조직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할 만년재보이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당세포들의 역할을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량강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답사행군에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의 당세포위원장들이 누구보다도 앞장서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군마행군소식에 접한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당위원회일군들과 도급기관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먼저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어 기관, 기업소의 당세포위원장들을 답사행군대오에 망라시켜 백두산에로의 행군을 진행하도록 하였다.목적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 제1선참호를 지켜선 당세포위원장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실효는 컸다.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성스러운 백두전구들을 직접 밟아보는 과정을 통하여 당세포위원장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위원장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마친 후 단위들에서 답사과정을 통해 체험한 사실들을 당원들과 종업원들앞에서 해설해주도록 함으로써 이 과정이 또 하나의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다음해 1월에 진행하게 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에 당초급일군들을 더 많이 망라시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것과 함께 초급당조직들을 발동하여 당세포들에서 도안의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널리 조직진행하도록 하고있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기관, 기업소와 교육, 보건부문의 당세포위원장들 그리고 학습강사, 강연강사들을 포함한 230여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로 자강도혁명사적관, 연풍혁명사적관, 강계객주집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사적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만포시당위원회와 랑림군당위원회에서는 고산진혁명사적관, 랑림혁명사적관, 별오혁명사적지, 와갈봉혁명전적지 등 시, 군안의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당조직별로 진행하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당세포들이 참관을 통한 교양사업에서 높은 실효를 거둘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안주시당위원회, 영광군당위원회, 부전군당위원회, 온성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뜨겁게 어려있는 지역의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혁명전통교양거점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의의있게 조직하고있으며 특히 당세포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맥박치게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련합기업소의 교양구역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1930년대 중엽 신흥지구에 남기신 구호문헌 《흥남아 일어나라 백두산이 본다 전민이 너를 따르리! 항일만이 살길》을 모자이크벽화로 형상한데 맞게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당세포별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안의 초급당조직들에서는 당세포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록음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 대한 연구발표모임들도 의의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고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당조직에서는 당세포들에서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도록 하고있다.이에 따라 당세포들에서는 선동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각이한 정황과 조건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참신하게 벌리게 하여 다음해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원산신발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혁명전통교양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이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혁명전통교양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린 결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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