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22일 노동신문은 논설<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인민을 위해 바쳐진 위대한 한평생>, <애국의 대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결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생활하고 활동하는 방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온 사회에 혁명적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우리와 적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문화생활분야에서도 적들을 압도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당면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침식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이 이모저모에서 나타나게 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도덕관념이 흐려지고 변질될수 있다.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흐려지는데 대해 방심하는것은 원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자멸행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는 길이다.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는 바로 여기에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으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고 남의것을 넘겨다보면 저도모르게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생활풍조에 빠져들수 있다.자존심과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의것을 흉내내기 좋아하면서 이색적인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하고 다니는 현상, 시대적분위기에 맞지 않는 사치한 생활을 누리면서 허례허식을 전파시키는 현상은 결국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데 그 원인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생활방식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처럼 사람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우월하고 선진적인 생활양식은 없다.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는 성실한 로동으로 국가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과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응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따라 우리 인민의 생활도 다양하게 발전하고있으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도 높아지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국가를 모든 면에서 제일로 되게 할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고있다.우리의 우수한 생활문화를 적극 살려나가면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끊임없이 창조하여 그것이 세계적인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옷차림과 몸단장을 해도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고 언어생활과 도덕기풍확립에서도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살아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노래를 하나 부르고 문학예술작품을 하나 창작해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살아맥박치게 하고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는것으로 지향될 때 우리의 사회주의문화는 더욱 개화발전할것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이 사업을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일관하게,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낡은 생활풍습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 사업은 몇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할수 없으며 일정한 시기를 정해놓고 단기적으로 풀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이 사업은 사상교양과 함께 사회적인 비판, 대중적인 통제를 강화하며 꾸준한 투쟁을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
여러가지 선전교양수단들을 통하여 불건전하고 비문화적인 현상들을 폭로비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생활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사상투쟁과 법적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것은 우리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하고 문명한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에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인민을 위해 바쳐진 위대한 한평생
국제사회계가 격찬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적생애를 국제사회계가 격찬하고있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그이의 사랑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랐으며 오늘은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은 나라와 인민을 위한 생애이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으며 인민을 찾아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고 경모의 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은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한 나라의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소중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해 고스란히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생애였다.
그이께서는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는 인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조선에서처럼 남녀로소모두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믿고 따르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인민사랑은 정치리념이고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초이며 한생의 전부였다고 전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가 가장 위력하고 가장 성공적인 정치로 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바로 그이께서 인민을 믿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신데 있다고 서술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돌이켜보면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결한 헌신적생애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애국애민의 장정을 불철주야로 이어가시였다.
그이께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행복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 스승으로 내세우시고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시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그이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애국의 대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민족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세워 조국애와 민족성을 심어주는데 주력하며 지식경제시대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과시하여야 합니다.》
최근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당국의 민족교육차별정책은 혹가이도지역 동포사회의 교육발전에도 장애를 조성하고있다.하지만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곳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민족교육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학교교원들, 전체 혹가이도동포들의 애국적열의를 한데 모아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를 더욱 빛내여나가자!》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혹가이도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궐기모임》에서 이런 강렬한 의지를 피력한 동포들은 민족교육강화를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현직교원들과 교원출신동포들은 학생, 학부형들의 지향과 요구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였다.또한 조청, 청상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 활용할수 있는 여러 분야의 실기수업들을 조직하였다.이와 함께 조국의 현실과 각지 동포사회의 소식을 학생들에게 제때에 알려주는 벽신문도 발간하였다.
총련조직에서는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강습과 다른 학교 교원들과의 경험토론도 정기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유치반대상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과 토요아동교실 등 준정규교육망확대에도 힘을 넣었다.한편 학교에서의 교수교양활동내용을 수록한 각종 편집물들을 적극 배포, 상영하였다.
이러한 속에 민족교육에 대한 지원열기가 날로 고조되였다.많은 동포들이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였다.조청원들은 학교꾸리기 등 여러가지 사업에 적극 참가하면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땀을 흘리였고 청상회성원들은 또 그들대로 학교지원을 위한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하여 마련한 자금을 희사하였다.졸업생들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현재 새 교사건설사업이 적극 추진중이다.
이곳 동포들의 생활형편은 의연히 어렵지만 누구도 학교를 돕는 사업에서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다.민족교육의 요람인 우리 학교를 더 잘 꾸려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애국위업의 전통을 계승하고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차있기때문이다.
해빛밝은 교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며 믿음직한 민족인재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것이 이곳 동포들에게는 더없는 희열이고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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