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17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영도자>,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받드는 태양민족의 숭고한 도덕의리>, <태양의 역사 무궁토록 빛나리>, <강산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8돐이 되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시여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며 주체혁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참가자들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빛나는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을 세계만방에 떨치시며 이 땅우에 자력부흥, 자력번영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 가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2월 17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전진하여온 한해의 투쟁과정을 총화하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는 엄숙한 맹세의 날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108(2019)년을 자랑찬 승리와 눈부신 변혁의 해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우리 인민의 마음은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삼지연지구의 천지개벽과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희한한 모습, 팔향언제의 완공과 끊임없이 창조되는 황금해의 력사, 주체무기의 련이은 개발성공과 농업전선에서의 다수확열풍은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이 안아온 기적적승리이다.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장군님의 넋과 숨결, 신념과 배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인민의 심장속에 장군님은 영생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속에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과 강국건설의 험로역경을 헤쳐온 영웅적투쟁행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는 고귀한 재부를 마련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그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 동서고금 위인들의 공적을 다 합친대도 비길수 없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토대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며 간고분투하여 마련해주신 밑천이 없었더라면 국제무대에서 힘있게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며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을것이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장군님의 나라이고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는 장군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수령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상리론적업적이다.나라와 민족, 진보적인류가 틀어쥐고나가는 위대한 지도사상과 함께 수령은 영생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로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의를 정립체계화하시고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보검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 인민성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승리떨쳐온 행로이다.우리가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것이고 강국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는 원칙도 장군님께서 밝혀주신것이다.최근년간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봉쇄압박책동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승리와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기때문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우리가 지난 8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핵적이고 선차적인 문제는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이 거창한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신데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특출한 업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고 숭고한 인덕정치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시였다.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시기 인민군대를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당군으로 억세게 키우시고 인민과 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의 정예화, 강군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고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게 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혁명의 승리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간고한 장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의 국방공업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주체적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인민군대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정치군사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이다.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유산이고 최상의 높이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도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불패의 군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특유의 일심단결과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희생적인 애민헌신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바쳐진 한생이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일관된 열화같은 사랑의 서사시이다.자신의 걸음이 늦어지면 조국의 전진이 떠진다고 하시며 명절날, 휴식일 가림없이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길을 이어가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울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오늘의 세대가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어떤 정신과 각오를 지니고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본이다.
우리 혁명을 추동하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와 조국번영의 물질적토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로고의 결정체이다.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으며 첨단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되였다.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자립경제의 위력이 한층 강화되고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되였으며 경공업기지들과 축산, 과수, 양어를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잠재력이 마련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
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를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절세위인의 한생이 깃든 강국건설의 밑천이 있었기에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될수 있었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억세게 전진하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해놓을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의 대성인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절박한 시기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세대에 부과된 더없이 성스러운 과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장군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영생위업실현에 고결한 충성심을 바쳐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나가야 한다.시련이 막아서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고 장군님식대로 싸워나가는 불굴의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온 누리에 떨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실 불타는 맹세를 다지시며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기에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오늘도 계속 흐르고있다.
우리는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열혈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당의 유일적령도체계, 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면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두려울것이 없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안고 당의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유한 기풍으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 애국투쟁이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무섭게 솟구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결사전을 벌려야 한다.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주시고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고있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자.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는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시련의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말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계기로 사회주의운동이 겪은 예상밖의 시련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큰 충격으로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비극적인 사태앞에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 정당, 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좌왕우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그 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헐뜯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난과 훼방이 날조이며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또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철의 론리로 확증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궤변을 락엽처럼 날려버리시였다.
사회주의승리의 합법칙성에 대한 심오한 사상을 담고있는 로작의 구절구절은 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시는 강위력한 폭탄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우연히 출현한 비과학적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가 《전도가 없는 사회》인것처럼 헐뜯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망동에 파멸을 선고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여러 나라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관한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세력이 련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을 가로막고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는 조건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이 단결하여 그에 맞서는것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이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그 과정에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되였다.평양선언의 발표는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수호의 보검을 마련하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인간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가는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다.그러나 그 전진과정은 사회주의의 발전을 거세하려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지난 세기 90년대는 그 축도였다.
이 시기는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지켜 자주적근위병으로 살려는 우리 인민과 사회주의의 말살을 꾀하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드는 포악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 벌어진 준엄한 나날이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 세계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였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였다.파도세찬 날바다를 헤치시며 초도의 병사들을 찾으시고 철령의 굽이굽이와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톺으시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을 단호히 쳐갈기시였다.적들의 총구가 노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최전연에도 서슴없이 나가시며 언제나 사회주의수호전의 진두에 서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필승의 신념이 억세게 간직되여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전과정은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충만되여있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으로 기록된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우리 인민의 반제투쟁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 드센 담력과 배짱으로 무적의 군력이 마련되고 그에 의하여 세계사회주의의 운명이 구원된 수호의 력사, 승리의 력사로 특징지어진다.
반사회주의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신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의 수호자로서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업적이 있고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수호하시고 세계를 움직이신 영구불멸할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받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받드는 태양민족의 숭고한 도덕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 남녘겨레들이 3만 9000여점의 선물을 올리였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12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떨치시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야전렬차에 계시였다.
한평생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만난시련과 고생을 다 겪으시며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인민과 온 겨레가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며 길이길이 받들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천출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된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 남녘겨레의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삼가 올린 3만 9000여점의 선물에 그대로 어려있다.
태양조선의 천만년사에 길이 전해갈 이 귀중한 재보들은 우리 민족이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순결무구한 량심과 도덕의리의 고결한 정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조국과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고 애국, 애족, 애민의 열과 정으로 한생을 용암과도 같이 끓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 절세위인을 천만년 받들어모실 절절한 숙원과 지성을 담아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억만금에 비길수 없는 선물들을 올리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소리높이 웨치던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을 이끄실 향도의 태양으로 받들어갈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옥같은 충정이 선물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드시고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 비약과 기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안고 주체78(1989)년 2월명절을 맞으며 량면수예 《김정일화》를 삼가 올리였다.
활짝 핀 김정일화의 둘레를 진귀한 갖가지 보석들로 정교하게 장식한 선물에는 우리 당과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만을 자나깨나 바라며 장군님께서 생신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바라는 녀투사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행운을 가슴깊이 절감한 항일혁명투사 리종산동지와 박성철동지는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싸워온것처럼 장군님의 참된 전사로 한생을 빛내여갈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은보석공예품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옥돌공예품 《2월의 태양》에 담았다.
리종산동지가 온 가족과 함께 밤을 밝혀 주물가공과 연마작업까지 하며 정성다해 완성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올린 은보석공예품은 투사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발현이다.
당시 부주석이였던 박성철동지가 올린 원형으로 된 옥돌공예품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부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5돐을 상징하여 둘레에 55송이의 백두산만병초꽃을 새김으로써 태양의 성지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마음과 투사의 지극한 충정의 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미래의 우리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며 받들어모신 김책동지의 충성심을 그대로 이어받아 투사의 가족에서는 수십년동안 가보로 정히 간수해온 어리신 장군님의 영상사진을 조선화로 훌륭히 형상하여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대를 이어 끝까지 걸어갈 굳은 맹세를 담아 조동욱동지, 김옥순동지, 전문진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과 가족들이 올린 벼루갖춤, 고려청자꽃병, 거부기소반일식 등의 선물들은 혁명의 1세들의 열렬한 충성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 고매한 인덕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은 온 나라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에도 그대로 비껴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을 영명한 지도자로 칭송하는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안고 광업위원회(당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은공예 《지원》을 정성껏 마련하여 삼가 올리였다.
《지원》의 글발과 억센 소나무가 섬세하고 정교하게 부각된 은공예품에는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만수대예술단이 올린 높이가 1m, 직경이 40㎝인 대형옻칠꽃병에는 조국땅우에 20세기 문예부흥기를 펼쳐가시는 창조의 거장, 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심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을 천출위인으로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흠모심이 더더욱 강렬해지는 속에 1992년 한해동안에만도 우리 인민들이 어버이장군님께 올린 선물은 수백점이나 된다.
허담동지의 가족이 올린 량면조선화 《천하제일장군》에는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숭엄히 빛나고있다.
충실한 당의 전사로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과 한몸이 성돌이 되여 령도자를 받들어가려는 신념의 시가 새겨진 받침대에는 허담동지가 바라던대로 세상만물이 다 변한다 해도 오직 장군님만을 억만년 모시고 따르려는 가족의 굳은 맹세도 담겨져있다.
교육위원회의 일군들은 백두산지구를 거듭 답사하면서 정일봉에 비낀 아침노을과 푸르청청한 이깔나무숲, 소백수의 정갈한 물 등 밀영의 자연지리적환경에 대한 현지속사와 사진촬영에 정성을 다하여 병풍수예 《만민이 우러르는 백두산밀영》을 마련하였다.
인민의 충정과 지성의 세계가 뜨겁게 어린 선물들가운데는 사회안전부(당시) 일군들이 전국의 산발들을 헤치면서 50종의 희귀한 나무와 기이한 나무뿌리들을 수집하여 고르고 다듬어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장수와 행복의 상징인 십장생을 조형예술적으로 형상한 《만수십장생대》도 있다.
전국각지를 편답하며 20여종의 천연보석과 수백개의 진주를 채취구입하고 300여일간의 고심어린 노력을 들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으신 친필송시를 길이 2616㎜, 너비 1460㎜, 무게가 150㎏인 보석벽화로 훌륭히 형상하여 올린 평양과학실험기구공장(당시)의 종업원들의 순결한 지성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이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강행돌파하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여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 백두산의 장군봉우에서 천하를 굽어보는 호랑이를 형상한 라전공예 《백두산호랑이》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60돐에 즈음하여 함경북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에서 올린 금속공예 《백승장검》과 함경남도 리원군의 인민들이 1년동안 600여㎏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색갈의 조개를 고르고골라 훌륭히 완성한 만년화 《김정일세기》도 위대한 선군령장께 바치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열도가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색갈과 문양이 다양한 여러 수종의 나무로 만든 나무쪽무이공예 《강성부흥아리랑》과 국장과 조선지도, 목란꽃송이 등을 독특하게 부각한 옥돌공예 《번영하라 태양조국이여!》를 비롯한 선물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더해드리고싶은 우리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져있다.
해외동포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우러르며 진정어린 선물을 올리였다.
한덕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전 의장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앞날을 펼쳐주시며 재일동포들과 자녀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송시 《2월에 드리는 충성의 송가》를 삼가 올리였다.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된 긍지를 안고 애국의 한길을 걸어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김일남동포가 금, 은, 보석들로 만든 보물배를 올린것을 비롯하여 많은 재일동포들이 절세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선물들에 담았다.
중국, 로씨야, 카나다, 도이췰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고있는 해외동포들도 수많은 선물을 보내여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와 개별적동포들이 올린 보석화, 금공예, 뿔공예, 대리석공예, 옥돌조각품, 산호조각품, 고려청자기꽃병, 수정꽃병, 바다코끼리상아공예품…
민족이 낳은 위대한 령도자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한 해외동포는 1년 3개월의 간난신고끝에 무게가 근 10t이나 되는 희귀한 옥바위를 찾아냈다.
그는 선물을 올리면서 이 《장군옥바위》는 위대한 장군님곁으로 가고싶어 80만년동안이나 기다리고있었던것 같다, 장군님의 국가와 인민에 대한 공적이 이 보석바위처럼 영원히 빛나기를 바란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참된 삶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덕망에 감복하여 최홍희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와 문선명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는 여러차례에 걸쳐 100여점의 진귀한 선물을 드리였다.
민족의 태양을 우러러따르는 남녘겨레의 지성도 끝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 만나뵙고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정주영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과 그의 가족은 장군님께 선물을 올리는것을 전통화하고 가풍으로 이어왔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 학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드린 룡무늬황금지휘봉, 천룡검, 자개박이공예, 자기꽃병, 대형병풍, 금열쇠, 상아인장, 옥새를 비롯한 선물들에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는 남녘겨레의 흠모의 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겨레를 위하여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민족의 대국상후에도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어린 선물들을 계속 올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드린 선물들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과 천출위인상을 겨레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며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태양의 력사 무궁토록 빛나리
 
12월, 하늘마저 비애의 눈물을 흘리는듯 하얀 눈발을 하염없이 쏟던 그때로부터 그리움의 세월은 어느덧 여덟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과연 어떻게 흘러온 우리의 한해한해였던가.
하늘처럼 믿고 살던 운명의 태양, 절세의 위인을 뜻밖에 잃은 통절한 아픔으로 산천초목도 비분에 잠겼던 이 땅,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앞길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 8년간이였다.허나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도, 그 어떤 엄혹한 자연의 광란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하였다.이 땅의 한해한해는 세기적인 기적들과 사변들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참으로 벅차게 흘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실현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지금 어떻게 하면 장군님을 더 잘 모시고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꽃피우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우리는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장군님께서 구상하고 념원하신것들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력사를 펼치시였다.
장군님의 영생의 숨결을 들으며라는 말이 참으로 좋다고, 이 말만 외워도 눈물이 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던 날 손수건을 꺼내시여 눈굽을 훔치시던 그이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치시였으면 내리는 하얀 눈송이를 보시면서도 장군님께서 우리가 농사를 잘하라고 보내주시는 눈같다고 하시였고 장군님의 초상화를 태양상으로 바꾸어모시자고, 그러면 만복이 넘쳐나고 나라가 흥해질것이라고 하시였으랴.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온 나라 곳곳에 공화국의 무궁강대할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동상과 태양상이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조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로 온 세상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뜨겁게 어려온다.
어버이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단위들을 먼저 찾으시며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땅의 전변을 대하실 때마다 절절히 하시는 말씀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느라면 저 멀리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우리들을 굽어보시며 장하다고 축복해주고계실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돌아보느라면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어려온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뿌려주신 귀중한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로 맺어져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고있으니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그 모든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속에 올해에만도 우리 조국은 새로운 기적창조와 천지개벽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완공을 알리는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고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거연히 솟아올랐다.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주체탄들이 만리창공으로 날아올랐고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으며 사회주의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하게 일떠서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이 모든 창조물들이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오는것은 바로 그 하나하나에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과 리상이 꽃피는 태양의 나라로 영원히 빛내이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과 끝없는 헌신의 자욱이 그토록 소중히 새겨져있기때문이 아니던가.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습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빛내여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영광, 륭성과 번영을 만대로 이어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일념이고 웅대한 목표이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대하마냥 굽이치는 12월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무릎치는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성스러운 력사가 비껴있는 백두산, 이 땅우에 기적들과 행운을 불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는 희망의 등대인 백두산을 안고 사는 바로 여기에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 있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를 길들이시며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려가신것 아니랴.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정녕 여기에는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높이 휘날려주신 혁명의 붉은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그렇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강산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전변을 일으켜온 지난 8년간은 격동의 세월이였다.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비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인민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소원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풀어드리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오늘도 쟁쟁히 들릴듯싶다.
지난 10월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땅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 북변의 전변을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정말 아쉽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실 때에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를 갖춘 기념비적창조물을 돌아보실 때에도 늘 위대한 장군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강성원을 찾으면 강성원을 돌아보니 어버이장군님 생각이 난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겠는가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리움에 젖은 음성이 금시라도 울릴것만 같고 릉라인민유원지에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듣느라면 완공된 유원지를 장군님께 보여드리고 기쁨드리지 못하시는 아쉬움에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그이의 영상이 어려와 눈굽이 뜨거워진다.
북변의 하늘아래 첫 동네로부터 서남전선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와 무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서해의 신도군으로부터 동해기슭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 인민이 격정을 안고 터치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위대한 장군님께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정녕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고결한 지향이였다.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답게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하늘도 감복시킬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 아니던가.
한생토록 간직하신 념원이 꽃펴나는 이 땅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뻐하시게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전변의 새 력사는 그리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눈부시게 펼쳐지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해빛같이 환히 웃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아래 부강번영의 활로가 더 넓게 열리고있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토록 애지중지 사랑하신 천만의 아들딸들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만복을 누릴 찬란한 래일을 축복하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태양의 미소를 보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