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신문은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수도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 <인민사랑의 대결단>, <4월의 호소>, <투쟁속에 백배해진 우리의 힘>, <인민의 목소리-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 <장하다, 두뇌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미더운 아들딸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수도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
 
잊지 못할 12월과 더불어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며 수도 평양에 인민사랑의 화폭이 뜨겁게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마련한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보내주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수산사업소들을 찾고찾으시며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주는것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대 수산부문이 황금해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로고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은 올해에도 또다시 물고기대풍을 안아왔으며 크고 생신한 물고기를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오고있다.
물고기를 실은 렬차와 화물자동차들이 11일부터 련일 평양에 도착하고있다.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상업봉사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은정과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지성이 담긴 물고기들이 모든 세대들에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해 조직사업과 봉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만경대구역, 평천구역, 대성구역,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사회주의바다향기를 풍기며 물고기들이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
물고기를 가득 싣고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가는 운전사들과 수산물상점, 식료품상점들에서 봉사를 하는 판매원들, 물고기를 한가득 받아안고 상점문을 나서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의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야전렬차에 계신 그리움의 12월에 또다시 물고기를 받아안은 수도시민들의 심정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웁게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고있다고 그들은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이 땅,이 하늘을 꽉 채워주는 당의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이 끊임없이 마련되는 속에 수도의 거리들에 펼쳐진 화폭은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이 땅우에 세세년년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
 
12월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땅에는 세상에 둘도 없을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고 푸른 바다 바라보이는 중평땅에서는 드넓은 온실의 바다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다.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해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모습은 얼마나 눈부시고 황홀한것이며 천지개벽의 새 아침을 맞이한 고장마다에 넘쳐나는 새집들이기쁨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당정책결사관철의 기념비로 거창하게 솟아오른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장에 울려퍼진 승리자들의 대합창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었다.
걸음걸음 시련이 막아서던 준엄한 한해였다.하건만 올해에도 아이들의 궁전이며 양로원, 양생원을 비롯한 사회주의의 정과 사랑이 응축된 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올랐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일떠세운 수많은 발전소며 공장들이 련이어 자기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
바로 이것이 건설의 기적으로 빛나는 2019년의 대명사이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페허로 화했을 그런 전대미문의 고난속에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안아올린 2019년의 건설의 기적은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승리,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영웅적조선인민의 자랑찬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2019년의 수많은 건축재부들, 볼수록 멋있고 추억할수록 가슴뜨거운 그 모든 기념비들은 철근과 콩크리트로 다져진 구조물이기 전에 가장 뜨거운 피와 숨결을 안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산아라고 말할수 있다.
시대와 력사를 대표함에 있어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이 없다.
2019년 건설의 갈피를 펼쳐보면 만난을 짓부시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힘과 속도, 눈부신 목표를 잘 알수 있다.
꿈속에서조차 그려본적 없었던 삼지연의 천지개벽과 양덕의 희한한 별천지가 눈앞에 어려온다.그림같이 아름다운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문명의 재부를 바라보며 우리의 가슴에 솟구치는것은 무엇인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끝없이 펼쳐나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감사의 정이다.
이 땅에 펼쳐진 대건설의 전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곳들이며 황홀하게 자태를 드러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그이의 사색과 심혈의 고귀한 산물이 아니던가.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은 언제나 흙먼지날리고 찬눈비내리는 건설장들과 잇닿아있었다.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이께서는 건설의 전구들을 찾아 끊임없는 길을 이어가시였다.
찬바람부는 백두전역에 우리 원수님 또다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던 지난 4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건설은 단순히 집을 짓고 도시를 일떠세우는 보통의 창조가 아니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국가의 존엄을 떨치기 위한 치렬한 대격전이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시련이 겹쌓일 때에도, 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혁명의 전진동력을 백배해주어야 하실 때에도 건설의 전구들을 찾으시였다.끝없는 고통을 강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고 행복넘친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욱 넓혀나가시기 위하여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건설의 강행군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그 길에는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와 양덕의 온천지구에 이르는 머나먼 길을 주름잡아 달리시던 4월의 강행군도 있었다.5월에는 자강도를 찾으시여 지방도시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시였고 8월에는 또다시 양덕의 건설장을 찾아오시여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였다.나라의 대건설전구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장정을 이어가신 10월의 강행군에 이어 눈내리는 12월에도 천만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행복의 재부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인민에게 안겨주고싶으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수천리 먼길을 또다시 달리시였다.
북방의 차디찬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의 험한 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던 헌신의 모습, 시원스레 뻗어내린 스키주로우에 의자도 없이 앉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그날의 미소가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때로는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도 바로잡아주시고 선렬의 피가 스민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여갈 애국의 의지도 굳혀주시던 그이의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렇게 일년열두달이 흘렀고 그 길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건설의 승전포성이 장엄하게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 안아오신 2019년의 건설기적에서 세계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 그 눈부신 모습을 다시한번 경탄속에 목격하였다.
건설로 보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모습, 여기에는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지나온 투쟁의 년대들에 그러했듯이 올해에도 우리는 다시한번 세계에 보여주었다.우리의 식으로 설계하고 우리의 힘으로 일떠세우고 우리의 멋으로 아름다운 인민의 보금자리, 인민의 재부들로 빛나는 2019년은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자본주의건축과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적차이를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명백하게 보여준 해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되고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루었으며 선 편리성과 선 미학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사회주의건축의 눈부신 자태와 민족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범벅식건물, 피해지역의 가설막이나 격리병동을 방불케 하고 건축미학적으로도 락후하기 그지없는 자본주의건축의 기형적인 모양과의 하늘땅같은 차이를 우리만이 아닌 전세계가 목격하였다.
사치와 향락의 불빛이 눈아프게 번뜩이는 자본주의번화가의 한복판에서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생활의 보금자리를 그려보며 눈물과 한숨을 지을 때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더욱 희한하게 품들여 마련해주고 날에날마다 새집들이기쁨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의 고마움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다.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도 세계적수준의 문명재부를 창조하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는 이런 기적을 한두차례의 제재나 자연재해만 겪어도 사회적혼란이 빚어지는 나라들에서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시련의 폭풍이 몰아칠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안아주고 사랑의 보금자리를 더욱 넓혀나가는 고마운 사회주의,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눈물겨운 감사의 정이 건설의 기념비들마다에서 노래되여, 웃음되여 울려퍼지는 조선의 2019년이다.
더 아름답고 더 눈부신 래일이 12월의 언덕너머로 바라보인다.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게 될것이며 파도소리 유정하고 솔잎향기 싱그러운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는 사회주의문명을 노래하는 인파십리로 될것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며 솟아오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그려보는 마음들에 승리의 신심이 넘친다.삼지연시와 같은 산간의 리상도시,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과 같은 선경마을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 펼쳐지고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 금강산과 더불어 더 아름다와질 조국산천의 모습이 달려갈 래일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을 끓게 한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도약대는 마련되였다.리상적인 본보기, 전형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떠메고나갈 건설력량이 비할바없이 강화된 2019년의 건설실록은 그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훌륭한 교과서로 된다.
천겹만겹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고 해도 북방의 설한풍속에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천지개벽의 새날을 안아온 216사단의 건설자들처럼,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로 화답하며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사회주의문명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군인들처럼 온 나라 인민이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필승의 신념 안고 만난을 이겨낸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나아가는 인민의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세계를 놀래우는 건설의 기적으로 충만될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인민사랑의 대결단
 
아마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지고말았을 최악의 역경이였다.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 횡포한 자연재해…
난관앞에 흔들리며 그대로 주저앉는가 아니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하는가 하는 이 관건적인 시각 우리 인민은 천출위인의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다시한번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천백마디의 문구로도 대신할수 없는 심오한 뜻이 담긴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의 구절구절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어버이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쳤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한두개도 아닌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하나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내민다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인민을 위한 건설은 하고 또 하여도 더 하고싶고 인민에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고싶은것이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간직된 크나큰 소원이고 리상인것이다.
지난 4월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행정형과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에게는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눌리워 답보나 하고있을수는 더욱 없다고,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진 또 전진!
과연 그 밑바탕에 무엇이 깔려있던가.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진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바로 이것이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자.
이렇듯 크나큰 웅지를 안으신 그이이시기에 올해에도 삼지연에서 갈마반도, 양덕지구에 이르기까지 머나먼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였고 위험한 철사다리에도 서슴없이 오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날리는 험한 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것이 아닌가.
지난 10월 삼지연군(당시)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누구도 우리가 이처럼 곤난한 속에서 세상이 다 부러워할 이러한 리상향을 일떠세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할것이라고, 삼지연군꾸리기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며 우리 당력사에 또 한페지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혁명적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다.
그러나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모든 일이 나라의 제일가는 중대사로 되고 전당, 전국이 하나와 같이 떨쳐나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의 사회주의조국밖에 없다.
온 한해 인민사랑의 대결단으로 불철주야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은 마음속에 솟구쳐오르는 뜨거운것을 억제하지 못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통이 큰 작전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거룩한 헌신의 자욱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더욱 뜨겁고 줄기차게 흐르게 될것이다.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4월의 호소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한결 더 멋있어졌다고, 정말 장관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그처럼 방대한 대규모건설사업이 우리의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는것을 보며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결코 조건과 형편이 용이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 자기의 피땀으로 진정한 행복과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와 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두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을 꾸려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자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쌓인 피로도 잊으시며 이른새벽부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건설자들은 절세위인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총폭발시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투쟁속에 백배해진 우리의 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습니다.》
2019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거웁다.
올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난관도 많았던 해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방해책동, 심한 고온과 가물에 이어 들이닥친 태풍…
고난과 시련은 컸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품에 더욱 안겨들며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갔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였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에서 제시한 높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고 그 투철한 정신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리상향,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시련은 분발심을 천백배로 가증시켜줄뿐이였다.
기적의 힘의 과시인양 거연히 솟구쳐오른 북방의 언제앞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얼마나 불같은 열정들이 시련을 불사르며 오늘의 이 언제를 일떠세웠던가.
1㎥의 토량을 쳐내면 1㎥의 얼음물이 덮쳐들었고 북변의 엄혹한 추위로 하여 혼합물의 양생조건을 보장하는것마저도 하나의 전투였다.
비닐박막과 보온재들로 산을 이룬 언제, 거기에 나어린 처녀돌격대원도 가두녀맹원들도 저마다 자기들의 솜옷을 벗어 보탰다.
그 모든 시련을 디디고 팔향언제가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맞이하였을 때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양덕전역에서 헌신한 병사들의 위훈도 우리는 여기에 다 적지 못한다.
어찌 한두마디로 그들의 위훈을 전하랴.
부족함과 불가능이라는 장애가 막아설 때마다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속에서는 무조건, 반드시라는 철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였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한 대답만을 올리였고 그것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심장에 쪼아박았다.
양덕에서, 삼지연에서 우리의 인민들과 군인들은 하루하루, 매일 매 시각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그날을 위하여 모든 시련을 지르밟으며 일어섰다.
끝끝내 완공의 날을 맞이한 기적의 창조물들도 자랑스럽지만 고난을 박차고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 인민의 모습은 더더욱 긍지스럽다.
수많은 건설의 대부대가 자랐고 어떤 난관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든든한 배심과 자기 힘에 대한 신심이 더욱 강해졌다.
그 힘찬 투쟁속에서 강해진 우리 인민은 보무당당히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정하였다.
그 길에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의 담보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당히 자존의 길을 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불타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의지가 인민의 심장속에 열렬한 화답의 봉화를 일으켰다.
인민의 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걸어갈 하나의 의지로 불탔다.
어떤 난관이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라 하라.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강해지게 하고 자기 길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다지게 하여줄것이다.
이런 배짱으로 삼지연이 일어서고 온 나라가 따라섰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자력부강의 길이다.
이런 신념으로 일떠선 우리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울수 없다.
그 누구도 자기의 손에 자기 운명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기의 뜻대로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길을 막지 못한다.
그 어떤 난관이 앞길에 가로놓인다고 해도 우리 인민은 이미 시련속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웠다.
그것은 어려울수록 자기 령도자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는 단결에 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혼연일체, 그것이면 오늘의 이 시련도 래일에는 영광으로 빛나리라는것이 인민의 신념이다.
투쟁속에서 더욱더 강해진 인민은 믿는다.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며 그이와 함께 가는 길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일터와 마을, 초소에서 그이를 뵈오면 그리도 감격에 가슴젖는것이며 그이 가시는 길우에 충성의 마음들을 고이고고이며 기적과 혁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것이다.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당의 품만 있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빈터우에라도 행복의 락원을 일떠세울것이며 원수님 모시고 길이 살아갈 무궁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갈것이다.
정녕 그렇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투쟁속에서 강해지고 투쟁속에서 가야 할 길을 찾았으며 투쟁속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운 2019년의 승자들이다.
이해를 추억하며 인민의 가슴속에 넘치는것은 시련을 이긴 승자의 영광이고 감격이다.
자력자강을 위대한 동력으로 하여 이해에도 승리자의 이름을 떨친 인민은 조국청사의 한페지에 걸어온 길에 대한 추억을 남긴다.
우리는 그이와 함께 왔다.그래서 승리하였다.
우리는 그이와 함께 갈것이다.그래서 승리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인민은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가장 위대한 기적의 창조자가 될것이며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우리의 국수-푸른 소나무처럼.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투쟁속에 백배해진 우리의 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습니다.》
2019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거웁다.
올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난관도 많았던 해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방해책동, 심한 고온과 가물에 이어 들이닥친 태풍…
고난과 시련은 컸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품에 더욱 안겨들며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갔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였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에서 제시한 높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였고 그 투철한 정신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리상향, 문명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시련은 분발심을 천백배로 가증시켜줄뿐이였다.
기적의 힘의 과시인양 거연히 솟구쳐오른 북방의 언제앞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얼마나 불같은 열정들이 시련을 불사르며 오늘의 이 언제를 일떠세웠던가.
1㎥의 토량을 쳐내면 1㎥의 얼음물이 덮쳐들었고 북변의 엄혹한 추위로 하여 혼합물의 양생조건을 보장하는것마저도 하나의 전투였다.
비닐박막과 보온재들로 산을 이룬 언제, 거기에 나어린 처녀돌격대원도 가두녀맹원들도 저마다 자기들의 솜옷을 벗어 보탰다.
그 모든 시련을 디디고 팔향언제가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맞이하였을 때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양덕전역에서 헌신한 병사들의 위훈도 우리는 여기에 다 적지 못한다.
어찌 한두마디로 그들의 위훈을 전하랴.
부족함과 불가능이라는 장애가 막아설 때마다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속에서는 무조건, 반드시라는 철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였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한 대답만을 올리였고 그것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심장에 쪼아박았다.
양덕에서, 삼지연에서 우리의 인민들과 군인들은 하루하루, 매일 매 시각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그날을 위하여 모든 시련을 지르밟으며 일어섰다.
끝끝내 완공의 날을 맞이한 기적의 창조물들도 자랑스럽지만 고난을 박차고 천백배로 강해진 우리 인민의 모습은 더더욱 긍지스럽다.
수많은 건설의 대부대가 자랐고 어떤 난관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든든한 배심과 자기 힘에 대한 신심이 더욱 강해졌다.
그 힘찬 투쟁속에서 강해진 우리 인민은 보무당당히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정하였다.
그 길에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의 담보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당당히 자존의 길을 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불타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의지가 인민의 심장속에 열렬한 화답의 봉화를 일으켰다.
인민의 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걸어갈 하나의 의지로 불탔다.
어떤 난관이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라 하라.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강해지게 하고 자기 길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다지게 하여줄것이다.
이런 배짱으로 삼지연이 일어서고 온 나라가 따라섰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자력부강의 길이다.
이런 신념으로 일떠선 우리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울수 없다.
그 누구도 자기의 손에 자기 운명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기의 뜻대로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길을 막지 못한다.
그 어떤 난관이 앞길에 가로놓인다고 해도 우리 인민은 이미 시련속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웠다.
그것은 어려울수록 자기 령도자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는 단결에 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혼연일체, 그것이면 오늘의 이 시련도 래일에는 영광으로 빛나리라는것이 인민의 신념이다.
투쟁속에서 더욱더 강해진 인민은 믿는다.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며 그이와 함께 가는 길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일터와 마을, 초소에서 그이를 뵈오면 그리도 감격에 가슴젖는것이며 그이 가시는 길우에 충성의 마음들을 고이고고이며 기적과 혁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는것이다.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당의 품만 있다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빈터우에라도 행복의 락원을 일떠세울것이며 원수님 모시고 길이 살아갈 무궁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갈것이다.
정녕 그렇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투쟁속에서 강해지고 투쟁속에서 가야 할 길을 찾았으며 투쟁속에서 승리하는 법을 배운 2019년의 승자들이다.
이해를 추억하며 인민의 가슴속에 넘치는것은 시련을 이긴 승자의 영광이고 감격이다.
자력자강을 위대한 동력으로 하여 이해에도 승리자의 이름을 떨친 인민은 조국청사의 한페지에 걸어온 길에 대한 추억을 남긴다.
우리는 그이와 함께 왔다.그래서 승리하였다.
우리는 그이와 함께 갈것이다.그래서 승리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인민은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가장 위대한 기적의 창조자가 될것이며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눈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우리의 국수-푸른 소나무처럼.


전대미문의 대건설신화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주체108(2019)년 혁명실록을 펼치며
인민의 목소리-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12월은 추억이 깊어지는 달이다.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들끓은 2019년, 참으로 가슴벅차고 긍지높은 한해였다.
신심드높이 이해의 결승선에로 줄기차게 달음쳐가는 이 시각 우리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희한한 창조물들에서 들은 민심의 목소리를 적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삼지연시의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공들의 마음이 제일로 류다를것이다.
삼지연시에 사는 한 로인은 자기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내 80평생에 이런 복이 차례질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소.우리 조국땅 제일북변인 이곳에 태를 묻고 살면서 별의별 희한한 변천을 다 보았어도 오늘과 같은 삼지연의 변혁은 처음이요.나라가 지금처럼 어려운 때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누가 우리같은 백성들에게 이런 복을 안겨주겠소.정말 우리 원수님이 제일이시오.》
삼지연토배기로인의 심중의 이 말을 들으니 얼마전 취재길에서 들었던 한 녀인의 목소리도 되새겨진다.
《80℃나 되는 온천이 콸콸 솟구치는 양덕의 용출구를 보니 머지않아 누리게 될 온천문화생활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그런 희한한 별천지를 우리 원수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였습니다.》
두눈을 슴벅이며 연방 감탄을 금치 못하던 그 녀인의 모습이 방불히 어려와 우리 가슴도 기쁨으로 울렁인다.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목메여 터치던 또 다른 목소리들이 돌이켜진다.
산간도시의 황홀경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눈보라길을 달려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도 끊어주시였겠는가고,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돌격대원들이 얼마나 보고싶으시였으면 혹한속에서도 오래도록 행진대렬에 손저어 답례를 보내주시였겠는가고 하던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가.
어디서나 울려오는 이 목소리는 열두삼천리벌의 농민들에게서도 들을수 있었다.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조업보도를 텔레비죤화면으로 보았습니다.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우리 원수님께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그런 희한한 문화주택을 마련해주시였다니 고마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원수님의 그 사랑에 쌀로써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굳게굳게 다지게 됩니다.》
어찌 이들뿐이랴.
삼지연시와 같은 도시들이 온 나라에 일떠설 그날을 그려보니 가슴이 막 설레인다고 하던 한 로과학자의 고백이며 인민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군인건설자들인가고 무랍없이 심정을 터놓던 인민군병사의 목소리…
들을수록 가슴뜨겁다.
우리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진 민심의 목소리를 한해의 연혁사에 또렷이 새겨넣는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장하다, 두뇌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미더운 아들딸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을 만나보고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만만한 배짱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종합 1등을 쟁취한 소식에 온 나라가 기뻐하며 조국의 영예를 떨친 장한 아들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금메달 11개를 포함한 28개의 메달과 6개의 컵, 상장들, 대회장에 련이어 휘날린 우리의 국기…
참으로 충격적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세계적인 지력경기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청년대학생들의 장한 모습은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1991년부터 거의 해마다 진행되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있는 두뇌지력경기이다.
경기에서는 10개 세부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또한 나이에 따라 12살이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동급, 13살부터 17살까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소년급, 18살부터 59살까지 참가하는 성인급, 60살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인급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서 우수한 선수들에게 국제기억가상과 기억대가상을 그리고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한다.대회에서 갱신된 세계기록은 직접 기니스세계기록집에 등록되게 된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형직사범대학의 김수림, 리성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전금평, 김주성, 평양외국어대학의 류송이, 전유정학생은 모두 성인급경기에 출전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은 민족적자존심과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첫날 진행된 10진수기억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은 성인급에서 2등을 제외한 1등부터 7등까지의 순위권에 모두 들었으며 그중 4명이 세계기록을 깨뜨렸다.그리고 성인급 2진수기억종목에서는 1,2,3,4,5등을 우리 선수들이 차지하고 5명이 또다시 세계기록을 돌파하였다.
첫날경기에서 주최측과 여러 나라 선수들을 깜짝 놀래운 우리 선수들은 두번째 날 경기에서도 이미 세운 세계기록들에 도전하며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 시점에서 벌써 다른 나라 감독들과 선수들은 우리 나라 선수들이 확고히 우승하리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선수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마지막경기까지 침착하게 치르었다.
나라별종합순위는 해당 나라의 가장 우수한 선수 3명의 점수를 종합하여 낸다.류송이, 전유정, 김수림학생의 점수를 종합한 결과 우리 나라 선수들은 압도적인 차이로 단연 1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류송이학생은 개별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모두 7개의 금메달을 받았다.또한 김수림, 전유정학생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 선수모두가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의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다.
대회기간 우리의 류송이선수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다른 나라 선수가 세계기록으로 남긴 총점수를 돌파하였으며 이 점수는 앞으로 이 기록을 돌파하는 선수가 과연 나올수 있겠는지 우려할 정도로 대단히 높았다.
다른 나라 감독들과 선수들이 연방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우리 선수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감탄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비단 시상식에서뿐만이 아니였다.대회장에서는 물론 식당에서도 우리 선수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어주고 지도교원, 선수들을 때없이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싶어하는 심사성원들과 다른 나라 감독, 선수들의 관심으로 하여 이번 대회는 완전히 조선판이 되였다.
이것은 대회력사상 전례가 없는것이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참가를 놓고 소감을 묻는 우리에게 류송이, 전유정학생이 하는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보니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것을 페부로 느끼게 되였다고, 이국에서 우리가 사는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 우리가 다니는 대학과 고마운 스승들, 다정한 동무들,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무척 그리웠다고, 이 소중한 감정이 항상 가슴속에 차있었다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는것이였다.
기어이 우승하여 고향과 모교, 조국을 빛내이려는 각오와 열망을 안고 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련마해온 지적잠재력을 과시한 이들이 정말 대견스러웠다.
사실 종목별경기는 개인별등수를 가르는 경기이다.개인의 명예보다 우리라는 생각이 더 앞섰다고, 하나하나의 점수가 곧 그 누구의 명예가 아니라 집단의 위력, 조국의 영예와 잇닿아있다는 생각으로 책임적으로 경기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종합성적이 높아질 때마다 함께 기뻐하던 순간들을 돌이켜보는 전유정학생의 말도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정녕 이것이였다.서로의 마음을 합쳐가는 집단주의정신, 애국심으로 충만된 고상한 정신도덕적힘이 이들을 세계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올려세웠던것이다.
1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승리의 소식을 되새겨보느라니 우리 나라 속독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98(2009)년 1월 해마다 전국적인 속독경연을 조직하여 학생들속에서 속독열의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며 우리 식의 속독교육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속독교육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는 이미 전국의 제1중학교와 대학들에 정연한 속독교육체계가 세워져 우수한 지력강자들을 키워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된것이 아니던가.
오늘날 세계는 속독능력을 소유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해당 나라 인재들의 질과 량을 평가하기도 하며 나아가서 그 나라의 발전잠재력을 가늠하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 세계적인 지력강자, 기억명수들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거둔 성과에서 우리는 내 나라를 떠받들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 인재들이 더 많이 자라나게 될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