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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노동신문은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ㅡ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 진행>,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에서 한 김재룡내각총리 준공사>,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800만을 <백두산대학>졸업생들로>, <사회주의는 우리생활, 우리생명>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따라 천만의 대오가 노도쳐가리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마의 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잇고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어왔다.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군의 현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이다.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최근시기 진행한 혁명전통교양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이 사업을 일관성있게,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백두의 눈보라맛을 보아야 한다.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달리시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을 따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에 올라 《백두산대학》의 떳떳한 졸업생이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와 관련한 문제를 실무적으로 대하고 조건타발을 하며 흥정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답사를 관광식, 유람식으로 하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려는 당의 의도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계승하여야 할 유일무이한 전통으로 간주하고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백두의 혁명정신만이 고동치는 순결체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힘차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쌓아올린 만년언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 진행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만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는 속에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어랑천지구의 천험의 산악을 꿰지르며 거창하게 솟아오른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 헤치며 쌓아올린 자력갱생의 거대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단되다싶이 한 어랑천발전소건설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언제건설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크나큰 믿음을 함경북도인민들과 건설자들에게 베풀어주시면서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시였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건설자들은 어랑천전역에서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새로운 영웅신화를 아로새기며 수십만㎥의 방대한 혼합물타입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만년대계의 언제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팔향언제가 웅장하게 건설됨으로써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완공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으며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완공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철도상 장혁동지, 국가건설감독상 권성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 도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수력자원이 풍부한 어랑천지구에 발전소를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팔향언제의 위치도 잡아주시며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는 팔향언제를 쌓아올린 불가항력적힘의 원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신념의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함경북도인민들이 언제건설장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으로 여기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로력적위훈을 떨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를 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사에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완공된 팔향언제를 돌아보았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준공을 축하하는 돌격대원들과 지원자들의 합창공연 《수령결사옹위의 언제우에 메아리치는 신념의 노래》를 관람하였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의 준공사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대진군의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준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완공된것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력사의 가장 엄혹한 도전을 과감하게 짓부시며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과 발전면모에 대한 힘있는 시위로 됩니다.
대규모수력발전기지인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기본대상인 팔향언제가 웅장하게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고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습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응축되여있는 고귀한 유산이며 만년재부입니다.
일찌기 수력자원이 풍부한 어랑천지구에 발전소를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팔향언제의 위치도 몸소 잡아주시며 발전소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세험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산협을 가로질러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팔향언제를 보시고 위치도 좋고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여 설계도 잘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불편하신 몸으로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고 일군들과 건설자들과 함께 팔향언제를 배경으로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발전소건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어랑천의 영원한 흐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환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실태와 걸린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당지도소조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하도록 혁명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시고 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연유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팔향언제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함경북도당원들과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뚜렷이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로 거창하게 일떠설것이라는 하늘같은 믿음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과 함께 총돌격전을 벌려나가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제대로 관철하지 못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언제건설을 빨리 끝내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는 만년언제를 쌓아올린 불가항력적힘의 원천이였습니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건설자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일떠선 당중앙결사옹위의 성벽입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신념의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함경북도인민들은 팔향언제건설전투장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으로 여기고 엄혹한 난관을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타개하며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습니다.
백두대지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어랑천전역에 지펴올릴 일념을 안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건설자들은 대형보온덧집을 지어놓고 콩크리트부재들을 쌓는 한편 대형부재휘틀을 제작하고 언제기중기주행로교각타입을 진행함으로써 겨울철에는 언제건설을 할수 없다던 기성관례를 깨뜨리고 일정대로 공사를 밀고나갔습니다.
팔향언제는 단순히 전력생산을 위한 구조물이 아니라 당중앙을 옹위하는 방탄벽이라는 심정으로 어려운 속에서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함경북도인민들,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생산하고 수송한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에 달려나와 방대한 량의 골재를 채취하여 건설에 이바지한 도안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진정 웅장한 팔향언제가 하늘높이 솟아오른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과시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원쑤들의 발악적인 제재압살책동에 된타격을 안긴 자랑찬 승리로 됩니다.
팔향언제의 준공을 선포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자력갱생대진군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를 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며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야 할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는 어랑천발전소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랑천발전소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리라고 굳게 믿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은 험산준령을 넘으시며 발전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을 2020년까지 끝내야 하겠습니다.
발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팔향언제를 우리 나라 수력구조물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책임적으로 관리하며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어랑천발전소 다음단계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난관과 시련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갑시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따라 천만의 대오가 노도쳐가리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온 나라가 백두산소식, 백두산충격으로 세차게 설레인다.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고 군마행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시며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투쟁에서 비상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오늘 우리 당선전일군들은 천추만대를 두고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전통교양의 교과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았다.
꽃피는 봄날이 아니라 강추위가 몰아치는 겨울날에 백두산을 찾으시여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과 의지를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는 당사상사업에서 무엇을 주선으로,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에서 높이 울려주신 사상사업에서의 진격의 나팔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전당에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되며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겠다.
백두대지를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를 받들고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서겠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며 특히 지금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 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립체적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높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유격대원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실체험으로 깨닫고 그들과 같은 혁명정신을 체질화하도록 하겠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남먼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나설것이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가 백두산에 올라야 할것이다.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부르며 따뜻한 봄날에도 오르고 한겨울에도 올라야 하며 누구나 오늘과 같은 력사적시기에 다시 백두산에 올라 굳센 혁명의지, 투쟁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한다.
백두산의 위대한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백두산형의 혁명가, 항일빨찌산들을 닮은 참된 애국자가 되자.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행군길따라 천만의 대오가 노도쳐가리
800만을 《백두산대학》졸업생들로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에 백두의 혁명전구에 력사적인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웅지가 가슴에 사무쳐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조하신바와 같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이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면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
하기에 일찌기 당에서는 우리 청년들을 백두전구의 대건설장으로 불러주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었다.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의 가슴가슴은 800만 청년들모두를 《백두산대학》의 최우등졸업생들로 준비시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봉대오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해나갈 불같은 열의로 끓고있다.
백두전구의 맵짠 칼바람을 맞으시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군마행군길을 제일먼저 따라야 할 우리 청년들이다.
천만시련이 앞길을 막아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맹세를 안고 우리는 백두산으로 오르겠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는 영원한 백두청춘으로 살겠다.
꽃피는 봄날이 아니라 칼바람부는 겨울에, 한번, 두번이 아니라 열번, 백번을 올라 800만의 심장이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고동치게 하고 온 나라 강산에 혁명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영웅청년대군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차넘치도록 하겠다.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가.
이 물음을 대할 때마다 언제인가 만났던 한 로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난 요즘 생활에서 늘 쓰는 우리라는 말을 놓고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이 우리라는 말속에 비껴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말머리를 뗀 그 로인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부모를 따라 어느 한 나라에 가있던 나어린 외손녀가 조국으로 돌아오던 길에서 위급한 병에 걸려 사경에 처했다가 다시 소생한 사실이였다.
…조국으로 돌아오던 은경이는 비행기안에서 갑자기 고열로 신음하였다.그를 데리고오던 대표부일군들과 가족들이 떨쳐나서 구급대책을 세웠으나 병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하는수없이 도중에 어느 한 비행장에 내려 은경이는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는데 함께 오던 대표부의 한 일군의 안해가 그를 돌보겠다고 자진하여나섰다.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그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 출장원들이 은경이를 찾아왔다.
《우리 은경이가 어떻습니까?》
《우리 은경이가 하루빨리 집에 돌아가게 최선을 다해주시오.》
그 나라의 의사들은 의아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저저마다 《우리》라고 하는 조선사람들속에서 누가 과연 은경이의 친혈육인가.
은경이를 치료하는 나날에 사회주의조선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나라이며 조선사람은 모두 한가족, 친형제처럼 화목하게 산다는것을 알게 된 한 의사는 감동을 금치 못하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자본주의사회는 나밖에 모르는 사회입니다.사람들모두가 친혈육처럼 서로 우리라 부르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선이 참말로 부럽습니다.》
우리와 나!
얼마나 많은 뜻이 담겨져있는 말인가.
우리라는 부름말속에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이 집약되여있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어려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너와 나를 하나로 결합시킨 우리의 관계로 되여있으며 매 개인의 운명이 조국이라는 큰 집단속에서 서로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여기에는 더 큰 하나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둘러보자.
이 세상 그 어디에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풍으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되고있는 사회,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집단을 위한데로 지향되고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제도가 또 있는가.
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뿐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야말로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가장 훌륭한 사회라는것을 확신하고있으며 아직은 비록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지만 자기들이 누리고있는 생활에 대하여 애착을 가지고 그것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고있는것이다.누구나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심장을 끓이며 개인의 향락보다도 사회와 집단,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진하여 달려나가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소행은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는 관계로, 《내가 살기 위해서 너를 죽인다.》라는 약육강식의 관계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와 얼마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것인가.
그러니 이 지구상에 우리라는 부름말이 하나의 시대어가 된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으랴.
우리!
이것은 곧 너와 나 모두가 거대한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사회주의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