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동신문은 논설<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의 생명>,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생활력 과시>, <용진 용진!>, <발전목표에는 한계가 있을수 없다>, <신념교양을 실속있게>,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쿠바의 무장력>,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라오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고 필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이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이 과정에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 무한대의 힘을 가진 불패의 단결을 실현하였다.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혁명업적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결코 그 어떤 의무감으로부터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수령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있다.다시말하여 수령이 가리키는대로만 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으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인민들의 확고한 믿음 즉 민심에 의해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다져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의 신뢰심은 더없이 순결무구하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신념을 안고 시련이 겹쌓인대도, 정세가 어떻게 변한대도 오직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려는것이 우리의 민심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뜻과 발걸음, 생사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이 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기본요인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승화시켜야 한다.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사람들이 심심산골에 홀로 있어도 로동당만세를 부르게 하여야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가속화할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들의 사상동향, 심리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 정상화하여 민심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군중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그들의 마음을 다 알수 있는것은 아니다.사람은 자기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에게만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군중을 교양대상, 사업대상으로가 아니라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대하며 그들과 침식도 함께 하고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를 스쳐지나지 말아야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또한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걸린 문제들을 우에 보고나 하기 위해 일군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책임지고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해 일군들이 있다.사람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비록 사소한것이라고 해도 놓치지 말고 시급히 알아보고 풀어주어 그들이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도 없이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하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의무이다.
특히 인민생활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군중이 요구하고 괴로와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에 두팔걷고 달라붙어 실지로 은이 날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 때 광범한 군중이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를수 있다.물문제와 승강기운영문제, 려객운수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경험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오늘의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 신념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현시기 우리가 제일 중시하여야 할 부문은 교육과 보건이다.일군들은 인민들이 우리 당의 교육정책,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게 하여야 할 임무가 자신들에게 맡겨져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해나가는데서 또한 민심을 당의 의도에 맞게 주동적으로 잘 이끄는것이 중요하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한다는것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환히 꿰들고 그에 맞게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할뿐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인민은 없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에게 지금 우리가 처한 환경에 대하여서도 잘 해설해주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핀다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국가적립장에서 나라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게 될것이다.
민심을 외면하거나 흐리게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하루아침에 얻을수 없는것이 민심이며 잃기 쉬운것도 민심이다.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등지여 일단 기울어지면 그것을 되돌려세우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에서 제일 엄중한것은 당과 대중을 갈라놓기 위한 민심교란전이다.적들은 지금 민심을 혼란시켜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려고 어느때보다 교활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우리는 민심을 소란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며 적들의 비렬한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이와 함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온갖 비사회주의적요소에 대하여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그것을 밑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에 많은 품을 들임으로써 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사회주의의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의 생명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따라 올해의 하루하루를 질풍같이 달려온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투쟁은 이 땅우에 얼마나 자랑찬 성과들을 펼쳐놓았는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지속된 고온과 태풍피해속에서도 늘어난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
그뿐이 아니다.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한것인가.
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음미해볼 때면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당정책결사관철, 바로 그것이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할수 있다.
그렇다.
당정책결사관철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번영의 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길을 밝혀주는 당의 사상이고 리론이며 구상이고 의도이다.당정책은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로,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변천되는 시대적환경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전술이 다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정책,
새겨볼수록 눈시울 뜨겁게 젖어든다.
언제나 인민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시며 때로는 뙤약볕 내리쪼이는 논두렁길과 짚검불 날리는 멍석우에서, 때로는 기운차게 돌아가는 선반기앞에서, 물고기비린내나는 선창에서 평범한 농장원과 선반공, 어로공들의 이야기까지도 귀중히 들어주시고 그들의 생각을 정책에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헤쳐가신 멀고 험한 전선길, 조국땅우에 만복의 씨앗을 뿌리시기 위해 걷고걸으신 공장과 농촌, 막장길들은 우리 당정책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 더욱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행로였다.
진정 당정책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장 정당한 지도적지침으로 여기고 오직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모든 사업을 해나간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주 꺼내보군 하시는 수첩이 있다.
우리 원수님의 수첩, 거기에는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이룬 위대한 수령님들의 금옥같은 명제들이 모셔져있다.
자신께서는 시간만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다고, 현지지도를 나가기 전에도 수령님들의 유훈을 연구하면 방도가 환히 떠오른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그이께서는 찾으시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부터 물어보시고 당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실 때면 너무도 기쁘시여 애국자의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신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던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포구에 펼쳐진 희한한 물고기대풍을 만족속에 보고 또 보시며 이곳 수산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결사관철의 철저한 투사들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나라 바다에는 물고기가 없다는 패배주의자들의 우는소리를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단호히 쳐갈긴 황금해의 개척자들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리도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으랴.
인민군대가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표본으로 될수 있는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공사에서도,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본보기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수 있었다.이들은 당의 명령을 받으면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보고밖에 몰랐다.
당정책이 낳은 훌륭한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는 우리 원수님,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을 찾으실 때면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업어주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난해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리도 만족해하신것은 제품의 가지수가 많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된것에 앞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당정책을 기어이 관철해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열정을 보시였기때문이였다.
인민을 위해 가장 훌륭한 정책을 세우시고 그 실현을 앞장에서 이끌어주시면서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그렇듯 높이 평가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는가.
우리 당정책, 이는 우리의 앞길을 비쳐주는 등대이고 미래에로 제일먼저 가닿게 하는 무진장한 힘이다.우리가 거듭되는 시련과 고난을 뚫고헤치며 년대와 년대를 승리로 빛내일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로 폭풍쳐달려나갈수 있는것도 위대한 당정책이 있기때문이다.
당정책관철로 당을 결사옹위하고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우리의 심장은 이런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될수 있다.그렇다고 하여 주저앉거나 뒤걸음치며 그 집행을 늦잡는다면 당의 구상과 의도가 제대로 관철될수 없게 되고 그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진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굳센 의지,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을 지니고 현시기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 삼지연군과 양덕군의 온천지구, 북변의 동해기슭에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자들처럼, 올해에도 물고기보물산을 높이 쌓아올려 원수님께 기쁨드린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처럼, 만리마시대의 전형들과 다수확선구자들처럼 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계속혁신, 련속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린다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획기적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천만이 당정책신봉자가 되여 기적과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휘황찬란한 래일이 약속되여있다.

발전하는 시대의 리상과 목표
 
◇ 도처에서 천지개벽의 놀라운 전변이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날을 따라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10월과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땅을 박차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을 드러낸 삼지연군 읍지구와 양덕군의 온천문화휴양지,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라고, 우리 식, 조선식건설이라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농장마을, 각종 온천장과 종업원살림집을 비롯한 공공건물, 산업건물, 살림집들은 오늘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시대의 새로운 본보기, 기준들이다.
어찌 그것만이던가.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라는 흥그러운 표상으로 안겨오는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도 물고기가공기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대풍이 든 황금벌에서도 정보당 10t이 아니라 그이상이 목표로 되고있으니 정녕 가는 곳마다 더 높은 기준에 대한 소식들뿐이다.
◇ 새로운 기준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요구는 혁명가의 가장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새것에 대한 태도와 관점, 그것은 곧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그자체가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로운것을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새것에 남달리 민감해야 한다.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발전시키려 하지 않고 케케묵은 낡은것을 붙들고앉아있는것, 새롭게 창조된 기준을 가려볼줄 모르거나 이것저것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것은 오늘날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은것이다.
낡은 집을 마스기 전에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이와 같은 낡은 사상부터 송두리채 들어낼 때 분초를 다투며 발전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 계속전진, 계속발전, 이것이 오늘 우리 당에 대한 충실성의 뚜렷한 징표이다.
우리가 거두고있는 눈부신 건설의 기적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이다.만약 일군들이 오늘의 성과에 도취되여 신들메를 더 든든히 조여매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당에서 구상하는 웅대한 건설혁명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 이는 비약과 혁신의 근본비결이다.건설에서는 초학도이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건설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당에서 숱한 품을 들여 새로운 전형, 본보기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고있는 오늘 《알았습니다.》의 절대성, 무조건성까지 체질화한다면 그야말로 점령 못할 고지란 없을것이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이자 해당 단위의 전진속도, 발전속도이다.정보량이 날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오늘의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은 근시안적인 태도와 관점만을 낳게 된다.새 지식으로 충만된 두뇌만이 새것을 제때에 가려보고 그에 기초하여 더 높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리상과 목표를 높이 정하고 부단히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면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
올해전투를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을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중에서 자기 단위가 집행한것과 집행하지 못한것이 무엇인가 따져보며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탄부들을 생산돌격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갱막장들을 맡고 내려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전투적이며 호소성이 높은 당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탄부들은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석탄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갱막장한복판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탄부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알려주도록 하고있다.또한 갱, 굴진소대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도록 조직정치사업도 잘 짜고들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도록 탄부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화력탄생산의 큰 몫을 담당한 제남탄광과 서창청년탄광에 주되는 힘을 넣고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한편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이 덕성, 형봉, 남양탄광을 비롯한 들끓는 갱막장들에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 당조직들이 전력생산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당조직들이 전력생산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전력생산자들속에 깊이 들어간 당일군들은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면서 그들이 발전소의 불비한 생산공정들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배심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구체적정황과 조건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리도록 하고있다.
평양철도국의 당일군들은 대고조전투장으로 달리는 기관차들에 올라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검차와 수리정비도 함께 하면서 수송전사들을 증송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기관차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수송전사들이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기관차대의 모든 일군들이 수송전사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고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해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도 빈틈없이 짜고들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짜고들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생활력 과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직맹조직들에서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 생활력이 실천투쟁속에서 뚜렷이 과시되게 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이바지한 10여개의 단위가 얼마전 모범과학기술보급실을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들에서 과학기술전당과 망으로 련결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운영을 정상화하여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며 그들이 해당 단위의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직맹조직들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과학기술보급실꾸리기와 운영을 짜고들어 종업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이 과정에 많은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실과 전자도서실들이 훌륭히 꾸려져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일체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위원발전소에서는 새로 꾸린 과학기술보급실에 《위원발전소 무인화체계구성도》를 비롯한 12개의 직관물을 게시하고 자기 부문뿐아니라 련관부문 과학기술자료들도 충분히 갖추어놓았으며 2중전원체계를 도입하여 운영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매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배우고 실천활동에 구현하도록 하기 위해 집단적경쟁열의를 계속 높여주었다.결과 발전소에서는 수십건의 새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을 전력생산에 받아들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단위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정형을 주, 월, 분기별로 총화하는 사업을 제도화하였다.갱막장의 지령실들에 구내망을 설치하여 작업전, 작업후에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현재 수백명의 종업원들이 여러 대학의 원격교육을 받고있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속에 탄광에서는 수십건의 새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두단오리공장에서는 과학기술협의실과 부문별강의실, 전자도서열람실, 도서열람실 등을 갖춘 과학기술보급실에 《오리사양기술》을 비롯한 10여건의 직관물을 게시하고 원격강의와 과학기술보급에 필요한 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매월 4차이상 과학기술보급실을 리용하도록 하고 월생산총화를 계기로 보급실운영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수많은 창의고안,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역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에 과학기술도서들과 콤퓨터를 비롯한 과학기술보급수단을 원만히 갖추어놓았다.단위의 실정에 맞게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집행하는 한편 과학기술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총화함으로써 백수십건의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에 승강기주요생산공정도와 과학기술성과소개판을 비롯한 직관물들을 실정에 맞게 게시하여 종업원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있다.당조직의 지도밑에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직장별, 직종별로 세분화하여 세우고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정상적으로 판정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등 과학기술보급실리용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과학기술학습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이밖에도 평양종합인쇄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화천탄광, 김책수산사업소, 창광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가 모범과학기술보급실을 쟁취하였다.
용진 또 용진!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전한다
 
지난 11월 19일,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은 그 연혁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이날 아침 10시,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가 끝난 현장에서는 2호소성로화입이 진행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속에 소성로에 불이 지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거세차지는 불길, 마침내 열기를 안고 용을 쓰기 시작하는 소성로와 가소로, 예열탑들…
많은것이 그러하지만 세멘트생산도 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지만 이날 상원땅에 지펴진 불길은 그 의미가 류달랐다.더 힘있고 강력해진 상원, 더 억세고 튼튼해진 건설의 전초기지가 자기의 새 출발을 알리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예열 및 가소로계통의 능력이 높아지고 소성로와 랭각기계통의 현대화가 실현되였으며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가 확립되여 크링카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이로써 상원은 마침내 기업소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얼마나 장한가.걸음마다 앞을 막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용진 또 용진하는 상원, 그날의 불길은 바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상원이 자기의 산모범으로 시대를 고무하며 더 큰 승리에로 부르는 한폭의 붉은기, 진군의 기발과도 같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조국의 전진에는 언제나 그것을 떠받드는 열혈의 인간들의 헌신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는 법이다.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 조국의 용진의 기상은 얼마나 드높은가.건설분야만 보아도 그렇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으로부터 시작하여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기슭에 솟아오른 신념의 방탄벽-팔향언제, 사회주의문화농촌주택건설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의 아름다운 선경…
이해와 더불어 더욱 늘어나고 눈부시게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할 때마다 어려오는 부름이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일터,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믿음이 어린 대규모세멘트생산기지.
용진 또 용진! 바로 이것이 조국의 억센 진군을 떠받든 상원의 기상이고 숨결이다.우리 조국의 질풍노도는 자신들의 피와 땀으로 그 전진을 담보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의리의 숨결도 뜨겁게 전해준다.
우리는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상원의 2019년의 투쟁일력을 번진다.얼마나 격동적인 나날이였던가.진정 얼마나 가슴벅찬 투쟁과 전진의 줄기찬 행로였던가.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피끓는 가슴마다 새겨안고 정초부터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1월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2월에는 생산실적에서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며 1.4분기 세멘트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이들.
례년에 보기 드문 폭염이 하늘땅을 달구던 이해 여름 상원은 그보다 더 뜨거운 투쟁의 열기에 휩싸였다.지난 7월 20일, 중요한 세멘트생산과제를 또다시 맡겨주시며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 당의 권위보장이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끓어번진 상원이였다.
높은 온도에서 진행되는 세멘트생산에서 여름은 불리한 계절이다.하지만 그것이 이들의 앞길을 막을수는 없었다.대보수를 앞둔 소성로가 때없이 멎어서며 발목을 잡았지만 그렇다고 추호라도 불가능을 생각한 이들이 아니였다.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으로부터 소성공들과 조종사들, 화천과 삼청의 탄부들과 광부들은 물론 가두녀성들에 이르기까지 온 상원이 소성로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살았다.
한t 또 한t, 당이 제시한 목표를 향해 낮에 밤을 이어 기세차게 솟아오르는 세멘트생산수자는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소리 높이 울려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의 증표가 아니였던가.
시련을 박차고 나아가는것도 자랑스럽다.그러나 승리에 만족을 모르고 더 큰 승리를 향해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것이야말로 강자의 투쟁본때, 진정한 의미에서의 용진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9월, 불과 42일만에 당이 맡겨준 생산과제를 빛나게 완수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린 상원은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또다시 새로운 전투에 진입하였다.그것이 바로 기업소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결정적관건인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였다.크링카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더 많은 세멘트생산능력을 조성해야 하는 이 공사는 해체, 설치해야 할 제관품만도 수천t을 헤아리고 설비, 내화물을 비롯하여 처리해야 할 물동만도 1만t이 넘으며 입출구조종인자가 무려 백수십만개나 되는 대규모생산공정에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를 도입해야 하는 참으로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였다.하지만 상원의 로동계급이 추호라도 동요하였던가.
《우리는 지금 〈전쟁〉을 하고있습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시련과 난관과의 〈전쟁〉을 말입니다.》
현장협의회에서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이 한 이 말을 이들은 생생히 기억한다.그것은 그 나날에 대한 이들의 느낌그대로였기때문이다.
기업소구내에 끝간데없이 펼쳐졌던 제관품들과 설비들, 그것들을 물고 쉼없이 오르내리던 기중기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수십m공중에서의 아슬아슬한 연공작업들, 소성로동체조립전투장에 낮에 밤을 이어 충천하던 용접불보라…
말그대로의 격전이였다.비겁하고 나약한 심장으로는 한발자욱도 전진할수 없고 용감하고 대담한 심장만이 진군의 돌파구를 열수 있는 격렬한 전구, 포성없는 격전이였다.
겉보기에는 수수하고 평범한 상원의 로동계급이다.과연 무엇이 이들에게 그처럼 용감한 배짱과 담력을 주고 시련앞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모르는 불굴의 힘과 의지를 더해주는것인가.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뒤돌아보는 상원로동계급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뜨거운 격정이 있다.그것은 바로 기업소의 명예지배인이 되시여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더 높은 승리의 령봉에로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을 그처럼 믿어주시는데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들이야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아닙니까.》…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상원로동계급의 심장의 토로, 그것은 평범한 인간도 용감해지게 하고 불굴의 투사로 되게 하는 비결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진정의 고백이다.
인간이 용감해지는데는 리유가 있다.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두려움과 비관을 모르며 폭풍도 시련도 뚫고 용진 또 용진만을 아는 인간은 다름아닌 신념의 인간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속에 사는 상원의 로동계급이다!
이것이 이들의 마음속에 자나깨나 끓고있는 긍지이다.바로 이것이 고난과 시련도 과감하게 뚫고헤치며 굴함없이 나아가게 하는 상원의 힘이고 기적창조의 비결이다.
우리는 조국번영의 길에 수놓아온 상원로동계급의 위훈의 자욱을 기억하고있다.북부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불과 수십일동안에 수많은 살림집을 마련해준 피해복구전투에서 전초병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려명거리건설에서도 자기의 본분을 다하였으며 자력부강의 승리를 이룩해가는 거창한 창조대전들에서 혁혁한 위훈을 창조한 상원의 로동계급,
그 하나하나의 승리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상원의 로동계급이다.결코 이들이 특출해서가 아니였다.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상원로동계급을 언제나 굳게 믿으시고 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 지난 여름 상원로동계급이 당정책결사관철의 길에서 이룩한 특출한 위훈도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밑뿌리가 되여 안아올린것이 아니였던가.
지금도 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우리 원수님의 7월의 그 말씀, 자자구구 믿음이 어리고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그이의 말씀이 낮이나 밤이나 심장의 피를 끓여 위훈창조의 줄기찬 행로를 그리도 과감하고 굴함없이 노도쳐온 이들이다.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가 완공된 상원은 지금 명절분위기이다.나라의 세멘트생산을 늘이는데서 반드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큰 산을 보란듯이 넘어선 이들의 심정 어찌 남다르지 않으랴.하지만 그 승리가 그처럼 소중한것은 거기에 오늘 우리의 투쟁과 전진을 추동하는 근본비결,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상원의 숨결, 박동이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다.
사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하나의 큰 공장을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생산능력확장공사를 6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진행한다는것은 헐한 일이 아니다.특히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생산공정에서의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를 완성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다.
《너무 힘들어 지쳐 쓰러진적도 있었습니다.그때마다 우리가 쓰러지면 상원의 전진이 멎는다는 생각으로 소스라쳐 일어서군 하였습니다.》
《우리가 열백밤을 지새워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릴 시간을 앞당길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의 도입완성을 맡아 수행한 새 세대 기술자들이 간고했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하던 말이다.걸음걸음이 초행길이고 참고할만 한 기술자료도 변변히 없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해답을 줄수 있는 경험자도 없었다.그런 속에서 수만페지에 달하는 기술문헌들을 분석하며 실마리를 찾고 낮에 밤을 이어 프로그람개발전투를 벌려 마침내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자랑찬 현실을 안아온 새 세대 기술자들.
우리 원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상원의 새 소식,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마련하자.누구나 그런 마음이였다.그 진정이 가슴을 파고들어 불치의 병으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전투현장을 떠나지 않은 기술일군도 있었고 성의있는 지원물자를 마련해가지고 전투장으로 달려온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도 있었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고 그 전진을 담보하는데서 과학기술력도 중요하고 경제력도 필요하다.그러나 진보와 비약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그것이 심장의 피를 끓일 때 어떤 과학의 요새도 점령할수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충성의 일념이 간직된 심장이 이루어내지 못할 기적, 안아오지 못할 승리란 없다는것이 바로 상원의 승리가 안고있는 소중한 진리이며 천만을 고무하는 그 거세찬 불길이다.
한해가 저물어간다.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또다시 걸어갈 래일의 길을 내다보는 이 시각 상원의 2019년은 과연 무엇을 천만의 심장에 후덥게 새겨주는가.
자력의 길, 이것이 참다운 승리의 길, 번영의 길, 용진의 길임을 상원은 자기의 빛나는 투쟁행로로 증명한다.
우리는 지금 개건현대화된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로 들어선다.《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글발을 보란듯이 새긴 상원, 그아래에 펼쳐진 상원의 새 모습, 그 하나하나에 스민 만단사연을 더듬는 우리의 마음속에 이곳은 마치도 자력갱생대로천박물관처럼 어려온다.
무엇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좋아서 상원이 용진의 기발을 높이 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이 결코 아니다.이들에게 남보다 특출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당에 대한 충성이고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이번에 상원은 새롭게 태여났다고 할수 있다.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설비들의 현대화를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자랑할만 한 성과들이 많지만 제일 소중한 긍지는 바로 상원의 자력갱생터전이 더욱 억세게 다져진것이다.
이전 시기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던 많은것을 우리의 원료와 자재, 힘과 기술로 해결하였다.제진계통에서 중요한 문제로 되는 제진곡관의 제작과 조립도 상원식으로 해결하였으며 소성로동체의 제작과 조립 역시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보란듯이 해냈다.생산능력확장에 필요한 수천t에 달하는 내화벽돌도 자체의 힘으로 생산보장하였다니 이 얼마나 자랑인가.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자력갱생의 길이 천만번 옳다고 하면서도 왜 그 길을 걷는데서는 차이가 생기는가.그것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신념과 의지에서의 차이이다.
우리가 상원의 자력갱생기풍에서 무엇보다 좋다고 찾아보게 되는것은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각오와 립장이다.자존과 의존이 비록 한글자의 차이이지만 하늘땅같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처럼 신념의 강자들과 의지박약자들의 차이도 따지고보면 한걸음에서부터 시작된다.그것이 바로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제힘으로 만난을 헤치려는 각오이다.
자기 힘을 믿고 모든것을 제힘으로 해내려는 사람들에게는 길도 보이고 방도도 생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모든것이 불가능하게 생각된다.
상원의 자력갱생투쟁은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이들이 미분탄착화와 석탄가스화에 의한 내화물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중유라는 말자체를 없애버린것은 벌써 여러해전의 일이다.최근시기에도 화천탄광에서 탄광, 광산들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베아링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에 큰 기여를 하였는데 지금도 그 경험을 따라배우려고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이번에 진행한 생산능력확장공사는 상원의 그 자력갱생정신의 가장 뚜렷한 발로라고 할수 있다.사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계획하고 주저없이 내민것자체가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어려운것이였다.그 정신이 투철하였기에 이들은 그것만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인정되여오던 여러 수입자재와 원료들을 전부 우리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것으로 대신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상원의 자력갱생행로에는 주목되는 경험들이 있다.
무엇보다 기능공문제이다.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진하는데서 설비와 자금이 우선이냐, 기능공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는 어느 단위에서나 론의된다.
상원의 경험은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시사해준다.기능공이 준비되여있으면 같은 설비도 그이상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고 조건이 좋아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견해이다.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뛰여난 실력을 소유한 기술인재, 기능공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길에서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인것이다.
기술인재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품들여 키워야 하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기업소의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속에는 공장대학졸업생들이 많다.이것은 기업소가 일하면서 배우는 우월한 교육체계를 리용하여 자체의 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왔다는것을 말해준다.이번 개건현대화에서 소성로의 동체용접을 맡아 진행한 고급용접공들도 모두 기업소로동자들인데 이들 역시 용접공경기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서 품들여 키우고 실속있게 준비시킨 믿음직한 력량이다.
단위의 자력갱생에서 일군들의 안목과 실력도 중요하다.상원은 3위1체가 잘되는 단위, 일군들의 실력이 높은 단위로 인정되고있다.그만큼 지배인, 당위원장, 기사장을 비롯한 상원의 책임일군들은 실력이 높고 정책적안목이 넓다.기업소의 비약의 활로를 연 기발한 착상들이 대부분 책임일군들의 머리에서 구상되고 현실화되였다는것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상원이 이룩한 2019년의 성과도 귀중하다.그러나 그 길에서 창조하고 증명한 기적창조의 비결이야말로 온 나라를 고무하고 더 큰 승리에로 추동하는 참으로 소중한것이다.
당에 대한 충성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력갱생의 행로를 따라 나아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이것이 상원의 2019년이 증명하는 철의 진리이다.바로 이것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신들메를 조이며 용진 또 용진의 기상으로 맥동치는 온 나라를 고무하는 상원의 숨결, 그 우렁찬 메아리이다.
발전목표에는 한계가 있을수 없다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종업원들의 투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방대하며 정세는 의연히 준엄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앞당겨 비약하여야 하며 투쟁속에 항상 전진하여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발전하는 단위들을 찾으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단위발전을 위한 목표를 부단히 높이 제기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내미는것이다.
하다면 그 추동력은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최근년간 여러척의 고기배를 무어내고 올해에는 물고기랭동능력을 5배로 높이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과 후방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 찾아보게 된다.
지난 1월 종합건물건설의 첫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수십t능력의 랭동고와 물고기종합가공장, 과학기술보급실 등을 갖춘 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3층짜리 종합건물건설을 한겨울에 시작해야 해서만이 아니였다.사업소에서는 이미 여러층으로 된 어느 한 직장의 건물을 새로 건설하고있는중이였다.
현재의 건축공사와 생산, 배수리, 어구준비만 하자고 해도 일손이 모자라는 때에 새로운 일판을 벌린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엄두도 못낼 일이였다.
그러나 물고기랭동 및 가공능력을 높이고 기업관리, 경영관리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게 될 종합건물건설을 순간도 늦잡을수 없다는것이 사업소일군들의 확고한 립장이였다.
결국 2동의 건축물공사와 생산, 배수리, 어구준비 등이 동시에 추진되게 되였다.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바삐 뛰여야 했고 사업소의 구내는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었다.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암반처럼 얼어든 땅을 한치한치 뜯어내며 기초굴착을 하고 우등불들을 피워 온도를 보장하며 콩크리트기초치기를 끝냈을 때였다.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앞길을 또 다른 난관이 막아나섰다.철강재가 미처 따라서지 못하여 건설을 중지해야 할 형편에 처했던것이다.
바로 그때 김성원지배인의 목소리가 대중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우리가 언제 남을 쳐다보며 산적이 있었는가.저 고기배들을 보라.저 배들을 무을 때 우리가 철판을 어떻게 마련하였는가.우리모두 그때처럼 살며 투쟁하자.》
그의 불같은 호소에 종업원들은 지난 일들을 돌이켜보았다.
배무이과정에 철판이 부족하여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날바다에 침몰된 배들을 한척한척 꺼내고 그렇게 마련한 철강재들로 배들을 뭇던 나날이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며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또다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인 운동으로 벌어졌고 그렇게 마련한 파철들을 가지고 일군들은 철강재를 해결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바로 이렇게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힘을 믿고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제손으로 끝끝내 종합건물을 일떠세우고야말았다.
미장공이 모자라면 너나없이 스스로 손에 선 미장칼을 들고 건설기술을 배웠고 물고기잡이에서 돌아오는 길로 집이 아니라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밤을 밝히며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설비와 자재가 부족하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던 이야기를 비롯하여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사연을 다 전할수는 없다.
다만 어렵고 힘들어 당장 주저앉고싶은 때에도 우리가 큰 짐을 질수록 단위가 강화되고 다음세대앞에 떳떳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군 하였다는 지배인의 이야기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전하고싶다.
그렇다.
단위발전의 앞날을 생각하며 스스로 일감을 찾아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미래를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끊임없이 전진하고있는것 아니랴.
신념교양을 실속있게
 
증산군인민병원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키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우선 학습과 강연 등을 통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새겨주고있다.
또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과 독보 등을 통하여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얼마전 당조직의 한 일군은 종업원모임에서 당보에 실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독보하면서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해주었다.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는 당조직의 적극적인 사상교양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참된 복무자된 자각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꾸바의 무장력
 
오늘은 꾸바혁명무력창건 63돐이 되는 날이다.
꾸바는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왔다.
꾸바가 오늘까지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아가는것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꾸바인민은 외세의 침략과 략탈을 오래동안 받아왔다.
꾸바인민을 예속시키고 이 나라의 재부를 략탈하기 위한 침략자들의 책동은 계속되였다.
1952년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저들의 충실한 주구를 내세워 반동정부를 조작해냈다.
꾸바의 혁명가들은 지배주의와 파쑈의 억압과 탄압에는 총대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손에 무장을 잡고 일떠섰으며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1956년 12월 2일 꾸바혁명가들은 《그란마》호를 타고 조국땅에 상륙하였다.혁명가들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유격근거지를 창설하고 무장투쟁을 확대강화하였다.
꾸바인민은 장기간의 피어린 투쟁끝에 승리를 쟁취하였다.
꾸바혁명의 승리는 꾸바인민에게 자주적인 새 생활창조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라틴아메리카에 구축되였던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체계를 뒤흔들어놓고 자유와 해방을 위한 이 지역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꾸바인민은 《그란마》호를 혁명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으며 혁명가들이 오리엔떼주에 상륙한 12월 2일을 꾸바혁명무력절로 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오늘 꾸바인민과 군인들은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사회주의를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믿음직하게 지켜낼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혁명승리후 꾸바는 국방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꾸바에서 군대는 사회주의의 군사적기초로, 나라의 안전과 평화보장의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자주독립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과 무장력의 투쟁은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그 어떤 적대시책동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고 반제투쟁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나아가는 꾸바인민과 무장력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그들의 정당한 투쟁에 변함없는 굳은 련대성과 지지를 보내고있다.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라오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은 1975년 12월 2일에 창건되였다.오늘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4돐이 되는 날이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라오스인민은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지난 1월 라오스에서는 라오스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열병식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분냥 워라찟은 군대가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할것을 호소하였다.그는 각급 당 및 국가행정기관들이 라오스인민혁명당의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군대를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력량으로 준비시키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라오스정부는 나라의 전력생산능력을 늘일 목표밑에 메콩강과 그 지류에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자연에네르기리용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있다.
라오스정부는 관광업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 항공로들을 개설하고 국경통과절차를 간소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라오스정부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월말 수도 비엔티안에서 상수도망확장공사가 완공되였다.1년 9개월동안의 공사과정에 시안의 상수도망을 확장하고 낡은 수도관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였다.결과 수도물을 리용하는 가정들의 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약 2만 3000세대 늘어났다.
정부는 다음해까지 95%이상의 시민들이 수도물을 리용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라오스는 인재육성을 나라의 전도를 위한 중요국책으로 내세우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2020년까지 과학자력량을 10배이상으로 늘일 목표를 내세우고 과학자양성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체육인재육성을 위해 체육에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체육학교들에 입학시키고 태권도, 력기, 활쏘기 등 체육기술을 배워주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한편 나라의 발전을 더욱 추동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도 강화하고있다.
라오스당과 정부와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면모는 나날이 일신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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