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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존엄을 빛내여주시여>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창린도방어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우리의 국기와 최고사령관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전선섬방어대하늘가에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기쁨과 격정속에 영접하는 지휘관의 기백넘친 영접보고소리가 메아리쳤다.
조국의 전초선 섬방어대는 제국주의반동들의 횡포한 도전과 위협에 단신으로 맞서시여 걸음걸음 굴할줄 모르는 이 조선의 강대한 힘을 떨치시며 자력부강의 대전성기를 펼쳐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령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대한 령장을 맞이한 크나큰 영광과 행복,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사적지구역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 이 섬에 전설같은 령군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한 현지지도사적비를 보시면서 장군님에 대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의 최전연초소생활을 걱정하시며 멀고 험한 바다길을 달려 여기 섬초소에까지 사랑의 자욱을 남기시고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군건설령도사는 대대손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장군님의 념원대로 무적필승의 총대위력을 더욱 억세게 다져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고 만방에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방어대 지휘부와 중대병실, 교양실, 식당, 콩창고, 부식물창고, 온실, 목욕탕, 화력진지, 감시소 등 섬초소의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실태와 방어대의 전투준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대병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게 공급되는 치솔, 치약, 비누를 비롯한 생활위생용품들과 모포, 피복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섬의 물량과 수질상태, 태양물가열기의 도입실태, 병실난방보장상태 등도 세세히 알아보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양실을 돌아보시며 이제는 섬방어부대들과 전선부대들을 비롯한 전반적부대, 구분대들에 자료전송체계가 세워져 매일 군인들이 당보와 군보를 어김없이 독보하고 학습하고있는데 정치사상교양사업에서 큰 문제가 풀렸다고, 군인들에게 정치사상적, 정신적량식을 하루도 빠짐없이 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외진 섬 최전연에서 혁명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보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해가고있는 군인들은 모두가 귀중한 우리의 전우들이고 인민의 사랑하는 자식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들의 성장을 인민들앞에 책임져야 한다고, 영예로운 군사복무의 나날을 통해 우리 군인들이 견결한 혁명가로, 참된 인간으로 더더욱 단련되고 성장하도록 하려면 집단주의정신을 알게 하고 군사과업수행과 생활체험을 통해 독자성과 자립성, 근면성, 투신성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군인들이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킬줄 알며 조국애, 동지애를 간직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혁명적세계관을 똑바로 세워주어야 한다고, 그러자면 정치사상교양, 도덕교양, 문화교양사업에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며 부대, 구분대들에서 독서기풍, 학습기풍이 가풍으로, 전통으로 되게 하고 군중체육, 군중문화예술활동도 더 활발히 벌려 군인대중이 다방면적인 지식과 튼튼한 체력,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전투적열의와 랑만속에 보람찬 군무생활을 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콩창고와 부식물창고, 취사장마다에 그득히 쌓아놓은 후방물자실태를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방어대가 후방토대를 그쯘히 닦아놓고 일을 깐지고 알심있게 하여 구분대들마다 풍성한 식탁을 차려놓고있는데 마음이 놓인다고, 후방사업이 곧 싸움준비성과로 나타나기때문에 늘 관심을 돌리고 군인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콩생산도 정보당 2t을 무조건 돌파하는 운동을 벌리며 고기, 알, 수산물, 버섯, 갖가지 남새들도 자신께서 규정해준 공급기준대로 무조건 생산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이악하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방어대에 건설한 온실도 돌아보시면서 남새생산실태와 온실농사를 장려해나갈데 대한 과업도 주신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방어대 지휘부주변에 사과밭도 새로 조성하고 지휘부구내와 사택구역에서 포도재배도 하자고, 정보당 50t이 넘는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들을 보내주겠으니 포도농사도 꼭 해보라고, 방어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 군인들에게 계절에 따라 많은 과일들을 생산하여 먹이면 좋겠다는 뜨거운 사랑이 담긴 말씀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방어대 학교, 유치원실태도 알아보시며 군관가족자녀들의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방어대 해안포중대 포진지도 돌아보시면서 전선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만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떤 무장장비로 방어대가 무장되였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어떤 계급의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조국의 최전연을 지키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오늘과 같이 평범한 날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모두가 경각성높이 전선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우리 군인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고도의 경각성, 조국수호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조국의 최전방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인민군군인들이 있기에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이 억척같이 담보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여 섬방어대 구분대들의 배치와 맡고있는 전투임무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동행한 총참모장에게 방어대의 전투력증강과 변경시킬 전투임무에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투직일근무를 수행하고있는 해안포중대 2포에 목표를 정해주시며 한번 사격을 해보라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해안포중대 군인들은 평시에 자기들이 훈련하고 련마해온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보여드리고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있어서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군사기술강군화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고, 우리는 군인들을 그 어떤 작전과 전투임무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게 훈련을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전의 맛이 나게 더욱 강도높게 시켜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나 육체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특히 포병부대, 구분대들에서는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계속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 각급 부대, 구분대들에서 무기전투기술기재의 경상적동원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기술정비,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정상적으로 검열하고 대책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임의의 단위가 임의의 시각에도 전투임무수행에 동원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방어대에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어린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수여하시고 섬방어대의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창린도방어대의 전체 군인들은 바다길을 헤쳐 머나먼 외진 섬초소에까지 찾아오시여 온 하루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부대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친부모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최전방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2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구분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서남전선 외진 바다가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이 중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수령님의 안녕부터 자신에게 묻던 녀성중대 군인들을 기특히 여기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녀성군인들의 깨끗한 마음이 담긴 또랑또랑한 충정의 목소리를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 같다고 회고하시면서 한번 시간을 내여 꼭 가보시겠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 중대이다.
중대에는 또한 지금으로부터 3년전 인민군적인 포병중대사격경기에서 포사격지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중대장을 위해 한달동안 단독집중교육을 주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 그후에는 또다시 중대집중훈련을 조직하여주시여 중대가 마침내 제2차 명포수상경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범한 날 예고없이 들려보았는데 중대군인들이 전선방어임무를 경각성높이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중대 녀성중대장동무는 훈련길에서 잘 알게 된 동무이라고,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인상깊은 토론을 했던 중대장동무를 잊지 않고있었다고 하시면서 그의 건강과 가정생활에 대하여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 이곳 중대 녀성군인들을 만나시여 받으신 깊은 인상에 대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 같다고 생전에 늘 회고하시면서 자나깨나 우리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만을 바라는 깨끗한 충효심을 안고 사는 최전연군인들을 그리도 대견해하시며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중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중에는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장군님 생각이 간절하시여 현지지도표식비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양실과 침실, 식당, 바다물정제실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녀병사들의 군무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양실에서 교양수단들과 문화오락기재들의 리용실태에 대해 알아보시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려진 침실, 식당, 세목장들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이 지내는 녀병사들의 생활모습을 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중대는 병영관리와 축산, 수산, 부업을 비롯한 중대살림살이와 싸움준비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녀성군인들이 당의 령도를 받들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대예술소조공연과 체육경기도 보아주시며 녀성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에게 동무네 중대가 2년전 명포수영예를 지니기 위해 투쟁하던 때를 언제나 잊지 말라고, 훈련하고 또 훈련해야 당에서 안겨준 명포수중대의 영예를 계속 고수하고 빛내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중대안에 혁명적이며 자각적인 훈련열풍을 드세차게 일으켜 중대를 그 어떤 목표라 해도 명중탄만을 날리는 명포수중대로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더 헌신적으로 복무해달라고 당부하시면서 중대 녀성군인들모두가 우리 당의 혁명정신으로 철저히 무장된 녀성혁명가, 참된 당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고 뜨거운 믿음을 안겨주시며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수여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대 전체 녀성군인들은 꿈결에도 그립던 원수님께서 몸소 최전방 자기들의 전투초소에 찾아오시여 중대의 전투정치훈련상태와 생활형편을 직접 료해하시고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과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토록 바라고 바라시는대로 조선로동당의 참된 딸들답게 조국의 관문을 목숨바쳐 수호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존엄을 빛내주시여


 주체56(1967)년 11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선거된 대의원들중에는 한덕수의장을 비롯한 총련의 각계층 대표들도 있었다.
온 세계가 놀랐다.동서고금에 그 어느 나라가 해외동포들을 위해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준적이 있었던가.
재일동포사회는 말그대로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너도나도 떨쳐나와 환희의 눈물속에 춤을 추었다.낯설고 물설은 일본땅에서 피흘려 쓰러지고 야만적인 강제로동에 등살을 벗기우던 자기들을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서였다.
재일동포들은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정녕 그것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 충성의 메아리였다.어느덧 5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감격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추억으로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숭고한 믿음과 의리로 이역의 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저명한 해외교포활동가로 키워주시였으며 그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참된 삶을 누리게 하여주시였다.그 품에 안겨 성장한 복받은 사람들속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영예를 지닌 총련의 각계층 대표들도 있다.
주체44(1955)년 9월 조국해방 10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이 조국에 왔을 때였다.일본반동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수만리길을 에돌아온 이 축하단은 결성이후 조국을 방문한 첫 총련대표단이였다.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이들을 만나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를 옹호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동포들의 정당한 애국운동을 모든 힘을 다하여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재일동포들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인것만큼 그들에게도 조국인민들과 같이 공로에 따라 훈장과 메달을 비롯한 여러가지 국가표창을 할수 있다고 그리고 재일동포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도 선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렇게 하면 재일동포들에게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영예감을 더 높여주고 그들의 애국투쟁을 더욱 고무하여주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을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키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페부로 느끼며 대표단성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련의 각계층 대표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심으로써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는 더욱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
이역의 전사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믿음과 기대, 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어느해 봄날에는 일본반동들의 방해책동으로 최고인민회의에 참가하지 못하는 총련의 대의원들을 대신하여 조국방문중에 있는 총련일군이 토론을 하도록 하시였고 또 언제인가 재일조선녀성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알려주기도 하시였다.
한평생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의 대의원들에게 베풀어주신 믿음과 은정은 또 그 얼마나 크고 뜨거웠던가.
《변함없는 대의원》에 대한 일화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뜨거운 이야기이다.
주체75(1986)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최고인민회의 제8기 대의원후보자명단에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위원장이 없는데 왜 그렇게 되였는가고 물으시였다.당시 문예동 위원장은 중병으로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있었다.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가 그는 수령님께서 사랑하시는 총련간부들중의 한사람이라고 하시면서 크나큰 신임을 베풀어주시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총련일군들은 그 끝을 알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의리에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토록 열화같은 사랑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그 위대한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이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애국의 긍지를 노래하며 값높은 생의 보람을 누려올수 있었다.
오늘 재일동포들을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떼여내려는 내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이역의 전사들의 배심은 든든하고 기세도 충천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기들을 귀중한 한식솔로 여기시며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총련이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이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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