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등은 4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 사설<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자>, <한전호에 서있다는 관점과 자세가 중요하다>,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논설<사상문화사업에서 침체와 답보란 있을수 없다>, <척후전선의 기수된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습근평총서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할데 대해 언명>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력사적로작은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계를 휩쓸었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내놓으시고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사회주의의 앞길에 승리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로를 명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은 수없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과 사회주의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귀중한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등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혁명단계의 과업들을 제시한 로작들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 등의 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경제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된 《당사업과 경제사업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위력을 더욱 강화하자》, 《강행군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와 같은 로작들도 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김일성동지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길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의 폭과 심도, 진리성과 견인력으로 하여 우리 시대 혁명투쟁, 사회주의운동의 강령적지침,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밝은 앞길을 밝혀준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사설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자
 
지금 우리앞에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당세포를 중시하고 그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당건설원칙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우리 당은 두차례에 걸쳐 전당적인 세포위원장대회를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세포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그 나날에 수많은 당세포들이 충성의 당세포의 영예를 지니였다.당원들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당정책관철의 전형단위들이 배출된것은 당세포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고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다.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이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은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다.우리 당이 강위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당안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당생활기풍을 세우고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당의 사상의지적, 조직적단결을 굳건히 다지는 문제도 결국은 당세포사업을 얼마나 개선강화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전당의 당세포들이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과 전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된다.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인 당세포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과의 사업에 전심전력하여야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많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고있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방식에는 변함이 없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활동하고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을 받들어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주력하며 당세포들의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세포위원장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당세포사업성과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실천력이 강하며 품성이 좋고 대중의 신망이 있는 핵심당원들로 세포위원장대렬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세포위원장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강습과 방식상학, 경험토론회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 세포위원장들이 발전하는 현실에 뒤떨어지지 않게 수준을 높이고 실천능력을 키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세포위원장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알고 그 지레대를 손에 쥐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 당세포들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대책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세포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당위원회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대책하며 당세포사업방향을 명백히 주고 세포위원장들에게 그 수행을 위한 방도와 방법론도 체득시켜야 한다.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경험을 쌓고 교훈도 찾으면서 일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 당세포들에서 세포사업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한다.충성의 당세포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며 충성의 당세포를 쟁취한 세포들에서 그 영예를 고수하고 계속 빛내이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세포들이 회의나 하고 맹세나 다지는 당세포가 아니라 투쟁하는 당세포, 실천하는 당세포가 될것을 바라고있다.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세포들이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전위대오가 되도록 지도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당세포들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들이 당세포사업을 잘 도와주어야 한다.도, 시, 군당위원장들과 초급당위원장들은 당세포사업의 개선강화에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전진발전이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당세포위원장들과의 사업에 품을 넣어야 한다.당세포들에 자주 내려가 당생활총화와 당세포총회에도 참가하여 실정을 료해하고 당세포위원장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편향없이 바로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모든 당세포들을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한전호에 서있다는 관점과 자세가 중요하다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실태를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단천발전소건설은 북부지역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는 물길굴을 형성하고 기본언제들과 발전소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이다.
지금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물길굴공사와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 발전기실건설을 비롯한 많은 대상과제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련관단위 로동계급의 애국의 성실한 노력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단천전역의 용사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맡겨진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힘과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대동강축전지공장, 안주뽐프공장과 문천발브공장을 비롯한 10여개의 공장, 기업소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단천5호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설비제작에 필요한 협동품생산을 결속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
이 단위들이라고 결코 조건이 좋아서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한것이 아니다.
새해의 첫아침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과감히 뚫고나갔기에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었다.
당에서 바라는대로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자면 뭐니뭐니해도 설비, 자재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여 위험구간을 극복해나가는 군인건설자들, 쏟아지는 석수속에서도 굴진작업을 중단하지 않고있는 돌격대원모두가 제일 애타게 기다리는것이 바로 설비, 자재이다.지금 발전소건설자들은 후방물자보다도 설비, 자재를 먼저 보내달라고 절절하게 호소하고있다.
단천전역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포성없는 격전장과 같다.
총포탄이 없으면 전투의 승리를 기대하기 힘든것처럼 발전소건설도 건설자들만 분발하여서는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어렵다.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련관단위들에서 설비,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단천전역에서의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다.
단천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 특히 계획을 미달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심장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 단위는 단천전역의 용사들과 숨결을 같이하고있는가.당에서 중시하는 전력문제해결에 애국의 마음을 바쳤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계획을 미달한 단위의 일군들은 다시한번 자각하고 더욱 분발해나서야 한다.
전력증산이자 인민경제활성화이다.련관단위의 모든 일군들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필요한 설비, 자재를 최선을 다해 보장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곤한 사람이므로 누구나 자기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물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감성적인식과 리성적인식을 통하여 진행된다.지식은 한마디로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리성적인식의 총체를 말한다.
예로부터 지식으로는 황금을 만들수 있어도 황금으로는 지식을 얻을수 없다고 하였다.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돈이 아니라 지식이다.물질적재부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길수 있다.하지만 지식은 일단 소유하면 영원한것으로 되며 끊임없이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사람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사회발전에서 지식이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시대이다.그 누구든 지식이 없으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때문에 21세기의 가장 구차한 빈곤자는 지식의 빈곤자라고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현시기 지식은 가장 귀중한 재부중의 재부로 되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며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다.오늘날 지식은 사상의식과 함께 사람의 품격과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그러므로 누구나 당과 조국, 인민에게 필요한 인재, 어디서나 먼저 찾게 되는 재사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자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도 따로 없다.사람이 밥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자신을 다재다능한 실력가,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다.특히 모르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지식의 빈곤을 느낀 그 순간부터 정신을 차리고 완강하게 달라붙는다면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사람들에게 못나고도 잘난체 하며 없으면서도 있는체 하며 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세가지 체병이 있는데 그가운데서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이 가장 좋지 못한 병이라고 교시하시였다.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사람은 발전할수 없으며 지식의 빈곤자가 되여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로 되고만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혁명을 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학습하여야 한다.사람은 시내물처럼 얕은 지식이 아니라 호수처럼 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여야 하며 지식의 탑을 쉬임없이 쌓아올려야 한다.때문에 학교에는 졸업증이 있어도 배움의 세계엔 졸업증이 없다고 말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함께 실력이 있어야 인격자가 되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의 지적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론설
사상문화사업에서 침체와 답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사상문화사업이 침체되여있으면 안된다고, 우리는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현대화를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우리 식 사상문화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공세로 짓부시며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사업은 사회주의국가의 주인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로,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문화적 및 정치적수준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혁명적인 사상문화건설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벌어진다.여기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선은 바로 정치사상전선이다.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막강한 군사적힘이나 경제적잠재력으로도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달려있다.
인민들의 사상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졌다고 하여,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놓았다고 하여 만세를 부르거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결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더우기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적단련이 부족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여기에 최신과학기술성과까지 도용하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우리 인민들을 내맡기고 사회주의제도를 통채로 섬겨바치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시대와 혁명이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그것이 온 사회를 지배하도록 할 때 금성철벽으로 다져지게 된다.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보급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진행하여야 누구나 우리의 사상,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며 스스로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등을 돌려대게 된다.바로 여기에 적들의 반혁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이 있다.
사상문화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는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는 근로대중의 사상정신적준비정도, 문화수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물론 지식경제시대인 지금 경제건설에서 현대화도 중요하다.하지만 생산과 건설의 주인, 현대화실현의 담당자도, 현대적인 설비들을 다루는것도 근로자들이므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기술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어야 한다.
사상문화사업의 화력이자 대중의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의 분출이다.현실이 보여주듯이 사상문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곳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폭발되고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법이다.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쳐주고 곤난앞에 주저하면 혁명적인 노래보급사업과 예술소조활동, 군중체육사업으로 용기를 북돋아줄 때 집단의 분위기가 들끓게 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우리 나라가 사상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기적을 창조하며 전진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언제나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건전한 사상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오늘 우리 당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억대의 자금이나 자원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굳게 믿는것은 가사앞에 국사를 먼저 놓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상문화사업을 우선시하고 활력있게 벌리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으며 끊임없는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문화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이 사업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한은일   

조국과 인민이 지켜본다, 석탄전선이여 난관을 박차고 앞으로!
척후전선의 기수된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
올해의 총진군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석탄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보고있다.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새긴 석탄전선의 로동계급은 한몸을 깡그리 불태워서라도 조국의 빛과 열, 힘이 될 애국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대중의 앙양된 기세, 투쟁열, 혁명열을 뚜렷한 석탄생산성과로 이어가자면 결정적으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올해 하반년에 들어서면서 석탄생산실적이 오르지 못하고있는 원인을 스스로 자신들의 역할에서 찾은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석탄공업성적인 작전에 따라 각지 탄전에서는 석탄증산의 관건적고리로 되는 10여개 중심대상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새 탄밭을 더 많이 확보하는데 석탄증산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한 순천지구 탄전의 일군들이 전망굴진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지난 어느날 2.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에서 년산 수십만t능력의 새 탄밭을 개발해나가던 9갱 굴진3소대원들이 불의에 터진 석수와의 결사전을 벌리고있을 때 그들속에는 탄광의 일군들이 있었다.
당시 일군들은 굴진공들과 함께 힘겨운 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주동적인 작전과 지휘로 불과 몇분동안에 탄광의 많은 력량을 물길을 돌리는데 동원하였다.
격렬한 투쟁끝에 굴진막장은 구원되였고 새 탄밭개발전투는 더욱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운반이자 곧 석탄생산이다.운반의 기계화, 다양화를 실현하여 석탄을 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금 인포청년탄광에서는 화력탄생산을 1.3배로 장성시키기 위한 벨트갱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수천m의 확장굴진과 수백m의 기본굴진, 사갱굴진 등 공사량은 방대하며 조건은 의연히 어렵다.
방도는 무엇인가.
일군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각오를 백배하고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는데 난관극복의 묘술이 있다.하기에 석탄공업성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은 현장을 메주밟듯 하며 력량과 수단을 보다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전투력있는 4개의 굴진단위가 주력이 되여 여러 방향에서 립체전을 들이대는 한편 갱도영구화작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기에 당에서는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삼록탄광개발을 맡은 일군들은 능력있는 굴진단위들을 선발하여 최단기간내에 300m의 기본굴진과 천수백m의 복구굴진을 끝내도록 하였으며 갱전개를 위한 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지난 어느날 일정계획을 드틸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현장으로 많은 량의 레루와 중요설비가 도착하여 굴진공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현장에 위치를 정한 석탄공업성과 련관부문 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의 결과였다.
이것은 일군들의 현실침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순천지구에서 자연흐름식배수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구장지구를 비롯한 여러 탄전에서 침수구역을 복구하여 기름진 탄밭을 확보하는 사업 등 석탄생산을 전망적으로 늘이기 위한 중심과제수행에서 일군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있다.
그렇다.척후전선의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에 달려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척후전선의 기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선도자가 되여 탄부들을 위훈창조에로 이끌며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해야 할것이다.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였으며 뜻깊은 상봉과 회담들에서 공동의 리익에 맞게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께서는 두 나라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 새로운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지난 10월 10일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4차특별회의에서 꾸바인민의 총의에 따라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려는 꾸바인민의 굳센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꾸바인민의 투쟁은 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많은 난관과 도전속에서 진행되고있다.중중첩첩으로 가로놓이는 애로와 시련속에서도 꾸바인민은 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지난 9월에 시작된 새 학년도에는 지난 학년도에 비해 더 많은 170만여명의 학생들이 진입하였다.16만명이상의 교원들이 교수사업에 착수하였다.나라의 여러 지역에 새 학교들이 일떠서 초등학교학생수가 많이 늘어났다.꾸바정부가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한 후 이룩한 주요성과들중의 하나이다.
꾸바는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해당 나라 정부들과 맺은 협정들에 토대하여 약 3만명의 보건일군들을 발전도상나라들에 파견하여 협조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씨엔푸에고스주에 질소비료공장이 건설되여 얼마전에 조업하였다.공장의 가동으로 지난 기간 수입에 의존하던 비료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공장의 시간당 비료생산능력은 55t이며 년간 30만t에 달하는 질소비료와 린비료, 카리비료를 생산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게 된다.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까마구에이주에 태양열발전소가 새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390개의 태양빛전지판이 설치되여있는 발전소의 발전능력은 2 500kW에 달한다.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5월말현재 전국적으로 65개의 태양열발전소가 가동하고있으며 15개의 태양열발전소가 건설중에 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와 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 윁남 등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 및 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로씨야와의 관계발전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로씨야를 방문하였다.그는 로씨야의 뿌찐대통령, 메드베제브수상과의 회담 및 담화들에서 2030년까지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두 나라사이의 공동계획실현과 관련한 문제들을 포함하여 쌍무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지난 6월에는 로씨야와 꾸바사이에 철도망현대화에 관한 근 10억US$어치의 정부간 협정이 체결되였다.
앙골라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과 보건, 건설, 교육, 과학기술, 농업,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꾸바공산당의 령도밑에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우리 인민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는 꾸바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조택범  

습근평총서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할데 대해 언명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최근 중남해에서 진행된 당외인사들과의 좌담회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의 모든 국가관리사업과 활동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경험을 부단히 쌓고 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해나가는 실천속에서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새 중국창건 70돐이라는 중요한 력사적시기에 새 중국이 사회주의제도건설과 국가관리체계 및 관리능력건설측면에서 쌓은 경험을 총화하며 앞으로 일정한 기간 제도건설과 관리체계 및 관리능력건설에서 힘을 넣어야 할 대상과 목표, 임무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온 나라를 피로 물들인 일제의 극악한 조선학생탄압만행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광주학생사건이 일어난지 90년(1929.11.3.)이 되였다.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인 1929년 10월 30일 광주-라주사이의 기차칸에서 일본인중학생이 한 조선녀학생을 희롱하며 모욕적인 행동을 한것이 동기가 되여 일어났다.
11월 1일에는 일본중학교의 교직원,학생 수백명이 광주역에서 조선인통학생들을 불의에 습격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으나 일본경찰들은 조선학생들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감행하였다.
이에 격분한 광주시안의 전체 조선학생들이 11월 3일 일제의 민족적차별과 부당한 탄압행위에 항거하여 일제히 동맹휴학을 단행하고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떨쳐나섰다.
이에 질겁한 일제는 광주지역에 계엄상태를 선포하고 시위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구금하였으며 11일까지 파쑈폭거를 계속하였다.
광주학생들의 투쟁은 평양,신의주,함흥,개성,서울,대구,부산 등 전국도처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일제는 경찰무력을 총동원하다싶이 하여 조선각지의 학교들을 봉쇄하고 조선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을 진압하는 한편 그들을 체포처형하는 극악무도한 탄압작전을 벌렸다.
조선학생들이 길거리에 나다니거나 몇명씩 모여있기만 하여도 닥치는대로 잡아가두었으며 사격을 가하여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여 온 나라는 애국적청년학생들의 피로 물들여졌다.
광주학생들에 대한 폭압은 3.1인민봉기후에 있은 가장 큰 대중적탄압학살사건으로서 1920년대에 《민의창달》이요,《교육의 쇄신》이요 하면서 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하려고 한 일제의 《문화통치》의 기만성과 범죄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력사는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90년전 광주학생사건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대일적개심을 격발시키고있다.(끝)  

우주에로 뻗치는 군국주의광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10월 16일 방위상은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처할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줴치였다.
이것은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심상치 않은 발상이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이란 뒤집어놓은 침략전쟁참전권리,전쟁도발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전투력 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를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모두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다.
실지로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결과 창설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더우기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렬도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유사시 다른 나라들간,지역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군국주의반동들의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아닌 지역나라들이다.
지난해말 일본은 군사작전령역을 우주 및 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것을 쪼아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리유로 중국의 군사적동향을 꼽았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로씨야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광기에 환장하여 인류의 진보와 번영에 리용되여야 할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공동의 원쑤이며 위험한 적국이다.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