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완강히 돌진해나가자

노동신문은 9일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완강히 돌진해나가자>,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양강도궐기대회 진행>, <1월이 전하는 못 잊을 이야기>, <피절은 당부-이 땅을 굳건히 지키라!>, <<한성조약>을 통해 본 간악한 일본의 과거죄악>, <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완강히 돌진해나가자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다!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그 금옥같은 구절구절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한 우리 인민의 심장을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게 한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 투쟁과 전진의 구호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광휘롭게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이라는 위대한 혁명대학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아들딸들의 피끓는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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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신념을 떠난 혁명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혁명가의 빛나는 생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혁명은 결심이나 맹세로써만 할수 없으며 지식이나 재능, 경력과 직위만을 가지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혁명을 떠나서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혁명가,
오직 혁명의 한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고 그 길에서만 한생을 빛내이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는 혁명가,
혁명가에게 고유한 불굴성은 투철한 혁명신념의 산물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상상조차 할수 없는 시련과 곡절이 있을수 있다.때로는 그것이 보통사람으로서는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격전장일수도 있고 때로는 지조와 절개를 검열하는 엄숙한 마당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길이 아무리 험하고 사납다 하여도 기어이 강행하여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의 길이다.그 길에서 혁명가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것은 오직 혁명신념이다.하여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신념이라는 정의도 나왔을것이다.
우리의 혁명신념,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령도자를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와 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량심과 의리를 지켜 령도자와 고락을 같이하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
우리의 신념은 천상천하 제일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며 혁명승리에 대한 락관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도, 천만의 전사들이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근본비결도 혁명신념의 불변성, 그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후손들이 떳떳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이다.
우리에게는 오늘의 진군길을 승리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위대한 토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장장 수십성상 닦아놓으신 혁명신념의 길로만 꿋꿋이 걷는 천만의 철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오히려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게 하였다.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킬,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고 적들에게는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겨줄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
면밀히 추진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들,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 금속, 석탄, 건재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의 철의 대오가 천겹만겹의 신념의 성새를 쌓고 당의 부름따라 한사람같이 궐기해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을 과감하게 벌려온 위대한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다.
좋을 때 백날을 따르는것보다 어려울 때 하루를 더 따르는 혁명신념과 순결한 량심을 목숨이상으로 여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산악도 격랑도 과감히 넘고 헤쳐온 위대한 인민의 송죽같은 일편단심이 낳은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산물들이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는 행군길에서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대비할수 없이 강대해지고 위대해진 우리 인민은 뼈속깊이 터득하지 않았던가.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은 추호도 팔수 없다는것을.
혁명신념의 궤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함을.
그렇다.혁명투쟁사의 모든 승리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려는 혁명가들의 신념의 승리였다.
고난의 언덕을 많이 넘으면 넘을수록, 어려운 시련을 겪으면 겪을수록 혁명가는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더 세련되게 갖추는 법이다.
조선혁명은 무수한 고난의 언덕을 넘어 승승장구해온 혁명이며 그 행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보다 강대해지고 위대해졌다.
혁명신념을 고수하면 승리하고 버리면 죽는다.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집요하고 부닥친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지키는 일이 힘들다고 우리의 부모들과 혁명선렬들이 피땀으로 쌓은 70여년의 력사로 빛나는 혁명의 위대한 탑을 무너뜨릴 인민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온 세상을 다 준대도 우리의 존엄, 우리의 후대들이 당당히 머리를 쳐들고 살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와는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전인민적인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릴 불타는 열의로, 노도의 기상으로 온 나라가 떨쳐나선 오늘 그 혁명적진군의 진두에는 적들이 한걸음 접어들면 열걸음, 백걸음 맞받아나가시는 천하제일의 정치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서계신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을 끓게 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하시고 투쟁의 전구에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엔 이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하여야 우리 후대들이 고생하지 않고 잘살수 있다는 투지만이 차있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용감무쌍하게 뚫고나가는 길이 조선의 혁명가들이 걸어야 할 신념의 길이며 자주강국의 력사를 무궁토록 빛내이는 길이다.
오늘 조선의 혁명가들앞에는 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닦아놓아야 할 시대적사명이 놓여있다.
신념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격전장, 첨예한 계급투쟁의 마당에서만 사활적인것이 아니다.
어떤 조건에서 살고 어떠한 환경에서 일하든지 혁명의 령도자의 위대성을 얼마나 심장깊이 간직하는가,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어떻게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값높은 시간, 뜻깊은 나날로 되게 하는가,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사랑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하여 오늘의 투쟁에서 누구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고생과 투쟁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따라서 혁명가란 말은 곧 난관과 시련을 헤쳐가는 사람, 폭풍과 격랑을 헤쳐가는 사람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이다.인간의 육체적생명이 심장에 의하여 담보된다면 혁명가의 정치적생명은 명실공히 신념에 의하여 담보된다.
역경은 혁명가의 신념을 검열한다.자연의 계절이 그러하듯이 혁명에는 꽃피는 봄날과 열매맺는 가을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한 엄혹하고도 긴긴 겨울도 있다.때문에 혁명가의 진면모는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탄탄한 큰길이 아니라 난파도우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하는것이다.
신념이 없는 사람은 환경과 조건의 노복이 되여 굴욕의 길을 걷지만 신념이 강한 사람은 그것을 지배하는 참다운 주인으로서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가게 된다는것이 혁명사의 교훈이다.
당의 의도라면 비록 그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도 같은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창발성과 헌신성을 다하여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혁명적열정과 기풍, 그것은 다름아닌 혁명신념이라는 마를줄 모르는 샘에서만 솟아난다.
온 나라가 폭풍노도의 기상으로 달려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전렬에 마땅히 일군들이 서야 한다.
조국과 인민, 혁명에 대한 위대한 책임감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순간순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으로 높뛰여야 한다.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지금이야말로 일군들부터가 매일, 매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열렬한 호소앞에 자기를 세우고 위대한 당앞에, 인민앞에 자기의 신념을 검증받아야 할 비상한 시기이다.
우리 당은 봉착한 난관들앞에서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할것이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우리 당은 꿋꿋이 뻗치고 서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계속 심대한 타격을 가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억척불변의 철의 의지를 뼈에 새긴 일군이라야 신념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하고 천가지 사색과 만가지 실천에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구현되게 할수 있다.
목숨보다 귀중한 혁명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자!
신념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운명이며 승리의 향도자인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자!
이것이 오늘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정면돌파전에 과감히 나선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지상의 요구이다.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궐기대회가 7일과 8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작전도, 설계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으며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필승의 기상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원산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인숙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일섭동지, 금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광윤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윤성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지난해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도안의 인민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천내리세멘트공장 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고 매봉산샘물공장, 도양로원을 비롯한 자랑찬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경험들을 창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강원땅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도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앞장서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모두가 선구자,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어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강철공장,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경제전역에서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실질적인 교육과학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해마다 도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온실농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등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하며 도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춘의 포부와 리상,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들은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자력의 억센 신념과 첨단돌파정신, 용감한 돌진력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 신의주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정렬동지, 신의주공업기술대학 학장 강영환동지, 정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광운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백학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여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으며 도보건산소공장, 운산메기공장, 구장청년1호발전소건설 등을 완공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도의 당사업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풍발전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며 신의주교원대학, 도기초식품공장건설 등을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신의주화장품공장, 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제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교육혁명의 시대에 맞게 도안의 대학들을 인재의 원종장, 과학연구기지로 전변시키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량품종의 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며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알곡생산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와 신의주청년야외극장건설을 비롯한 대고조건설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불굴의 공격기상으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성일동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철하동지, 함흥화학공업대학 학장 한성일동지, 함주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주연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현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로선과 실천강령을 받아안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함흥메기공장, 도계급교양관건설 등이 힘있게 벌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나 도안의 일부 단위들에서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과감한 두뇌전, 생산돌격전을 전개하지 못하여 자립경제토대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지장을 주고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고수하지 못하는 편향들도 나타났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도안의 주요공업부문들에서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며 함흥모방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흥남구두공장 등에서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생활필수품의 품종과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새 기술, 새 제품, 새 재료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색전, 탐구전을 벌려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굳건히 보위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도안의 모든 청년들이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만난을 헤쳐온 부모들처럼 당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하며 온갖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생활풍조를 박멸하고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도 시대의 본보기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혜산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영호동지, 혜산농림대학 강좌장 선우혁동지, 삼지연시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원택범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최경일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 삼지연시를 거듭 찾으시여 건설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감자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헌신의 령도는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투쟁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중소형발전소들을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도보건산소공장건설 등 올해 도가 내세운 건설목표들을 앞당겨 점령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채종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식품용도에 맞으면서도 정보당 수확고가 높은 감자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며 삼지연시를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생산단위들을 활성화할수 있게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진리로 새기고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세계를 뒤흔드는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줄기차게 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끊임없이 창조해갈 열의드높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1월이 전하는 못 잊을 이야기

장군님의 숭고한 뜻 받들어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고 광복지구상업중심의 개업식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면서 광복지구상업중심은 규모가 커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데다가 시내 익측에 있는 단위인것만큼 물건을 사러 왔던 사람들이 여러가지 음식도 사먹고 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새해의 진군길을 내짚던 그 시각 우리 원수님께서는 주셔야 할 가르치심이 많고많으셨지만 장군님의 잊지 못할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이 상업봉사기지를 먼저 생각하신것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상업봉사활동을 잘 벌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생전의 뜻대로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광복지구상업중심은 개업된 첫날부터 인민들이 즐겨찾는 상업봉사기지로 될수 있었다.

사랑의 명령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의 첫 현지지도로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을 자신께서 책임지고 돌봐주자고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부풀어올랐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고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어머니의 심정으로

몇해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가방생산이 한창인 재봉작업장에 들리시여 녀성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한동안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멜끈을 하나 만들어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정성을 담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평양가방공장은 종업원의 대다수가 자식을 가진 어머니들이였다.그들모두가 제 자식에게 메워줄 가방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재봉을 한번 해도, 장식을 하나 붙여도 정성을 다하도록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일군에게 예로부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고,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하시며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담아 가방생산을 잘해나갈데 대한 믿음의 말씀을 하시였다.
진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사랑의 당부였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피절은 당부-이 땅을 굳건히 지키라!
개천시계급교양관을 찾아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끝없이 울려오는 피절은 메아리가 있다.
그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들의 악착한 만행에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지켜 싸운 애국자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남긴 절절한 당부이다.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얼마전 우리는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억센 신념을 깊이 새겨주는 개천시계급교양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은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데서뿐아니라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데서도 표현됩니다.》
강사 진명림동무가 참관자들앞에서 해설을 시작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우리 개천땅에 기여든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은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하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과 공화국에 대한 믿음을 허물어버리려고 미쳐날뛰였습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지켜 용감히 싸웠습니다.…》
어느 한 탄광의 조선로동당원이며 모범로동자였던 박치만동지를 체포한 계급적원쑤들은 그의 혁명적지조를 꺾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놈들은 모진 고문과 회유기만으로도 굳게 닫긴 그의 입을 열수 없게 되자 그가 보는 앞에서 이미 저들의 고문만행으로 중태에 빠진 한 로동자를 널판자에 묶은 다음 톱으로 켜기 시작하였다.톱질을 할 때마다 톱날에는 살점이 묻어나오고 붉은 피는 고문장을 붉게 물들였다.
계급적원쑤들의 소름끼치는 만행앞에서 박치만동지는 불길이 이글거리는 눈으로 놈들을 쏘아보며 《이 개같은 놈들아! 우리 인민군대가 다시 돌아와 네놈들을 복수할 날이 반드시 온다.》라고 웨치며 완강히 항거하였다.
그러자 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곡괭이와 몽둥이로 사정없이 뭇매질을 하여 그를 형체조차 알아볼수 없게 하였다.
그러나 원쑤들은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신념만은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개천군 개천면 마장리(당시)녀맹위원장이였던 리보부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떠들어대며 그에게서 당원들이 간 곳과 물자들을 은페시킨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별의별 악착한 고문을 다 들이대였다.
그러나 원쑤놈들은 그에게서 저들이 바라는 단 한마디의 말도 들을수 없었다.오히려 그의 혁명적지조앞에 전률을 금할수 없었다.
그 어떤 악행으로도 리보부동지의 혁명적신념을 꺾을수 없게 된 원쑤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그는 그 순간에조차 사람들을 이렇게 고무하였다.
《굴하지 마세요!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여주어야 해요.》
그는 모여선 인민들에게 확신에 찬 어조로 웨쳤다.
《여러분! 우리 땅을 목숨걸고 지키십시오! 김일성장군님께서 찾아주신 땅을 절대로 빼앗겨선 안됩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이렇게 웨쳤다.
《김일성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주십시오!》
그는 최후의 순간에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그 힘찬 만세소리는 원쑤들의 총성을 짓누르고 메아리치며 울려퍼졌다.
원쑤놈들은 그의 육체는 죽일수 있었어도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강의한 신념은 꺾을수 없었다.
참관을 마친 한 로동자는 우리의 귀전에는 아직도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고 웨치던 애국자들의 피절은 당부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이 땅을 굳건히 지키며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불같은 의지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쳤다.

《한성조약》을 통해 본 간악한 일본의 과거죄악

지금으로부터 135년전인 1885년 1월 9일 일본은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에 날강도적인 《한성조약》을 강요하였다.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조작해낸 《강화도조약》, 《제물포조약》이 그러하듯이 《한성조약》 역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책동을 더한층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따라 자체력량에 의한 근대적개혁운동이 벌어지고있었다.
음흉하고 교활한 일본은 조선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만약 부르죠아개혁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근대화가 실현되는 경우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는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고 타산하였던것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정치자금해결을 위한 개화파의 활동을 파탄시켰으며 신식군대를 양성하려던 개화파의 시도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한편 갑신정변시 애국적인민들은 일본공사관을 포위하고 일본의 조선침략책동을 규탄배격하였다.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관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일본은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끌고 인천항에 기여들었다.그다음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날강도적인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이렇게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날조된것이 바로 《한성조약》이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다싶이 《한성조약》은 국제법적가치를 전혀 상실한 협잡문서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
그러나 일제는 무력적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갑신정변과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조선봉건정부에 뒤집어씌웠다.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0여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행위였다.
《한성조약》의 조작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일제는 이런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날조해냈으며 끝내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일제는 조선을 비법강점한 후 40여년간 류례없이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조선에서 인적, 물적자원을 수많이 략탈해간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조선총독으로 부임한 데라우찌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폭언을 공공연히 내뱉고 그대로 실행하였다.
실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정신적, 인적, 물적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계산할수 없는것이다.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는 우리 인민에게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으며 노예살이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
략탈과 살인이 사무라이들의 기질이였다면 침략전쟁은 그 후예들인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잔인성과 교활성, 략탈성은 그들의 변하지 않는 속성이다.
현재까지도 일본당국은 지난날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할 대신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헌법개악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오늘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끈질긴 야망과 파렴치한 행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과거죄악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할수록 파멸의 함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의 복수심은 배가해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는 전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마쟈르로동당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국내외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시고 조선의 발전을 위한 진지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의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골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미국은 조선이 세계평화와 안전,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들을 외면하고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면서 대화와 협상의 간판밑에 조선의 힘을 소모약화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가장 유일한 대답으로 된다.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인민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자력으로 일떠세운 모든 창조물들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
앞으로도 용기백배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바란다.
조선에 대한 미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군사적위협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김정은각하의 력사적인 보고를 크나큰 격동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는 자강력의 력사이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빛나는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미국이 조선인민을 굴복시키고 그들이 이룩한 사회주의전취물을 말살하려는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체계를 수립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보고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를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을 적극 지지한다.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