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4일 <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논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구>, 정세론해설 <민심의 요구는 반역당해체이다>, <미국의 압박공세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조선의 혁명가들의 사상과 리념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인 혁명적수령관!
혁명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이 말이 그처럼 심오한 뜻을 담고있는것은 혁명가의 생명, 존엄, 영예가 혁명적수령관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신조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지킬수 있지만 혁명적수령관이 서있지 못한 사람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에 승리의 신심을 잃고 변절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혁명적수령관을 만장약할 때 혁명가는 비로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는것이 혁명투쟁사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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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수령관, 이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다.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혁명가는 혁명적수령관을 제일생명으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을 세운다는것은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참다운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장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이며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정치적생명을 주고 혁명가로 키워주는 은인이고 스승이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버이인 혁명의 수령,
수령의 손길아래서 자라며 싸워나가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의리이고 량심이다.
혁명적수령관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강요와 추종, 가식과 아첨도 있을수 없다.
오직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 단결이 그 뿌리로 되여야 한다.그 터전우에서만 사랑과 충성의 꽃이 아름답게 꽃펴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한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귀감이다.
김혁, 차광수동지의 생은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이다.
조선의 첫 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였다.
김혁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첫 순간부터 수령님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으로,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랐다.그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해방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할수 있었으며 수령님을 위하여 꽃나이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던것이다.
김혁,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삼천리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받들고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였으며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였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것도 아니고 후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실것을 알고 그렇게 한것은 더욱 아니였다.명예와 행복을 바라서, 해방된 다음에 그 어떤 직위가 차례질것을 바라서도 아니였다.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량심과 도덕의리심으로 해서였다.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광수, 김혁을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수령님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청년장군으로 높이 모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실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수령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따르는것이 혁명가의 제일생명이고 가장 고귀한 풍모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김책동지는 수령님보다 나이가 훨씬 우였지만 수령님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책동지는 항일혁명투쟁초시기에 실패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 수령님의 령도를 받아야 조선혁명이 승리할수 있고 수령님의 품에 안겨야 참다운 혁명가로 한생을 빛나게 살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그래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와 울먹이며 이제부터 백두산에서 장군님의 전사로 싸우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김책동지에게 있어서 혁명적수령관은 그때부터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리였고 그것은 수령에 대한 전사의 드팀없는 의리로 굳어졌다.김책동지는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충실하였다.
김책동지가 지닌 혁명적수령관은 최대의 정중성, 무한한 허심성과 정직성, 결사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로서 장군님을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말이나 겉치레로 받드는 그런 습성은 애당초 배우지 말아야 한다.온 심장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줄 아는 그런 일군이 되여야 한다.》
김책동지가 해방후 조국에 돌아온 첫 시기 어느 한 일군에게 한 말이다.
이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를 걸어오실 때에는 한밤중이건 병석에 있건 관계없이 언제나 일어서서 옷매무시를 바로한 다음 수화기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정중히 받군 하였다.
베잠뱅이에 짚신을 걸치고 찾아온 자식을 위대한 수령님앞에 떳떳이 내세우고 가슴에 서리고 맺혔던 가정의 눈물겨운 사연을 수령님앞에 터놓을수 있은것도 수령님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그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발현이였다.
한생의 보람을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수령님께 절대복종시키며 자신을 수령님과 불가분리의 존재로 만드는데서 찾은 김책동지였기에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시기 갖은 모략과 책동으로 당창건사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종파분자들과 정면으로 대결하여 그자들의 궤변과 음모를 제때에 분쇄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모시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으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하도록 하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데 력사적인 공헌을 할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로서의 수령에 대한 김책동지의 충실성의 빛나는 모범은 수령님의 혁명전사들이 본받아야 할 귀중한 모범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자세와 립장을 떠나서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김책동지는 경제도 기술도 배우지 못하였지만 투철한 수령관을 체질화하였기때문에 해방후 산업상을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받들고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언제인가 김책동지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김책동지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높이 받들고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할 각오밑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한다면 우리 혁명이 아무리 간고하고 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으며 경제도 빨리 추켜세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 허례허식을 차리는데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더 잘 관철하겠는가 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치 않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실하였기때문에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수령에 대한 옳은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하여야 한다고, 혁명의 길에 나섰으면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던것이다.
혁명적수령관, 이는 참다운 혁명가와 변질타락분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라는 대하속에는 오직 혁명적수령관으로 일색화된 충신들의 물결만이 세차게 굽이쳐야 한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열혈충신들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혁명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인재육성의 중요한 요구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능력있는 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비상한 탐구전, 두뇌전으로 조국의 존엄을 빛내이고 민족의 슬기를 떨치는 혁명인재들을 알심있게 육성하자면 당의 의도대로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한다는것은 혁명인재육성의 내용과 방법, 수준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오고 교육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방식과 일본새에서도 일대 전환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육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모든 학생들을 주체과학의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는 쟁쟁한 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가 말하는 혁명인재는 과학을 알기 전에 자기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위업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다.새 세대들이 숭고한 혁명정신을 지닌 인재들로 철저히 준비되여야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의 전진발전이 믿음직하게 담보된다.
사회주의교육의 기본목적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우는데 있다.그러므로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심어주는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교육내용편성에서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그러나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함에 있어서 기존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나라없는 설음과 전쟁의 참혹성에 대하여 전혀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주며 투철한 자주정신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시키자면 우리 혁명의 근본요구와 오늘의 구체적현실, 그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중요한것은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중시하면서 학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높여 교육내용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실효성있는 교육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다.그래야 새 세대들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받들고 심장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도 조국번영의 길에 바칠줄 아는 참다운 혁명인재들로 키울수 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학생들을 비상한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과학기술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학생들에게 단위시간내에 더 많은 현대과학기술을 습득시키면서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것은 혁명인재육성에서 나서는 중심적인 과제이다.우리 조국의 비약적이며 줄기찬 전진은 풍부한 지식과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의 활약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선진적인 교수내용과 방법을 탐구도입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교수내용을 최신성과자료들로 부단히 갱신보충하는것과 함께 지식을 종합적으로 줄수 있게 구성하며 교육방법을 전통적인 전수위주, 기억위주의 주입식교육방법으로부터 조종위주, 사고위주의 지능교육방법으로 전환하고있는것이 현대교육발전추세이다.대학의 낮은 학년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을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망라시키면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하는 교육과 기술공과교육에서 착상, 설계, 실행, 운영을 통일적으로 실현하는 교육이 바로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새롭고 발전적인 교육내용과 방법들은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면서 그들을 높은 실천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들로 키우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고있다.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설비, 자재나 자금에 앞서 첨단돌파능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야 하며 과학기술의 힘은 실력있는 인재들의 활약에 의하여 끊임없이 증가된다.때문에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마음먹은대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명제품, 명상품생산으로 세계에 대담하게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게 할수 있다.
인재들의 질적수준은 교육내용과 방법에 의하여 담보된다.교육내용을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더 많이 알고 잘 활용할수 있게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 방향에서 개선하며 우리 식의 깨우쳐주는 교육방법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하여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게 하여야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들을 부단히 키워낼수 있다.
물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령도밑에 수십년동안 마련해놓은 훌륭한 교육토대와 인민의 열렬한 후원이 있다.모든 교원들이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자각하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오늘 교육자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교원들이 분발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는데서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혁명인재대렬이 질량적으로 강화되고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이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우리 식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높은 실력을 지니고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감으로써 혁명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민심의 요구는 반역당해체이다
 
현 《정권》의 《헌정유린》을 규탄하고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한다는 명목밑에 남조선의 여러 지역을 싸다니며 《장외집회》놀음을 벌리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이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또다시 집회를 열고 소란을 피웠다.이미 대구와 부산, 울산과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반《정부》집회를 벌리며 정국을 일대 혼란상태에 빠뜨린 《자한당》것들은 광화문집회가 현 당국에 민심을 보여주었다고 제법 큰소리를 쳤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이 아전인수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조소하면서 민심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면서 설쳐대는 적페세력은 반드시 성난 민심의 파도에 부딪쳐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라고 경종을 울리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검찰개혁과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민심을 똑똑히 보여줄것을 다짐하면서 지난 5일 서울의 검찰청사주변에서 앞서 진행된 초불집회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초불집회를 개최하고 반역무리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이에 질겁한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반역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인민재판》이니, 《무법천지》니, 《관제집회》니 하는 악담들을 내뱉으면서 5일의 초불집회는 《민심이 아니》라고 고아댔다.하지만 그것은 궁지에 몰리고 허탈감에 빠진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드러낼뿐이다.
모략과 기만, 사기협잡에 이골이 난 역적패당이 민심까지 조작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재집권의 발판을 닦으려고 발악하지만 소용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거짓선동에 속아넘어가지 않고있다.그들은 《자한당》것들이 《민심》이니, 《분노》니 하면서 갖은 요설을 늘어놓고있는것을 정치간상배들의 파렴치한 망동으로, 《총선용술수》로 폭로단죄하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민심의 정당한 목소리는 막을수 없다.남녘의 민심은 검찰개혁과 《자한당》해체를 한목소리로 웨치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을 거역하는 《자한당》의 반역무리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미국의 압박공세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얼마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이 나라 무력 고위사령관들의 참가하에 신형국산제군사장비들을 공개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정찰 및 순찰작전에 적합한 수동발사식무인기 《파르파드》, 방탄장치가 되여있는 경량급자동차 《루인-탄》, 지능형로보트 《헤이다르1》, 고정밀미싸일들에 리용되는 유도 및 조종체계 《라브베이크1》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 여러 류형의 적무인기를 탐지 및 교란할수 있는 휴대용전파장애체계도 공개되였다.
이보다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사령관은 자기 나라가 탄약과 미싸일, 장비들을 보관하고 인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들과 땅밑에 종합적이며 정교한 지하구조물들을 만들어놓은데 대해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자기 나라는 고정밀미싸일들의 설계 및 제작기술을 보유하고있는 몇 안되는 나라들중의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나라의 군사력을 공개하는 이란의 이례적인 행동은 분석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그들은 이란의 행동들은 중동지역에서 격화되는 현정세에 비추어볼 때 미국 등 서방세력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중동지역정세는 편안치 않다고 볼수 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호르무즈해협에서 여러차례 발생한 유조선관련사건, 사우디 아라비아원유시설에 대한 공격사건, 이란핵합의문제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다.
미국은 대이란제재압박책동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이란은 한걸음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다.
지난 9월 《성스러운 방위주간》에 즈음하여 진행된 열병식은 이 나라의 립장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된 열병식에는 이란군과 이슬람교혁명근위대, 경찰무력, 국경경비대, 준군사무력 《바시즈》가 참가하였다.
열병식에서는 사거리가 1 300~2 000㎞인 탄도미싸일들을 비롯하여 많은 현대적인 국산제미싸일들과 자체로 개발한 최신무기들, 륙군과 해군, 반항공군의 장비들, 통신장비들이 공개되였다.
같은 날 페르샤만수역에서도 열병식이 있었다.이란군과 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수상함선들, 잠수함들 그리고 이란의 첫 국산제신형전투기 《코우사르》를 비롯한 전투기들이 참가하였다.
이란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 나라를 반대하는 미국의 최대압박공세가 좌절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국인들은 최대압박공세가 이란에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이란은 련대와 단합을 통해 미국의 가혹한 제재로 초래된 모든 난관을 극복할것이다.》
그는 중동지역이 화약고로 변해버린 위태로운 사태에 대처하여 전체 인민이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국제사회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빼앗기 위한 미국의 집요한 제재압박책동이 강화되고 이란이 자주권수호를 위해 강경자세를 허물지 않는 조건에서 량측의 대결이 격화되고 지역의 정세가 보다 악화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