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를 7일 보도했다.

또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를 알렸다.

아래는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명절인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총서기동지에게 그리고 총서기동지를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전체 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하고 따뜻한 축하와 친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조중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새형의 조중관계의 탄생을 알리는 획기적인 사변이였습니다.
지난 70년간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냈으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습니다.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전통이 있고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중친선은 지리적인 필연적개념이 아니라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각별한 친선으로 다져지게 되였습니다.
오늘 조중관계는 지나온 력사를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으며 끊임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강력한 동력을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의 훌륭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친선협조관계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은 나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굳게 손잡고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친선과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민족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자기의 일처럼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불패의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주체108(2019)년 10월 6일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70년전 중조 두 나라가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두 당, 두 나라 관계력사에서 획기적이고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은 새 중국과 제일먼저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들중의 하나입니다.
70년간 두 당, 두 나라 력대 령도자들의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변천하는 시대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으며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습니다.
두 나라는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조에서 풍만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자기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번영과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위원장동지와의 호상신뢰와 우의를 귀중히 여기고있습니다.
지난해이래 나는 위원장동지와 5차례 상봉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으며 공동으로 중조관계를 이끌어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손잡고 노력하여 외교관계설정 70돐을 계기로 중조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19년 10월 6일 베이징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454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 1020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496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559일째 삼봉로노천당사사수투쟁135일째
전총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수당지급!> … 정부서울청사앞 일인시위98일째
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94일째 정보원앞보안법철폐투쟁39일째 견찰청앞반민주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38일째 청와대앞악폐청산투쟁21일째
반일행동, <매국적한일합의즉각폐기!>소녀상농성1657일째 <친일반역무리정치테러규탄>연좌농성20일째 촛불문화제20일째 청와대앞시위493일째 일본대사관앞시위315일째
코로나19위기 IMF와 비슷 .. 비정규직1/4실직
북외무성대변인, 영국 <세계인권제재법>발표에 <난폭한 내정간섭> 강력규탄
[노동신문] 미래를 사랑하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453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 1019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495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558일째 삼봉로노천당사사수투쟁134일째
<미제국주의에 맞선 반전평화투쟁> 9차미국평화원정 133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161일째
전총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수당지급!> … 정부서울청사앞 일인시위97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