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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1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 끝없다>,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정세론해설 <변함없는 대결흉심을 드러낸 도발광대극>, <<유신>망령을 불러들이는 정치간상배>, <동남아시아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중미대결>, <비난을 받고있는 미국의 사증발급제한조치>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74돐에 즈음하여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 끝없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10월의 명절을 맞이한 려명거리에 설레이는 꽃물결인양 끝없는 인파가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찾아가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련련히 굽이쳐가는 그 물결에 우리도 몸을 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류의 태양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 그대로 백화로 피여나고 만록으로 우거진 태양칭송의 대화원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 들어서니 사랑하는 전사, 제자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는듯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시울뜨거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며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의 숭엄한 모습에서 우리가 다시금 절감하게 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와 온 가족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는 락랑구역 락랑1동에서 사는 리병건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이곳에 서고보니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당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더욱 북받쳐오릅니다.》
그의 이야기에 우리는 가슴 뭉클 젖어듦을 금할수 없었다.
세상에 없는 당복!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얼마나 커다란 영광과 행복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던가.
지난날 나라잃은 망국노가 되여 굴종과 치욕만을 강요당해야 했던 수난많은 인민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혁명의 향도적력량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있는 전투적전위부대,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인으로 진정한 모습을 찾게 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는 사실 인가없는 백두산에서 태여났고 3살때까지 타향에서 살다보니 인민에 대하여 아는것이 적었다.…나는 해방된 조국에서 비로소 우리 인민을 보고 인민을 알았다.나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가르쳐주신분은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같은 존재로 안아올리신 그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그처럼 불같은 정과 사랑을 깡그리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늘 인민복이란 말을 가슴뜨거이 외우시며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근로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의 물결에 이끌려 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 김정순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당은 진정 어머니품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절절한 심정을 터놓았다.
《당에서는 평범한 농장원이였던 저를 조선로동당원으로, 공화국영웅으로, 일군으로 내세워주었습니다.낳아준 어머니도 줄수 없는 그처럼 크나큰 영광을 어머니당의 품이 아니라면 어떻게 받아안을수 있었겠습니까.》
무심히 들을수 없는 이야기였다.
50여년전 물에 빠진 여러명의 학생을 구원한 나어린 농장원처녀, 그의 소행을 그토록 값높이 일러주며 가슴에 금별메달을 달아주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품은 얼마나 따사로운것인가.
그 은혜로운 품속에서 참된 혁명가, 애국자, 시대의 영웅으로 떠받들린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당령도사는 우리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로, 인간완성의 숭고한 경지에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찬란히 수놓아져있음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보게 하는 태양의 성지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서고있었다.
이들을 따뜻이 맞이하려는듯 하늘에서는 눈부신 해살이 퍼져내려 공원의 운치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뜨겁게 굽이치는 인파속에서 우리는 한 군관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해마다 맞이하는 10월의 명절이지만 이해의 10월은 류달리도 감격스럽다며 조선인민군 군관 백철원동무는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온 세상에 더욱 높이 과시되는 10월의 언덕에 서고보니 우리 당의 위업을 총대로 억척같이 받들어갈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장장 수십성상 나라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힘과 존엄은 그 얼마나 비상한 경지에 이르게 된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잊지 못할 첫해로부터 불과 몇해사이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가며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는 강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워준 위대한 우리 당이다.
그 나날 이 땅우에는 얼마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서사시들이 꽃펴났고 얼마나 많은 거창한 창조물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시대의 기념비로 솟구쳐올라 세인의 경탄을 자아냈던가.
그 눈부신 전변의 모습을 매일, 매 시각 체험하며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이 세상 제일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환희와 긍지를!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복, 당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우리 인민의 영광과 행복은 정녕 끝없다.
어머니당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체험으로 간직하고 당과 스스로 운명공동체가 된 우리 인민, 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키는 조국번영의 한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장엄한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리라!
이 억척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승리떨쳐갈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같은 신뢰의 정이 10월명절을 맞는 조국강산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합창 《어머니생일》, 녀성8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남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이 나라 천만자식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인민의 일편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음악회무대에는 관현악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철령아래 사과바다》, 바이올린협주곡 《고백》을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이 있고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가 있음을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인류문예사에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가극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주체문학예술의 만년재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공연이 펼쳐져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도 3대혁명전시관앞에서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치는 종목들로 경축공연무대를 펼쳐놓아 명절을 맞는 수도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평성시, 해주시, 강계시, 함흥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도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위대한 우리 당에 영광을 드립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원히 나붓기라 우리의 당기》 등의 경축공연들로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공연장소들에서는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10월입니다》, 《당은 어머니모습》, 《어머니당의 품》, 《당을 노래하노라》를 비롯한 우리 당찬가들이 울려퍼졌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격조높이 구가한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뜻깊은 이날 각지에서는 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녀자축구경기에서는 4.25팀이 리명수팀을 3:2로, 빙상관에서 있은 녀자빙상호케이경기에서는 수산성체육단이 대성산체육단을 2:1로 이겼다.
태권도전당에서 벌어진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과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남자선수들의 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정통무도의 위력한 타격수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평시에 다져온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이 우승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개성청년경기장, 청진광산금속대학을 비롯한 여러곳에서도 근로자들과 청년대학생들의 축구, 롱구,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들이 벌어졌다.
풍치아름다운 대동강우에 유유히 떠가는 돛배들과 푸른 물결 헤가르는 물스키 등은 명절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위원회, 무력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당과 정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장구한 혁명의 려정우에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떨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담아 최상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출연자들은 창건된 첫날부터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새겨안고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주며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담은 시대의 송가들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공연은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는 길에 충성과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변함없는 대결흉심을 드러낸 도발광대극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반공화국대결란동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지난 9월 25일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전승기념행사》라는것을 열고 전쟁시기의 폭파작전을 재현하는 추태를 부리였다.9월 27일에는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국과 추종국가의 고용병늙다리들을 끌어들여 《전투영웅추모식》놀음을 벌리였고 그 다음날에는 《서울수복기념행사》라는 광대극을 또 연출하였다.지난 10월 1일에는 그 절정장면이 펼쳐졌다.《국군의 날》을 계기로 《기념식》을 한다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대구공군기지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를 공개비행시키는 도발행위까지 감행한것이다.
이것은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 적대행위에 열을 올린것은 우리에 대한 고의적인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매우 예민한 시기에 진행되는 군부의 《기념행사》들이 《북을 자극》할수 있다고 하면서 특히 스텔스전투기 《F-35A》의 공개비행은 《북에 대한 무력시위성격이 강하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때도 앞뒤도 가려보지 못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대결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 빠져있다.관측통들은 북남관계가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느냐 아니면 과거의 대결상태에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심각한 물음표를 안고 정세흐름을 주시하고있다.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 일체 도발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더우기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과 공격형무기반입소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교착국면에로 몰아간 장본인인 남조선군부세력은 저들의 위험한 처사에서 응당 책임을 느끼고 교훈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호전광들은 내외의 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제할 대신 여전히 우리를 적대시하면서 갈수록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남조선군부패거리들이 동족적대감을 고취하는 도발광대극을 하루가 멀다 하게 벌리면서 나중에는 미국에서 끌어들인 스텔스전투기까지 동원하여 객기를 부린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며 날로 엄중해지는 군사적대결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호전광들의 망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가관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참하게 얻어맞고 쓰디쓴 참패를 당한 패배자들이 그 무슨 《전승》과 《기념》을 운운하며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것이다.이자들이 패배의 수치도 망신도 모르고 물덤벙술덤벙하며 어리석게 날뛰는것은 내외의 조소만 자아낼뿐이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통해 상대방을 반대하는 적대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해 확약하였다.남조선군부세력의 망동은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한편으로는 기만적인 《대화》, 《평화》타령을 늘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결과 전쟁의 북통을 계속 두드려대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처사를 똑똑히 보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화해》와 《평화》를 떠들어도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햇강아지처럼 놀아대는 남조선호전세력의 적대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격화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북남관계의 현 교착상태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유신》망령을 불러들이는 정치간상배
 
못된 송아지 엉뎅이에 뿔난다는 말이 있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유신》독재자를 로골적으로 찬미하고 내세우는 불순한 놀음에 정신을 팔고있다.
얼마전 《국회》에 코를 들이민 황교안은 박정희역도의 《치적》에 대해 추어올리면서 그것을 부정하는것은 《력사를 부정》하는것이라고 빈정거렸다.이것은 최근의 한가지 실례이다.
황교안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박정희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질을 해대고있다.
올해초 이자는 경상북도에 나타나 《근대화》에 대한 박정희역도의 그 무슨 《기여》를 운운하며 《기억해야 할 일》이라는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댔다.뿐만아니라 인터네트와 방명록 등을 통해 역도를 극구 미화분식하고 낯뜨겁게 개여올리는 황당한 궤변들을 토해내며 민심을 어지럽히고있다.
황교안이 《유신》독재자를 치켜올린 그 하나하나의 수작들은 너무도 터무니없고 독사처럼 날름거린 그 혀바닥에서는 더러운 악취가 풍기고있다.
박정희역도가 사상 류례없는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 세계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살인마이라는것은 널리 공인된 사실이다.류혈적인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움터나는 민주화의 싹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 역도의 피비린내나는 《유신》독재체제하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고 정의와 량심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체포투옥되여 몸서리치는 고문과 억울한 생죽음을 당하였다.역도는 그야말로 온 남조선을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으로, 눈은 있어도 볼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수 없고 손발이 있어도 움직일수 없는 중세기적인 파쑈암흑사회로 만들었다.
친미친일에 환장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 남조선경제를 제것이란 하나도 없는 철저한 외세의존경제로 전락시켜 미일독점자본의 아구리에 통채로 밀어넣은 박정희역도의 죄악도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미국의 범죄적인 민족분렬정책,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두개조선》조작책동과 북침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을 짓밟으면서 콩크리트장벽구축으로 신성한 조국강토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고 발광한 그 죄악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박정희역도야말로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한 희세의 파쑈폭군이였고 두고두고 저주받을 특등매국노, 반통일광신자였다.역도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지워버릴수 없다.하기에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라는 악명만 들어도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난다고 하면서 몸서리를 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그것은 박근혜《정권》의 만고죄악에 대한 엄정한 심판인 동시에 세기를 두고 남조선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쳐온 《유신》독재의 잔재를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단호한 결단에 따른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은 나발과 역스러운 미사려구로 《유신》독재자를 공공연히 추어올리는 황교안의 추태는 만사람의 혐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것은 박정희역도의 죄악을 가리우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박근혜와 그 잔당들을 살려주며 《유신》독재를 부활시키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황교안은 시대흐름에 역행하여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미놀음에 팔걷고나섬으로써 정치간상배, 교활한 권력야심가로서의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드러냈다.이자가 《유신》독재자를 극구 찬양하며 내세우는것은 결코 역도의 《치적》을 잊지 못해서가 아니다.다름아닌 권력욕때문이다.
《박정희향수》를 불러일으켜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고 극우보수떨거지들, 《유신》잔당들까지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황교안의 술책이다.《유신》독재자의 망령까지 불러들이며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미쳐돌아가는 황교안을 남조선 각계가 시대착오에 빠진 황끼호떼, 《정권》야욕에 환장한 인간추물로 락인, 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가 공공연히 찬미되고 황교안과 같은 박정희, 박근혜수구잔당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돌아치며 지어 《정권》찬탈야욕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심각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유신》망령을 등에 업고 권력의 자리에 게바라오르려고 발광하는 반역당대표 황교안은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이 지체없이 매장해버려야 할 주되는 과녁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이 좌절되였다고 언명,
국내산 신형무장장비들을 공개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8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이 좌절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전례없는 곤난과 적대행위들에도 불구하고 이란인민은 희생성을 발휘하여 경제발전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을 반대하는 최대압박공세의 실패를 인정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러한 행위를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 *
이란군 륙군이 3일 국내산 신형무장장비들을 공개하였다.
이날 테헤란에서 고위군사지휘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장장비들을 공개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의식에서는 정찰 및 순찰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수동발사식무인기와 현대적기술을 갖추고 위력한 타격력과 빠른 기동력을 가진 경량급장갑차가 공개되였다.
또한 짐운반 및 장애물탐지에 리용되는 지능형로보트와 적무인기를 탐지하고 교란할수 있는 휴대용전파장애체계, 고정밀미싸일들에 리용되는 유도 및 조종체계도 전시되였다고 한다.   

동남아시아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중미대결
 
《동남아시아지역은 중국과 미국의 리해관계가 보다 격렬하게 교차되는 지대로 되고있다.》
이것은 로씨야의 따쓰통신이 전한 내용이다.
동남아시아지역이 중미간의 대결장으로 되고있다는 언론들의 주장은 한두번만 제기되지 않았다.
지난 9월 미국의 한 관리는 최근년간 외국의 정보기관들이 동남아시아지역에 있는 미국회사의 직원들을 모집하여 자국회사콤퓨터망에 침입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이 경제정탐행위와 싸우는 미국을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미국이 어느 나라라고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을 념두에 두고 동남아시아지역에서의 경제정탐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렬거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지난해에 발표된 미국의 국가싸이버전략에 대해 상기시켰다.
15년만에 처음으로 작성된 국가싸이버전략은 미국의 정보망을 보호하고 국가리익에 손실을 주는 적수들의 시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였던 볼튼은 새 전략이 싸이버공간에 대한 중국, 로씨야 등 나라들의 《침략적인 행위》에 따르는 대응조치를 취하는데 주목을 돌리였다고 밝혔다.
당시 로씨야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는 미국은 중국이 경제정탐행위에 지내 적극적으로 매달리고있으며 수조US$에 달하는 자국의 지적소유권을 절취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미 미국회 의원들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가 미국의 전매특허를 구입하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하였다.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관념과 그에 따른 조치들을 황당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이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정탐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것이다.
동남아시아지역에서의 중미사이의 대립관계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이 지역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여 지반을 다져왔다.중국도 경제적수단 등을 리용하여 이 지역에 대한 대외정책을 보다 적극화하고있다.2019년 상반년에 아세안이 미국을 압도하고 중국의 두번째로 큰 무역동반자로 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동남아시아지역에서의 미국의 지배권이 크게 뒤흔들리고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의 《위협론》을 불어넣으며 《안보》를 보장해주겠다고 광고하고있다.지난달 미국은 타이만에서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첫 해상연습을 진행하였다.연습에는 미해군의 유도미싸일구축함 1대와 직승기 3대 등이 참가하였다.
중국은 동남아시아지역에 대한 경제적진출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은 인민페를 기준화페로 인도네시아, 타이 등지에서 생산되는 천연고무에 한하여 선물거래를 시작하였다.시장을 더욱 확대하여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과의 무역을 더욱 원활하게 하려 하고있다.또한 싱가포르를 통하여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있다.이미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지역 나라들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보장하는데서 《교두보》로 되고있다.
여론들은 동남아시아지역을 둘러싸고 치렬하게 벌어지는 중미대결은 이 지역에 대한 세력권쟁탈전으로 되여가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비난을 받고있는 미국의 사증발급제한조치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인물들이 사증을 받지 못하여 유엔총회 년례회의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엔총회에 참가할 일부 로씨야대표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거절한 미국을 비난하였다.그는 사증발급을 거절한것은 미국이 유엔성원국들을 존중하지 않으며 유엔본부를 두고있는 나라로서의 자기 의무를 리행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실례로서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그 무슨 기술적성격과 문건 등의 제출기한을 구실로 삼고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문건들은 미국외교관들이 정한 기일내에 제출되였다, 수속을 위해 출국 2개월전에 제출되였던 문건들은 《너무 이르게 제출》되였다는 리유로 퇴송되였다고 까밝혔다.
레바논보건상도 미국정부가 레바논의 보건실태를 통보하기 위해 유엔총회 회의에 참가하려는 자기에게 사증을 발급하지 않고있다고 밝히면서 레바논에 지원을 하지 못하도록 세계보건기구를 위협하고 자기 나라의 보건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행위를 폭로하였다.
또한 이란의 국영언론은 유엔총회에 참가하게 되는 대통령과 대표단의 미국사증을 받는데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유엔본부를 자국의 령토에 둔것으로 하여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할 대신 국제적의무를 위반하고있는 미국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제적으로 격분과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사증발급에서 제한을 받은 나라들은 미국과 대립되여있는 나라들이다.
로씨야와 미국은 호상간의 모순이 깊고 많은 문제에서 의견을 달리하고있다.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문제와 수리아, 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제 및 지역에서의 리해관계문제,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문제 등으로 로씨야와 미국사이에는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 몰아붙이고있으며 새 정부에 히즈볼라흐가 망라되고 그들이 보건성과 같은 중요한 성들을 차지하고있는데 대해 계속 시비하여왔다.
이란핵합의문제로 미국과 이란은 계속 대립되여있으며 이번에 벌어진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시설공격사건의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한 미국의 주장으로 두 나라 관계는 더욱 악화되였다.
미국은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 대표들의 유엔총회참가를 가로막는 방법으로 《벌》을 가함으로써 그 나라들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 하고있다.
관련측들은 미국의 사증발급제한조치로 하여 주권국가와 국제기구들의 권리가 또다시 무시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총회에 파견되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다른 제한조치를 실시할 권한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의 사증발급제한조치들은 나라들의 정상적인 대외활동을 방해하고 관건적인 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쌍무협력전망을 흐려놓으며 세계의 안정을 파괴한다고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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