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련속공격전의 담보>를 24일 게재했다.

신문은 <전기는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라며 <전력부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겨울철에 전기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지금부터 그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충분하지 못한 조건에서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련속공격전의 담보
 
◇ 전기는 현대산업의 기본동력이다.
전력부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겨울철에 전기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지금부터 그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충분하지 못한 조건에서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위훈창조로 끓어번지는 대건설장들과 금속, 석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더 많은 전기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력생산을 늘여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더 빨리 일떠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보폭이 더욱 커지게 된다.
하기에 당에서는 전력공업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겨울철전력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 비상한 각오, 과감한 실천!
이런 투쟁기풍으로 겨울철전력생산준비를 철저히 갖춤으로써 련속공격전의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하여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절실한 부문과 대상부터 하나씩 개건현대화하여 전력생산을 당면하게 최고생산년도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하지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이 있는 한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 시각도 전력, 석탄공업,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 안고 완강한 공격전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모두가 이들처럼 나라의 생명선, 경제건설대진군의 전초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한전호에서 투쟁한다면 전력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
◇ 총집중, 총동원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화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보수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겨울철전력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보장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계획된 대보수 및 중보수과제를 질적으로 기한전에 수행하여야 한다.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발전설비들의 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화력발전소들에 화력탄을 제때에 어김없이 보장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굴진선행으로 새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며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기관차, 화차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들고 굴지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에로 향한 철길들을 보강하여야 한다.
금속, 기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요구되는것이라면 무엇이나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모두가 겨울철전력생산을 늘이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련대적혁신의 불길드높이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