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70돐 중앙추모회 진행>을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70돐중앙추모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70돐 중앙추모회 진행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70돐 중앙추모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박광호동지, 최휘동지, 태형철동지, 전광호동지와 근로단체, 중앙기관 일군들,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투쟁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 혁명승리를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류례없이 엄혹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으로 새겨주신 김정숙동지의 투쟁위훈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불사신처럼 싸우시였으며 조국과 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혁명가적풍모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앙추모회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옹호보위하며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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