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 진행>을 20일 전했다.
 
신문은 <과수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과일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이 과일군에서 진행되였다>고 신문은 밝혔다.

그러면서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은 과일생산의 과학화·집약화·현대화를 실현하여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내세웠다.

신문은 <모임에서는 지난 7월에 진행된 올과일맛품평회의 군중심사결과에 대하여서도 알려주었다>고 알렸다.

또 <올과일생산과정에 부분적으로 나타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에 대하여 언급되였다.이어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사회주의경쟁순위가 발표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과일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18일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이 과일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우선 올과일생산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과수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전국의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갔다.그리하여 올과일을 지난해에 비하여 수천t이나 더 생산하고 계획을 1.3배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과일군에서는 10여만t의 흙보산비료를 수천정보의 과일밭에 내고 봄날씨가 불리한 조건에 맞게 수천개의 꿀벌통을 놓아 수정률을 높이였다.이와 함께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어 생산계획을 160%로 수행하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수만t의 거름을 생산하여 과수밭의 지력을 개선하였다.그리고 수천t의 농약을 자체로 생산하여 병해충을 구제함으로써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북청군에서는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었다.상반년기간에 수천마리의 돼지를 길러 과수밭의 지력을 현저히 높임으로써 올과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다른 과일생산단위들에서도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
온천과수농장에서는 거름원천을 적극 찾아내여 과수밭의 지력을 높이는 한편 작업반마다 대용농약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물농약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올과일생산계획을 130%로 수행하였다.
률성과수농장에서는 우량품종과 유기영양액에 의한 방울식관수체계를 도입하고 과일나무의 영양상태를 개선하여 생산을 늘이였다.
단천과수농장에서는 과수밭에 수백개의 꿀벌통을 놓아 수정률을 높이고 수십대의 동력식분무기를 자체로 만들어 병해충을 발생초기에 제거하였다.
동림과수농장에서는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새로 육종한 과일나무품종들을 풍토순화시켜 10만그루이상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였다.또한 여러가지 효능높은 농약을 자체로 만들어 병해충피해를 제때에 막았다.
송한과수농장에서는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과학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결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올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안악, 사리원, 함흥과수농장을 비롯한 다른 과수농장들에서도 불리한 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올과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모임에서는 다음으로 지난 7월에 진행된 올과일맛품평회의 군중심사결과에 대하여서도 알려주었다.
여기서는 률성과수농장, 평원과수농장, 은천청년과수농장, 길주과수농장, 증산청년과수농장의 복숭아와 고산과수종합농장, 사리원과수농장, 률성과수농장, 단천과수농장, 송한과수농장의 추리가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올과일생산과정에 부분적으로 나타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에 대하여 언급되였다.이어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 사회주의경쟁순위가 발표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을 1부류로, 그밖의 단위들을 2부류로 하여 경쟁순위가 발표되였다.
1부류에서는 과일군이 1등, 고산과수종합농장이 2등, 북청군이 3등으로 평가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올과일생산계획이 없으므로 경쟁순위평가에서 제외되였다.
2부류에서는 온천과수농장이 1등, 률성과수농장이 2등, 명간과수농장이 3등, 안악과수농장이 4등, 단천과수농장이 5등으로 평가된것을 비롯하여 32등까지의 순위가 발표되였다.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19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은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실현하여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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