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 원산, 함흥시민들에게 공급>을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근로자들은 가지마다 휘여지게 주렁진 사과를 알알이 정성다해 따들여 원산시와 함흥시로 보냈으며 해당부문일군들은 한알의 과일이라도 상할세라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하루빨리 가닿게 하기 위해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고 알렸다.
 
아래는 전문이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 원산, 함흥시민들에게 공급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가 원산시와 함흥시인민들에게 공급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풍족히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흐뭇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다.
이곳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년초부터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온 나라에 과일향기가 차넘치게 할 애국의 일념 안고 이들은 정보당 수십t의 흙보산비료를 내고 물거름생산을 적극 내밀어 지력을 높이였으며 가지자르기, 병해충구제 등 과수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갔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근로자들은 가지마다 휘여지게 주렁진 사과를 알알이 정성다해 따들여 원산시와 함흥시로 보냈으며 해당 부문 일군들은 한알의 과일이라도 상할세라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하루빨리 가닿게 하기 위해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당의 은정을 가득 싣고 달려온 과일수송대를 시민들이 반겨맞아주었다.
원산시, 함흥시안의 상업봉사망들은 첫물사과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시민들로 흥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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