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를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고 밝혔다.

<황해남도에서 총동원·총집중전으로 수백㎞의 도로정리를 번듯하게 마무리하고 1600여개의 수통가시기를 질적으로 하였다>고 신문은 알렸다.

신문은 <황해북도에서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워 도로보수를 잘해놓았으며 침하되였던 다리를 복구하여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였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태풍피해복구현장에서 보내온 소식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도로와 다리, 제방뚝보수를 비롯한 피해복구사업이 나날이 진척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과 해당 도, 시, 군일군들은 현장들에 나가 피해상황을 빠짐없이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시급히 대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갔다.
황해남도에서 총동원, 총집중전으로 수백㎞의 도로정리를 번듯하게 마무리하고 1600여개의 수통가시기를 질적으로 하였다.특히 은률군, 삼천군에서 지반이 류실된 도로들을 원상대로 복구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 기계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방대한 성토작업을 단 며칠동안에 해제꼈다.
황해북도에서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워 도로보수를 잘해놓았으며 침하되였던 다리를 복구하여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였다.장풍군, 신계군, 곡산군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피해를 입은 공공건물들의 보수를 끝내였으며 평산군에서 군중적운동으로 강바닥파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길주군에서 파괴된 수천m의 제방공사를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함경북도에서도 강하천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면서 피해후과를 가셔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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