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여러 구간의 도로를 복구>를 17일 알렸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나라, 내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영광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여러 구간의 도로복구를 끝냈다>고 밝혔다.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지금 황초령도로복구를 다그치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태풍피해복구현장에서 보내온 소식
여러 구간의 도로를 복구

영광군에서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영광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여러 구간의 도로복구를 끝냈다.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지금 황초령도로복구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군에서는 긴급히 현장전투지휘부를 조직한데 이어 강력한 도로복구건설력량을 편성하고 인민군군인들과의 긴밀한 협동작전으로 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도로복구장은 그야말로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누구 하나 힘든 기색이 조금도 없이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달리고 낮에 밤을 이어 토량을 실어나르는 륜전기재들의 발동소리가 그칠새 없다.
현장으로 달려나온 인민군군인들이 도로복구에서 혁명군대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이들은 완강한 돌격전을 벌려 수십m나 뭉청 없어진 구간을 단 하루사이에 복구한데 이어 계속 투쟁을 벌리고있다.
군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달려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여 석축과 성토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군안의 녀맹원들이 도로복구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긴장한 복구작업을 벌려 며칠사이에 쌍송리구간을 비롯하여 제기된 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이들은 련이어 다른 구간들을 스스로 맡아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도안의 일군들은 도로복구에 필요한 륜전기재와 연유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