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전력망복구공사를 본때있게>를 17일 전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황해남도에서 태풍피해를 받은 전력망에 대한 복구전투가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며 <한주일동안에 3기의 철탑과 수십개의 콩크리트전주를 세운 도안의 송배전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계속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태풍피해복구현장에서 보내온 소식
전력망복구공사를 본때있게

황해남도안의 송배전부문에서
황해남도에서 태풍피해를 받은 전력망에 대한 복구전투가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한주일동안에 3기의 철탑과 수십개의 콩크리트전주를 세운 도안의 송배전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계속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송배전부에서는 짧은 기간에 태풍피해로 파괴된 전력망들을 복구할 계획을 세우고 대중을 조직동원하고있다.일군들이 피해를 받은 지역들에 나가 실태를 정확히 료해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특히 송배전부문의 로력을 피해받은 지역들에 집중배치하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현지에 내려간 일군들은 빠른 기간에 피해를 받은 전력망들을 복구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이들은 기술적지도를 짜고드는 한편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있다.
송배전부문의 로동자들은 하루빨리 파괴된 전력망들을 복구할 열의밑에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다.전투현장에서 립체전이 벌어지고 앞선 작업방법들이 적극 도입되고있다.
재령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짧은 기간에 1기의 철탑복구를 끝내고 2기의 철탑에 대한 조립작업을 다그치고있다.삼천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철탑조립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벽성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한주일동안에 3개의 콩크리트전주를 세웠으며 전선을 늘이기 위한 준비를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배천군, 연안군을 비롯한 다른 군의 송배전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태풍피해를 받은 전력망들을 하루빨리 복구하기 위하여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