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교정에 새겨진 병사의 모습>을 12일 전했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를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9월7일 15시경, 토산군미당소학교는 태풍13호의 피해를 입게 되었다>며 <온 학교가 떨쳐나 피해방지대책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센 바람에 의하여 교사의 지붕이 통채로 날아갔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이있었다>며 <하루한시라도 학교를 빨리 복구하여 아이들의 배움의 종소리가 울리게 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낮에 밤을 이어 치렬한 전투를 벌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입니다>라고 <다문 몇시간이라도 눈을 붙이라고 간청하는 교직원들에게 인민군군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자연의 재앙을 이겨내며 더욱 굳게 간직한 신념-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교정에 새겨진 병사의 모습

토산군 미당소학교에서
지난 9월 7일 15시경, 토산군 미당소학교는 태풍13호의 피해를 입게 되였다.
온 학교가 떨쳐나 피해방지대책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센 바람에 의하여 교사의 지붕이 통채로 날아났던것이다.
뜻밖의 피해앞에 교직원들은 너무도 안타까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때 학교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있었다.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부대의 지휘관은 교장의 두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우리 이전보다 더 훌륭히 교사를 복구합시다.》
복구용자재들이 련이어 도착하였다.
하루한시라도 학교를 빨리 복구하여 아이들의 배움의 종소리가 울리게 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낮에 밤을 이어 치렬한 전투를 벌렸다.
다문 몇시간이라도 눈을 붙이라고 간청하는 교직원들에게 인민군군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입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에 의하여 교사복구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지난 9월 10일, 또다시 많은 비가 내려 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인민군군인들은 자그마한 동요나 주저도 몰랐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태풍피해방지투쟁에서 인민군대가 주력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깊이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그 드높은 열의가 오늘도 학교복구전투장에 차넘쳐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을 목격하며 학교의 교직원들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인민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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