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민생・사회계속되는 취업난에 많아지는 〈졸업유예생〉 민생・사회 계속되는 취업난에 많아지는 〈졸업유예생〉 2019-12-30 교육부에 따르면 졸업유예생이 17년2월 1만2157명에서 19년2월 1만3185명으로 1000명 가량 증가했다. 졸업유예제는 졸업요건을 갖춘 대학재학생이 졸업을 하지 않고 일정기간 졸업을 미룰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처럼 졸업을 미루는 이유는 인턴·대외활동에서의 이점, 학교도서관 이용, 학내취업 프로그램이용 등을 학생신분유지의 이유로 꼽았다.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한 불안감도 이유로 나타났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 Previous article필라〈자본주의경제의 위기와 공황15〉 … 1212일째Next article12월31일 국내단신 … 폼페오미국무장관 〈북, 대결 택하지 않길 바란다〉 관련기사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2024-04-11 76주년 4.3희생자추념식 … 윤대통령 2년연속 불참 2024-04-03 윤석열 부정평가 58% … 〈경제·민생·물가〉이유 압도적 2024-03-29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2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1일째 정치 2024-04-18 [노동신문]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내일에 대한 확신 통일 2024-04-18 윤석열, 총선참패에도 〈올바른 국정의 방향〉 망언 정치 2024-04-17 김정은총비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참석 통일 2024-04-1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한다면 한다 2024-04-17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2024-04-14 최악의 결과 2024-04-11 〈지방혁명〉 2024-04-08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