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

24일 노동신문은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12월 24일, 역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충실성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해야 실효를 거둘수 있다>, <실천은 충실성의 척도>, <양심으로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조국은 불패의 혁명무력이 떠받들고있는 자위의 강국이며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역풍을 과감히 뚫고 2019년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오늘 조선혁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으로, 우리 조국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봉쇄압박책동속에서도 자주권과 존엄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우리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는 강용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대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자위적국방력건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수호와 자주적발전에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진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장군님의 업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그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초석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장장 반세기가 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만대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성스러운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우리 혁명의 앞길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총대를 강화하고 인민군대의 선도자적, 핵심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뚫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업적을 토대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이 맥박치고있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도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인민군대를 따라배운것이며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강력한 군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존엄떨치는 김정일조선,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키우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혁명무력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령도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당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워 우리 혁명무력을 주체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오늘의 오중흡7련대로, 일당백의 혁명대오로 튼튼히 준비시키시고 관병일치가 철저히 실현된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키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기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위용떨치고있다.인민군대는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나아가는 혁명적당군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철저히 갖추고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며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세대는 바뀌여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마련하시여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제국주의와 직접 대결하는 조건에서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전략전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뿐아니라 무장장비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야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오시였다.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첨단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혁명공업으로 전변되고 우리의 혁명무력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되였다.
최근년간 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개발완성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다져지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 있었기에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쳐물리치고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총대가 약해 제국주의식민지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강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불멸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건설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조선혁명의 필승불패성은 대를 이어 특출한 자질과 풍모를 지닌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한 로선과 정책도 함께 작성하시고 싸움준비완성과 군력강화를 위한 현지시찰의 길도 함께 걸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 따라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교훈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하면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가르치고있다.
령도의 계승이 단순히 령도권을 넘겨주고 넘겨받는것으로가 아니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완벽하게 갖춘 장군형의 령도자를 모시는 사업으로 되였기에 우리 혁명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뚫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군사사상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조국의 안전을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꽝꽝 만들어내야 한다.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누구나 조국의 강대한 힘을 키우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백두의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원수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는 조선로동당의 결사대, 전위부대가 되여야 한다.정규무력과 민간무력전반에 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한 혁명적군풍을 확립하며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이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야 한다.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군대가 계속 선구자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기수,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시대의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생기와 전투적랑만,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군민대단결을 우리 사회의 영원한 국풍으로 굳건히 이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일단 유사시에는 군대와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여야 한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무력과 인민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김정은 12월 24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12월의 하늘가에 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린다.
성스러운 그 기폭을 우러르는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을 총대로 더욱 빛내이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 조국과 인민이 대대손손 부강번영할 만년기틀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정녕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이 있었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백승의 한길로 승승장구하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천만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세차게 굽이친다.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으로 끓어번지던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주체80(1991)년 12월 25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시던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어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에 따라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하였습니다.
뜻깊은 그날에 폭풍처럼 터져올랐던 《만세!》의 우렁찬 함성, 이는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세찬 환희와 격정의 분출이였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20성상, 혁명의 총대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거대한 력사적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조국땅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난파도가 그칠새없이 밀려들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돌파해나가신 사선의 언덕, 험로역경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자그마한 쾌속정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아가시던 초도의 배길,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으시고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시던 철령의 굽이굽이…
선군의 산악 오성산, 그 아슬한 칼벼랑길에 또 얼마나 격정어린 력사의 화폭이 펼쳐졌던가.
그날은 몹시도 궂은날이였다.
련일 내린 소낙비로 하여 흙이 다 씻겨내리고 돌만 남은 험한 길, 계속 내리는 비와 차창가에 비낀 먹장구름, 굽이마다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낭떠러지들…
위험하다고, 절대로 오르실수 없다고 일군들이 그토록 간절히 만류하였건만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그 길을 무슨 힘으로 막을수 있었으랴.
야전차가 헛바퀴질하며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던 위험천만한 순간, 차에서 내리시여 몸소 차체에 어깨를 들이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흙탕물이 휘뿌려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차를 미시며 한치한치 칼벼랑길을 톺으시였으니 정녕 어느 시대,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 이처럼 거룩한 절세위인의 모습이 새겨진적 있었던가.
자신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우리 나라의 령이란 령은 다 넘었고 산이란 산은 거의다 올라가보았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최전연의 1211고지며 원쑤들의 총구가 도사린 판문점초소 등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우에 꽃펴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쪽잠과 줴기밥, 야전차와 렬차집무실,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잊을수 없는 고난의 그 나날을 더듬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의 전기간 나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만을 안고 살았다.…
수령님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 맡기고 가신 조국을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 이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혁명의 총대를 억척으로 벼리고 다지시여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을 이 땅우에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총포성울리는 결전장에서의 승리도 귀중하다.
그러나 무적의 총대, 나라의 군력을 최강으로 키워 그 어떤 침략자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성새를 일떠세우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한 력사적성업을 어찌 격전장에서의 승리에 비길수 있으랴.
실로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20성상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 되시여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이며 고귀한 유산이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시고 살며 투쟁해온 그 나날 우리 인민은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는것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인가를 페부에 새기였으며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우러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장엄한 웅지와 강철의 신념과 의지, 험산준령도 단숨에 넘고 헤칠 담대한 기상과 배짱을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무궁한 미래가 약속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2돐을 경축하던 뜻깊은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시던 힘있는 선언이 력사의 메아리마냥 울려퍼진다.
《동무들! 승리를 확신합시다.
밝은 미래는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맞이할것이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이것은 조국의 최전연초소들을 찾고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눈물속에 절절히 부르던 노래이다.
이 한편의 노래를 통해서도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신 선군장정의 길이 얼마나 험난한 길이였는가를, 그이께서 어떤 각오와 의지로 그 머나먼 길을 헤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쉬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 11월 어느날 인민군군인들이 지켜선 초도를 찾으시기 위해 부두에 나오시였을 때였다.
차디찬 날씨에 비까지 내리고 바다에서는 사나운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초당 20m의 바람속도, 2~3m나 길길이 솟구치는 높은 파도…
광란하는 바다를 본 일군들은 모두 긴장한 마음으로 가슴을 조이며 어찌할바를 몰라 안절부절하였다.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앞을 막아나서며 뽀트와 같은 작은 쾌속정으로는 섬에 못 가신다고, 좋은 날에 가셔야 할것 같다고 절절히 아뢰였다.
길길이 날뛰는 바다의 광란을 태연히 굽어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이 있는가고, 섬에서 초병들이 기다린다고, 전사들을 찾아가는 나의 앞길은 그 어떤 풍랑도 막지 못할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며 그 작은 쾌속정에 앞장서 오르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쾌속정은 섬을 향해 부두를 떠나게 되였다.
세찬 바람과 사나운 파도는 사정없이 배전을 쳤고 그럴 때마다 배는 요동치며 배머리를 높이 들었다가 파도에 묻힐듯 갑자기 내리꽂히군 하였다.
그러기를 그 몇번…허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사나운 풍랑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거연히 서계시였다.
하늘과 바다가 맞붙어 돌아가는것 같은 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배가 키높은 파도마루를 타고넘어 잠겼다 솟았다 하며 달려오는것을 보고 초도의 병사들은 섬기슭에서 울음섞인 목소리로 웨쳤다.《최고사령관동지! 오지 마십시오.우리가 뭐라고…》기쁨과 감격에 앞서 위험천만한 날바다길을 헤쳐오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랐던 병사들이였다.
이것이 어찌 초도병사들의 심정만이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전초선마다에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라고 눈물속에 부르던 그날의 노래소리가 지금도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판문점과 오성산, 351고지, 1211고지…총구와 총구가 서로 맞대고있어 자칫하면 불줄기가 쏟아질 위험계선에, 그렇듯 멀고 험한 최전연의 초소들에 우리 장군님께서 병사들을 찾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만단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병사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은 그대로 조국과 혁명,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어가신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조국의 높고낮은 산발들에 새겨진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자욱, 바로 그 위대한 자욱이 있어 가장 엄혹하였던 시련의 시기에 인민의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은 굳건히 수호되고 천리방선초소는 금성철벽으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졌다.그렇다.《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우리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던 이 격정의 노래는 오늘도 커다란 메아리가 되여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천세만세 영원하다는 진리를 새겨주며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경험충실성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해야 실효를 거둘수 있다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에네르기과학부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우리는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바람이 불어도 오직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대중운동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무엇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
김일성종합대학 3중3대혁명붉은기 에네르기과학부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이에 대답을 주고있다.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 문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로 하여 교직원, 학생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를 위해 두가지를 틀어쥐였다.
학부의 구내를 위대성교양장소로 꾸리는 문제와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이다.
우선 학부청사의 매 층에 있는 홀을 교양장소로 만들었다.
3층홀에 대학과 학부에 새겨진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사적을 년대별로, 부문별로 직관화한것을 놓고 말할수 있다.
이렇게 하니 학부에 충실성교양을 위한 분위기가 섰으며 교직원, 학생들이 해설강사의 도움이 없이도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또한 매일 아침 방송을 통하여 대학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보여주신 충실성의 귀감자료들을 반복하여 내보내게 하였다.
이렇게 하루사업의 첫 일과를 충실성교양으로 시작하니 교직원, 학생들이 일상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당에 대한 충실성으로 수놓아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강의시작전 5분간을 위대성학습시간으로 정하고 교원들이 그것을 생활화하고있는 사실, 교수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를 실현한 사실 등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사업을 학부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위훈자료를 가지고 진행한것이 주목된다.
지난 시기 학부의 졸업생들속에서는 40여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
그가운데는 3중, 2중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도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들의 위훈자료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집을 만들어놓고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계기와 공정을 리용하여 꾸준하고 실속있게 벌려나갔다.
강연과 강의, 해설담화, 웅변모임, 읽은책발표모임…
졸업생영웅들의 충실성의 산모범을 가지고 진행한 교양의 감화력은 매우 컸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교양에서 실효가 높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활용해나갔다.
지난 11월 당보에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삶을 빛내인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의 기관장이며 당세포위원장인 김명호동무에 대한 기사가 실렸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기사를 읽으면서 받은 충동을 자기 사업과 결부하여 글을 쓰고 대중앞에서 발표하게 하였다.
이 과정에 400여편의 여러가지 종류의 글이 나온것도 성과이다.
중요하게는 모든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는 과정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발휘되는것이 아니라는것, 김명호동무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교직원들과 학생들속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수령결사옹위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도 짜고들었다.
몇해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조직할 때였다.그 준비정형을 알아보던 초급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스쳐보낼수 없는 문제점을 포착하였다.
일부 학생들속에서 답사행군을 유람식으로 여기는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런 편향을 없애기 위해 우선 답사행군준비에 품을 넣었다.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학습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개괄강의를 진행한 사실을 놓고 말할수 있다.
이렇게 학생들이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에 대한 내용을 환히 알고 답사에 림하니 답사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다.
답사행군 전과정이 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도 다양하게 조직하였다.
시랑송발표모임, 문답식학습경연, 혁명가요합창경연…이 과정에 학생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 단결의 정신이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이런 교양사업들을 통해 교직원, 학생들속에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를 더 잘 받들겠는가, 어떻게 하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게 되였다.
여러명의 교직원, 학생들이 삼지연시꾸리기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지원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사실, 올해 태양절을 맞으며 한 학생이 수천뿌리의 백도라지를 금수산태양궁전의 수목원에 보내준 사실…
이런 실례는 많다.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여 그들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게 한것, 바로 여기에 학부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게 된 비결의 하나가 있다. 실천은 충실성의 척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
초급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교원, 연구사들의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과정으로 되게 한것이다.
우선 학부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세계일류급대학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항을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반영하였다.
그에 따라 강좌들에서 우리 나라의 현실과 세계적발전추세를 반영한 교육과정안을 내오고 모든 학과목교원들이 학생들의 응용능력과 실천능력을 높여줄수 있는 교수방법들을 창조도입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분화하여 세웠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결의목표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를 전형단위를 정하고 경험을 창조하여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갔다.
어느 한 강좌를 전형단위로 정하고 이끌어주어 세계일류급대학수준의 강좌로 만들고 그것을 불씨로 학부에 모든 강좌, 연구소를 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나게 한 사실을 놓고 말할수 있다.
오수일학부장이 주도적역할을 하였다.
사실 경험이 부족하고 모든것이 어려운 때 실험기구들을 제작 및 현대화한다는것은 헐치 않았다.
하지만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
교원, 연구사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해낼수 있다고 확신하였던것이다.
그는 수많은 도서들을 파고들면서 실험기구들에 대한 설계를 하고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과 지혜를 합쳐나가며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해나갔다.
이것은 교원, 연구사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밑불이 되였다.
최근 몇해동안에만 해도 γ선단층촬영장치를 비롯한 23종에 80여점의 실험기구들을 제작 및 현대화하여 교육과학사업에 리용함으로써 학생들을 실천능력을 겸비한 창조형의 인재로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한 사실이 그것을 보여준다.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교원, 연구사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간것도 주목된다.
이와 관련한 강좌별교수경연을 조직하고 매주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교원, 연구사들의 경쟁심을 더욱 높여주었다.강좌들과 연구소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몇해전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창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성과를 거둔 사실, 교수와 실험실습의 전과정을 정보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여러건의 지원프로그람과 40여건의 모의실험실습프로그람을 개발한 사실…
이 과정에 여러 강좌와 연구소가 세계일류급강좌와 연구소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였다.교원, 연구사들의 실력은 학생들을 실천능력이 높은 창조형의 훌륭한 인재들로 키우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교원, 연구사들의 실력평가기준을 바로 정하고 그 기준에 도달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을 늘이고 교원들의 급수를 높이기 위한 문제를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전개해나갔는가를 놓고보자.
월, 분기마다 교원, 연구사들의 자질향상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는것과 함께 특출한 성과를 거둔 사람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소개하는 사업을 따라세웠다.
이것은 그들의 승벽심을 최대로 높여주었고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지게 했다.
한 교원이 《세계인명사전》에 등록되였으며 여러 교원, 연구사들이 세계적인 학자가 되고 수십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을 집필하여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발표하였다.또한 학부의 거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학위학직소유자로, 과목담당교원의 80%이상이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를 지닌 실력가집단이 되였다.교원, 연구사들의 높은 실력은 학생들의 실력을 한계단 높이고 그들을 창조형의 인재들로 준비시키는 밑거름이 되였다.
몇해전 제41차 국제대학생프로그람 아시아평양지역경연에 학부의 여러명의 학생들이 한개 조로 출전하여 영예의 1등을 쟁취하고 상장과 컵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5학년 2반 학급전원이 발명증서와 쏘프트웨어저작권을 수여받고 발명가학급이 되였다.
또한 70여명의 학생들이 학부에서 진행하는 과학연구사업에 인입되여 발명증서와 정보기술성과등록증, 창의고안증서를 받았고 졸업반의 한 학생이 국제학술잡지에 2건의 소론문을 발표하고 졸업론문을 석사론문으로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 학부는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안아왔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대중운동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열쇠는 첫째도 둘째도 교직원들과 학생들속에서 충실성교양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것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량심으로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천리마구역인민병원 과장 김영철동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얼마전 우리는 천리마구역에서 취재길을 이어가던 과정에 지난 수십년간 많은 용해공들과 가족들을 치료해준 한 의료일군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강선땅에 실력있고 정성이 지극한 명의사로 알려진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사지외과 과장 김영철동무,몇해전 심한 전신화상으로 입원한 한 돌격대원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의료집단과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사를 받는 영광을 지닌 그는 어떤 의료일군인가.
지난해 12월말, 천리마구역인민병원 사지외과 수술실에서는 긴장한 수술이 진행되고있었다.대퇴골두무균성괴사환자에 대한 첫 수술이였다.
집도자인 김영철동무는 긴장해지는 마음을 늦출수 없었다.40분동안 진행된 수술이 성과적으로 끝났을 때 과의 의사, 간호원들의 얼굴에 기쁨이 어리였다.
그로부터 넉달후 수술을 받은 환자가 과에 찾아왔다.
쌍지팽이에 의지하여 겨우 병원에 들어서던 모습은 간데 없고 씩씩하게 걸음을 옮기는 그를 보는 의사, 간호원들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이런 기적같은 일은 꼬리를 물었다.
단 1년사이에 근 50명의 환자들이 김영철동무에게서 수술을 받고 과성원들의 극진한 간호속에 건강한 몸으로 자기 맡은 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김영철동무를 비롯한 과의 의사들은 특발성괴저치료에 새로운 인공뼈이식수술방법을 받아들여 수십명의 환자를 련이어 완치시키였다.
매일 한두차례, 년중 수백차례의 대소수술을 진행하는 바쁜 속에서 이처럼 선진의학과학기술을 남먼저 터득하고 환자치료에서 성과를 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처럼 짧은 기간에 최신의학과학기술에 정통하고 환자치료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였는가.지난 시기 일부 난치성질병에 대한 치료기술이 높지 못한탓으로 구역안의 환자들을 먼곳의 전문병원으로 보낼 때마다 김영철동무의 마음은 괴로왔다.
그러던 그는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새로운 의학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고 고려의학을 과학화하며 최신의학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고 큰 자책을 받았다.
인민들의 건강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더 높은 의학과학기술성과로 받들리라.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다듬은 그는 탐구의 길에 과감히 뛰여들었다.크지 않은 병원에서 엄두도 낼수 없는 목표를 내걸었다고 고개를 젓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그의 탐구심과 열정은 더욱 불타올랐다.
그가 최신의학과학기술자료들을 수집하고 그에 정통하기 위해 남모르게 걸은 길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힘들어도 괴로와도 탐구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그의 완강한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고심어린 과정을 거쳐 최신의학과학기술을 습득하였지만 일단 림상실천에 도입하자면 현대적인 수술기구와 도구를 해결해야 하였다.
김영철동무는 이때에도 솔선 앞장에 섰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된 과성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을 합쳤고 가족들도 말없이 도와나섰다.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40종에 500여점에 달하는 현대적인 기구와 도구들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그 과정에 10개가 넘는 치료기구를 창안제작한 과의 의사들은 련이어 국가발명증서들을 수여받았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과의 의료일군들은 치료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김영철동무는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을 맡아안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성실한 노력끝에 입원실과 치료실, 집중치료실과 의사, 간호원실이 훌륭히 꾸려져 의료봉사의 질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과의 의사전원이 발명가로, 여러명이 학위소유자로 자라난데도 김영철동무의 사심없는 방조와 남모르는 노력이 깃들어있다.김영철동무는 환자들에게 피와 살이 요구된다면 서슴없이 몸을 내대였다.
그가 치료하여 완쾌시킨 환자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런 의료일군들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