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아카이브

[海外論壇] 아랍圈을 휩쓰는 中立主義 =野望에 불타는 「낫세르」= 무알리․모구루

[海外論壇] 아랍圈을 휩쓰는 中立主義 =野望에 불타는 「낫세르」= 무알리․모구루


中東의戰雲을 몰아오는「이스라엘」과 아랍圈의 敵對行爲



〈「아랍」圈의敵 이스라엘〉 



統一「아랍」共和國과「요르단」間의 紛糾는「아랍」圈과不俱戴天의 원수인「이스라엘」을 中東舞台에 끌고들어오게 되었다 萬若「낫세르」가「에집트」와「시리아」의 地理的統合을 僞해「요르단」에 攻擊을 加한다면 統一「아랍」共和國의 西北間에있는 國家들은 各各 어떤 態度로나오게 될까?



(이런경우) 「이스라엘」은 그러한 計畫을妨害하려는 意圖를 조금도 숨기려하지 않을 것이다. 一九六○년 十一월六일字의「런던․선데이․타임스」紙에서「이스라엘」의外務長官「골다․메어」女史는「이스라엘」의國境地帶에는 어느나라의 軍隊도 들어오지못하도록 할 것이다.



「낫세르」는「요르단」을 支配하기僞하여 愼重히 努力하고있으며 萬一에 現在의「요르단」에 무슨變動이 생긴다면 그것은「이스라엘」의 主權에 危險이 다가온다는것을 意味한다고말하고있다「이스라엘」과「아랍」圈의 敵對行爲는 中東地域을 騷亂속에 몰아넣는 第一큰原因이다.



(兩者의) 戰鬪行爲가 끝난지 十二年이되었는데도「아랍」側에서 平和가 繼續되리라는 明確한 徵兆도찾아 볼 수 없고 마찬가지로「이스라엘」은 언제나 事實上 戰鬪狀態에서 나날을 보내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가쟈」地區「시리아」「레바논」「이락」「요르단」의 여러곳에서 형편 없는 움집으로 피난生活을 보내고있는 近百萬名의 避難民들은 이러한 反目을 助長하는 傷痕처럼보여지고 있다.



「아랍」諸國이 存續하는限 그들의 國民들은 이 海賊國家나 다름없는「이스라엘」이 滅亡되는 날을 즐겨기다릴 것이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存在理由를 認定하지 않는限 「이스라엘」과 「아랍」諸國사이에 平和가찾아올 수는 없을 것이다」.



(낫세르)의 좋은 親友인「가나」의「앤크루마」의首相은 昨年의유엔總會에서 行한 演說속에서 「이스라엘」의存在는現實이며 누구나 現實에對하여 눈을 감을수는 없다고 指摘하고 있다.



이 不幸한 避難民들은 耕作할수 있는 土地가있는 「이락」이나「시리아」에定住할수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그들 가운데의 相當한 數爻가「이스라엘」로 되돌아 갈 수있을 것 같으나 그들을 모두「이스라엘」이 받아들일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예전에) 이들 避難民들이 살던곳은 大部分 자취를 감춰버렸고 代身集團農場, 工場, 小都市들이 그 자리를 차지 하여버렸다는 것이 그 理由의 하나요,數年間 反「이스라엘」主義의 宣傳에만 젖어온 이들이 萬一「이스라엘」에되돌아 온다면 極端的인 危險狀態를 造成하는 源泉이 될 것이라는 것이 둘째번理由이다. 「이스라엘」人들은 이事實을 너무나 잘알고있는 것이다.



〈「아랍」의 脅迫〉



避難民들 中에는 勿論 暴力行爲를恣行하는 猶太人들의 支配를 豫想하여 그들의 집을버리고 나온사람들도 없지는않다.



그러나 그들의大部分은「아랍」의 指導者들, 特히「아랍」聯盟의事務總長「앗산․팟샤」의脅迫에못이겨「팔레스티나」地域을 떠나지않으면 안되었다



그는『萬一 여러분들이 避難하지 않으면-勿論 英雄的인「아랍」의 軍隊가「유태」人들을 짓밟아 버리면 곧 되돌아 올수 있는 一時的인避難이지만-結局에는 叛逆者로取扱할 것이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故鄕을 잃은「아랍」의 避難民은 반드시戰爭때문에만 생겨난 것이 아니라 몇가지 다른理由로 생긴것도 있다



또一九四七年 印度란準大陸이「인디아」와「파키스탄」으로 分離獨立될 때 거의千五百萬의 住民이 그들의 精든집을 버리고 他地方에 이사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경우도있다



(아랍과)「이스라엘」이 平和會談을 開催하게될때「이스라엘」은 그 들이 내보낸 이들 避難民들의 定着에 必要한 財政上의 負擔을甘受해야 할것이다그와 同視에 現在의「이스라엘」國境은 유엔에依해서 保障되어야 할줄믿는다



「아랍」과「이스라엘」의 反目을 解決한다는 것은 至極히 困難한 일이지만 兩便이 모두 誠意를 다한다면 全혀 不可能한것은아니다 悲慘한 處地에 놓여 있는 避難民들을 政治에 利用한다는 것은 너무나 非人道的이며 또 지나치게 선동적인 行爲가 아닐까? (繼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