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5일 보도했다.

신문은 <백과사전이 되여야 한다>, <사랑의 난로>, <애국자가정>을 알렸다.

아래는 전문이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
 
백과사전이 되여야 한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창성군의 한 중학교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가, 학교에는 도서실이 있는가, 무슨 책이 있는가고 일일이 물으시였다.그러시고는 교원들은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을 알아야 하는데 말그대로 백과사전이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천근만근의 무게가 실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계속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 세대들을 잘 교양하여 그들을 모두 참다운 혁명가로 키울데 대하여서와 농민들속에서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선전하는 선전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혁명수행에서도 교원들이 앞장에 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교원들은 자기들이 지닌 높은 책임감과 함께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워가는 교육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였다. 
사랑의 난로 
어느해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김기송회령제1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학교를 돌아보시며 교육교양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학교는 멋있게 꾸려놓았지만 온도가 보장되지 않아 교실들이 추운것이 결함이라고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실온도가 지금처럼 낮은 상태에서는 학생들이 공부를 제대로 하기 곤난하다고 하시면서 이 학교에 나무난로를 만들어 보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원들이 직업적인 혁명가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교육교양사업에서 책임성을 더욱 높여 훌륭한 학생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교에 현대적인 수많은 교육수단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모든 교실들에 놓을 온수방열식나무난로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애국자가정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한 교원의 가정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대주에게 안해는 무슨 일을 하는가, 딸들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고 물으시였다.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이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가정은 군사복무를 하는 아들을 내놓고 모두가 교육자들인데 이런 가정은 정말 쉽지 않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가정은 조국의 미래를 맡아키우는데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이라고, 찾아온 보람이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족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고 친히 축배를 부어주시였으며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가족은 영원히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 애국자가정의 자랑과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