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최대중대사>을 5일 밝혔다.

신문은 <후대육성사업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이며 이 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라고 내세웠다.

<제14차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온나라가 세차게 끓고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근년간 우리당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전국의 대학들을 종합대학화·일원화하는것과 같은 획기적인 대책들을 연이어 세웠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그리고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과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양기지건설,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부터 학습장과 책가방, 교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의것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고 알렸다.

아래는 전문이다.

최대중대사
 
◇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세차게 끓고있다.
력사적인 대회합의 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교육자들과 일군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대회에 참가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에서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다시금 느끼였습니다.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이 땅의 모든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한결같은 결심이고 의지이다.
◇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최대중대사로 여기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육성사업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이며 이 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전국의 대학들을 종합대학화, 일원화하는것과 같은 획기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세웠다.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과 교육기관들과 과외교양기지건설,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부터 학습장과 책가방, 교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의것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인재육성사업을 국가의 최대중대사로, 혁명의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다.
◇ 교육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교육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교육부문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교육사업에 요구되는것은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그리하여 학교지원열의가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교육자들을 적극 우대해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불편이 없도록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이 교원혁명가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튼튼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게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