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4일 <아마조나스강유역 열대우림이 울리는 경종>을 게재했다.
신문은 <최근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지대에서 산불이 일어나 파괴규모가 더욱 커가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의 계속되는 산불과 무질서한 도벌로 열대우림이 파괴되면 그렇지 않아도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를 영영 되돌려세울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지대에서 파괴행위는 계속되고있다.브라질정부가 열대우림에 대한 보호조치를 계속 세우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대우림파괴면적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7월 한달동안에 파괴된 열대우림의 면적은 2254㎢로서 지난해 같은 시기의 3.8배>라고 전했다.

끝으로 <인류의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행성의 숲을 보호하고 지금보다 더 무성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맺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아마조나스강유역 열대우림이 울리는 경종
최근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지대에서 산불이 일어나 파괴규모가 더욱 커가고있다.
브라질대통령은 산불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군대를 진화작업에 동원시킬것을 지시하였다.
아직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있다.사람들이 나무를 베여낸 지역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여러 나라에서 《중대한 비상사태이다.》, 《우리 집이 불타고있다.》, 《귀중한 서식지에서의 비극적인 손실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있다.》 등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번 산불을 놓고 국제사회가 다시한번 절감하는것이 있다.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의 계속되는 산불과 무질서한 도벌로 열대우림이 파괴되면 그렇지 않아도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를 영영 되돌려세울수 없게 된다는것이다.그것은 이곳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기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 한 잡지에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을 조사해온 연구사의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린적이 있다.
《지난 시기에는 숲속을 걸으면서 눅눅한 락엽이나 부엽토를 밟으면 발이 푹신하고 빠져드는 소리가 났다.그렇지만 지금은 바삭바삭하다든가 뚝 하는 마른 소리가 들려온다.죽어가는 숲의 비명소리이다.》
글은 그때 벌써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이 위험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을 경고하였다.
그런데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있다.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지대에서 파괴행위는 계속되고있다.브라질정부가 열대우림에 대한 보호조치를 계속 세우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대우림파괴면적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브라질국가우주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약 4700㎢의 열대우림이 파괴되였다.그중에서도 7월 한달동안에 파괴된 열대우림의 면적은 2254㎢로서 지난해 같은 시기의 3.8배에 달하였다.
이번 아마조나스강류역 열대우림지대에서의 산불로 인한 피해규모에 대해 알려진것이 없다.
하지만 피해가 어느 정도이든지간에 산불이 번져지고있다는것자체가 매우 엄중하다.
브라질대통령은 리기적목적으로부터 열대우림에 불을 놓는것과 같은 비법행위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려는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
뻬루, 꼴롬비아대통령들은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협약을 마련할것을 호소하였다.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에서 타번지는 산불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있다.
이것은 결코 아마조나스강류역 열대우림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인류의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행성의 숲을 보호하고 지금보다 더 무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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