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일 <세계식량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게재헀다.
신문은 <얼마전 카나다에서 제1차 국제밀대회가 진행되였다>며 <밀과 관련한 국제대회가 열린것은 밀이 세계식량위기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기때문>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세계식량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
 
얼마전 카나다에서 제1차 국제밀대회가 진행되였다.
세계의 이름있는 연구기관들에서 온 900여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품종개량과 새로운 육종기술, 유전다양성 등 밀육종연구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을 교환하였다.
이번에 밀과 관련한 국제대회가 열린것은 밀이 세계식량위기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기때문이다.
현재 세계토지면적의 약 40%가 농경지로 쓰이고있다.지구상의 수억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세계인구는 급격히 증가할것이며 이에 따라 식량수요도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해결할 방도가 밀육종연구사업을 심화시키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밀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작물이다.밀은 89개 나라에서 25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주식으로 되고있다.
밀은 또한 인류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카로리와 단백질의 약 20%를 감당한다.
앞으로 30년동안에 밀에 대한 수요가 60% 늘어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하지만 날로 심화되는 기후변화는 밀생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밀의 고온견딜성과 가물견딜성을 해결하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현재 과학자들은 교류와 협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고있다.그 과정에 많은 성과도 이룩되였다.
방글라데슈에서는 겨울철기간이 짧아지고 고온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처하여 고온견딜성이 강한 밀품종을 육종하였다.파키스탄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높은 교잡밀품종을 육종하였다.
영국에서 밀이 극심한 가물에도 견딜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개발하였다.중국에서는 물에 대한 요구성이 낮고 가물과 밀붉은곰팽이병에 잘 견디며 줄기가 실한 새로운 록색밀품종을 육종해내는데 성공하였다.
한 연구사는 《식량안전은 농작물육종전문가와 재배업자, 정책작성자, 경제학자, 전문기술보급자 등 모두와 관련되는것으로서 절대로 독자적인 문제가 아니다.기아를 막기 위해서는 사회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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