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9일 <만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이란-미국대결>을 게재했다.
신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계속 확대되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은 군사력강화조치들을 취하는것으로 미국에 강경대응하고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사이에 과연 전쟁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해 누구도 확정할수 없지만 충돌요소는 다분하다고 하고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날로 첨예화되는 이란-미국관계는 중동지역정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있다>고 맺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만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이란-미국대결
 
현재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정신장애》, 《말살》 등의 거친 말을 주고받을 정도로 팽팽하다.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미국과의 협상조건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바란다면 자국에 대한 모든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이란국민으로 하여금 자기의 견해를 바꾸도록 강요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지난 7월말 미재무성은 이란외무상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였다.이란외무상은 미국의 제재는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해외에 그 어떤 재산이나 리권도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이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여론들은 미국의 제재가 비단 이란외무상 개인에 한한것이 아니라 이란의 외교활동에 장애를 조성하여 압박의 도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이란은 군사력강화조치들을 취하는것으로 미국에 강경대응하고있다.
8월에 들어와 이란은 두가지 종류의 국산제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공개하였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륙군이 생산한 첫 수직리착륙무인기의 시험이 가까운 앞날에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체결하였던 이란핵합의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그 이후 이란에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고있다.
이란은 그에 굴복하지 않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한편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있다.
이란이 수리아문제해결에 관여하고있는것, 이라크, 레바논 등 지역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비위를 상하게 하고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대학교수는 《오바마행정부는 중동에서 이란의 영향력확대를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하지만 트럼프행정부는 이에 대해 핵문제 못지 않게 우려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사이에 과연 전쟁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해 누구도 확정할수 없지만 충돌요소는 다분하다고 하고있다.
이란의 군사력이 만만치 않다는것이다.
이란은 지역내에서 군사강국으로 간주되고있다.사정거리가 수천km인 탄도미싸일을 자체로 개발생산하고있다.중동지역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싸일사정권안에 있다.이란의 영향력은 무시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명백한것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장기화될것이라는것이다.
날로 첨예화되는 이란-미국관계는 중동지역정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