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논설 <당정책학습열도이자 충실성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다>를 11일 게재했다.


논설은 <높은 정치적식견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라며 <당의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는 민감성도,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력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과감한 공격정신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발휘될수 있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당정책학습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중단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당정책학습에서 제외되는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다>, <당정책학습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부족하고 일감이 많을수록 당정책학습에 더 큰 힘을 넣으며 애로와 난관이 막아나설수록 당정책에서 비약의 열쇠를 찾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사람>을 내세웠다.


아래는 전문이다.


당정책학습열도이자 충실성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려면 당정책학습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정책학습은 당정책관철의 선결조건, 근본담보이다.당의 로선과 방침을 모르는 사람이 그 관철에 한몸 내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당정책학습기풍은 우리의 진지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에 달려있다.누구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정책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당정책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정치적식견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가는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녀야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사고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다.경제와 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풍부한 지식도 정치적식견이 안받침되여야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창조력으로 활용될수 있다.
높은 정치적식견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매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깊이 연구체득하는 과정에 모든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보고 대하는 안목과 능력이 높아지게 된다.당의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는 민감성도,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력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과감한 공격정신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발휘될수 있는것이다.
정치적식견이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면 정치적우매성은 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는데서 생겨난다.당정책을 모르면 열려진 길로도 나가지 못하는 눈뜬 소경이 되고 남만 쳐다보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고만다.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도, 혁명을 위해서도 당정책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당정책학습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중단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만리마의 진정한 주인은 당정책을 신조화한 사람들이다.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은 경력도 학력도 각이하고 나이와 직업도 서로 다르다.그러나 이들은 하나같이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당정책에 정통하고 피타는 탐구와 결사의 투쟁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한 사람들이다.언제나 당과 숨결을 같이하고 당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으며 당정책에 립각하여 천사만사를 풀어나간다면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기수, 선구자로 영예떨칠수 있다.
당정책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겹쌓이는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사선의 고비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은 결코 그 누구나 걸을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전진하는 대오앞에 휘날리는 붉은기는 신념의 붉은기이며 혁명의 승리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쟁취할수 있다.
신념은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사상감정이다.알아야 앞을 내다볼수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여야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갈수 있다.당정책은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이다.따라서 당정책학습을 심도있게 하여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적원칙도 확고히 견지할수 있으며 영생하는 정치적생명도 지니게 된다.
혁명앞에 한번 맹세를 다졌다고 그것이 확고한 신념으로 되는것은 아니다.불변의 신념, 이것은 끊임없는 당정책학습과 실천투쟁속에서 벼려진다.강쇠도 그대로 놔두면 녹이 쓸기마련이다.언제나 당정책으로 머리를 씻고 마음을 정화하여야 삶의 순간순간을 충정과 의리로 수놓으며 혁명가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일수 있는것이다.
당정책학습에서 제외되는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다.경력과 공로가 어떻든, 직위와 직업이 어떠하든 당정책학습의 불도가니속에서 언제나 자신을 단련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력사적경험은 혁명년한이 오래고 실적을 올리던 사람도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신념이 흔들리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의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가의 한생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천신만고를 강의한 신념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그 자욱자욱으로 하여 아름답고 고결한것이다.비록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고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정신적로화를 모르는 사람만이 일편단심 당을 따라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게 된다.
당정책학습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이다.
누구나 당정책학습을 잘하여야 하지만 일군일수록 더 많이, 더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당정책의 선전자이며 당정책관철의 기수이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보장도,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도 일군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우리 당이 일군들의 당정책학습을 최대로 중시하고 선차적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김책동지는 당정책학습에서 만족을 모르는 무서운 정열가였다.대학공부도 하지 못하고 경제와 기술도 배운것이 없는 그가 해방후 산업이면 산업, 병기생산이면 병기생산 등 무슨 사업에서나 일자리를 푹푹 낼수 있은것은 누구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였기때문이다.당정책학습열도이자 충실성의 높이이고 실적의 높이이다.
지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 단위에나 다 똑같이 전달된다.하지만 한 부문안에서도,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정책집행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생기고있다.이것은 단순히 경제적토대나 잠재력의 차이가 아니라 전적으로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에서의 차이이다.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환히 꿰들지 못하고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지 못한 일군은 언제 가도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수 없고 당의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는 법이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당정책학습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일군들에게는 설사 밥먹을 시간은 없어도 학습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대백과전서이다.시간이 부족하고 일감이 많을수록 당정책학습에 더 큰 힘을 넣으며 애로와 난관이 막아나설수록 당정책에서 비약의 열쇠를 찾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완성된 혁명가란 세상에 없다.이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도덕적수양에서 만족을 모르는 혁명가들의 높은 요구와 겸허한 품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혁명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정책을 학습하는 학생이 되여야 한다.당정책학습으로 시작되고 당정책학습으로 이어지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학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높은 정치실무수준을 갖춘 실력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