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7일 정세론 <무고한 민간인참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를 게재했다.
신문은 <지난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서부 파라흐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뻐스가 테로분자들이 매설한 지뢰에 걸려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뻐스에 탔던 사람들중 30여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정세가 불안정하고 테로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얼마나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무장조직들사이에 세력다툼이 벌어지고있으며 테로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며 <그런 나라들의 대다수가 지난 시기 <자유>, <민주주의>의 간판을 단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국가주권을 유린당했던 나라들>이라고 폭로했다.
끝으로 <외세에 의해 주권이 유린, 농락당하면 인권이 무참히 말살당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무고한 민간인참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난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서부 파라흐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뻐스가 테로분자들이 매설한 지뢰에 걸려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뻐스에 탔던 사람들중 30여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들속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도 있었다.부상자들이 중태에 빠져있는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한 관계자는 《운수가 사나운 뻐스가 지뢰에 걸려 폭발하였다.》고 말하였다.실로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
수많은 민간인들,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생명을 순간에 앗아간 범죄사건을 과연 《운수》에 비유할수 있겠는가.사실 그들에게는 아무러한 죄도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전란과 류혈참극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
얼마전 나이제리아에서 장례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사람들에 대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6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리비아의 수도 타라불스부근의 한 이주민수용소에 치명적인 공습이 가해져 50여명이 죽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말리에서는 3월과 6월에 발생한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200명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밖에도 이라크, 수단, 뜌니지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분쟁과 테로의 희생물로 되였다.
사실들은 정세가 불안정하고 테로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얼마나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대립과 충돌,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무장조직들사이에 세력다툼이 벌어지고있으며 테로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그런 나라들의 대다수가 지난 시기 《자유》, 《민주주의》의 간판을 단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국가주권을 유린당했던 나라들이다.이 나라들이 선사받은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불안정, 교파간, 종족간 대립과 모순뿐이다.
이 나라들은 오늘까지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다.각종 테로조직들이 머리를 쳐들고 세계의 각지에서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비극은 제도전복의 희생물, 테로범죄의 직접적피해자가 다름아닌 무고한 민간인들이라는데 있다.이것은 외세에 의해 주권이 유린, 롱락당하면 인권이 무참히 말살당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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